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대로(시나리오 작법을 위한 영화 읽기)

도서정보 :| 2020-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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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책은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감독 등 시나리오 작법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걸작 영화 한 편을 중심으로 시나리오 작법을 분석한 후에 정리한 책입니다. 주요 목차는 줄거리 감상 구성 메인 플롯 서브 플롯 주제 캐릭터 서스펜스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는 빌리 와일더 감독의 선셋 대로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구로자와 아끼라의 들개 (시나리오 작법을 위한 영화 읽기)

도서정보 :| 2020-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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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7인의 사무라이 삶 요짐보 라쇼몽 등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구로자와 아끼라 감독의 들개를 살펴볼 것입니다. 들개는 구로자와 감독의 초창기 작품으로 전쟁이 막 끝나고 난 후의 일본의 모습이 매우 현실감 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론적인 비평이나 감상보다는 시나리오 작법에 도움이 될 만한 분석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줄거리 감상 구성 메인 플롯 서브 플롯 주제 캐릭터 등을 다룹니다. 시나리오 작가 작가 지망생 감독 등 영화 제작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문화

도서정보 : 이대희 | 2020-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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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의미, 특성과 기능, 문화의 탄생과 발전, 문화의 교류, 문화의 소멸

구매가격 : 1,000 원

삶의 가치를 심다! 삶의 씨앗, 지혜

도서정보 : 신인류 | 2020-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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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만물의 영장' 이라고 한다. 우리는 평생을 살아가면서, 책과 함께 글을 읽고 쓰는 일은 계속된다. 남의 좋은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아본 경험도 많이 있다.
내가 저자가 되어서 감동을 줄 수 있는 글로 책을 출판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아주 좋은 내 책 출판하기는 무척 어렵기도 하다. 글 쓰기는 늘 끊임없는 훈련의 과정이 필요하다. 또 수 많은 인내와 쓴 글에 여러 번 퇴고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미래를 여는 신인류의 창의적인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나도 문예작품을 짓는 좋은 작가, 저자가 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과 훈련은 물론 인내와 성실성 등으로 갈고 닦아야 빛이 나는 것이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은 처음에는 훈민정음이라 불리며 태어났다. '큰글' '세상에서 첫째가는 글' 이란 의미로 세계 최대문자 제1위로 금메달 2번이나 받았다. 한국은 문자 창제를 기념하는 유일한 나라다. 민족문화유산이며 세계기록문화유산인 한글로 빛나는 문화의 꽃을 아름답게 피워야 한다. 존재가치가 귀중한 한글로서 미래를 여는 신인류의 광장에서 글을 쓰고 책을 낸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다.
훌륭하고 향기로운 내 책 출판 하기에 가치 있고 찬란한 빛을 밝혀보면 어떠할까? 참되고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고 실현하는데, 가장 아름다운 문화의 꽃밭으로 힘껏 달려가고 싶다. 더욱 품위 있고 서광이 비치는 꽃대궐의 산실이 되기를 기원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50+ 신사에게 드리는 영화 선물

도서정보 : 옥 선희 영화칼럼니스트 | 2020-10-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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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할 모든 것을 영화와 여행에서 배운 神仙. 지인이 요약해준 내 삶이다. 영화 보고 여행 다니며 행복하게 살았기에 이를 칭찬 부러움 시샘으로 받아들인다. 내가 받은 지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인 영화 꽃다발을 다른 분에게도 안기고 싶어 20대부터 영화 글을 쓰고 방송을 했다. 많은 분들이 “영화 보길 좋아합니다.” 라면서도 정작 영화를 곱씹으며 나만의 양식과 기쁨으로 삼는 분은 드물다는 걸 알게 되었다. 특히 “나도 왕년에는 영화 꽤나 봤어요.” 자랑하는 50 플러스 세대가 지금은 어떤 영화를 얼마나 보며 내 안에 받아들이며 사는지를 물으면 입 다무는 게 안타까웠다. 50+ 신사에게 드리는 영화 선물 은 서울특별시 50플러스 재단의 ‘50+ 프리랜서 비대면 역량 강화 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기획되었다. 50+ 여성에게 바치는 영화 꽃다발 로 짝을 이룰 계획이다. 주제에 맞추어 새로 쓴 글도 있고 기왕에 발표한 글을 손보기도 했다. 여기 소개한 영화들이 50 플러스 세대에게 공부 토론 지식 기쁨의 폭포수가 되길 바란다. 내게 그러했듯이.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감동과 재미를 모두 안길 영화들이라 자신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50플러스 여성에게 바치는 영화 꽃다발

도서정보 : 옥 선희 영화칼럼니스트 | 2020-10-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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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할 모든 것을 영화와 여행에서 배운 神仙. 지인이 요약해준 내 삶이다. 영화 보고 여행 다니며 행복하게 살았기에 이를 칭찬 부러움 시샘으로 받아들인다. 내가 받은 지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인 영화 꽃다발을 다른 분에게도 안기고 싶어 20대부터 영화 글을 쓰고 방송을 했다. 많은 분들이 “영화 보길 좋아합니다.” 라면서도 정작 영화를 곱씹으며 나만의 양식과 기쁨으로 삼는 분은 드물다는 걸 알게 되었다. 특히 “나도 왕년에는 영화 꽤나 봤어요.” 자랑하는 50 플러스 세대가 지금은 어떤 영화를 얼마나 보며 내 안에 받아들이며 사는지를 물으면 입 다무는 게 안타까웠다. 50+ 여성에게 바치는 영화 꽃다발 은 서울특별시 50플러스 재단의 ‘50+ 프리랜서 비대면 역량 강화 프로젝트’ 제작 지원을 받아 기획되었다. 50+ 신사에게 드리는 영화 선물 로 짝을 이룰 계획이다. 주제에 맞추어 새로 쓴 글도 있고 기왕에 발표한 글을 손보기도 했다. 여기 소개한 영화들이 50 플러스 세대에게 공부 토론 지식 기쁨의 폭포수가 되길 바란다. 내게 그러했듯이.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감동과 재미를 모두 안길 영화들이라 자신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울지마라 똥개야

도서정보 : 김기용 | 2020-10-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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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번엔 누가 읽어볼까?” TTS는 문자를 소리로 변환해 마치 사람인양 글을 읽어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우리말로는 ‘음성합성 시스템’으로 부르는 ‘Text to Speech’의 줄임말입니다. ‘전화 자동안내 서비스’나 길안내 ‘네비게이션’ 그리고 ‘지하철·버스 안내방송’에 이르기까지 TTS 기능은 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TTS의 ‘책 읽어주는 기능’은 종이책과 전자책의 차이를 가장 뚜렷히 드러냅니다. 그래서 이 책 TTS(Text to Speech) 드라마 ‘울지마라 똥개야’는 종이책으로는 담아 건넬 수 없는 전자책 고유의 ‘TTS 드라마’로 기획됐습니다. 물론 기계가 제 아무리 사람인양 글을 읽어준데도 기계적인 억양은 듣기에 어색합니다. 그런 이유로 전문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 형태가 존재하는 거죠. 하지만 오디오북은 눈으로 쫓아 읽을 글이 없습니다. 소리만 담긴 음원인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종이책은 귀에 담을 소리가 없습니다. 인쇄된 문자들은 잉크일 뿐 소리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죠. “이번엔 누가 읽어볼까?” 초등학교 국어시간. 반 친구가 일어나 소리내어 국어책을 읽으면 그 소리를 쫓아 눈으로 글을 읽던 기억. 컴퓨터도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의 그 교실은 컴퓨터 운영체제였으며 일어나 책을 읽는 반 친구는 바로 TTS 엔진이었고 소리를 들으며 눈으로 국어책 문장을 읽던 우리 모두는 독자에 다름 아니었습니다. 그 풍경이 바로 이 책 TTS(Text to Speech) 드라마 ‘울지마라 똥개야’의 기획 배경입니 다. *‘S#’라 쓰고 에스 우물 정이라 읽는다. 시나리오 용어에서 ‘S#’는 ‘씬넘버 Scene Number’를 의미하며 장면과 그 순서를 구분하는 용도로 ‘S# 1.’ 이라 쓰고 ‘씬 넘버 1.’로 읽습니다. 하지만 시나리오 용어를 배우지 못한 TTS는 ‘S#’를 ‘씬 넘버’라 읽지 못하고 ‘에스 우물 정’으로 읽습니다. 하지만 ‘#’는 한자의 ‘우물 정’자가 아니라 숫자 앞에 붙여 고유 번호를 나타내는 숫자 기호입니다. 그래도 한자는 배웠는지 ‘#’를 ‘우물 정’으로 읽으니 기특하기는 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해서 책 본문의 시나리오 용어들은 TTS 해독을 위한 풀이말과 본디 용법을 ‘S# (씬) 1’ ‘CA. 카메라’등으로 함께 사용했습니다. 시나리오 용법의 원칙은 갖추면서 유연한 TTS 활용을 위함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목차는 모두 9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본디 극본에는 목차나 차례를 두지 않습니다. 그래도 편의를 위해 책갈피에 단풍잎 꽂듯 나름의 목차를 두었습니다. *그 모두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TTS 기능을 켜고 음성을 따라 눈으로 문장을 쫓거나 기능을 끈채로 정독을 하거나 아니면 기능을 켠 채로 듣기만하거나 그 각각은 상황따라 달라도 좋을 선택입니다. 그러면서 만나질 말하기도 듣기도 민망하기 그지 없는 ‘똥개’라는 단어가 그럼에도 가슴 한켠 그대를 위무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곁’이길 바랍니다. 드라마 극본은 소설처럼 술술 읽어내거나 시처럼 내재된 은유를 곱씹어 음미하는 장르가 아닙니다. 영화·드라마 시나리오는 그 태생이 영상을 예비한 설계도인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등장인물의 지문과 대사와 장소와 상황 설명 모두는 문장을 깨고나와 눈앞에 살아움직이는 홀로그램에 다름 아닙니다. 그것이 드라마 극본의 가장 남다른 특징이며 고유한 차별성입니다. TTS 기능을 빌어 기획한 이 책 TTS(Text to Speech) 드라마 ‘울지마라 똥개야’의 쓰임새가 이 글을 읽는 그대 시간에 한 뼘어치라도 보탬되길 기원합니다. 서평 TTS드라마 ‘울지마라 똥개야’의 종이책과 차별화된 전자책만의 기능을 겨냥한 기획 의도가 새롭다. 물론 독자들은 이미 TTS 기능으로 소설책을 듣고 있으며 TTS의 어색한 기계음과 비교되지 않는 전문 성우 녹음의 ‘오디오북’도 존재한다. 하지만 ‘TTS드라마’를 부제 로 달고있는 ‘울지마라 똥개야’는 흔히 접하는 장르가 아닌 드라마 극본을 TTS 음성으로 들려준다. 드라마 극본은 문장과 구성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일반적 장르와 다르게 등장인물마다 행 동을 지시하고 대사를 부여하며 장소와 상황 배경을 배정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결과물은 영상이다. 때문에 TTS 기능으로 소설을 듣는 것이 문장을 듣는 것이라면 드라마 극본을 듣는 것은 일종의 대본리딩(read through)인 영상을 읽는 것이다. TTS드라마 ‘울지마라 똥개야’에서 똥개는 주인공 ‘하여둔’일 수 있고 사회 구성원의 약자를 짚는 단어일 수 있다. 비록 자신은 피해를 봐도 타인에겐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그래서 만만하고 그래서 주목받지 못하는 주인공. 그리고 또 그런 주변인물들의 일상 풍경은 밋밋하다. 사실 사건 사고로 언론을 요동치게 하는 것은 경제적 부를 누리는 자와 권력을 쥔 자들이며 묵묵히 오늘을 사는 대다수 우리네 삶의 풍경은 밋밋하다. 그럼에도 주인공 하여둔과 그 주변 인물들의 하루살이는 외줄타기 마냥 조마조마하다. 누구라서 빨간구두를 신고 출근해봤으며 몽당 넥타이를 메고 사무실 문을 열어봤겠는가. 설사 그랬더라도 얼마나 많은 내가 나를 만나서 오늘을 살 생이겠는가. 그러니 울지 마라 똥개야. 목차 -나누는 글 -지은이 자기소개서 -에피소드 01 퍼머먼트 북어대가리 -에피소드 02 남자가 빨간구두를 신을 때 -에피소드 03 달팽아 네 등껍데기는 집이니 짐이니? -에피소드 04 드러워서 피하냐 무서워서 피하지. 드럽게 무서운 세상 -에피소드 05 비상구 없는 비상구 -에피소드 06 수동식 자동우산 -에피소드 07 술 마시는 몽당 넥타이 -에피소드 08 얼마나 많은 내가 나를 만나서 -에피소드 09 울지마라 똥개야

구매가격 : 7,000 원

기운생동의 서화미학 자락길

도서정보 : 홍익표 | 2020-10-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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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진남북조시대에 이르러 한대의 우주생성론의 기개념은 우주본체론의 기개념으로 바뀌었으며 다시 위진현학과 심미의 인물품조를 거치면서 미학 영역의 기개념으로 확장되어 이상적인 인격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동기창은 기운이란 배울 수 없는 것으로 태어날 때 품부 받지만, 역시 배워서 터득할 수 있는 것으로 기운생동 역시 노력으로 가능하며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의 길을 여행’하면 인품이 화품으로 표출된다는 것이다.
채옹은 전통 서예미학의 기초를 이룬 사람으로 ‘무릇 서라는 것은 자연에서 비롯되었다. 자연이 이미 성립되면 음양이 생기고 음양이 생기면 형세가 나온다.’라고 하였다. 이는 자연미의 형상으로부터 서예의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한 것이다. 여기서 형세는 형과 세를 포괄하는 서예예술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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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의 계통 및 사명

도서정보 : 김유방 | 2020-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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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는 그 작품을 주관적 정서에 호소한 까닭에 추(醜)를 미화하려 악을 선(善)화하려 하는 인위적 고심이 있었다. 그러나 자연주의는 사리에 맞지 않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였다. 종전 표준 판단이라는 것이 반드시 진실이 아니라는 관념을 가지고 모든 허위와 인습을 타파하고 인생과 자연 속에 있는 모든 선(善), 악(惡), 미(美), 추(醜), 신(辛), 고(苦)를 충실히 묘사하여 그 속에서 어떠함을 구하겠다하는 견지가 이 주의의 생명이오 또한 사명이었다. 그러므로 이 주의에 속한 그림은 반드시 산(山)이 있으면 물이 있고 꽃이 있으면 나비가 있는 것 같은 인위적 수단을 쓰지 아니하였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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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

도서정보 : 이일수 | 2020-10-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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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는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2014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 직업탐색 추천도서)에 뒤이어 큐레이터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이 큐레이터라는 직업 세계에 발을 내딛기 전 검토해 볼 미술 현장의 시스템과 큐레이터의 자질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는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인 전시장에서 활동하는 직업인으로서의 삶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미술 현장에 입문한 독자들로부터 실무자의 조언을 구한다는 지속적인 메일에서 집필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20여 년간 미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큐레이터로서의 지속 가능성과 그 방법 등 실존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담았다. 또한 급변하는 동시대의 다른 영역들에 비해 근무환경이나 처우 등에 있어 크게 달라진 것 없는 미술 현장에서, 순수 국내파 출신 큐레이터로서 어떻게 오랜 시간 ‘버티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동시에 저자가 강조해 온 지속 가능한 큐레이터의 역할과 그 역할을 위해 필요한 핵심 방안, 즉 도구들을 전하기 위해 큐레이터로 일하며 터득한 전시기획의 경험과 생각을 응축해 책 안에 담아냈다.
저자의 미술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이 큐레이터를 준비하는 혹은 활동 중인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다.

* 이 책은 《작아도 강한, 큐레이터의 도구》 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