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학: 이해와 응용, 제3판

도서정보 : 유극렬, 박주헌 | 2018-07-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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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오랫동안 통계학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접근해야 이해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해왔고, 다양한 강의방법을 통해 나름 터득해왔다. 또한 학생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이해하고 강의의 접근법을 개선시켜왔다. 이 책에서는 이론적이고 엄격한 증명 등은 과감히 생략되기도 하는데, 통계학 이론 자체의 깊이 있는 이해보다는 이론이 갖는 실용적 의미에 좀 더 주안점을 두고 설명하였다. 그렇다고 하여 통계학의 이론적인 부분과 통계공식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이들의 개념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구매가격 : 18,900 원

물리가 쉬워지는 미적분 : 처음 만나는 물리수학책

도서정보 : 나가노 히로유키 | 2018-06-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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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는 물론 함수, 극한, 미적분까지
‘물리’와 ‘수학’ 둘 다 잡는, 신개념 물리수학책!

학교에서 배웠어도 잘 알지 못하는 ‘물리’를 ‘수학’으로 쉽게 이해한다. 학창시절 대개 수학을 포기하면 대부분 물리도 함께 포기하는데, 이 책은 물리와 수학 둘 다를 놓치지 않도록 이끈다.
벡터는 물론 함수, 극한, 미적분 등 물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이 알기 쉽게 설명돼 있어 고등학생과 이공계 대학생에게 한 줄기 빛이 돼줄 것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물리와 수학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꼭 살펴보기 바란다.

구매가격 : 13,800 원

수학기호의 역사 : 상징의 기원을 탐구하는 매혹적인 여정

도서정보 : 조지프 마주르 | 2018-05-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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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호의 기원과 진화를 추적하는 조지프 마주르의 역작!
『수학기호의 역사』은 30여 년간 강단에서 수학을 강의해오며 수학 표기법 체계의 발전과 수학기호의 기원을 탐구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15세기까지는 수학 표기에 진정한 기호가 사용되지 않았다. 놀랍게도, 겨우 몇 백 년 전까지만 해도 수학기호를 이용해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수학보다 ‘말로 풀어내는’ 수사적 수학이 당연한 것이었다. 이 책은 수학에서 사용되는 기호들의 기원에 대해 설명할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 마음을 사로잡는 소재, 즐거운 관찰들로 가득 차 있다.

수학의 전형적인 기호는 연산, 무리 짓기, 관계, 상수, 변수, 함수, 행렬, 벡터, 집합론, 논리학, 수론, 확률론, 통계학에서 쓰이는 것들이다. 기호들 각각은 수학자의 창의적인 사고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몰라도, 이들이 합쳐지면 유사성·연상·동일성·닮음·반복적인 형상화를 통해 강력한 연관성을 획득한다. 심지어 깨닫지 못했던 생각을 창조할 수도 있다. 미적으로 설득력 있는 기호라는 문화적 경향은 시와 예술뿐만 아니라 수학에서도 우리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정적 평가에 안성맞춤일지 모른다. 그렇지만 수학에서 증명의 우아함, 설명의 단순함, 창의성, 복잡성의 단순화, 의미 있는 연관 만들기는 대부분 똑똑하고 깔끔한 기호들의 빛나는 효율성에서 나온다.

구매가격 : 16,000 원

소수는 어떻게 사람을 매혹하는가?

도서정보 : 다케우치 가오루 | 2018-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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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핵에서 물리학, 예술, 법, 우주에 이르기까지
삼라만상을 움직이는 숫자 소수의 비밀을 밝힌다!

무한대로 존재하는 수(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숫자. 모든 수를 통틀어 가장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숫자. 바로 소수다! 소수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조차 단번에 빠져들게 할 만큼 매력적인 숫자다. 그래서인지 일부 수학자들은 ‘가장 큰 소수’를 찾는 일에 자신의 한평생을 바치기도 한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저술가’로 일본은 물론이고 국내에도 적지 않은 팬을 확보한 이 책의 저자 다케우치 가오루는 소립자가 물질과 우주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이자 핵심 입자이듯 ‘수’라는 우주에서 소수는 가장 기본적인 숫자이자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숫자라고 이야기한다.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잡아끌고 매혹하는 소수의 힘은 어디서 비롯될까? 가장 작은 물질 단위인 소립자와 원자핵에서 가장 큰 단위인 지구와 우주까지, 매미의 생태에서 컴퓨터와 인터넷과 암호, 상대성이론과 초끈이론을 망라하는 물리학의 세계, 예술과 법에 이르기까지 소수는 삼라만상에 숨어 우주의 생성과 작동에 은밀히 참여한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 터라, 수학자들은 물론이고 과학자들도 소수의 성질을 좀 더 명확히,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연구에 매진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소수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수와 문자에 관한 최소한의 수학지식

도서정보 : 원저 | EBSMATH 제작팀 글 | 염지현 감수 | 최수일 | 2018-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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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이미 수학은 교양이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유아기 무렵, 손가락을 꼽아가며 1, 2, 3 숫자를 세는 것을 시작으로 미분과 적분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긴 시간동안 수학을 공부한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마치 한 번도 수학 근처에는 가지도 않았던 것처럼 머릿속에서 수학이 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미디어에서는 빅데이터의 시대가 열리면서 수학 전공자의 인기가 높아졌다,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코딩 등이 모두 수학에서 출발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지만, 왠지 나와는 무관하다는 생각에 흘려듣기 일쑤다.
자, 그렇다면, 이건 어떤가. 이미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들어섰고,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수학이라면? 이미 수학 관련 학과들의 경쟁률을 치솟고 있다면? 미래의 직업은 수학을 기반으로 한 것들로 재편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면? 정말 수학을 “아, 예전에 수학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는데.” 하고 웃어 넘겨도 되는 걸까? 수학은 이미 현대를 살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필수 교양이다. 그렇다고 해서 수학을 이해하기 위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수학의 정석’을 다시 펼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수학 지식, 이미 교과서에서 배웠다.
<최소한의 수학지식>은 재미있는 수학 공부를 청소년과 교양으로서의 수학을 접하는 성인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수학 콘텐츠를 만들어보자는 기획에서 출발하였다. 그래서 누구나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담은 교과서에서 수학 지식을 75개를 선별하였고, EBS가 만든 수학전문사이트 EBSMath의 동영상을 기반으로 풍부한 이미지와 영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소한의 수학지식>에는 외워야 할 공식도, 풀어야 할 문제도 없다. 청소년은 이 책을 교과 내용과 연결하며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을뿐더러, 수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남으로서 점수 압박에 잃어버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고3 이후 수학과 상관없이 살아온 성인들은 수학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이 들어와 있는지를 알게 됨으로써 수학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급변하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학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함수, 통계, 기하에 관한 최소한의 수학지식

도서정보 : 원저 | EBSMATH 제작팀 글 | 염지현 감수 | 최수일 | 2018-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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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이미 수학은 교양이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유아기 무렵, 손가락을 꼽아가며 1, 2, 3 숫자를 세는 것을 시작으로 미분과 적분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긴 시간동안 수학을 공부한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마치 한 번도 수학 근처에는 가지도 않았던 것처럼 머릿속에서 수학이 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미디어에서는 빅데이터의 시대가 열리면서 수학 전공자의 인기가 높아졌다,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코딩 등이 모두 수학에서 출발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지만, 왠지 나와는 무관하다는 생각에 흘려듣기 일쑤다.
자, 그렇다면, 이건 어떤가. 이미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들어섰고,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수학이라면? 이미 수학 관련 학과들의 경쟁률을 치솟고 있다면? 미래의 직업은 수학을 기반으로 한 것들로 재편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면? 정말 수학을 “아, 예전에 수학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는데.” 하고 웃어 넘겨도 되는 걸까? 수학은 이미 현대를 살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필수 교양이다. 그렇다고 해서 수학을 이해하기 위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수학의 정석’을 다시 펼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수학 지식, 이미 교과서에서 배웠다.
<최소한의 수학지식>은 재미있는 수학 공부를 청소년과 교양으로서의 수학을 접하는 성인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수학 콘텐츠를 만들어보자는 기획에서 출발하였다. 그래서 누구나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담은 교과서에서 수학 지식을 75개를 선별하였고, EBS가 만든 수학전문사이트 EBSMath의 동영상을 기반으로 풍부한 이미지와 영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소한의 수학지식>에는 외워야 할 공식도, 풀어야 할 문제도 없다. 청소년은 이 책을 교과 내용과 연결하며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을뿐더러, 수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남으로서 점수 압박에 잃어버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고3 이후 수학과 상관없이 살아온 성인들은 수학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이 들어와 있는지를 알게 됨으로써 수학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급변하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학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속산 100의 테크닉

도서정보 : 나카무라 기사쿠 | 2017-08-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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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속산 문제를 모두 100문제 준비하여 각 문제마다 간단한 설명을 붙여서, 속산의 기법을 발견하는 단서가 되도록 했다.

구매가격 : 11,700 원

만화 수학소사전

도서정보 : 오카베 쓰네하루 | 2017-07-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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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의 불가사의 유원지에 어서 오십시오!!

이 책의 제목이 ‘사전(事典)’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 ‘사전’은 찾아보기 위한 것이 아니고 홀가분하게 읽고(보고)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함 때문이다.
수학은 여전히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 사람에게도 수학의 재미를 맛보게 하기’ 위하여 만화를 태하였다. 기본적으로는 문장을 읽지 않아도 만화만으로도 대충은 설명하였다.
그렇지만 이 책의 목적은 수학에의 다리 놓기에 있으므로 수학 중에서 무엇엔가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 꼭 앞으로 나아가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어디에서부터 읽어도, 만화만 읽어도, 칼럼(때로는 조금 까다로운 것도 칼럼에서 해설하였다)올 건너뛰어 본문만 읽어도 상관없다. 편리한 대로 활용하면 된다. 그런데 필자는 평소부터 만화 문화를 높이 평가하고 있고 그것을 발전시키길 바라고 있다. 그런 입장에서 언제나 다음과 같은 일올 염두에 두고 만화를 그렸다.

구매가격 : 11,700 원

수학ㆍ아직 이러한 것을 모른다

도서정보 : 요시나가 요시마사 | 2017-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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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불가사의한 매력

수학 매력의 정수(精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나는 역시 ‘자기의 머리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쁨’이 아닌가 생각한다.
어려운 문제를 눈앞에 두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끝에 생각지도 않은 아이디어가 홱 떠올라 그때까지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게 된다. 그러한 즐거운 체험을 가진 독자도 틀림없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수학의 재미는 원래 연령이나 성별의 차이, 또는 ‘학력’의 차이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서로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어느 시대에도 수학이 사람들의 호기심이나 지적 흥미를 끌어 마지않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일단 수학에 흥미가 솟으면 ‘그러면 현대 수학의 최첨단에서는 어떠한 미해결 문제가 있는 것일까? 라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것을 아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그러한 미해결 문제의 태반이 수학의 전문용어로 적혀 있어 일반 사람에게는 의지할 곳이 없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수학의 발전에서 보면 이것도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추궁되고 있는 사항의 이미지 정도는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이다. 나는 전에 쓴 『아직도 모르는 것이 있다.』(BLUE BACKS)에서 현대 과학 전반의 미해결 문제를 문제 삼았다. 이 책은 말하자면 그 수학 편에 해당된다. 따라서 이 책에서도 전에 쓴 저서를 본떠서 현대 수학의 대표적인 미해결 문제에 대하여 이제까지 그 문제가 어떻게 연구되어 왔는가, 어디에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하는 점이 있는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어떠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가 등을 입수할 수 있었던 최신 데이터를 기초로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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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수학 문제집

도서정보 : 이병배 | 2017-05-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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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기초는 과학이며 과학의 기초는 수학이다

이 책은 수학의 기본 이론을 문제화하여 학생은 물론 일반인까지도 손쉽게 수학을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더욱이 참신하고 독특한 문제의 구성으로 일선 수학의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

「수학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독자들은 먼저 기하학으로 공부를 하세요. 그 다음 수학의 핵심인 정수론을 공부하여 수학의 근본인 수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대한 수학자가 되세요.」 (저자가 추천하는 수학 정도의 길)

구매가격 : 11,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