벼랑끝에서 하늘을 보다
도서정보 : 손숙 | 1999-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근의 경제위기로 세상에서 내몰린 상처받은 우리 이웃들의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책. MBC 라 디오 [여성시대 손숙.김승현입니다]에 소개됐던 편지 모음. [이 아파트에서 세번 울어야 하는 이유],[돌려 받지 못한 우산] 등 70여 편을 모았다.
구매가격 : 3,200 원
대륙에 뿌리 뻗는다
도서정보 : 이영아 | 1999-05-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에서 성공한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네트 워킹 장비 개발해 아시안 빌 게이츠로 통하는-자일랜 드 사장 스티브 김, 정치보다 정책에 기준해 인권운동-국무부 차관보 고홍주 외 FBI 요원 그레이스 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60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구매가격 : 4,250 원
문학아카데미 시선 121 - 바보 山水
도서정보 : 강우식 | 1999-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6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성균관대 교수의 시집. 내 짝사랑도 발이 시리고 외로워서 이제 그만 섬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노래한 `마라도에서` 외 `우동을 먹 으며` `안개 속으로` 등 진경산수의 자연을 그린 60여편의 시를 묶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것에 대하여
도서정보 : 이평 | 1999-03-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잘못이 있거든 망설이지말고 기꺼이 고치는 딸, 육체 적 미모 뿐 아니라 정신 수양에서 배어 나오는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려 노력하는 딸, 자기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딸 등 세상을 살아가는 딸에게 아버지가 주는인생의 교훈과 지침 98 가지를 담았다.
구매가격 : 2,900 원
문학아카데미 시선 118 - 그리운 섬아!
도서정보 : 양채영 | 1999-03-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65년 [문학춘추]와 [신문학]을 통해 등단한 원로시 인의 여섯 번째 시집. 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래서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향리의 풀포기 하나에도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는 시인은 이러한 사물들을통해 그리움과 외로움, 서러움 등의 정서를 보여준다.
구매가격 : 3,000 원
사무라이의 딸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도서정보 : 김용수 | 1999-0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본으로 유학간 한국 학생이 3개월에 걸쳐 일본 여대생에게 보낸 구애의 편지를 모은 작품. 쉽게 만나 쉽게 헤어져버리는 요즘 젊은이들의 인스턴트식 사랑이 만연된 현실에서, 국가와 민족의 차이를 넘어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그들의 사랑이 결실되었다함은, 여느 소설의 사랑 이야기보다도 훨씬 감동적이다.
구매가격 : 3,250 원
한국여성시의 이해와 감상
도서정보 : 허영자,한영옥 | 1999-01-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가요로부터 70년대까지 우리나라 여성시의 역사를 고가요, 한시, 시조, 현대시의 순으로 나눠 고찰한 연구논저. 여성시가 담고 있는 정신과 다양한 방법론,여성 특유의 개성,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른 변천과변모를 상세히 살피고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시가 있는 길
도서정보 : 문효치 | 1999-0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인의 국토기행서. 판소리와 고전문학의 고향 남원, 봉평 장날의 서정과 이효석, 창덕궁의 상처와 슬픔, 분원리의 사금파리, 벼랑에 피어 있는 백제의 미소, 공산성에 올라, 원주의 옛 절터를 돌아보며, 하회 옛 마을 속으로의 여행 등 기행문들을 엮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문학아카데미 시선 134 - 그 푸르른 댓잎
도서정보 : 양채영 | 1999-0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산수시가 추구하는 진경산수의 실체를 원숙하게 그려낸 작품. <그 푸르른 댓잎>, <동해낙산 앞바다>, <봄이사>등 세 편의 주제로 나눠 엮었다. 봄이 오면 강물은 깨어나는가 긴 기지개 몽롱한 하품을 하는가 알 수 없는 소리가 골짝에 번지고 그 소릴 듣는 이는 한 줄기 강물이 되는가. 바람에 날려가는지 벌판에 촉촉한 머리카락이 나부끼고 무심한 세상 것들마저 잎이 되고 꽃이 되고 구름이 되는가. 어디선가 젓빛 향기를 내뿜는 저 알 수 없는 물빛의 어지러움.
구매가격 : 3,000 원
문학아카데미 시선 122 - 우리가 오랜 침묵에 젖을 때
도서정보 : 이창화 | 1999-0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90년 [문학과 의식]으로 등단한 여류시인의 두번째 시집. 너 에게라고 쓰다가 그냥 너를 위해서라고 쓰다가 나는 없어도 좋아라고 쓴다 `퐁네프의 연인들` 외 `단지 그이유만으로` `바다이야기` 등 섬세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선별해 엮은 80여 편의 시를 묶었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