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투자기법으로 매월 월급만들기 노하우 33

도서정보 : 김종철 | 2015-08-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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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금리가 1%대로 진입하고 심지어 선진국 중에서는 마이너스 금리가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 같은 시기에는 주식투자(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그러나 그에 따른 리스크도 따르므로 반드시 공부하고 난 다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품 투자기법으로 매월 월급만들기 노하우 33』에서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캔들에서 꼭 필요한 것, 이동평균선에서 꼭 필요한 것, 매매기법에서 꼭 필요한 것 이렇게 각각 매수나 매도에 꼭 필요한 기법들을 담았다. 또한 직장인들처럼 장중 내내 시세를 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종가공략주공략법들을 다뤘다.

구매가격 : 15,000 원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도서정보 : 무라야마 도시오 | 2015-08-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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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라면 먹고 가실래요?”를 꿈꾸는 남자,
라면 끓여주는 남자를 그리는 여자라면 꼭 읽어야 할 ‘라면의 문화사’!

서양의 와인, 파스타, 커피에는 능통하면서 ‘우리 라면’에 무지해서는 안 된다!

“주말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서양의 와인 리스트, 파스타의 종류, 커피의 역사는 그렇게 자세히 알면서도, 출출하면 바로 뜨거운 물 부어 먹는 ‘우리의 라면’에 그리 무지해서는 안 된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여자 친구가 자기 집 문 앞에서 ‘라면 먹고 가실래요?’라고 물어보기를 그렇게 기대하는 남자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라면 값이 싸다고 라면이 가지고 있는 문화사적 가치까지 그렇게 무시하면 정말 안 되는 거다.”
- 김정운(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 이 책의 조리법
① 라면의 유래와 지식,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②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경영 멘토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③ 한일 양국의 근대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④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고 싶은 분께 심리적 위안을 줍니다.
⑤ 다 읽고 난 후에는 라면 냄비 받침대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울푸드!
라면은 어떻게 우리에게 왔을까? 알고 먹자, 라면!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 세계 1위(74개). 한국은 명실상부한 ‘라면 대국’이다. 야외 요리의 대표 메뉴이자 해외여행의 필수템, 라면! ‘한국인의 음식’ 라면은 이제 밥이 차지하는 주식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그런데 이 라면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는 과연 라면을 제대로 알고 먹는 걸까? 한국식 라면의 시초가 된 ‘라멘’의 나라 일본에서 어떻게 우리에게 건너온 것일까? 이야기는 6·25 전쟁 이후, 전 국민이 굶주림에 허덕이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난한 서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한일 양국의 두 기업가가 손을 맞잡았다. 삼양식품의 고故 전중윤 회장과 일본의 묘조식품의 창업자 오쿠이 키요즈미가 그 주인공이다.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만난 두 남자, 대국민 라면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한국 삼양식품의 전중윤 회장과 일본 묘조식품의 오쿠이 키요즈미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과 신뢰, 인생의 지혜를 담은 경영 철학을 주고받다!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21세기북스)은 한국의 삼양식품 전중윤 회장과 일본의 묘조식품 오쿠이 키요즈미의 라면 기술 전수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무라야마 도시오(村山俊夫)는 수십 차례의 취재와 자료 조사를 통해 두 기업가의 실제 이야기를 추적하고, 한국과 일본의 라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설처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윤추구가 아닌 ‘국민의 식생활 개선’이라는 공공의 사명을 지향하는 두 사람의 생생한 대화 속에는 인생의 지혜와 경영 철학에 대한 명징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삶을 바라보는 올곧은 태도와 사업과 경영에 대한 비전은 요즘 시대의 경영자들에게도 해법이 될 만하다.

“설령 아무리 뛰어난 제품을 내놓았더라도 시대가 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외면한다는 것이 나의 신념입니다. 나 혼자 아무리 대단하다고 잘난 척해도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적어도 세 명 이상 있다고 생각해야지요. 라면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_ 전중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일본인이 쓴, 한국 라면의 문화사
꼬일 대로 꼬인 한일관계, 라면처럼 술술 풀리기를

이 책의 저자 무라야마 도시오는 한국과 한국인에 애정이 깊은,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일본인이다. 이 책 역시 라면이라는 매개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교류와 소통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자 했다. 2015년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한일 양국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고, 양국 간의 우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저자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이 자료 조사를 위한 인터뷰와 사진촬영에 동행했다. 더불어, 라면이 우리나라의 식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밀도 높게 서술한 양세욱 교수의 기고를 통해 ‘라면의 문화사’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까지 담아냈다. 라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흥미롭게 요약한 부록과 라면 가격의 시대적 변천사 등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을 읽는 동안 아마 얼큰한 라면 한 그릇 생각이 모락모락 피어오를 것이다. 책장을 덮고 난 뒤, 이 책을 냄비 받침대 삼아 라면 하나 끓여 먹길 권한다.


● 키워드로 보는 책
#한일수교 50주년 #삼양라면 #전중윤 #제면업 #오쿠이 #묘조식품 #안도모모후쿠 #치킨라면 #인스턴트 #건면 #월곡동 #한일교류 #6·25전쟁 #김종필 #위탁가공 #원조 #1963 #스파게티 #꿀꿀이죽 #10원 #후루룩짭짭 #라면의오해와진실 #추억 #김정운추천도서 #한국최초라면 #다이어트금지 #무라야마




◎ 추천사

주말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서양의 와인 리스트, 파스타의 종류, 커피의 역사는 그렇게 자세히 알면서도, 출출하면 바로 뜨거운 물 부어 먹는 ‘우리의 라면’에 그리 무지해서는 안 된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여자 친구가 자기 집 문 앞에서 ‘라면 먹고 가실래요?’라고 물어보기를 그렇게 기대하는 남자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라면 값이 싸다고 라면이 가지고 있는 문화사적 가치까지 그렇게 무시하면 정말 안 되는 거다. - 김정운(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 본문 중에서

주말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서양의 와인 리스트, 파스타의 종류, 커피의 역사는 그렇게 자세히 알면서도, 출출하면 바로 뜨거운 물 부어 먹는 ‘우리의 라면’에 그리 무지해서는 안 된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여자 친구가 자기 집 문 앞에서 ‘라면 먹고 가실래요?’라고 물어보기를 그렇게 기대하는 남자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추운 겨울 밤, 보초근무를 교대하고 들어와 페치카의 시뻘건 불에 라면 끓여 먹으며 그렇게 행복해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한다. 라면이 어떻게 군대 페치카에까지 왔는가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은 있어야 한다. 라면 값이 싸다고 라면이 가지고 있는 문화사적 가치까지 그렇게 무시하면 정말 안 되는 거다. 양은 냄비에 대충 끓여 먹는 음식이라고 그렇게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 (김정운 추천사 10~11쪽)

한일 관계의 긍정적 발전을 위한 또 다른 가능성을 모색하던 무라야마 선생은 몇 년 전, 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주제를 찾아낸다. 바로 ‘라면 이야기’다. 저자 서문에도 소개되듯, 수십 년 전 처음 맛본 한국의 인스턴트 라면에 대한 강렬함은 그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일본의 미지근한 라면과는 많이 달랐다. 일본 라면이 한반도에 건너와 일본인이 상상할 수 없는 매운 맛으로 변했다면, 달달하고 느끼한 일본 라면은 중국에서 건너온 것이다. 이렇게 동아시아에서의 라면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음식이다. 일본의 라면이 바다를 건너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중적 음식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꼬일 대로 꼬인 한일 관계를 극복할 수 있는 어떤 작은 계기라도 주어질 수 있지 않겠냐고 무라야마 선생이 이야기했다. 나는 적극 찬성했다. (김정운 추천사 8~9쪽)

한국의 식당에서 처음 라면을 본 순간,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새빨간 국물에 가라앉은 굵은 면발이 나를 압도했다. 모락모락 올라오는 뜨거운 김이 눈에 스몄다. 국물은 눈이 따가울 정도로 매워 보였다. 한 입 먹어보니 혀가 저리고 목구멍을 지나간 국물이 목을 찌르듯 매워서 그만 콜록거렸다. 숨이 막힐 것 같았다. 한국 라면의 독특한 맛은 시간이 갈수록 내 입에도 익숙해졌다. 두 나라의 봉지 라면을 양손에 들고 보니 왠지 꼬불꼬불하고 기다란 면의 끝이 이어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내가 한국에 오기 위해 바다를 건너올 때 느꼈던 묘한 일체감과도 통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라면이 바다를 건너 일본에서부터 한국으로 들어온 역사를 살펴보기로 했다. 한국과 일본 현대사의 흐름에 배를 띄워서……. (15~16쪽)

“그렇게 비관할 일만은 아니야. 이번 실패는 반드시 다음 도전 때 성공을 가져다줄 열쇠가 될 걸세. 아니 반드시 성공해야 해. 어차피 밑바닥에서 시작한 거 아닌가? 열 번 시도해서 한 번 성공하면 그것으로 충분해. 이렇게 끙끙 앓고 있을 필요가 없지. 앞으로 여덟 번은 더 실패해도 끄떡없어.” (28쪽)

자신이 평생을 걸고 이루어야 할 일은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하여’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찾아내는 것 아닌가. 모두가 배곯지 않고 맘 편히 먹을 수 있는 사업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한국전쟁의 피난열차 안에서 뼈저리게 맛보았던 배고픔이야말로 자신과 우리 민족이 공유한 통한의 기억이 아니었던가. 전중윤은 지금이야말로 그 일을 시작해야 할 때임을 깨달았다. (64쪽)

“세상의 흐름에 우왕좌왕하기보다는 발을 땅에 단단히 붙이고 이 분야에서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취미 삼아 가끔 바둑을 두는데, 흔히들 ‘대국을 본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대세에 몸을 맡기라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큰 흐름을 만들어가는 것처럼, 지금 자신이 두어야 할 수를 만들어가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선 그것부터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2쪽)

전중윤은 끝내 인간의 강인한 의지가 승리하리라 믿고 있었다. 그렇지 않다면 반세기 동안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던 이 나라에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덧없이 사라져버릴 수밖에 없는 운명을 어떻게 벗어던질 수 있었을까. 뜻을 품은 사람끼리는 서로 통한다는 믿음 또한 지금까지 자신을 지탱해준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길러온 신념이었다. (148쪽)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시간이 지나면 다 잊힌다고 생각했는데……. 과거의 교훈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받아들여야만 미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시간과 공간을 이어준다고 하는 것이로군요.” (186쪽)

“설령 아무리 뛰어난 제품을 내놓았더라도 시대가 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외면한다는 것이 나의 신념입니다. 나 혼자 아무리 대단하다고 잘난 척해도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적어도 세 명 이상 있다고 생각해야지요. 라면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222쪽)

구매가격 : 12,000 원

지금 당장 장사를 시작하라

도서정보 : 안상윤 | 2015-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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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을 받으면 서서히 죽게 된다 많은 젊은이들이 취업 공부에 매달리고 있다. 대학생부터 취업 재수생, 실직자에 이르기까지 직장이라는 조직 안으로 편입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취업을 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 생활에 대해 회의를 갖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별 무리 없이 평생 동안 직장을 다닌다고 해도 집 한 채 마련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다가 요즘은 평생 직장 개념까지 사라져 버렸다. 언제 퇴직을 강요당할지 모르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젊은이들은 재수, 삼수까지 해가면서 취업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실질보다는 체면을 우선시하는 그릇된 가치관 때문이다. 체면주의 입장에서 볼 때, 취업의 기본은 사회적으로 브랜드가 있는 조직에 진입하여 책상을 하나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좋은 취업??의 기준은 회사 건물이 번듯하고, 사무실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고, 종업원 수가 많고, 좋은 책상과 의자가 주어지는 것이다. 적성이나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비전은 고려 대상에서 대부분 제외된다. 대학까지 가르쳐 놨으니 이제는 번듯한 곳에 취직해서 체면 좀 세워달라고 하는 부모들의 바람 역시 이 현상을 부채질한다. 젊은이들의 정신적 나약함과 소극적 태도도 문제이다. 우리 젊은이들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자신의 일을 주체적으로 도모해 나가는 데 미숙하다. 뭔가 모험적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보다는 취업 재수를 하는 것이 더 익숙하고 마음이 편하다.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엄습하는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해내야 하는지 훈련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우선 월급쟁이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오랜 기간의 사회적 학습을 통해 ??돈 버는 것 = 월급쟁이 = 취업??이라는 공식을 마음속 깊이 각인시켜 놓았다. 이 책은 그런 젊은이들에게 ‘인생은 월급쟁이로부터 시작된다’는 수동적 관념으로부터 벗어나라고 외친다. 장사야말로 현대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일이 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임을 말해주고 있다. 거기에 덧붙여 실제 장사를 할 때 고려해야 할 점, 장사로 성공하기 위해 꼭 해야 할 일들까지 세세하게 일러주고 있다. ▶ 왜 장사를 해야 하는가 장사는 한 개의 책상과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접촉하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과의 교류이다. 한 개의 책상밖에 접촉하지 못하는 사람은 구조적으로 세상을 넓게 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들은 사람과의 접촉이 단절되다 보니 자기 자신에게만 매달리게 되고 다른 사람, 다른 세계를 살펴볼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장사꾼은 나를 살펴보기보다는 우선 남을 생각해야 한다. 경쟁자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고객의 변화하는 욕구를 포착해야 한다.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월급쟁이는 항상 조직의 목표에 자신의 비전을 맞추어야 한다. 조직과 개인 간의 관계는 고용주와 피고용자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사꾼은 시장의 변화에 따라 자신의 비전을 자율적으로, 그것도 아주 자유스럽게 정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월급쟁이는 종업원으로서 사장이 주는 월급을 받는 데 족하지만, 장사꾼은 모든 상상력과 행동을 동원하여 자신이 직접 돈을 만든다. 월급쟁이는 세월이 지날수록 조직 의존형이 되어 한 개의 작은 책상에 집착하게 되지만, 장사꾼은 작게 시작하여도 성공을 거듭해가면서 세상 전체와 교류를 갖게 된다. 똑같이 사회 생활을 시작한 월급쟁이가 5년 후쯤 직장에서 연봉 3천500만 원을 받고 있을 때, 목표를 향하여 치밀하게 장사를 해낸 장사꾼은 연간 5천만 원이나 1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을 것이다. 장사는 이처럼 하나의 인간으로서 정신적으로 성숙되어 가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미래의 어느 시점에 경제적으로 월급쟁이보다 우위에 서기 위한 전략이다. 바로 여기에 장사의 묘미가 있다. ▶ 진짜 죄악은 손실을 보는 것이다 장사를 하는 사람을 한자어로 상인(商人)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우리말로 장사꾼이다. 이런 사람을 영어로는 머천트(merchant), 또는 비즈니스 맨(business man)이라고 한다. 물건을 생산하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 자신의 창조성과 정열, 재능을 쓰는 사람인 것이다. 장사는 ??물건을 직접 만들어 팔거나 유통을 통하여 이익을 남기고 파는 일??이다. 그리고 장사의 개념에는 창조성, 상상력, 응용력, 이동성, 서비스 제공, 적정한 보상, 그리고 노력의 대가 등이 내포되어 있다. 장사꾼은 사회적 이동을 촉진하는 주체이다. 재화가 많은 곳으로부터 적은 곳으로, 효용이 작은 것으로부터 큰 것으로 이동하면서 동시에 사람들의 욕구 변화를 촉진시킨다. 장사꾼의 이동성은 교통과 통신 수단의 발달을 가져오고, 그것은 결국 사회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장사꾼은 노력에 대한 적정한 보상을 요구한다. 물건을 만들고 유통시키는 노력의 대가를 정확히 계산하여 받아내려고 한다. 이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다. 일에 대하여 적정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으로부터 민주주의는 발전했다. 윈스턴 처칠은 사회주의자들이 이익을 남기는 것을 비판하는 것에 대하여, ??진짜 죄악은 손실을 보는 것이다??라고 쏘아댔다. 이익의 개념이 없이 자본주의는 성립할 수 없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익을 내는 일에 장사꾼만 참여해서는 사회가 발전하기 어렵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이익을 창출하려고 할 때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그 힘으로 사회는 발전하는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32가지 판매기법

도서정보 : 장수용 | 2015-08-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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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판매를 위한 필살 노하우”가 가득 실려 있다.
지금 우리의 고객은 날로 지혜로워지고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수많은 판매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실어 판매현장에서 또 고객 앞에서 프로답게 행동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현실감 있는 내용을 썼다.

이제 오늘부터 당신의 판매가 갑자기 보람 있고 즐거워지기 시작할 것이다!!

성공적인 판매인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기가 팔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자기가 속해 있는 회사보다 판매인 자신의 마음과 자세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이 완성되거나 또는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게 되면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최고가 되는 긍정적 필수요소를 정의해 보자!

1. 육체적 건강- 이것이 없으면 마음도 몸도 제대로 작용하지 못할 만큼 대단히 중요하다.
또 긍정적 정신자세를 갖추려면 먼저 건강해야 한다. 그러므로 언제나 적당한 식사, 수면, 휴식, 운동 등에 신경을 써서 항상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활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

2. 용기- 이것은 특히 판매 분야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요소이다.
판매는 원래부터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는 고도의 긴장감이 도는 일이기 때문이다.

3. 상상력- 성공적인 판매인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다.
유망고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입장, 필요, 그리고 목적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상상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즉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볼 수도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 이 상상력은 필수요소이다.

4. 말씨- 판매인의 목소리는 듣기 좋아야 한다.
높은 음조의 콧소리가 섞인 음색은 듣기 좀 거북 하다. 반쯤 삼킨 듯한 말도 이해하기 힘들다. 뚜렷하고 분명하게 발음해야 한다. 또 패기 없는 음성은 연약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러므로 확신과 자신에 찬 굳건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말해야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5. 붙임성 있는 성격- 최고의 판매인과 함께 있으면 누구라도 즐거워지도록 하는 기술을 익힌 사람이다.
그는 고객이 물건뿐 아니라 판매인 자신도 산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6. 자신감- 이것은 자기암시이다.
원하는 목표나 결과를 성취할 수 있다는 마음의 상태이다.

이 책은 이런 판매의 본질과 원리를 파악하여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판매실무와 이론을 함께 썼다.
그래서 판매사원은 물론 판촉사원, 영업사원, 또 영업 간부, 대리점주 등 모두에게 꼭 필요한 판매활동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중국의 비즈니스 문화

도서정보 : 왕원 | 2015-08-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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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을 알려면 먼저 중국역사와 문화를 알아야 한다.
2. 문화가 다르면 비즈니스 방식도 달라야 한다.
3. 중국 문화를 알면 중국 비즈니스 전략이 보인다.
이 책은 “중국인의 사고방식과 문화적 차이, 중국시장의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풍부하고 정확한 고급 정보서다.
이 책은 중국인의 비즈니스에 관한 사고방식에서 출발하여 중국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개혁, 개방정책 이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 열풍에 대한 중국인의 생활 방식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의 비즈니스 방법이나 기업 소사회에서의 행동원리, 중국인의 소비 행태, 중국식 의사결정 등 기업문화의 문제들을 생생한 “중국 비즈니스 문화”를 통해 다루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아시아 특유의 공통적인 문화와 중국 고유문화에 뿌리를 둔 경영방식을 명확히 찾아 낼 수가 있다.
특히 이론이나 비평에 치우치지 않고 중국인들의 생생한 생활방식을 통해 중국비즈니스 문화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다른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중국 현지인들의 시각에서 쓴 것이 특징이다.
중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인의 관점에서 보고, 쓴 중국 비즈니스 문화 교섭 실무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중국과 외국의 비즈니스 차이를 익히고, 이를 통해 중국 시장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성공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78년 경제건설 위주의 정책을 표방한 개혁, 개방정책이 발표된 이후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가 발전하는 국가가 되었다.
이처럼 거대 국가 중국은 이제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적 열쇠를 쥐고 있는 나라로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국제적 위상을 날리고 있다. 20세기가 정치 이데올로기 시대였다면 21세기는 경제전쟁시대다. 여기서의 주역은 중국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중국시장을 제외한 전략은 생각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중국인의 사고방식까지 포함한 중국 비즈니스문화를 제대로 알고 이해함으로써 성공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나의 꿈 월세로 천만원 벌기

도서정보 : 양지영 | 2015-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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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 수익형 부동산 월세가 답이다!
이 책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따른 ‘월세’로 황금빛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준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100세 시대에 접어들었다. ‘늘어난 수명, 빨라지는 은퇴’에 맞춰 노후대비는 또 다른 부담으로 다가온다. 먹고사는 일만 해도 벅찬데 은퇴 후의 삶도 준비해야 한다니 막막할 따름이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다가는 당신의 노후가 악몽처럼 끔찍해질 수도 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알고 싶다면 노후대비의 답이 ‘수익형 부동산 월세’라고 주장하는 이 책을 펼쳐보라. 노후대비를 해야만 하는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저자가 고민 끝에 내린 ‘수익형 부동산 월세’라는 해결책에 귀 기울여보자. 노후대비는 언제부터 해야 하는지, 왜 수익형 부동산인지, 성공적인 임대사업을 위한 노하우는 무엇인지에 대한 저자의 꼼꼼한 설명을 읽다 보면 답답했던 마음과 의문들이 시원하게 풀릴 것이다.
갈수록 고령화는 심화되고 저성장?저금리 기조는 변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과거 부동산 호황기 때와 같은 부동산 시세차익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인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그 중에서도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세 수익이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월세 로망’도 철저한 준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위한 종잣돈 마련하기, 부동산 포트폴리오 리모델링하기, 구체적인 투자 목표를 세우고 수익률 및 공실률 꼼꼼히 따져보기 등 살펴봐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임대사업 준비 과정부터 임대사업 후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소액투자 방법까지 이 책에 제시된 비결들을 차근차근 숙지해보자. 이 책과 함께라면 월세 로망이 현실이 될 수 있다.

월천족, 당신도 될 수 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왜 치킨집 대신 수익형 부동산이어야 하나’에서는 현재 은퇴를 하거나 하게 될 베이비붐 세대를 조명하며, 노후대비용 창업의 허점을 꼬집는다. 게다가 1%금리시대에는 은행이자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노후대비로 은행이자보다 수익률이 높은 수익형 부동산이 답이라고 말한다. 2장 ‘지금부터 준비하면 월천족이 될 수 있다’에서는 월세로 1천만 원 버는 ‘월천족’이 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현금 흐름이 시작되는 30대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종잣돈 모으기 비결과 임대사업에서 실패하지 않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3장 ‘투자금 1천만 원으로 임대사업 시작하기’에서는 소액투자로 부동산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으로는 경매, 전전대 사업, 대출 이용하기, 환금성이 좋은 리츠 투자하기 등이 있다. 4장 ‘대박 나는 상가 입지를 찾는 특별한 비결’에서는 대박 나는 상가 입지를 살펴보고 고려해야 할 사항과 활용할 만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5장 ‘오피스텔과 원룸으로 임대사업 성공하기’에서는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을 소개하며, 상품별 투자 고려사항들을 제시하고 원룸 임대사업에 대한 성공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준다. 6장 ‘수익률 곱절내는 방법, 전전대와 외국인 임대사업’에서는 전전대와 외국인 임대사업의 장점과 관리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7장 ‘셰어하우스로 더 젊게 살고, 더 많이 벌기’에서는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떠오른 새로운 주거형태인 셰어하우스 임대사업을 소개하며,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이는 비결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8장 ‘임대사업자의 역할과 임대수익률 높이는 법’과 9장 ‘수익형 부동산을 관리하고 건축하는 방법을 알아두자’에서는 투자 전 챙겨야 할 법률 사항에서 임차인 관리,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까지 임대사업에서 전반적으로 확인할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노후대비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답은 수익형 부동산 ‘월세’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도 노후가 든든한 월천족이 될 수 있다.

구매가격 : 9,600 원

25가지 세일즈 기술

도서정보 : 앤드류 웰스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일즈맨은 “무대 위의 연극배우”와 같다.
성공적인 세일즈는 성공적인 연극과 비슷한 원리가 있는 것이다.
고객에게 무언가를 팔기 위한 심리전은 배우가 관객에게 “자신을 파는 전략”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성공적인 연극에는 강렬한 서막과 마음을 사로잡는 클라이맥스 또는 결말이 필요하다.
연극서 이런 것이 없다면 그것은 실패작일 것이다.

세일즈맨의 접근방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세일즈는 고객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흥미를 일으킬만한 강렬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만일 처음에 실패한다면 파는 일은 불가능하거나 어려워질 것이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
어떤 동기에 고객의 마음이 움직이는지를 알고 그 동기에 따라 설명을 해야 한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작은 일도 상세히 관찰한다.
고객이 하는 모든 말, 고객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관찰하고 수집해야 한다.

그래서 세일즈맨은 항상 최상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자기가 파는 것에 대한 믿음, 자신의 고객에 대한 믿음, 세일즈의 확신에 대한 믿음을 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접수창구”에 등록시켜야 세일즈의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 모든 분야에는 “세일즈 정신”이 필요하다.
지금하고 있는 방법으로 일을 계속한다면 앞으로 5년, 10년 후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실패의 순간에 그 실패를 도전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위대함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원하는 마음을 등록한다.
원하지 않는 삶에는 절대 등록하지 않는다.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잘 안다면, 그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도 알 것이다.
다음 두 종류의 사람들은 절대로 남보다 앞 설수 없다.
1.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
2. 시키는 일도 하지 않는 사람.
이제 선택은 당신 몫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영업부 매뉴얼 1

도서정보 : 임동학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을 모바일로 읽기 쉽게 분권한 1편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영업부 매뉴얼 2

도서정보 : 임동학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을 모바일로 읽기 쉽게 분권한 2편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영업부 매뉴얼 (종합편)

도서정보 : 임동학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 종합편이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