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와 결혼, 이렇게만 하면

도서정보 : 장재훈 | 2022-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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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와 결혼은 영원한 숙제입니다. 혼자만 잘해도 풀리지 않습니다. 상대가 있고 상대성이기 때문입니다.

데이트와 결혼은 미지의 세계로 여러 다양한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에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충분히 준비를 하고 시작하면 시행착오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즉 이 책에 나온 대로만 제대로 숙지하고 실천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안전한 데이트와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데이트와 결혼을 유보해야 합니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은 마치 수영을 할 줄 모르는데 물속에 뛰어드는 것과 같은 무모한 짓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

넥스트 교회 넥스트 비전

도서정보 : 김도환 | 2022-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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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다음교회의 개척은 21세기 시드니라는 도시에
주님의 교회를 회복하고 이루어 가야 한다는 사명이었습니다.
이런 교회에 대한 비전을 나누기 위해
이 새가족반 과정을 준비했습니다.

‘다음’. 그 이름처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경이로움을 세상 속에 가장 아름답게 분사함으로 호주 땅에 소망이 넘치는 교회로 우뚝 세워질 것을 엿볼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가 넘친다.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담임)

이 시대에 참된 교회란 있는 것인가? 있다면 그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를 추구하는 모든 동학들에게 기꺼이 권하고픈 멋진 책이다.
송영선 목사(볼티모어빌립보교회 원로)

교회의 첫 번째 부르심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고, 그분의 교회를 세우는 기쁨을 온 공동체가 맛보며 주의 영광을 높여 드리는 일에 일조한다.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

뉴노멀 시대에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가지고 함께 도약하며 비상하는 시드니다음교회 성도들의 생명력 있는 모습들이 드러나고 있다.
최상태 목사(흩어진화평교회 담임)

구매가격 : 7,200 원

환난의 시대를 위한 요한계시록(개정판)

도서정보 : 표재현 | 2022-04-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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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는 요한계시록을 그저 세상의 종말을 알리는 예언서로만 생각해서 어렵거나 이해할 수 없는 성경이라고 말하지만, 요한계시록의 기본적인 메시지는 고난당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끝까지 믿음을 지킬 것을 권면하며 소망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같은 묵시문학은 당시의 현실과 맞물려 하늘에서 땅으로 임하는 계시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예컨대 오늘 고난당하는 교회와 성도들은 죽임당하셨지만 부활하여 하늘에 살아계신 예수님이 이미 고난을 넘어 그 하늘에서 영광과 평안을 누리고 있는 성도들과 함께 다시 오실 것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의미에서 요한계시록은 환난과 두려움의 세상에서 위로와 치유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승리의 복음인 것이다.

개인적으로 요한계시록을 ‘환난의 시대를 위한 요한계시록’이라 말하고 싶다. 사람은 누구나 최소한 몇 가지의 아픔과 상처와 걱정을 가지고 산다. 그렇기에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는 주님의 푸근한 음성이 더욱 그리울 수밖에 없다. 요한계시록이 더 이상 공포와 두려움의 책이 아니라 위로와 치유의 복음이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표재현

요한계시록은 임박한 종말에 타세적 삶을 희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혹독한 환난의 때인 오늘 이 순간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갖고 소망 가운데 당당하게 살 것을 가르치고 있다. 사도 요한의 묵시적 가르침을 독자들은 이 주해서에서 발견하길 바란다. 요한계시록을 복음적으로 잘 이해하기 원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강병오/기독교윤리학

탄탄한 성경주석과 신학적 해석의 기초 위에서 말씀을 정리하고 있는 “환난의 시대를 위한 요한계시록”은 표재현 목사의 역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이 책은 하나님께서 사도들에게 계시하신 말씀을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고, 아울러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이 계시의 말씀을 어떻게 우리의 삶에서 받아들이고 적용해야 하는지 돕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문병구/신약학

구매가격 : 10,500 원

예술신학 톺아보기 : '샅샅이 훑어 가면서 살피다'라는 우리말

도서정보 : 이정구 | 2022-04-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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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신학 톺아보기』는 예술과 성서, 예술과 신학, 예술과 목회로 주제를 나누어 예술신학에 대해 살펴보는 책이다.

구매가격 : 18,900 원

함께 사는 기적 : 프랑스 떼제와 신한열 수사 이야기

도서정보 : 신한열 | 2022-04-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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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를 향한 사랑과 응원을 담다!

떼제는 프랑스 동부의 작은 시골 마을이다.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삶의 의미를 찾고 신앙을 심화하는 곳이다. 끊임없이 젊은이들을 환대하는 떼제공동체는 30개국 출신 100여 명이 속한 독신수도공동체다. 여기에는 가톨릭과 여러 개신교회 형제(수사)들이 속해 있다. 『함께 사는 기적』은 저자 신한열 수사가 20대에 떼제에 가서 종신서약까지 하게 된 여정과 떼제 공동체 이야기를 담담하게 쓴 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기부나 헌금을 받지 않고 스스로 일해서 번 것만으로 살아가는 이 공동체는 난민들을 맞이하고 세계 각지의 고통받는 이들과 연대한다. 저자는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평생을 평화롭게 지내는 것을 "함께 사는 기적"이라 표현했다. 공동체 생활의 속살을 보여주는 글을 통해 소박한 삶에 깃든 봄햇살이 금세 독자를 감싼다.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 속에 자라나는 애틋한 영성을 보면서 독서의 기쁨과 함께 다가오는 평화의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구매가격 : 11,900 원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 이덕주 교수의 신앙 이야기

도서정보 : 이덕주 | 2022-04-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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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란 이 책의 제목은 홀로 삼남매를 키우던 어머니가 저자에게 하신 '자식 포기' 선언이다. 그 냉정한 어머니의 포기 선언 뒤 다리를 잃을 뻔한 경험을 한 저자는 하나님의 종이 되기로 서원한다. 한국교회사의 대표적인 교수이자 목히자인 저자가 학문적 깊이와 신앙적 깨달음을 갖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영적 체험을 바탕으로 잔잔하게 풀어냈다. 역사전공자인 저자가 남의 이야기만 하다가 자신의 이야기를 은퇴 한 학기 남기고서야 풀어냈다. 요즘 접하기 힘든 신앙의 신기한 스토리도 풍성하고 회개를 모체로 한 최근 그의 고민을 담아냈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술술 읽히는 알맹이 있는 신앙서적이자 신앙고백록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서울에서 만난 루터 : 독일인 목사의 한국교회 이야기

도서정보 : 이말테 | 2022-04-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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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종교개혁 500주년의 뜻 깊은 해이다. 때를 맞추어 참 의미 있는 책이 나왔다. 마틴 루터의 후예인 이말테 교수가 쓴 책이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독일교회가 한국에 파송한 선교사다. 오랜 세월(25년) 동안 한국교회를 잘 살펴본 사람이다. 제목이 암시하듯 그를 통한 이야기는 서울에서 루터를 만나는 심정으로 들어본다면 곧 마틴 루터가 한국교회를 향하여 들려주는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러므로 그의 한국교회 비판은 매우 아프다. 그리고 새로운 과제를 말해준다. 이 책 독일인 목사의 한국교회 이야기는 혼돈의 시대를 서울에 살면서 따갑지만 정겹게 풀어내는 예언자의 목소리이며 변화의 길을 가는 한국교회의 미래 지도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어린이 신학 : 하나님을 어린이로 생각하기

도서정보 : 이신건 | 2022-04-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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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꿈꾸어 왔던 하나님의 신비스러운 신학

[어린이 신학]은 어린이를 위한 신학 책이다. 아이들을 위한 '하나님'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 알려주고, 어린이다운 예수의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어린이다운, 아이에게 맞는 영성이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구매가격 : 8,400 원

골로새서

도서정보 : 서강식 | 2022-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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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는 ‘골로새인들에게’(to Colossians)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여기에서 골로새서의 이름이 유래되었다. 골로새서는 에베소서, 빌립보서, 빌레몬서와 함께 옥중 서신으로 불린다 옥중 서신이라 함은 말 그대로 바울이 로마 옥에 갇혀서 2년 동안 연금 상태에 있으면서 로마 황제의 재판을 기다리며 작성한 서신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에서 골로새서는 대략적으로 주후 62내지 63년 경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골로새는 동서 문물이 교차하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는 도시로서 세상 문물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였다. 그렇다보니 골로새 교인들이 그리스도를 믿기는 하지만 세속화의 영향에 크게 벗어나지 못하여 천사숭배, 금욕주의, 율법주의, 영지주의 사상 등에서 자유롭지 못하였다. 골로새서는 기독론에 주안점을 두고,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무이한 만왕의 왕이시며 구주라는 사실을 가르치면서 이단사설을 배격하고 성도다운 삶을 살도록 권면하고 있다. 이 주제를 중심으로 강해 설교를 행한 설교집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마지막 종교개혁

도서정보 : Puri Choi | 2022-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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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지식 심장은 마음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한자어로 심장에는 마음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 23) 생명의 근원이 무엇입니까? 육신으로는 바로 피입니다. 성경은 이는 피가 모든 육체의 생명이기 때문이니 (레 17 14)라고 말씀합니다. 심장에서 육체의 생명의 근원인 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에서 나오는 영적 생명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생수입니다. 성경은 나를 믿는 자는 성경 기록이 말한 것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라. (요 7 38)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다음 구절(요 7 39)을 보면 생수나 생수의 근원이 성령인 것처럼 보여집니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영적 생명의 근원인 생수가 성령의 모체 안에 있는 우리에게 탯줄을 통해 전달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생수의 근원은 다음의 말씀들처럼 성령이기도 한 것이지요.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으니 곧 그들이 생수의 샘인 나를 버렸고 또 스스로 물 저장고들 즉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저장고들을 팠느니라. (렘 2 13) 오 주여 이스라엘의 소망이시여 주를 버리는 자들은 다 부끄러움을 당하며 나를 떠나는 자들은 땅에 기록되리니 이는 그들이 생수의 근원이신 주를 버렸기 때문이니이다. (렘 17 13) 그렇다면 생수는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의입니다. 우리는 예레미야의 말씀을 기억하여 그 의를 버리고 자신의 의로 영생을 얻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 안에 있는 우리는 성령을 통해 완전하신 의를 받고 우리의 더러워진 피를 성령에게로 보내서 사하심을 받습니다. 이때 성령의 기도하시는 마음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역할도 중요한데 이는 회개와 믿음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출생한 이후 출산하게 되면 우리는 더이상 회개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죄의 현실에서 온전히 구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우리는 직접 믿음으로 생명수를 마시고 생명나무 실과를 먹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령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공급받습니다. 성경은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요 14 20)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의가 우리 안에 있고 우리의 더러운 피가 예수님 안에 있어 정화되어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한 생명을 공유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물과 피로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요일 5 6) 이는 예수님이 영으로도 오셨지만 육신으로도 오셨음을 의미합니다. 하늘에서 증언하시는 세 분은 성부 성자 성령 거룩한 성 삼위일체 하나님을 뜻하는 것이고 땅에서 증언하는 셋은 성령님과 영과 육으로 난 우리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물과 피와 우리의 물과 피를 구분합니다. 예수님의 물과 피에는 the가 붙지 않고 우리의 물과 피에는 the가 붙습니다. 예수님은 떠나가실 때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성령님과 우리가 진리를 증언하는 것입니다.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성경은 하나님과 사람들의 증언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요일 5 9) 그 증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고 그 생명이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요일 5 11) 성경은 요한이 물로 침례를 준다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은 불과 성령으로 침례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불이란 무엇입니까? 온기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의 온기가 있어 살 수 있습니다. 이는 생명은 온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믿는 자들의 영모이시지만 예수님의 영모는 아니십니다.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십니다. 이런 뜻에서 존 밀턴은 성령을 여신으로 묘사했을 것입니다. 천상의 지식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7일을 거룩한 성일로 삼으셨으며 성부 성자 성령 거룩한 성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수는 777이라는 것입니다. 성부는 계셨으며 성령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성자는 장차 오실 것입니다. 성자가 다시 오신 이후 우리는 생명수를 마시고 생명나무 실과를 먹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의 완전하신 의입니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그렇게 깨닫지 못하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것은 그의 마음속이 아니라 뱃속으로 들어가 모든 음식을 깨끗하게 하고 뒤로 나가느니라 하시니라. 또 그분께서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들의 마음에서 악한 생각 간음 음행 살인 도둑질 탐욕 사악함 속임 색욕 악한 눈 신성모독 교만 어리석음이 나오는데 이 모든 악한 것이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하시니라."(막 7 18~23)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하시더라."(계 22 17) "이것들을 증언하신 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속히 오리라 하시는도다. 아멘.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계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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