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1517?1518.05

도서정보 : NAM TAE HYUN | 2020-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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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le d'Aubigne의 Histoire de la Reformation은 2개의 전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전집인 "16세기 종교개혁의 역사(History of the Reformation of the Sixteenth Century)"은 총 5권으로, 1835년에 그 첫 권이 프랑스어로 출판되었고 1853년에 마지막 5권이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종교개혁의 초기 시대에서 마틴 루터의 독일을 시작으로 해서 수많은 개혁자들이 활동한 유럽 모든 나라에서의 개혁운동을 조명하고 있다. 그는 이 책들로 인해서 프랑스 교회사 역사가들 중에서 최고의 위치를 얻게 된다. 프랑스어로 출판된 이 책들은 유럽의 대부분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유럽과 미국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후속으로 1863년과 1878년 사이에 프랑스어로 출판된 "칼뱅 시대의 유럽 종교개혁의 역사(The History of the Reformation in Europe in the Time of Calvin)"은 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지막 3권은 그의 사후에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전작에 이어서 전 유럽에서 진행된 종교개혁의 후기 시대를 서술하였는데, 특별히 프랑스 종교개혁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비록 이 책은 16세기까지의 복음주의와 로마 교황제도의 투쟁을 서술하지만, 그가 로마 교황제도와 로마 가톨릭 신앙을 분리해서 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의 시대를 앞선 지혜와 분별력을 엿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그의 책은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 계신다(God is in History)"라는 그의 역사관을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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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이전 유럽의 정세

도서정보 : Jean Henri Merle d’Aubigne 지음 | 남태현 옮김 | 2019-1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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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le d"Aubigne의 Histoire de la Reformation은 2개의 전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전집인 "16세기 종교개혁의 역사(History of the Reformation in the Sixteenth Century)"는 총 5권으로, 1835년에 그 첫 권이 프랑스어로 출판되었고 1853년에 마지막 5권이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종교개혁의 초기 시대에서 마틴 루터의 독일을 시작으로 해서 수많은 개혁자들이 활동한 유럽 모든 나라에서의 개혁운동을 조명하고 있다. 그는 이 책들로 인해서 프랑스 교회사 역사가들 중에서 최고의 위치를 얻게 된다. 프랑스어로 출판된 이 책들은 유럽 대부분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유럽과 미국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후속으로 1863년과 1878년 사이에 프랑스어로 출판된 "칼뱅 시대의 유럽 종교개혁의 역사(The History of the Reformation in Europe in the Time of Calvin)"은 8권으로 구성되고, 마지막 3권은 그의 사후에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전작에 이어서 전 유럽에서 진행된 종교개혁의 후기 시대를 서술하였는데, 특별히 프랑스 종교개혁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종교개혁 이전 유럽의 정세"는 "16세기 종교개혁의 역사"의 책 1 권의 제1권으로 이 전집의 도입부에 해당하는 것으로, 교황제도의 출현으로부터 시작해서 루터의 출현 전까지의 유럽의 시대적 종교적 상황, 교황제도와 성직 위계제의 타락에 따른 종교개혁의 필연성과 그것의 준비에 관해서 설명한다. 이 책은 교황이 제국 황제들로부터 해방되는 과정, 교황제도를 뒷받침하는 교리들이 어떻게 로마 가톨릭교 안으로 침투하였는지, 교황제도 아래에서의 교회의 상태, 교황제도에 반대하는 3개의 세력들인 군주들과 신학자들과 인문학자의 활동, 종교개혁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한 그리스어 원문 신약성경을 출판한 에라스무스, 독일의 종교개혁의 선구자들인 귀족들과 평민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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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입문

도서정보 : 사이구사 미쓰요시 | 2019-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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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사상의 전개와 그 진정한 의미!

아시아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한 인도 불교는 중국,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건너갔으며 각 나라의 문화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붓다가 성장한 인도의 사회 배경, 그의 출신 및 포교 활동과 사상의 변천을 서양 사상과의 비교로 알아보고, 나아가 불교가 각지에 파급되어가는 양상을 그려본다.

구매가격 : 10,800 원

長崎殉教信仰の体験

도서정보 : 玄承健 | 2019-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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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宣教師として福音を伝えようとする熱い心を持って15年前に長崎へやって来ました。 ところがこの地域が460年前からキリスト教の信仰の中心地だった事実が分かって本当に驚きました。 多くの宣教師がこの地で命を捧げて、幾多の教会が建てられて、大部分の住民がクリスチャンになっ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また400年前から始まった残忍な迫害の時期、信仰を守るために幾多の殉教者が命を捧げた歴史に私は深い感動を受けました。 福音を伝えようとする熱く強い使命感を持って日本へやって来ましたが、むしろ長崎の殉教者から殉教の信仰を学ぶようになって神様に感謝しています。 それで長崎を中心に今も伝わっている宣教の歴史と殉教の証を愛する皆様に伝えなければならない使命感を感じました。 長崎殉教信仰の体験を通じて立派な長崎の殉教の歴史から共に学びたいと願います。

イエス様は弟子たちに次のようにおっしゃいました。 ”わたしについて来たい者は、自分を捨て、自分の十字架を背負って、わたしに従いなさい。 自分の命を救いたいと思う者は、それを失うが、わたしのために命を失う者は、それを得る(マタイ 16:24-25)” 長崎の殉教者はイエス様の約束を信じて、自分の人生と家族と命までも捨てて自ら自分の十字架を背負って、イエス様に従いました。 彼らはイエス様のために自分の命を失って永遠な命を得ました。 長崎の殉教者は自ら光栄の道を選んだのが明らかです。 殉教者になるのは本当に恵みであり美しい人生だからです。

それでは私たちには殉教者になる道はないでしょうか? 日本には宗教の自由があるから誰でも自分がクリスチャンという理由で殺される事はほとんどないです。 それなら私たちにはどのように殉教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 それは毎日殉教の覚悟を持って福音を実践しながら信仰の実を結ぶことです。 自ら自分の欲張りを捨てて神様の国と神様の栄光のために献身することです。 自分の体と心を抑制して少しずつ殉教を経験することができます。 貧しい人々を手伝いながら少しずつ殉教を経験することができます。 自分の才能と時間と所得の一部を神様のために献げることで少しずつ殉教を経験することができます。

忙しい中にも毎週礼拜に参加しようとすれば心の中に犠牲の血が流れます。 貧しい中にも毎週献金を捧げようとすれば心の中に犠牲の血が流れます。 神様のために教会のために奉事しようとすれば心の中に犠牲の血が流れます。 絶対容赦されない敵を許そうとすれば心の中に犠牲の血が流れます。 宣教と伝道を実践しようとすれば心の中に犠牲の血が流れます。 私たちは一度に命を捧げる殉教者になれないですが、毎日少しずつ犠牲の血を流しながら殉教を経験することはできます。 これが今の時代に生きている私たちができる生きている殉教だと思います。 私はこのように毎日少しずつ犠牲の血を流して殉教の道を歩いて行くクリスチャンも立派だと思います。

400年前の殉教者について勉強しながら、どうしてそんなに立派な殉教の信仰が可能だったのか深く考えました。 私はその理由が少しは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460年前から福音を伝えた宣教師が自ら殉教を通じて自分の信仰を証明したから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宣教師が死を恐れずに命を捧げる姿は多くの信者の心に忘られない深い信仰の証拠となりました。 目の前で宣教師が自ら伝えた信仰を守るために大胆に死を迎える姿を見た信者たちは自分の信仰に強い確信を持って殉教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長崎殉教信仰の体験"は長崎の殉教地を巡礼しながら、偉大なる殉教者の信仰を学ぶ殉教信仰の体験です。 これまで十五年間、3千人ほどの参加者がこの体験に参加しながら、わずか二日の間に全く新しい心を持ってイエス様の弟子として生きていくという決心を宣言するに至ったのは、人間の力では全く不可能なことです。 5歳の幼い子どもから80 歳を超えた長老まで、ほぼすべての人がこれまでの人本主義的な信仰を反省し、神様の国のための殉教の信仰を決断したのは、神様の驚くべき恵みです。 これからも多くの人々に長崎の殉教信仰を伝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使命感を感じています。 ”長崎殉教信仰の体験“を続けながら、 イエス様の約束を信じて毎日少しずつ犠牲の血を流しながら殉教の道を歩いて行くイエス様の弟子になるのを願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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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도서정보 : 안계현 | 2019-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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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경학자가
성경을 보석 반지라고 생각할 때
로마서는 반지에 박힌
다이아몬드와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 때문에 고통 받던 많은 분이 이 로마서를 통해 죄에서 벗어나 거듭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로마서 강해》를 읽고 있는 많은 분이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기약대로 경건치 아니한 자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고 하십니다. 이 《로마서 강해》를 통해 분명한 복음이 독자들에게 임하게 되어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귀한 복음의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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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창

도서정보 : 양순석 | 2019-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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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후의 삶에 대하여 가장 광범위하게 설명하고 있는 스베덴보리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브루스 헨더슨의 책. 이 책을 통해 죽음과 삶의 새로움 의미를 발견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마르틴 루터

도서정보 : 도쿠젠 요시카즈 | 2019-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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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라틴어로 점철된 성서와 예배로 가득한 중세 교회에서 민중들은 소외된 존재나 다름없었다. 이에 루터는 로마가톨릭교회가 짜놓은 틀에 대항하며, 사람들의 삶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성서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종교개혁을 주도한다. 성서의 ‘말’을 민중이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파하는 데 평생을 바친 루터의 감동적인 여정이 펼쳐진다.

구매가격 : 7,900 원

쉐마구약통독

도서정보 : 이석화 | 2019-0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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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39권에 대하여 중심주제를 가지고 묵상 정리하였다. 성경 속의 주제는 다양하기 때문에 그것을 일정한 틀에 넣는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하여 정확하게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은 특정한 글을 모방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 글은 독창성이 풍부하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하여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짧은 시간에 구약통독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성경에 대하여 초보자나 전문가나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홍수 중에는 마실 물이 부족하다. 영적으로 혼탁하여 성경을 자의적으로 푸는 이단적 해석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은 연중 반복하여 읽는다면 더욱 그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의 은혜를 사모하는 독자들에게 생수와 같은 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전도회나 구역모임에 사용한다면 멋진 교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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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삿짜까 숫따 : 붓다의 ‘수행에 관한 큰 가르침

도서정보 : 범진 스님 | 2018-12-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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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경전 읽기 다섯 번째
<맛지마니까야> 제36경 『마하삿짜까 숫따』

본 해설서는 빠알리경장 <맛지마니까야>의 36번째 경인 mahasaccaka sutta를 한글로 번역하고 해설을 붙인 것으로, <빠알리경전 읽기> 시리즈에서는 다섯 번째로 출간된 해설서다.

이 경은 2016년 출간된 <맛지마니까야> 제35경 『쭐라삿짜까 숫따』와 짝을 이루는 것으로, 두 경 모두 붓다께서 ‘삿짜까’라는 이름의 니간타(자이나교도)에게 설하신 법문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법문이 행해진 순서는 경장에서의 순서와 같이 제35경이 먼저고 제36경이 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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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문 30답

도서정보 : 김복윤/김형진 | 2018-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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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은 의문투성이다. 매일같이 밥 먹고 씻고, 일하고 휴대폰 만지작거리며 살고 있지만, 갑자기 누군가가 와서 “왜 그러고 사니?”라고 물으면 답변거리를 찾기가 쉽지 않은 게 인생이다.
그런데 이러한 말 막힘은 크리스천의 경우 더욱 심하다. 이 책 <30문 30답, 기자 아들이 묻고 장로 아버지 답하다>의 두 저자는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을 ‘소통 부족’에서 찾는다.
크리스천이라면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임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의 문제에 대해서는 쉽게 답을 하지 못한다. 우리나라에 크리스천이 1000만 명이라고 하지만, 상당수가 ‘신앙 따로 생활 따로’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주일과 나머지 요일의 삶이 분리돼 있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에 대해 “신앙과 일상이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말한다. “구별된 삶을 살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오해하고, ‘구분’을 넘는 ‘격리’의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돌아보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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