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만화 교과서(근현대사)

도서정보 : 신나는역사교사모임 | 2010-09-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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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나는역사교사모임이 저술한 『보기만 해도 바로 바로 이해되는 역사 만화교과서 - 근ㆍ현대사』. 개정된 중학교,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내용을 재미있게 재구성한 만화다.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예측하도록 이끈다. 머리 아픈 근ㆍ현대사를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고민하는 신세대 선생님 '김홍익'과 그의 제자 '전근배'와 '한아름'을 중심으로 한 만화로 꾸며져 있어 바로 바로 이해하기 쉽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도 유용하다.

구매가격 : 7,200 원

중국통을 향해 걷다

도서정보 : 전홍철 | 2010-08-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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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국을 바라보다! 중국문화뿐 아니라, 한중대학교류에 대해 연구해온 우석대학교 유통통상학부 교수 전홍철의 『중국통을 향해 걷다』. 저자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전북일보에 연재한 칼럼 [유행어로 본 중국] 등을 엮은 것이다. '중국통(中國通)'의 꿈을 안은 중국학 입문자를 대상으로 그들에게 중국에 대한 교양적 지식을 심어주고 있다. 최신 유행어는 물론, 화술, 접대문화, 쟁점, 그리고 한중관계 등에 대해 다룬다. 특히 우리가 잘 모르는 접대문화에 중점을 기울였다. 중국문화의 특수성도 파악할 수 있다. 오늘의 중국을 바라보도록 이끈다.

구매가격 : 4,720 원

죽마고우 오성과 한음

도서정보 : 이한 | 2010-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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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과 한음은 죽마고우의 대명사이다. 비록 민간에서 떠도는 이야기처럼 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친구는 아니었지만,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안 뒤로 오성과 한음은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 이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성격이었고 맺는 인간관계도 달랐지만 임진왜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 책은 이들의 어린 시절부터, 첫 만남, 함께 보낸 청년 시절, 그리고 임진왜란을 겪고 광해군 시대에 이르기까지 오성과 한음의 일대기를 소개했다.

구매가격 : 6,000 원

조선을 이끈 사람들, 재상열전

도서정보 : 이성무 | 2010-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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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열전>은 표면적으로는 2인자의 자리에 있었지만 정치적으로 1인자였던 조선의 재상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때로 당쟁을 정국으로 분열시키고, 때로 국란의 혼돈 속에서 우왕좌왕하기도 했지만, 결국 위기를 극복하고 조선 500년의 역사를 이룩한 서른 명의 명재상들을 통해 조선 지식인의 리더십을 알아본다. 태조 뒤에 있었던 정도전, 세종의 곁에 있었던 황희, 세조에게 있었던 한명회 등 성리학적 유교 질서 사회에서 고루한 서생이라고만 생각해 왔던 재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엎고, 시대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얼굴을 바꾸어 가며 시대를 만들어 간 리더로서의 재상을 재조명한다.

구매가격 : 8,000 원

부산과 대마도의 2천년

도서정보 : 부경대학교 대마도연구센터 | 2010-07-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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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사를 살펴보는 「한국해양사연구총서」 제3권 『부산과 대마도의 2천년』. 부경대학교 대마도연구센터가 저술한 것이다. 한일관계사 속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제인 부산과 대마도의 관계를 조망하고 있다. 시간적으로는 선사시대부터 19세기까지 살펴본다. 부산과 대마도의 관계를 가늠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강뉴

도서정보 : 키몬 스코르딜스 | 2010-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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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의 일원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용사들의 참전기!
253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한 강뉴부대의 눈부신 활약과 고귀한 희생

『강뉴』는 한국전쟁 당시 그리스의 종군기자인 키몬 스코르딜스가 전장에서 직접 목격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용사들의 눈부신 맹활약과 고귀한 희생을 알리기 위해 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4년 펴낸 것을 한국전쟁 60년을 기념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에티오피아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송인엽 소장이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발굴해 번역한 것이다.

한국전쟁이 터지자 유엔은 즉각 한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에서 파병했다. 그 가운데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전사들이 있다. 그들은 한국전쟁에서 253번의 전투에서 253번 승리한 맹활약과 희생으로 공산군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를 지켜냈다. 에티오피아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공산 침략군으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지상 전투부대 파병을 결정하고, ‘격파’라는 의미의 부대명 ‘강뉴’를 친히 내렸다.

1951년 4월 강뉴부대 1진을 시작으로 5진까지 한국전쟁에서 그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극동의 먼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강뉴부대 용사들은 열심히 싸웠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했다. 종군기자의 눈에 비친 그들의 맹활약과 희생을 상세히 기록한 이 책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가 잊고 산 역사의 한 페이지이다.

구매가격 : 7,500 원

동학과 동학혁명의 재인식

도서정보 : 성주현 | 2010-06-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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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역사는 한국 근대 100년사와 그 궤를 같이 하였다. 동학과 동학혁명. 한국 근현대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남겼지만, 오늘날까지도 늘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그만큼 역사연구꺼리로서 아직도 그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이 저자에게도 늘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고 본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몇 가지 논쟁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구매가격 : 23,100 원

해전의 모든것

도서정보 : 이에인 딕키 외7명 | 2010-05-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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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과 전략, 무기, 지휘관 그리고 전함까지 인류 역사상 해전(海戰)에 관한 모든 것! BC 1190년의 ‘바다사람들’에서부터 현대의 항공모함에 이르기까지, 지난 3000년간의 주요 해전에서 언급할 만한 모든 전략과 전술, 무기와 지휘관, 그리고 전함들에 관한 최고의 해설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해전(海戰)의 모든 것》은 제목 그대로 인류 역사상의 해전에 관한 모든 것을 망라한 해전사(海戰史)이다. 책은 실제 전황과 전투양상을 순서별로 생생하게 복원해 해전의 정황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20장의 컬러지도를 담았다. 본문에서 상세하게 소개한 내용을 지도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보여줘, 살라미스 해전에서부터, 악티움 해전, 한산도 해전, 쓰시마 해전, 메드웨이 해전, 모빌 만 해전, 미드웨이 해전 등 굵직굵직한 해전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 시대를 대표하는 전함들의 외양과 단면도, 전략 전술의 방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화, 당시 실전에서 활약한 각 나라 군인들의 모습까지 컬러와 흑백 도판 200여장으로 시각적 효과까지 보완하였다.

구매가격 : 21,000 원

조선궁궐사건

도서정보 : 송용진 | 2010-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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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역사는 곧 조선의 역사다. 조선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궁궐의 사건은 곧 조선의 사건이었고, 역사의 터닝포인트가 이루어진 영욕의 현장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궁궐은 조선왕조 500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역사의 유일한 목격자이기도 하다.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 건립된 경복궁을 시작으로 1926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였던 순종의 승하에 이르기까지,《조선궁궐사건》은 500년 조선왕조의 사건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역사의 현장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구매가격 : 8,000 원

조선의 출셋길 장원급제

도서정보 : 정구선 | 2010-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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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제, 조선 시대의 복권 조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려는 사람들 중 일부가 과거제도를 통해 조선시대의 밝은 면을 보려고 한다. 과거 시험은 혈연과 지역이 아닌, 실력으로 평가하는 합리적 인재 양성의 통로였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실제로 우리들은 역사 교과서에서 조선 시대는 고려에 비해 과거제의 전면적 실시를 통해 인재를 선발했다고 배운다. 그렇다면 과거 제도의 부작용은 없었을까. 현재 치러지는 고시에 비해 조선의 과거제도는 합격자의 수가 적었다. 이때문에 조선 사람들은 기를 쓰고 과거에 합격하려고 노력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대리 응시, 시험 문제의 유출 등 과거를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조선의 출셋길, 장원급제』는 과거 제도의 이모저모를 묘사함으로써 조선시대의 역사를 다룬다. 우리에게 친숙한 신숙주, 이이, 정철, 김옥균 등 조선사를 호령한 다양한 인물들이 '과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분석된다.

구매가격 : 7,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