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김종해 | 2001-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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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의 새시집 은 한마디로 시를 읽는 즐거움을 만끽시켜 준다. 사람들은 왜 시를 읽을까. 나는 종종 이 문제를 생각해 보지만, 적어도 나의 경우 아무리 그 내용이 훌륭한 것이라 하더라도 시를 읽는 즐거움을 주지 못하는 시라면 읽지 않는다. 어떤 시가 어떻게 즐거움을 주는가를 따지기란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것은 산문이나 그 밖의 사회과학이 주는 즐거움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김종해 시인의 이번 시집의 시들을 이런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김종해의 시집 에 실린 시들은 전체적으로 아름답다. 아름다울뿐 아니라 넉넉하고 따뜻하다. - 신경림의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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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신춘문예 당선시집

도서정보 : 고현정,이선희 등저 | 2001-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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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신춘문예 시 당선작과 함께 시조 당선작이 수록되어 있다. [문화일보]의 고현정, [한국일보]의 길상호, [동아일보]의 김지혜, [경향신문]의 박옥순 등 11명의 시 부문 당선자와 3명의 시조 당선자의 작품이 수상소감, 심사평과 함께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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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아카데미 시선 141 - 누군가의 연보

도서정보 : 류수안 | 2000-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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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여류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붉은 게들이 떼를 지어 내 방의 문살을 기어오른다/달빛을 품어 부풀어오른 조수가 그 뒤를 따라온다/기어오르는 게들로 무거워진 내 방의 문은 자꾸 바다쪽으로 기울어진다/누군가의 한 생애가 끝나려 함이다/휘어진 내 방의 벽을 잡고... [동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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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아카데미 시선 140 - 아침 시집

도서정보 : 최영규 | 2000-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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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낯익은 사물에 주목해 그것을 새롭게 환기시켜주고, 응시의 결과로서 얻어진 삶의 통찰력을 공유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집. 시인은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예활동을 시작했다. 담장 아래에 꽃씨를 뿌렸다/새싹을 기다리는 마음에 물을 준다 싹이 터올랐다/무거운 물통을 가누며 바라보는 딸아이의 눈망울에 서둘러 나팔꽃이며 채송화가 자란다... [작은 꽃씨 몇 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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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집살이 독일 시집살이

도서정보 : 황인애 | 2000-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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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연하의 우리 나라 남자와 결혼한 적이 있는 저자가 현재 15살 연하의 독일 남자와 결혼해 살면서 우리 나라 시집살이와 독일에서의 시집살이를 비교하며 느낀 점을 담은 책. 저자가 직접 두 삶에서 보고 체험한 독일인의 의식구조와 우리 나라 사람의 의식구조를 비교한 글들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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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단 한번[2판]

도서정보 : 장영희 | 2000-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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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영희 교수가 보여준 문학과 삶에 대한 의지, 희망 혹독한 병마와 싸워오면서도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삶을 보여주었던 이름 장영희. 이 책은 그녀가 우리말로 쓴 첫 수필집이자 「샘터」에 연재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호평받은 바 있는 글과 새로운 원고를 모아 묶은 것이다. 이 책의 주요 테마는 '생명의 소중함' '희망' '신뢰'의 메시지로, 삶의 곳곳에서 마주치는 편린들을 통해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감동적으로 엮어내고 있다. 그리고 시종 밝고 경쾌하며 친근한 내용으로 일관된 이 책에는 교수라는 호칭에 안맞게 장난 치기 좋아하고, 틈만 나면 공상에 빠지는 천진난만한 소녀같은 저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반면 늘 어려운 사람들 편에 서는 정의로움과 작은것들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길줄 아는 참된 인간의 마음이 깨끗하게 투영되어 있다. 또한 인간 장영희의 면모는 물론 장애인으로서 저자가 겪은 남다른 체험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에 대한 한없는 존경, 사회의 편견에 칼을 대는 날카로운 지적들이 다채롭게 이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장애인이라면 떠올리는 암울하고 냉대받은 아픈 이야기들이라기보다는 그것을 적절한 유머와 위트로 승화시킨 저자의 문학적 재능과 여유는 그녀만이 갖는 독특한 색깔이자 아름다움이다.참을수 없었던 아픔들조차 건강하고 당당하게 전환시킬 줄 아는 삶의 자세에서 독자들은 부족함이 또다른 희망을 낳는 디딤돌이 됨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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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아카데미 시선 139 - 새들이 사는 세상

도서정보 : 이보숙 | 2000-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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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92년 [문예사조]로 등단한 시인의 시집. 문학아카데미 시선 139번째권. 식물이 자라듯 상상의 대상을 유기적으로 자라게 한다는 평을 듣는 시인의 시작 특징을 염두에 두고, `꽃들이 떨고 있다`,`사진을 찍습니다 웃으셔요`,`노린재나무 그늘에서`,`당신에게 장미를` 등의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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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아카데미 시선 138 - 단오부채

도서정보 : 박남주 | 2000-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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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아카데미시선 138번째권. 199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서울 신암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시인의 시집. `투명한 살 속으로 햇살이 흐른다 빗소리도 들린다 펑펑 쏟아지는 눈송이 새하얀 몸놀림이 살 속에 생생하게 박힌다`로 시작하는 시 `스펙트럼`을 포함해 부드러움을 내포한 상상력으로 형상화한 창작시들을 한데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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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지마

도서정보 : 김연희 | 2000-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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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자는 아픔을 감내하는 언덕을 넘어야 한다. 생에는 결코 지름길도 없고 남이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스스로가 헤쳐나가는 점에서 숙명이요 벗어 던질 수 없는 영원한 명제인 것이다. 이 숙명의 이름은 결코 떠날 수 없다는 의식을 공고히 할 수 있을 때, 시의 이름은 밝은 공간을 지향하게 된다. 김연희의 시는 상처에서 회복 혹은 꿈을 찾아가는 길 찾기를 전제로 한다. 다시 말해서 삶의 이름을 아픔이라는 비유로 놓고 이를 어떻게 치유 혹은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를 모색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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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 푸른것에 대해

도서정보 : 백연주 | 2000-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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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내일의 시]로 등단한 백연주 시인의 비롯해 5명 시인의 시선집. 다시 볼 수 없는 외할머니를 패랭이꽃으로 바꿔 만나는 시인의 마음이 담긴 [감자꽃 한 귀퉁이에 패랭이꽃 피었네 소나기 지나간 하늘빛 서너 방울 홍시처럼 익어가는 노을빛 두어 방울 한평생 감자 캐듯 살다 가신 외할머니 잠깐씩 허리 펴고 먼 산 보실때 핑그르르 눈에 어리던 이슬 한 방울]의 [감자밭에 핀 패랭이꽃] 등 90여 편의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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