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부모가 처음이다

도서정보 : Rosr.10 | 2020-10-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음 한곳에 있지만 입밖으로 꺼내지 못한 진심을 전해드리는건 어떠신지요. 효도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늘 '효도해야지' 하며 생각은 있지만 정작 실천하기 어렵지는 않은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더이상 부모님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자신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며 이제는 저희가 보답할 차례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별이 빛나는 밤

도서정보 : 송찬호 | 2020-10-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별이 빛나는 밤]은 다양한 시인들의 작품을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각각의 시인들은 자신의 시 세계를 구축,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담아 건넨다. 자연, 삶, 사람, 마음 등. 그 속에서 발견하는 가치들은 일상인 듯, 우리 생활 깊은 곳까지 스며있는 중요한 가치들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별이 빛나는 밤

도서정보 : 송찬호 | 2020-10-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별이 빛나는 밤]은 다양한 시인들의 작품을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각각의 시인들은 자신의 시 세계를 구축,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담아 건넨다. 자연, 삶, 사람, 마음 등. 그 속에서 발견하는 가치들은 일상인 듯, 우리 생활 깊은 곳까지 스며있는 중요한 가치들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비 갠 아침

도서정보 : 김우태 | 2020-10-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우태의 시집 『비 갠 아침』. 이 시집은 김우태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비 갠 아침

도서정보 : 김우태 | 2020-10-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우태의 시집 『비 갠 아침』. 이 시집은 김우태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당신의 쉰은 안녕하신가요?

도서정보 : 황영순 | 2020-10-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영순의 시집 『당신의 쉰은 안녕하신가요?』. 이 시집은 황영순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당신의 쉰은 안녕하신가요?

도서정보 : 황영순 | 2020-10-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영순의 시집 『당신의 쉰은 안녕하신가요?』. 이 시집은 황영순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왜 하필

도서정보 : 김태수 | 2020-10-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태수 시집 [왜 하필].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시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때론 감성적인 마음으로 엮어진 시들은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왜 하필

도서정보 : 김태수 | 2020-10-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태수 시집 [왜 하필].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시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때론 감성적인 마음으로 엮어진 시들은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꽃 얼굴에 내리는 빛 비 되어

도서정보 : 이정용 | 2020-10-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유하지 않는백지 공간상태에서 탐스런 시 열매들이 맺혀가고
익어감을 느낄 수 있어요.
홍시와 복숭아 같은 감미로움과 사랑의 열매 과실들이 주렁주렁
가득 넘치게 열리고 있는 감탄이예요.
정원 곁에는 맑고 밝게 흘러내림 해가는 냇물이 끼고 있지요.
이 곳에 발 담궈놓은 수양버들 나무가지들은 더욱 부드럽고
활기차게 가느다란 몸매들을 유연하고 즐겁게 흔들어 갑니다.
날아든 새들과 함께 유희하고 노래하며 흥겨웁게 춤춰가지요.
새 날이 밝아오는 아름답고 희망찬 빛 마당의 세상 길 이랍니다.
.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