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체성론

도서정보 : 남덕 | 2021-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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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의 암호를 풀면 인생은 두 배로 산다!!

실제 사례에 따라 재미를 더하는 천간지지의 응용과 성격
‘간지체성론’을 모르면 사주의 핵심에 절대 접근할 수 없다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교재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사주의 핵심’인 ‘간지체성론(干支體性論)’과 ‘격국용신론(格局用神論)’을 담고 있으며 운을 열어주는 사주명리학의 비밀병기라 할 수 있다. 간지체성론을 알지 못하면 사주의 핵심에 접근할 수가 없는 것으로 그만큼 간지체성론은 중요하다. 간지체성론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사이에 죽고 사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얻지 못하면 사주 공부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역학은 사실상 독학이 거의 불가능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난해하여 역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겨 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본문에는 저자의 20년간의 학문의 집대성, 저자의 스승 고(故) 단원 이병렬의 40년간의 학문과 실제 상담의 역사, 그리고 단원의 스승 고(故) 자강 이석영의 50년간의 학문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사례로써 설명하여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그중 서두에는 우리나라의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을 소개하여 명리학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구매가격 : 13,500 원

주역의 시간

도서정보 : 남덕 | 2021-02-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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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이 아닌 운칠복삼의 바이블!
변화의 시기를 읽고 대운과 소운을 꿰뚫는 지혜
운을 열어주고 인생을 두 배로 사는 기회의 비밀

『주역』은 단순히 자신의 운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근본 이치를 이해하고 현실을 살아 나가는 방법을 깨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철학서이자 처세서이다. 이 책을 읽으며 ‘이토록 오래된 책이 첨단을 달리는 지금의 사회를 총괄하는 지혜를 줄 수 있다니!’ 하는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365일 우주의 에너지를 내 것으로 만드는 삶의 비밀병기
『주역』은 운명을 점치는 역학서로 인식되는 것이 보통이고 그리하여 미신과 결부지어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현실 세계를 제대로 인식하고 살아 내는 방법을 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현실의 버거움에 어찌할 바를 모르며 휘둘리지 않고 세상 운행의 법칙을 깨달아 자신의 삶을 확고히 살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상사의 핵심을 365일로 나누어 간결한 잠언 형식으로 엮었다. 또한 날짜별로 『주역』을 소개해 놓은 각 페이지 하단에는 진리를 구하기 위해 평생을 갈구한 서양의 대표 작가 톨스토이의 문구를 한 문장씩 배치하였다. 톨스토이가 고뇌 끝에 얻은 성찰과 그의 기독교 사상은 신앙인이 아닌 사람이 읽더라도 마음을 치는 힘이 있으며, 그의 글귀들은 동양의 정신과 진정한 신앙을 추구함으로써 얻어지는 성찰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어서 이 책의 문장을 읽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800 원

달마어록

도서정보 : 보리달마 | 2021-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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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종의 초조, 보리달마의 법문을 엮은 기록 ‘달마어록’!
『이입사행론』ㆍ『혈맥론』ㆍ『관심론』ㆍ『오성론』의
네 가지 문헌에 숨겨져 있는 초기 선종의 사상을 읽는다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법인 ‘참선’의 시작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보리달마이다. 경전에 의지하여 깨달음을 구하였던 다른 불교 종파들과 달리 ‘마음이 곧 부처’라고 말하며 ‘마음’을 들여다보는 수행을 강조한 보리달마의 가르침은 중국불교에 ‘선종(선불교)’이라는 새로운 종파를 만들어내었다. 이 책은 보리달마의 법문을 기록한 것이라고 알려진 네 가지 문헌, 『이입사행론』, 『혈맥론』, 『관심론』, 『오성론』을 한 권으로 엮어 정리한 것이다. 원문과 그에 대한 번역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어떠한 군더더기도 없이 어록 속 가르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선 사상의 발전과 함께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난 송나라 시기 이전, 선종 초기의 사상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9,600 원

The Sermons of David Martyn Lloyd-Jones

도서정보 : 김재윤 | 2021-0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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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영문으로만 구성된 도서 입니다.]
이 책은 지난 세기의 최고의 설교자셨던 마틴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설교를 연구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로이드존스 목사님이 엄격한 5 Points 칼빈주의자가 아니라, 제한 속죄에 있어 엄격한 칼빈주의자였던 존 오웬 목사님과는 조금 다른 견해를 지니고 있었음을 최초로 규명했습니다. 저자는 엄격한 5 Points 칼빈주의자입니다. 이 책은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설교에 있어 중요한 부분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설교의 정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신성 神性의 몸체.제3권.The Book of A Body of Divinity, Vol. 3 (of 4),by Thomas Ridgley

도서정보 : Thomas Ridgley | 2021-01-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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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가톨릭
신성 神性의 몸체.제3권.The Book of A Body of Divinity, Vol. 3 (of 4),by Thomas Ridgley
1600년도에 영국청교도 신학자 에 의해서 쓰여지고 1800년도에 미국에서 발간.
A BODY OF DIVINITY:
WHEREIN THE DOCTRINES OF THE
CHRISTIAN RELIGION ARE EXPLAINED
AND DEFENDED.
BEING THE SUBSTANCE OF SEVERAL LECTURES ON
THE ASSEMBLY’S LARGER CATECHISM.
BY THOMAS RIDGLEY, D. D.
WITH NOTES, ORIGINAL AND SELECTED,
BY JAMES P. WILSON, D. D.
IN FOUR VOLUMES.
VOL. III.
FIRST AMERICAN, FROM THE THIRD EUROPEAN EDITION.
PHILADELPHIA:
PRINTED BY AND FOR WILLIAM. W. WOODWARD, CORNER OF
CHESNUT AND SOUTH
SECOND STREETS.
1815.

Divinity or the divine are things that are either related to, devoted to, or proceeding from a god or God. What is or is not divine may be loosely defined, as it is used by different belief systems.
The root of the word divine is literally godly (from the Latin deus, cf. Dyaus, closely related to Greek zeus, div in Persian and deva in Sanskrit),[citation needed] but the use varies significantly depending on which deity is being discussed. Divine (Anglican).

신격 神格 ,신성 神性 divinity .
하나님의 신적인 존재 양식을 나타내는 말. 신적 존재를 구별짓는 말, 신적 존재를 통합하고 있는 본질적인 것을 말함. 하나님의 신격에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三位가 존재. 삼위는 참되시고 영원하신 한 분 하나님이다.

구매가격 : 35,000 원

제임스1세왕의 귀신론 악령학.The Book of Daemonologie. by King James I

도서정보 : King James I | 2020-12-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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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기독교
제임스1세왕의 귀신론 악령학.The Book of Daemonologie. by King James I
Daemonologie
In Forme of a Dialogie
Diuided into three Bookes.
By James RX
Printed by Robert Walde- graue,
Printer to the Kings Majestie. An. 1597.
Cum Privilegio Regio.
귀신론, 악령학.
잉글랜드의 제임스1세왕. 이전에는 스코틀랜드의 제임스6세왕. 1599년도출판.
Daemonologie―in full Daemonologie, In Forme of a Dialogue, Divided into three Books: By the High and Mighty Prince, James &c.―was written and published in 1599 by King James VI of Scotland (later also James I of England) as a philosophical dissertation on contemporary necromancy and the historical relationships between the various methods of divination used from ancient black magic.

구매가격 : 8,000 원

종교개혁사

도서정보 : 메시아왕국 편집부 | 2020-1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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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운동의 시초와 그 이후의 루터, 쯔뱅글리, 칼빈의 개혁 운동 소개. 신학교 교재로도 활용 중.

루터 자신은 종교개혁이라고 부르는 거사를 의도하지 않았으나 10월 31일의 95개조 사건은 루터 자신도 예견하지 못했던 교회개혁이라는 세계사적 변혁을 가져오고 말았다. 개혁의 때는 성숙되었으므로 교회개혁은 역사의 필연적 요청이었기 때문이다. 이 역사의 물줄기는 중세 로마 가톨릭교회의 영적, 도덕적 부패와 타락, 국가주의(Nationalism)의 대두, 인문주의의 발흥, 그리고 중세교회의 이론적 뒷받침이었던 스콜라 철학의 붕괴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었다. 교회개혁은 이루어져야만 했고 루터는 이 개혁운동의 한 동기를 부여하였을 뿐이다.

(중략)

그 다음날인 10월 2일(토요일) 오전 6시 공식회의가 열렸다. 쯔빙글리는 본 회담은 공개해야 된다는 의사를 표시하였으나 루터는 이에 대하여 반대하였다. 마부르그의 선제후는 저명한 신학자와 고관들만 참석할 것을 허락하였다. 이날은 헤세의 필립공의 연설에 이어서 다시 토론이 시작되었는데, 성만찬 말씀의 해석문제에 집중되었다. 먼저 루터가 입을 열었다.

구매가격 : 7,000 원

작업의 정석 (해설판)

도서정보 : 미상 | 2020-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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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눈을 감고 상상해 보세요! 황금빛 보리밭에서 일하는 사람들 뒤에서 수줍게 이삭을 줍는 한 여인이 보입니다. 이 여인이 어떻게 해서 이 보리밭의 안주인이 되어 가는지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히브리 여인이 아닌 모압의 여인이 헤세드를 가지고 진실하게 시어머니를 섬길 때에 신의 “헤세드”로 보답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지금보다도 훨씬 가부장적인 사회 속에서 절대 약자인 두 과부가 유력한 남자를 전략적으로 작업을 겁니다. 우리는 그 해학을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가게 됩니다. 사실 두 여인에게는 목숨을 건 도박입니다. 시어머니의 불우한 운명을 저버리지 않고 함께 헤쳐 나간 이방 여인 룻. 그녀의 믿기지 않는 사랑과 헌신은 결국 이스라엘의 역사에 빛날 한 가문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3대 종교로 전 세계에서 가장 추앙을 받는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이어지는 다윗 왕의 가문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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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종교노트

도서정보 : 곽영직 | 2020-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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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문명과 현대사회의 뿌리가 된 기독교
‘과학자의 눈’으로 정리한 2,000년 기독교의 역사

예수의 탄생을 기점으로 2천 년을 이어온 기독교 역사에는 긴 시간만큼이나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등장한다. 특히 기독교를 중심으로 일어난 ‘밀라노 칙령, 십자군전쟁, 종교개혁’ 등의 사건은 기독교를 넘어 세계 역사의 분기점이 되기도 했다. 따라서 기독교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체제와 문화에 대한 통찰로 연결된다.

이 책은 자칫 방대하고 복잡할 수 있는 기독교 역사를 ‘과학자의 눈’으로 일목요연하고 흥미롭게 정리했다. 저자는 과학자다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태도로, 비기독교인이나 기독교인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기독교 역사를 펼쳐낸다. 동시에 저자는 예수의 본성에 대한 논쟁 등 기독교 사상의 핵심이 되는 내용 역시 충실히 다루고 있다. 저자의 친절한 논의를 따라가다 보면, 인류 문명의 한 획을 그어 온 기독교의 본질과 핵심이 자연스레 파악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800 원

중음에서 벗어나는 법

도서정보 : 왕윈 | 2020-09-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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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음에서 벗어나는 법』에 나오는 내용은 청나라 옹정제 당시 있던 상황을 기반으로 저자가 일부 창작해 쓴 것이다. 옹정제의 여인 연귀비가 사망 당시 실제 옹정제가 활불을 모시고 법회에 참석했으며 이때 주요 관료인 장정옥, 악이태 등이 참석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책에서 주요 화자로 등장하는 활불 역시 몽골에서 주로 활동하던 티베트 승려 후툭투를 가리킨다. 티베트 불교에서 인정하는 4대 활불 중 한 명이다. 실제 청나라 당시 옹화궁에는 160명이 넘는 몽골 출신 티베트 승려들이 있었고 이 책에 등장하는 ‘활불’역시 그 중에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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