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전집11 글잘하는 사위

도서정보 : 작자 미상 | 2014-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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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상으로는 과묵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큰사위가 영리한 작은사위보다 속으로는 알차고 깊은 지식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의 설화. 사위들의 경쟁 심리를 묘사한 교훈적인 내용의 소화(笑話)이다. ‘바보 사위의 글짓기’라고도 불린다. 이에 관한 구전설화는 경기도를 비롯해서 전국 각지에서 전승된다.

구매가격 : 2,000 원

한국문학전집12 김알지설화

도서정보 : 작자미상 | 2014-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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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김알지신화(新羅金閼智神話)는 경주 김(金) 씨의 시조신화로 삼국유사(三國遺事) 삼국사기(三國史記)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21권 경주부 고적조에 실려 있는 신화이다. “알지”는 “어린 아이”라는 의미라는 것과 “알지”의 “알(閼)”은 “알천(閼川)”의 “알”이고 “지(智)”는 “장상(長上)”의 뜻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한국문학전집13 남문안주점

도서정보 : 작자미상 | 2014-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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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조선조 시대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나 그 편자나 편찬 연대를 자세히 알 수 없는 성수패설(醒睡稗說) 이라는 책 속에 매사종관(每事從寬) 이라는 제목으로 실려 전하는 일종의 설화적 성격이 짙은 글이다. 매사종관 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이 술장수도 마음씨가 좋은 사람은 잘될 수 있고 마음씨가 나쁜 사람은 망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민담에 자주 등장하는 도깨비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초월적 존재이다. 대개의 경우 도깨비는 착한 사람에게는 복을 가져다 주고 악한 사람에게는 화를 내린다. 이 글 속의 도깨비도 불쌍한 사람(상주)에게 너그럽게 대해 준 탁주 장수에겐 복을 내렸으나 재물에 인색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울 줄 모르는 선혜청 사령에겐 화를 내렸다. 선한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화를 입는다. 는 민중 의식이 짙게 반영되어 있는 작품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한울과 초신

도서정보 : 최정열 | 2014-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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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의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다!
사이버 세계를 통해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며 옛뿌리들과 하나가 된 통일한국은 중국과 러시아, 일본을 위협하는 강력한 힘을 갖는다.
이때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한울동아리, 한울동아리로부터 통일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거대한 출사표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5,000 원

노후보장 1

도서정보 : 이계수 | 2014-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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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사회풍자 허풍 소설이다
밀리네엄 2000년에서 흐르는 데로 가는 데로 십여년 지나 간 것
계속 진행 중인 것 처럼 써내려갔다
현재 진행으로 ---이다 --하다 --햇다 --엿다 --그랬다
수사보단 구성에 맞쳐 단말글 으로 써봤다

풍자가 그렇듯이 허풍 도 끼고 야단난것 처럼
나쁜사람도 일부러 전부 인양 허풍 과장 해 보았다

구매가격 : 2,000 원

노후보장 2

도서정보 : 이계수 | 2014-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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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사회풍자 허풍 소설이다
밀리네엄 2000년에서 흐르는 데로 가는 데로 십여년 지나 간 것
계속 진행 중인 것 처럼 써내려갔다
현재 진행으로 ---이다 --하다 --햇다 --엿다 --그랬다
수사보단 구성에 맞쳐 단말글 으로 써봤다

풍자가 그렇듯이 허풍 도 끼고 야단난것 처럼
나쁜사람도 일부러 전부 인양 허풍 과장 해 보았다

구매가격 : 2,000 원

노후보장 3

도서정보 : 이계수 | 2014-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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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사회풍자 허풍 소설이다
밀리네엄 2000년에서 흐르는 데로 가는 데로 십여년 지나 간 것
계속 진행 중인 것 처럼 써내려갔다
현재 진행으로 ---이다 --하다 --햇다 --엿다 --그랬다
수사보단 구성에 맞쳐 단말글 으로 써봤다

풍자가 그렇듯이 허풍 도 끼고 야단난것 처럼
나쁜사람도 일부러 전부 인양 허풍 과장 해 보았다

구매가격 : 2,000 원

미스 김, 사무실 커피 좀 줘

도서정보 : 문현실 | 2014-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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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겨우 이제 자리 잡았어. 그것도 무척 힘들게. 회사에서 커피 탄다니까. 무슨 말이냐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누군가와 감정을 가지고 밀고 당기고 할 시간 여유가 없다는 말이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 남아야 하고, 나랑 같이 입사한 사람들 중에서 먼저 승진해야 해. 안 그럼 도태되는 곳이 사회야.”

구매가격 : 1,000 원

종친가

도서정보 : 문현실 | 2014-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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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분명 일본에서 풀려난 것이지 조선에는 아직 너의 노비 문서가 있다. 그것은 내 것이 아니고 아버지 것이니 그것만은 나도 어쩔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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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5 장끼전

도서정보 : 작자 미상 | 2014-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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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타령은 판소리 열두마당 가운데의 하나로 일명 자치가(雌雉歌)라고도 한다. 내용은 장끼가 까투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탁첨지가 덫에 놓은 콩을 먹고 죽게 되자 까투리는 참새·소리개와 혼담을 하다가 홀아비 장끼를 만나 재혼하고 자손이 번창하였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꾸민 것이다. 송만재의 관우희 와 이유원의 관극시 에 장끼타령 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에 널리 불린 것으로 보이나 조선 말기에 전승이 끊어져 버렸다. 정노식의 조선창극사 에도 장끼타령 을 판소리 열두마당으로 꼽고 있고 헌종-고종 때 판소리 명창 한송학이 잘 부른 것으로 되어 있다. 판소리 장끼타령 사설이 장끼전 · 자치가 · 화충전 이라는 이름으로 소설로 남아 있으나 판소리 사설인만큼 3·4체로 되어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장끼전 사설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의 자치가 김동욱의 소장의 자치가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의 화충전 이 남아 있고 일제 때의 딱지본이 있으며 1955년 최상수가 현대문학 제8·9호에 교주하여 소개한 바 있다. 일제 때 판소리의 명창 김연수가 장끼전 사설을 가지고 소리를 붙여 장끼타령 을 복원하여 오케 유성기판에 취입한 것이 남아 있으나 이것을 이어받은 명창이 없으며 1970년대 박동진이 장끼타령 사설에 곡을 붙여 발표 공연한 바가 있으나 이를 배운 자가 없다고 한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