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왜 강한가?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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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왜 강한가? 기실 이것은 유대인 경제사를 연구해 온 필자의 화두였다. 민족이건 개인이건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 강해지는 법이다. 유대 민족이 그런 케이스다. 그들만큼 많은 고난 속에 방황했던 민족도 드물다. 하지만 고난과 시련을 겪는다고 다 강해지지는 않는다. 엇나가거나 좌절하는 사람도 많다. 그럼 무엇이 유대 민족을 이렇게 강하게 키웠을까? 그 힘은 그들의 신앙이었다. 그리고 그 종교는 배움을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천 가지 재물 보다 한 가지 배움이 더 소중하다고 가르쳤다. 하느님을 섭리를 하나라도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라고 가르쳤다. 기도만큼 배움이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그 내재된 힘이 오늘날의 유대 민족이다. 이렇게 신앙 배움 등 그들 경쟁력의 12대 원천을 살펴 보았다.

구매가격 : 4,500 원

글로벌시대를 위한 신 통상법 및 통상정책

도서정보 : 정영진,이재민 | 2012-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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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통상법 및 통상정책』은 통상협정의 법리적 해석론 또는 통상협정의 경제학적 분석에 초점을 둔 기존 서적의 틀을 벗어나, 통상정책 추진과정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법적·정책적 이슈들을 큰 틀에서 다룬 책이다. 김앤장법률사무소 정영진 변호사와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재민 교수가 20여 년간 정부 부처와 로펌 등 민간 분야에서 근무하며 경험하고 축적한 통상법 및 통상정책에 관한 인식과 여러 이슈에 대해 고민한 결과를 담고 있다.

구매가격 : 29,000 원

IMF사태 비화 속의 유대인들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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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영향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더 깊숙이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우리나라 증시가 대표적인 예다. 2011년 11월 기준 외국인 비중이 33퍼센트로. 딱 3분의 1이다. 그 가운데 우량 대기업들과 은행들의 외국인 지분율은 이미 오래전에 50퍼센트를 넘어섰다. 사실상 경영권을 지배할 수 있는 지분이다. 언제든지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할 수 있는 지분인 것이다. 이 외국인 자본의 태반이 유대계다. 이렇게 된 발단이 IMF 사태였다. 그 막전막후에 등장하는 인물들 대부분이 유대인들이었다. 시간을 돌려 그때로 돌아가 보자. 과거를 망각한 민족은 미래 또한 없기에.

구매가격 : 2,000 원

유대인의 도시 뉴욕 세계의 경제수도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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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건설 초기부터 유대인과 관계가 많다. 맨허튼을 발견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자체가 유대인들이 대주주로 있던 무역회사였다. 뉴욕의 성장사는 곧 뉴욕 유대인들의 성장사와 맥을 같이 했다. 뉴욕 자체를 유대인들이 일구어 왔다고 보아도 그리 과언이 아니다. 미국 내 유대인 수는 이스라엘 유대인 수 보다도 더 많은데 이들이 대부분 뉴욕과 그 근교에 포진해 있다. 지금도 뉴욕 시민 6명 중의 한 명은 유대인이다. 이들은 세계 경제 수도 뉴욕을 움직이고 있다. 무역 의류 금융 보석 예술 패션계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 책이 이들의 궤적과 현주소를 자세히 파헤친다.

구매가격 : 2,000 원

히틀러는 왜 유대인을 증오하였나?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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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는 유대인 대학살을 의미한다. 히틀러는 2차 대전의 짧은 기간 동안 유대인 집시 러시아인 등 약 천만 명 이상을 학살했다. 그 가운데 600만 명이 유대인들이었다. 유대인들은 이 만행을 홀로코스트라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를 히브리어로 ‘쇼아’라고 부른다. 쇼아는 ‘대재앙’ ‘절멸’이란 뜻이다. 홀로코스트는 번제(燔祭)를 뜻하고 쇼아는 대학살을 뜻한다. 번제란 야훼를 기쁘게 하기 위해 짐승을 통째로 태워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을 어찌 그런 이름으로 부를 수 있냐는 항의의 표시이다. 어떻게 이런 반인류적인 끔직한 일이 그리 멀지 않은 70년전에 일어 날 수 있었는지 이 책이 그 역사적 연원부터 시작하여 파시즘 광기의 내막을 자세히 알려준다.

구매가격 : 2,000 원

기필코 성공하는 창업

도서정보 : 장대균 | 201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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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 성공하는 창업 - 고부장의 창업도전 30~40대 직장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창업 이야기 요즘은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 창업을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창업자가 필요에 의해서 창업을 하는 추세다. 창업을 꼭 해야 한다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자. 꼭 창업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 때문에 창업을 하는가? 익숙하고 안락(?)한 직장 생활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주위의 시선을 이겨낼 만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위 질문에 대한 대답은 창업자가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대답하기 어렵다면 지금 당장은 창업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더군다나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직장 생활을 충실히 하는 편이 낫다. 직장에 다니면서 창업을 준비한다면 직장에서 근무하는 동안에도 위의 질문들을 항상 생각하며 대답이 준비되는 날까지 창업을 보류해야 한다. 경영 컨설턴트로 재직자와 예비 창업자, CEO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왜 반복해서 강의에 참석하면서도 계속 실패하는가 하는 점이다. 실패하는 창업자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자기 자신을 탓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경제가 불황이고, 소비가 위축되고 다른 기업과의 관계나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등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실패하지 않는 기업은, 실패하지 않는 경영자는 어떻게 실패하지 않는 것일까? 우리는 실패하지 않고 기업을 계속 성장시키는 경영자들에게서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 많은 창업자와 경영자들이 책을 보고 공부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한다. 그리고 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쉽게 읽을 수 있는 기업과 창업,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창업과 경영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싶었다. 창업자는 무엇을 해야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경영자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 종업원을 어떻게 교육해야 생산성, 효율성을 높일 것인지 생각을 거듭하며 이 책을 엮었다. 직장은 언젠가 떠나야 하는 곳이다. 직장에서 행복한 정년을 맞이하는 사람들도 있고, 조금 일찍 명예롭게 회사를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큰 뜻을 품고 호기롭게 사표를 던지는 사람들도 있다.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동료들도 직장을 떠난 후의 삶은 전혀 다르다.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동료라도 직장을 떠난 후의 삶은 전혀 다르다.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이 책은 창업하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하는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직장을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창업에 도전하는 주인공 고진필 부장이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경영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따라가 보자. 주변에 창업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고진필 부장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기필코 성공하는 창업을 이룬 고진필 부장의 도전기는 30~40대 직장인이라면 모두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 전에 조금이라도 일찍 자신의 처지에 맞는 목표를 세우라고 권하고 싶다.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 창업자들과 이미 창업을 했지만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초보 경영자들이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8,250 원

세계의 금고 연준을 장악한 유대인들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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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금융위기로부터 벗어나려면 통화관리를 잘해야 한다. 이러한 통화관리의 정점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FRB) 의장이 있다. 달러의 돈줄을 쥐고 있는 곳간의 ‘우두머리’가 바로 FRB 의장이기 때문이다. 미국뿐 아니라 세계의 눈과 귀가 그에게 쏠려 있다. 그의 한 마디에 세계 경제가 춤추기 때문이다. 세계의 경제 대통령에 다름 아니다. 이러한 연준의 탄생 배경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역대 유대인 수장 폴 볼커 앨런 그린스펀 벤 버냉키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그려져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대영제국이 유대인 한 명을 못 당하다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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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전설 조지 소로스의 일대기이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어린 시절의 고난. 기억하기 싫은 참담한 가족사. 런던 고학 시절의 밑바닥 고생. 스승 칼 포퍼와의 만남. 온 몸으로 사랑한 철학. 이러한 모든 것이 오늘날의 소로스를 키운 자양분이다. 그는 무위험 차액거래로 증권시장에 발을 들여 놓으며 최초로 대륙을 넘나드는 글로벌 투자를 주도한된다. 1992년 파운드화에 대한 영국 정부의 무리한 인위적 개입으로 왜곡된 외환시장을 보고 그 무리수를 징벌해 일거에 10억 달러를 챙긴다. 환투기꾼의 또 다른 얼굴은 철학이 있는 자선사업가이다. 그는 오래전부터 동구의 민주화를 위하여 평생을 바쳤다. 매년 3억 달러 이상을 기부하여 총 기부액만 80억 달러가 넘는다. 빌게이츠와 워런버핏을 기부 행렬에 동참시킨 장본인이 소로스이다. 그를 투기꾼으로 보아야할지 박애적 철학자로 평가해야 할지는 독자의 몫이다.

구매가격 : 1,500 원

사채시장 뒷이야기 2

도서정보 : 이진희 | 2012-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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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나왔어야 하는 글이 아닌가?
서평을 써오며 이런 생각이 든 건 거의 처음이다. 정말 솔직하게 하나 더 말하자면, 모든 서평에는 약간의 ‘찬양’을 섞어서 쓴다. 책이 팔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글 만큼은 정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주된 공략 층은 대체 어떤 독자들일까? 이 시대를 사는,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들이 돈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모든 사람이 공략 층인 것이 아닌가.”
사채업자. 그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혐오스러움 그 자체이다. 미디어에서 그들의 모습은 야구배트를 들고 거들먹거리며 돈 안내놓으면 당장에라도 죽일 듯한 그것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은 돈을 굴리는 가장 최초이자 마지막 사람들이다. 정말 철저하게 분석하고, 공부하고, 상대를 파악해 돈을 움직인다. 한 사채업자의 이야기 안엔 너무나 많은, 그리고 섬뜩 하리만큼의 상세한 돈의 속내가 그 파릇하고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당신의 지갑 속에 들어있는 현금처럼 살아있는 숨을 내뿜는다.

사채업자의 진짜 징글맞은 돈 이야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글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다. 그러나 글이 무작정 길다고 그 내용이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이글은 말 그대로 군더더기를 모두 덜어낸 생 살 덩어리다. 그리고 몇 번이나 다시 읽을 필요성도 있다. 쉽지 않은 이야기이기 때문이 아니다. 딱 보는 순간, 이건 정말 도움이 되고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다는 것을 느끼게 될 테며, 그렇기에 두 번 읽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세 번째쯤에는 다른 이들에게 권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건 정말 최소한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이야기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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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시장 뒷이야기 1

도서정보 : 이진희 | 2012-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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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나왔어야 하는 글이 아닌가? 서평을 써오며 이런 생각이 든 건 거의 처음이다. 정말 솔직하게 하나 더 말하자면, 모든 서평에는 약간의 ‘찬양’을 섞어서 쓴다. 책이 팔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글 만큼은 정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주된 공략 층은 대체 어떤 독자들일까? 이 시대를 사는,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들이 돈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모든 사람이 공략 층인 것이 아닌가.” 사채업자. 그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혐오스러움 그 자체이다. 미디어에서 그들의 모습은 야구배트를 들고 거들먹거리며 돈 안내놓으면 당장에라도 죽일 듯한 그것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은 돈을 굴리는 가장 최초이자 마지막 사람들이다. 정말 철저하게 분석하고, 공부하고, 상대를 파악해 돈을 움직인다. 한 사채업자의 이야기 안엔 너무나 많은, 그리고 섬뜩 하리만큼의 상세한 돈의 속내가 그 파릇하고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당신의 지갑 속에 들어있는 현금처럼 살아있는 숨을 내뿜는다. 사채업자의 진짜 징글맞은 돈 이야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글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다. 그러나 글이 무작정 길다고 그 내용이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이글은 말 그대로 군더더기를 모두 덜어낸 생 살 덩어리다. 그리고 몇 번이나 다시 읽을 필요성도 있다. 쉽지 않은 이야기이기 때문이 아니다. 딱 보는 순간, 이건 정말 도움이 되고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다는 것을 느끼게 될 테며, 그렇기에 두 번 읽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세 번째쯤에는 다른 이들에게 권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건 정말 최소한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이야기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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