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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단(THE GODS OF GUILT)

도서정보 : 마이클 코넬리 / RHK / 2020년 03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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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을 느끼게 된 ‘인간쓰레기들의 수호자’ 미키는 과연 자신을 스스로 구원할 수 있을까?
개성 넘치는 캐릭터, 치밀한 복선과 반전, 깨알 같은 디테일과 촘촘한 논리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법
정 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신작 『배심원단』이 나왔다. 마이클 코넬리는 영미권에서 각종
추리문학상을 휩쓸고, 전 세계 40여 개국에 작품이 소개되어 말테스 팔콘(일본), 38 칼리베르(프랑
스), 그랑프리(프랑스), 프리미오 반카렐라(이탈리아) 문학상 등을 수상했을 만큼 폭넓게 작품성을 인
정받았으며, 책을 내놓을 때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성까지 겸비
한 작가다. 알에이치코리아에서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필두로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LA에서 돈 밝히는 속물이자 악당 전문 변호사로 활약하는 미키 할러의 그
다섯 번째 이야기가 이번 책에서 펼쳐진다. 이 소설은 법정 스릴러에서 기대하는 재미와 속도감뿐만 아니라, 진지함과 현실성까지 갖추고 있다. 지난해 검찰청 청장 선거에서 떨어지며 인생 최악의 불명예와 오욕을 뒤집어쓴 변호사 미키 할러는
자신이 변호해 석방시킨 의뢰인마저 음주운전으로 무고한 시민 두 사람을 죽이자 극심한 죄책감에
빠진다. 수임료가 높은 살인사건을 맡으면 몸속에 아드레날린이 핑 돌 만큼 돈을 좋아하는 미키이지
만, 더러운 사람을 변호하는 일은 그만큼 뼈아픈 대가를 요구한다. 하지만 과연 더러운 자들에겐 옹
호할 여지가 없는가? 우리는 때때로 더러운 자들만 범죄를 저지른다는 오류에 빠지지 않는가? 빠르
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다 보면, 어느새 코넬리가 매복해 둔 허를 찌르는 질문들과 만나
게 될 것이다. #배심원단 #법정스릴러 #속물변호사 #하드보일드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범인은누구?

구매가격 : 11,200 원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 1

도서정보 : Stephen Hawking / 주니어RHK / 2020년 01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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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유일하게 남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자 천재 과학자라 불렸던 스티븐 호킹이 생전 유일하게 펴낸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이다.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졌다. 곧이어 전 세계 3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총 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래 3부작으로 《조지와 빅뱅》이 마지막 권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이야기 4부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와 5부 《조지와 얼음달》이 출간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시리즈인 6부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 역시 우주 과학 동화로서의 위상과 큰 인기를 쭉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은 인공 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여러 쟁점을 2081년이라는 미래 사회 설정과 흥미진진한 추리 서사로 풀어 더 큰 기대감을 준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우주 물리학 수업이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우주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 다가올 인공 지능 시대 2081년,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마지막 시리즈 6부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은 시간의 우주선을 타고 2081년으로 훌쩍 넘어간 조지가 미지의 세계를 돌아다니며 놀라운 모험이 펼쳐진다. 인간이 꿈꾸는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한 세계 ‘에덴’, 기계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삶을 유지하는 ‘나 알바’ 등 어느 것 하나 쉽게 선택할 수 없는 미래 세계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에덴’에 사는 아이들은 미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학업부터 일상생활까지 모두 통제받는다. 반면 ‘나 알바’에 사는 아이들은 기계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며 미래의 지도자가 되기보다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려고 준비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조지와 볼츠만의 눈을 통해 미래 세계를 상상해 보는 것은 물론, 기계에 정복되어 인간다운 모습을 잃어가는 이야기를 보며 인간과 기계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기계와 인간이 함께하는 시대에 사는 오늘의 어린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앞으로 다가올 인공 지능 시대를 대비하여 어린이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진지한 고민을 함께 풀어 보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루시 호킹은 ‘다가올 인공 지능의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개성을 잃고 기계화된 인간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일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시대의 위험성을 고발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든다. 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저자 루시 호킹은 인간미를 잃은 과학은 아무리 발전해도 소용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적 지식뿐 아니라 수수께끼를 푸는 능력도 한 뼘 더 키우는 이번 이야기는 독자들의 머리와 심장을 모두 두드리는 즐거운 자극이 될 것이다.

조지는 버스 창문에 코를 대고 자신이 아는 폭스브리지의 모습이 나타나길 바랐다. 하지만 그곳은 지난날의 폭스브리지와는 전혀 달랐다. 조지가 기억하는 고풍스러운 대학 도시는 흔적도 없었다.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 1》 中

■ 인공 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정서적 교감과 성장!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로봇 볼츠만과 미지의 세계에서 모험을 펼치게 된 조지. 조지는 인간보다 감정이 풍부한 볼츠만이 가끔은 귀찮다. 하지만 어느새 볼츠만은 조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다. 조지는 자신도 모르게 볼츠만을 로봇이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 대하기 때문이다. 로봇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공감하는 조지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단순히 인간과 로봇의 역할을 구분하기보다는,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성장하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하고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낸 적이 없어. 교육적으로 아주 좋았어. 로봇으로서 나는 이런 건 꿈도 꾼 적이…….”
(중략)
“나한테 인간 친구가 생길 줄은 몰랐어. 그리고 내가 선택할 다른 인간도 없어. 너는 인간 중에 최고야, 조지.”
조지는 갑자기 울컥해졌다.
“아, 볼츠만! 너는 로봇 중에 최고야. 아니, 사실.”
조지가 목을 가다듬고 다시 말했다.
“로봇이든 인간이든 상관없어. 넌 최고의 친구야.”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 1》 中

■ 권위적인 사회로부터 뚜벅뚜벅 나아가는 어린이에게 주는 용기와 위로!
조지와 볼츠만은 모든 행동을 감시하고 억압하는 ‘에덴’이 이상한 세계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어린이를 기계처럼 표준화하려는 지나친 권위와 폭력적인 사회에 맞서기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 하나의 절대적 의견만을 따라가며 개성 있는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린 히로, 나이무 등 주변 인물들은 조지와 볼츠만을 통해서 자기 정체성을 찾고 위로와 용기도 얻는다. 《조지와 시간의 우주선》은 자기 정체성을 찾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일상의 작은 영웅인 조지를 통해 뜨거운 감동도 느낄 수 있다.

■ 서스펜스 넘치는 이야기와
우주의 지식을 눌러 담은 특별한 우주 과학 동화!
이번에도 역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의 석학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쓴 과학 에세이를 실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생소한 우주 관련 내용이나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페이지도 있다. 화성과 관련한 여러 가지 연구들, 원소를 다루는 주기율표, 자율 주행차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냈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이 총동원된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7,700 원

김수미의 시방상담소

도서정보 : (주)모모콘 / RHK / 2020년 02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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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반찬 말고 고민을 요리하다
소금 이만치, 후추 요만치, 반찬 요리하던 김수미가 이젠 욕 이만치, 위로 요만치 넣어 고민을 요리한다.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무전무업(돈 없이는 취업도 없다)·퇴준생(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등의 키워드로 대표되는 모진 세태 속, 시달리고 시들어가는 10대부터 50대를 위해 그가 고민 상담소를 열었다.
필모그래피 화려한 배우 혹은 게장 담그는 손맛 좋은 할머니 김수미가 내 고민을 들어준다고?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면 가만히 생각해 보라. 욕먹어 마땅한 세상에, 욕도 아까운 사람에게 나를 대신해 시원하게 한 방 먹여줄 사람으로 ‘욕황상제’ 김수미 말고 누가 있을까. 게다가 인생 경력 71년, 결혼 생활 47년 차, 배우로 재벌가 사모님부터 치매 노인까지 수십 수백 명의 인생을 살아낸 어른의 조언이라면 지금, 그리고 앞으로의 고민에 두고두고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 들어줄 사람이 없어 더 앓는 지금 세대를 보고 내 평생 꼭 한 번은 고민 상담소를 열고 싶었노라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묻는다. “뭐든 혼자 하는 시대에도 그래, 그래, 하고 다 들어주는 사람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그러니까. 말해봐, 뭔데?”

김수미표 ‘욕 반, 위로 반’ 고민 상담
“다이어트 하지 마. 그냥 다 처먹어. 비만으로 요단강 건너리.”, “너희 엄마, 할머니가 자격증 있어서 너 밥 해먹였냐?”, “인생을 질질질, 개처럼 끌려 다닐래? 싫으면 책 읽어, 책!” 누가 한 말인지 알려주기도 전에 읽는 순간 음성 재생되는 말이 있다. 김수미의 말이 그렇다. 모두가 고운 말, 예쁜 말 쓰느라 바쁜 때에 김수미는 할 말을 고르지 않는다. 거침없이 욕하고 상대를 가리지 않고 혼낸다. 그런 김수미의 말은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에 고춧가루 팍팍 넣고 볶아낸 요리처럼 정신 번쩍 드는 매운 맛이다. 게다가 중독성까지 높아 김수미의 말과 욕을 일부러 찾아 듣는 마니아도 점점 늘고 있다.
《김수미의 시방상담소》는 이런 대체불가 ‘욕쟁이 상담가’ 김수미의 말과 글을 온전하게 담아냈다. 모든 고민에 핏대 세워 응답하는 김수미 사전에 뻔한 위로나 명언은 없다. “못하겠어요” 하면 “하지 마, 관 둬!” 하고 “힘들어요” 하면 “그럼 망하세요” 한다. 하지만 윽박과 호통과 고함 뒤에는 잘 버텼다 쓰다듬고 좀 더 해보라고 등 떠미는 응원이 있다. 냉탕과 열탕을 오가는 김수미의 훈계를 듣고 나면 속이 개운하다. 마치 스트레스 잔뜩 받은 날 매운 요리를 먹은 것처럼.

구매가격 : 10,360 원

슈퍼 명탐정 로리_ 2권 슈퍼 개 특공대

도서정보 : Ralph Lazar, Andrew Clover / 주니어RHK / 2019년 09월 19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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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와 싸우는 위대한 탐정 콤비가 다시 뭉쳤다!
독특한 유머와 수사 방식으로 감동과 재미를 더한 탐정 이야기!
《슈퍼 명탐정 로리 1: 명탐정의 탄생》에서 명탐정 로리와 조력자 캐시디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독특하고 우스꽝스러운 수사 방식으로 풀리지 않을 미스터리한 사건을 척척 맡아 해결한다. 하지만 로리의 수사는 끝나지 않았다!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린 로리 아빠의 실종 사건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슈퍼 명탐정 로리 2: 슈퍼 개 특공대》에서 로리는 옆집에 사는 소녀 캐시디는 물론, 산책을 즐기는 앞집 할머니 웰킨 부인의 반려견 윌킨스 웰킨과 ‘슈퍼 개 특공대’가 되어 전보다 더 미스터리하고 웃긴 사건을 해결하려고 고군분투한다. 또한, 실종된 로리 아빠에게도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를 떠올릴 만큼 여전히 엉뚱하고 진중한 로리와 캐시디 그리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개 윌킨스 웰킨 앞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독자들의 어깨가 들썩인다. 자,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로리의 탐정 사무실에 어서 들어가 보자!

■ “누군가 개를 훔친다고? ‘슈퍼 개 특공대’에게 맡겨!”
어른들의 허를 찌르는 작은 존재들의 날카로운 수사극!
로리와 캐시디는 동네에 수상한 사람이 나타난 후 개들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챈다. 로리는 자신만의 기발한 방법으로 용의자들을 찾는다. 비즈모라는 무시무시한 개를 키우는 샤자와 데일, 사납게 생긴 브렌단 오굴리, 여섯 마리의 개를 몰고 다니는 개 아줌마, 고양이를 네 마리나 키우는 102살 할머니, 로리의 원수 마이클과 루퍼트 형제 등 겉모습만 보고는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로리는 끝까지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수사망을 좁힐 수 있게 주변 인물들이 로리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작은 존재들이 똘똘 뭉쳐 세상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는 때론 진한 여운과 감동을 준다. 어른들의 허를 찌르는 작은 존재들의 날카로운 수사극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자유로운 시선에서 어린이를 볼 수 있는 힘을 갖게 해 준다.

그래, 나도 알아.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거, 나도 잘 안다고.(본문 중에서)

어른들은 바로 그게 문제야. 항상 휴대 전화만 들여다보고 있어. 마치 휴대 전화가 궁궐처럼 으리으리한 도서관이라도 되는 듯, 거기 모든 정보가 다 들어 있는 듯 말이지.(본문 중에서)

책 속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겉과 다른 모습으로 세상 일에 무심하거나, 부정한 일들을 서슴없이 저지른다. 글 작가 앤드류 클로버는 일부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과 가치관을 작품 속에서 끊임없이 풍자하며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어른들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직감과 뚝심으로 사건을 파헤쳐 가는 로리 브래너갠! 과연 로리는 ‘개 도둑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 개성 만점, 매력 만점인 조력자들!
《슈퍼 명탐정 로리 2: 슈퍼 개 특공대》는 개성 만점인 인물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멋진 행동력과 잔꾀로 로리의 혼을 속 빼놓는 캐시디, 몸은 소시지처럼 가늘지만 기세는 전봇대처럼 우직한 개 윌킨스, 우아한 몸짓과 손짓으로 슬리퍼를 들고 악당을 물리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웰킨 부인, 겉모습과 다르게 다정하고 여린 마음씨를 가진 브렌단 오굴리, 비어드 형제 등 조력자인데도 불구하고 큰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개성을 작품 속에서 톡톡히 보여 준다. 이들은 모두 개성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일부 무식한 어른에게 방치와 학대를 겪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통쾌함을 맛보게 해 준다. 우스꽝스러운 사건과 반전 있는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는 <슈퍼 명탐정 로리> 시리즈! 다음 권에는 어떤 인물이 나올지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다.

■ 단순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삽화 속 숨어 있는 깨알 재미!
그림 작가 랄프 라자르는 글 작가 앤드류 클로버가 만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단순하고 깔끔한 선을 이용하여 익살스럽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단순해 보이지만 인물의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 숨어 있는 깨알 재미가 느껴진다. 랄프 라자르의 삽화는 화려한 색감에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섬세한 분위기도 느끼게 해 준다.

구매가격 : 8,400 원

슈퍼 명탐정 로리_ 3권 돈 도둑의 정체

도서정보 : Ralph Lazar, Andrew Clover / 주니어RHK / 2019년 12월 13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누군가 우리 학교 모금액을 훔쳐 갔다고?”
독특한 유머와 수사 방식으로 재미에 감동을 더한 탐정 이야기!
로리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독특하고 우스꽝스러운 수사 방식으로 풀리지 않을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척척 맡아 해결하는 어린이 명탐정이다.《슈퍼 명탐정 로리 1: 명탐정의 탄생》, 《슈퍼 명탐정 로리 2: 슈퍼 개 특공대》에 이어 《슈퍼 명탐정 로리 3: 돈 도둑의 정체》에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벌인 모금 행사에서, 모금액을 훔쳐 간 도둑을 쫓는 로리의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담아냈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를 떠올릴 만큼 여전히 엉뚱하지만 진중한 주인공 로리, 친구 캐시디 그리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로리의 형 시이무스 등 인상적인 캐릭터들은 독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단순하지만 매력 넘치는 삽화, 추리와 유머를 치밀하게 엮은 시끌벅적한 이야기 <슈퍼 명탐정 로리> 시리즈는 어린이의 상상과 눈높이에 맞춘 기발한 상상으로 추리물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해방감과 모험심을, 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모두들 ‘애들 코 묻은 돈을 훔쳐 간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를 보게 될 줄 알고 잔뜩 기대했지. 하지만 화면에 도둑은 나오지 않았어.
(중략)
나는 엄청 화가 났어. 감히 우리 학교에서 범죄를 저지르다니 어이가 없었지. 내 친구 야옹캣이 의심받는 것도 어이가 없었고. (본문 중에서)

■ 위대하고 새로운 탐정 콤비로 탄생한 일상의 영웅들!
작가 앤드류 클로버는 어린이 명탐정 로리를 통해 일부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과 가치관을 작품 속에서 끊임없이 풍자하며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어른들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직감과 뚝심으로 사건을 파헤쳐 가는 로리 브래너갠을 응원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1권, 2권에서 탐정 콤비로 함께했던 캐시디가 도둑으로 몰리면서, 로리는 혼자서 수사를 해야 할 생각에 겁이 나고 막막하다. 그런 로리 앞에 형 시이무스와 친구 멀리갠이 캐시디를 대신해 로리와 함께 위대한 탐정 콤비로 다시 태어난다. 《슈퍼 명탐정 로리 3: 돈 도둑의 정체》는 주변에 물러나 있던 일상의 영웅들을 로리와 함께 위대하고 새로운 탐정 콤비로 만들어 더 큰 기대감을 준다.
자신들의 상상을 있는 그대로 실현해 보려는 반 친구들은 물론, 이른바 힘없고 쓸모없는 존재로 치부되던 약한 존재들에게 주목하여 이들이 만들어 가는 세계를 보여 준다. 독자들은 약한 존재들에게서 삶의 희망과 위로를 건네받을 것이다.

“그런다고 형이 나 같은 명탐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중략) 명탐정 같은 소리 하네! 겁쟁이는 형이잖아! 거미만 봐도 벌벌 떨면서!” (본문 중에서)

“겁내도 괜찮다. 하지만 언젠가는 도약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 네가 바로 그걸 해냈어!” (본문 중에서)

■ 상상을 초월하는 개성 만점의 조력자들!
《슈퍼 명탐정 로리 3: 돈 도둑의 정체》는 1권, 2권과 마찬가지로 개성 만점, 매력 만점인 인물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멋진 행동력과 잔꾀로 로리의 혼을 쏙 빼놓는 캐시디는 물론, 엉뚱하지만 기발한 발상으로 로리의 수사를 돕는 형 시이무스와 창까지 들고 나타나 로리를 도우려는 친구 길리갠, 겉모습과 다르게 다정하고 배포가 큰 조폭 마이클 멀리갠 등 조력자임에도 누구보다 큰 존재감을 드러내며 각자의 개성을 작품 속에서 톡톡히 보여 준다. 이들은 모두 개성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일부 무식한 어른에게 방치와 학대를 겪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통쾌함을 맛보게 해 준다. 우스꽝스러운 사건과 반전 있는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는 <슈퍼 명탐정 로리> 시리즈! 다음 권에는 또 어떤 인물이 등장할지 책에서 손을 뗄 수 없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 단순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삽화 속 숨어 있는 깨알 재미!
그림 작가 랄프 라자르는 글 작가 앤드류 클로버가 만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단순하고 깔끔한 선을 이용하여 익살스럽고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펜 끝에서 살아난 삽화는 단순해 보이지만 인물의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 숨어 있는 디테일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랄프 라자르의 섬세한 삽화는 화려한 색감에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해, 작품에 대한 집중도를 높인다.

구매가격 : 8,400 원

하버드 인생학 특강

도서정보 : 클레이튼 크리스텐센 / RHK / 2020년 02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경영학 분야 최고 권위 <씽커스50> 1위 선정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선정 최고 논문상 5회 수상
★★★★★ <포브스> “지난 5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대가“
그는 왜 기업이 아닌 인간을 이야기했나?

책 첫머리에서 크리스텐슨 교수는 5년마다 열리는 하버드경영대학원의 동창회 날, 흥미로운 장면들을 목격하게 됐다고 고백한다.
졸업 후 첫 동창회 때에는 대부분이 세련된 차림으로 나타나는데, 저마다 멋진 일을 하고 부유한 생활을 하면서, 아름다운 배우자를 만나 결혼한 상태였다고 한다(그도 그럴 것이, ‘하버드’ 졸업생들 아닌가). 그런데 10년 차 동창회부터 예상 밖의 변화들이 나타났다. 이혼하거나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도 많고, 자식과 불화를 겪는 이들, 회사에서 업무상 문제를 일으켜 구속된 이들까지 생겨난 것이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불참자가 다수 발생했음은 물론이다.
크리스텐슨 교수는 의문을 갖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이들조차 왜 불행을 피하지 못하는 것일까. 사회생활이 잘 풀려도 왜 사생활, 특히 인간관계는 계속 꼬일까. 왜 잘못된 길인 줄 알면서도 그 길을 택해 실패를 자초하는가. 그는 이런 비슷한 장면을 하버드경영대학원 동창들에게서만이 아니라 옥스퍼드대학교 동창들에게서도 동일하게 발견하고는 시름에 잠긴다. 그러고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천착하게 된다. 생사의 기로에 서 있던 그였기에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더욱 절박했을 것이다.
고민 끝에, 그는 하버드경영대학원 종강일에 동창생들 삶에 빈번하게 일어났던 불행한 사건들을 나열한 후 이를 사례 연구의 재료로 삼아 논의를 진행해 보기로 했다. 연구 대상을 기업이 아닌 사람으로 잡은 셈이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이론’이란 렌즈로 이 대상들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면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냈으며, 나아가 행동의 결과까지 예측했다.


“좋은 이론은 변덕을 부리지 않는다.”
수많은 기업과 사람을 일으킨 경영 대가의
흔들리지 않는 인생 경영법

크리스텐슨 교수는 수차례에 걸쳐 ‘이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정확하게 예측하게 해주는 것, 바로 이것이 ‘이론의 가치’이며, 이론은 인간사의 근본적인 인과관계 메커니즘”이다. 오랜 세월 연구되고 검증되어온 이론은 기업의 흥망성쇠는 물론, 인간의 길흉화복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것.
크리스텐슨 교수는 우리 인생의 일, 가정, 관계 영역에 각종 이론을 능숙하게 대입시킨다. 그는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 ‘인센티브 이론과 동기 이론’을 통해 일의 목적과 의미를 분명히 하고, ‘의도적 전략’을 실천해 가면서 우연히 찾아오는 ‘창발적 전략’이라는 기회를 포용하며, 전략에 ‘시간, 돈, 에너지’를 적절하게 투자하는 ‘자원 할당’을 현명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서 크리스텐슨 교수는 ‘좋은 돈과 나쁜 돈 이론’으로 대규모 투자를 하여 단기간 성과를 보려고 하는 위험한 ‘나쁜 돈’의 사례와, 부부 관계나 아이의 교육 등 오랜 시간 자원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만 성과를 볼 수 있는 가정의 문제를 비교한다. 그리고 ‘능력 이론’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아웃소싱’에 대해 경고한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획기적인 PC업체였던 미국의 델 컴퓨터가 타이완의 아수스에게 수년간 조금씩 일을 넘겨주다가 결국 브랜드 외 모든 부문을 아웃소싱하게 된 비극을 들려준다. 델의 서류에서 분명 숫자는 더 좋아졌으나 그 기업은 이제 평범해졌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조차 ‘전문화’라는 명목 하에 지나치게 남의 손을 빌리면서 결과적으로 미래의 경쟁력이 약화된 것이다. 크리스텐슨 교수는 가정에서도 부모가 델 컴퓨터처럼 행동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 보라면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아이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가치를 얻는다면, 그들은 누구 아이인가?”
마지막으로, 그는 일상 너머에 있는 인생의 본질을 탐구한다. 그는 “사회와 개인생활에 퍼져 있는 한계적 사고가 정도에서 벗어나는 예외를 허용하는 함정”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이번 한 번만’이라며 자신을 정당화하다가 양심을 저버리고 결국 일시적인 한계비용이 아닌 막대한 전체비용을 지불한 가장 대표적인 예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해 온 영국의 베어링스 은행이 한순간에 무너진 사건을 되짚는다. 그러면서 무언가를 100퍼센트 지키는 것이 98퍼센트 지키는 것보다 더 쉽다고 덧붙인다. 한번 예외를 허용하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경영구루의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흥미진진한 기업 세계와 인생의 문제가 절묘하게 겹쳐져, 우리 스스로 인생 문제를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점검하도록 도와준다. 인생길 어디쯤에 있든 현주소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미래의 행복을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강력하게 이끈다.
“원래 변화하는 건 힘들다. 알고 있는 것, 해오고 있는 것을 그냥 고수하는 게 더 쉽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다양한 기회를 실험하고, 방향을 선회하고, 전략을 유연하게 수정해 나가라.” 크리스텐슨 교수의 마지막 당부다.

구매가격 : 11,760 원

십분의 일을 냅니다

도서정보 : 이현우 / RHK / 2020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0명이 모여
월급의 10%씩 내서 운영하는
을지로 와인 바 ‘십분의일’ 이야기
드라마 피디 일을 그만두고 와인 바를 차리게 된 남자의 드라마 같은 에세이. 《십분의 일을 냅
니다》는 을지로 와인 바 ‘십분의일’ 사장의 업무 일지다.
‘퇴사가 유행인 시대에 때마침 자신 역시 회사원 체질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사직서를
내고, 오랫동안 꿈꾸던 일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도전하고 무수한 역경을 거쳐 오직 차별성과
실력만으로 성공했다’는 진부한 이야기는 아니다. 대신 와인 바를 하게 된 우연한 계기부터 다
사다난과 우여곡절이 거듭된 준비 과정, 가게를 오픈하고 난 이후의 일상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
다. 저자는 독자들이 ‘음, 세상엔 이렇게 먹고사는 사람도 있구만’ 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읽어주
길 바라며, 유쾌하고 위트 있게 이 글을 썼다.
십분의일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선 사장이 열 명이
라는 것, 그다음은 열 명의 사람들이 매월 월급의 10%를 내고 수익은 동일하게 나누어 가진다
는 것이다. 각자 본업이 따로 있기 때문에 내야 하는 월급이 저마다 다른데도 말이다. 단순히
돈을 벌고 싶어 동업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각자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서
로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기 위해 모인 이들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며 3년 넘게 함께하고
있다. 때로는 구질구질하기도 했지만 결국엔 잘한 일들, 여전히 녹록지 않지만 꽤 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통해 일, 사람, 돈 그리고 꿈 아니면 로망 같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평범했던 회사원이
다 같이 행복하고 싶어서
와인 바 사장이 되기까지
이 에세이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 정말 하고 싶어 했던 피디 일이었
는데 그만둔 이유는 간단하다.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나름의 계획이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평
범한 백수로 방황하던 중에 ‘청년아로파’라는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자본주의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 공동체를 만들자는 거창한 비전이 있는 이 모임은 술자리에서 시작되었는데,
협동조합이라는 낯설지만 참신한 개념은 아주 조금 설렘을 느끼게 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
이었지만, 어쩌다 보니 을지로에서 열심히 와인 바를 만들게 되었다. 임대 계약부터 순조롭지
않았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셀프 인테리어로 공간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무작정 덤빈 탓에 고
생도 숱하게 했지만, 결국 근사한 와인 바의 사장이 되었다. 고상하게 가게를 지키면 되는 줄
알았는데, 역시나 생각했던 바대로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저자는 청년아로파 멤버들을 비롯해 십분의일을 찾아주는 손님들까지 수많은 사람들 덕분에 많
은 걸 알았고, 배웠고, 성장할 수 있었다. 조금은 낭만적이면서도 굉장히 현실적인 이 모든 일
들은 혼자가 아니라 해낼 수 있었고, 함께 살아가는 게 중요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혼자’가
하나의 트렌드가 된 지 오래지만, 역시나 사람들과 부대끼며 지내야 든든한 법이다. 오히려 함
께일 때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할 수 있을지, 나의 삶에서 중요한 건 무엇인지, 또
지켜야나가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게 될지도 모른다.

구매가격 : 9,800 원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도서정보 : 박창선 / RHK / 2020년 02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엇을 가져오든 누구에게나 잘 파는 사람들이 있다. 어디서 본 듯한 기획인데 그 사람이 말하면 왠지 특별해 보인다. 관심 없던 제품도 그의 소개를 듣고 나면 꼭 사야 할 것만 같다. 기똥찬 스펙을 가진 것도 아니고 나와 크게 다른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걸까?
브랜딩 디자이너 박창선은 이 같은 ‘자기 영업력’이야말로 이 시대 직장인이라면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능력이라고 말한다. 본인부터 자신을 멋지고 근사하게 포장해 누구나 탐낼 만한 인재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는 가진 능력과 떠오른 아이디어, 기획한 상품을 ‘불티나게’ 팔리게 할 다양한 퍼스널 브랜딩 노하우가 가득 담겼다.

구매가격 : 10,360 원

괜찮아지는 심리학

도서정보 : Tim Bono / RHK / 2019년 10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기력한 하루에서 벗어나
스스로 통제하는 삶을 만드는 심리학의 힘
전미 돌풍을 일으킨 긍정심리학 강의

어제와 다름없는 괜찮은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도 우리에게 일시적으로 우울감이 찾아온다. 그동안 꾸준한 공황 상태를 겪고 있음을 고백하는 주변인들을 발견하기도 한다. 지금 세대는 모바일 환경에 다른 어느 세대보다 능숙하고 더 빠르게 소통하고 모든 정보 습득의 창구도 그 안에서 해결하고 있다. 일상의 매 순간이 휴대폰을 통해 이어져 있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단편적인 이미지와 그에 즉각 반응하는 덧글과 ‘좋아요’ 개수가 행복의 척도에 영향을 끼친다. 십여 년간 워싱턴대학교 정신건강센터에서 의대생과 신입생의 정신건강을 돌봐온 팀 보노 박사는 모바일 환경이 주는 혜택과 장점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는 SNS를 통한 관계 맺기가 도움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긍정심리학을 연구해 온 저자의 연구 기록과 상담사례, 그리고 다양한 심리학 기반의 명저에서 제시하는 해법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제 우리가 순간순간 불현듯 겪는 불안감, 우울, 무력감에서 벗어나 이 책에 나온 열 가지 구체적 해법으로 어제보다 더 즐거운 삶에 몰입하자.
왜 하버드 심리학 강의에 천 명 넘게 몰렸을까?

지난 십 년간 미국 신입생 대상으로 심리 검사를 한 결과, 심리적 우울을 상시 겪고 있는 비율은 50퍼센트, 그리고 자살 충동을 느끼는 비율은 31퍼센트 증가했다. 인생에서 제약이 가장 적은 시기에 다양한 선택지를 둔 이십 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비단 한국 내의 일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며 이는 미국의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하버드와 같은 저명한 대학의 심리학 특강에 몰리는 학생 인파만 살펴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인생 후반에 대해 혹은 대학 이후의 삶에 대한 해법을 찾아가는 책은 다양하지만, 정작 이십 대―이 책에서는 ‘새내기 성인’이라 한다―의 정신 건강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책은 드물다. 스무 살에서 스물아홉까지 이 시기를 통과하는 수많은 청년이 이 10년간의 여정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지만 정작 실질적인 해법보다는 아직 ‘젊으니까 시도할수록 좋다’, ‘아직 세상의 한파를 겪지 않은 이들의 한탄이다’정도의 막연한 해법으로 넘기기 일쑤다. 그러한 격려만으론 충분하지 않을 정도로 현재 이십 대의 정신건강 수준은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 특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통과 관계 맺기의 장으로 널리 활용하면서 글 한 줄, 덧글 반응, 그리고 일상 사진이 주는 부정적 여파는 우리 정신 건강에 생각보다 크고 깊이 파고들었다. 새내기 성인을 위해 20년간 워싱턴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연구해 온 팀 보노 박사는 자신 또한 이십대 하루가 불안, 외로움, 갈망이라는 감정에 휩싸여서 하루하루를 보냈으며 이는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만한 통찰력이 부족해서였지만, 한편으로는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SNS에서 모든 부정적 감정의 대안을 찾으려는 현세대에게 이 SNS에서 찾는 위안이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바라는 바의 불균형을 만드는 최악의 결정임을 경고한다.《괜찮아지는 심리학》은 일상의 일분일초가 모두 SNS로 이어진 이십 대가 겪는 부정적인 감정의 굴레와, 매일 심리 상태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와 함께 그간의 상담 사례 일체를 수치화 해, 그들이 자주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해 줄 심리학 기반의 열 가지 대처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십 대 행복해지는 것을 그만 둬야할 때

행복에 대한 명저 《해피어》에서 저자 탈 벤 샤하르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언제나 늘 완벽한 기쁨 속에서 더 바랄 것이 없는 상태를 누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은지의 여부를 묻기보다는 ‘어떻게 해야 더 행복해질까’를 물어보는 편이 유용하다.”
사실 고통 없는 삶은 불가능하다. 열흘 내내 즐거운 기분으로 살 수 있을까? 지난 한 주를 돌아봐도 우울했던 기분으로 보낸 게 족히 하루 이상은 될 것이다. 우리는 그런 기분을 피하고자 바쁜 일정을 일부러 추가하고, 사람들과 끊임없이 어울리고자 동아리나 사교 모임에 참여하곤 한다. 그런데도 내 기분은 좋아지지 않는다. 심리학은 이런 기분을 180도 바꿔주거나, 매일 긍정적인 마음 상태로 만드는 해결사 학문이 아니다. 심리학은 안 좋은 날을 최소화하듯, 나쁜 기분을 줄이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키워 좋은 기분이 부정적 충동을 극대화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책의 저자 팀 보노 박사 또한 행복해지려는 것을 그만두는 것이 우울함이나 불안에서 재빨리 벗어나는 해법이라고 한다.
쉽게 지치는 몸과 마음,
아껴서 잘 써야 오래도록 괜찮다!

이십 대는 입시로 인한 가정의 관심, 수험의 압박과 엄격한 일과로 자신을 철저하게 제약하던 지난 십 년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와 풍요, 미래에 대해 대비를 해야 하는 그야말로 생활 유지와 관련된 실질적 고민에 맞닥뜨린다. 이젠 느슨함이 자연스러운 자신의 상태를 다시 억지로 조이려다보니 그 반동으로 무엇을 할지 모르는 상태가 찾아오는 것이다. 이럴 때는 뇌와 몸을 좀 더 유연하게 만드는 전환의 법칙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시험이 코앞에 닥쳤을 때 공부를 접는 것이 도움이 되고,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의 최고조를 겪는다면, 강아지나 귀여운 동물의 동영상을 보거나, 빨간불에 멈춰 설 때마다 심호흡을 가다듬어 보자, 이러한 삶의 간단한 힌트가 뇌를 전환하는 동기가 되어 나 자신을 유연하게 만든다. 뇌가 행복해지면 몸과 마음도 잦은 무기력이나 불안에서 해방될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이러한 의도적 실천을 꾸준히 수행하기 어렵거나, 부정적 감정에 다시 휩싸인다면 팀 보노 교수의 A/S를 살펴보자.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우리가 적정 기대치를 유지하면서, 이 모든 행위를 습관화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상태에 안주하려는 심리에 휘말리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해법을 찾아 이것저것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감정의 파도에 유연하게 대처하게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실천은 오래 두고 하나씩 천천히 적용해볼수록 몸은 쉽게 지치지 않고, 마음도 더 단단해질 것이다.

구매가격 : 11,760 원

부동산 투자로 진짜 인생이 시작됐다

도서정보 : 허미숙 / RHK / 2020년 02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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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우리가 경제적 자유라는 꿈을 꾸는 가장 안전한 방법

출근과 퇴근과 야근, 월급날과 카드값 납입일이 오가며 쳇바퀴 돌듯 이어지는 일상과 더불어 쳇바퀴만 돌고 있는 통장 잔고를 보며 한숨을 쉬어본 적 있다면. 평균수명 백 세 시대라는데 집 한 채 없이 이대로 계속 살아도 괜찮은 건지 불안해 한 적 있다면. 앞으로 일할 수 있는 나날들과 퇴직 후 남아 있는 나날들의 숫자를 셈해본 적 있다면.
『부동산 투자로 진짜 인생이 시작됐다』는 이처럼 ‘돈도 시간도 없지만 언제고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재테크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이번 주말에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 방법을 제시한다.

탁상공론 대신 당장 나가서 뛰게 하는 생생한 현장의 기록

소액으로도 결코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해답은 바로 ‘임장(부동산 현장 조사)’에 있다. ‘임장의 여왕’, ‘발품의 달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저자 앨리스허는 소액 아파트 경매로 투자를 시작해 6년여 만에 완전히 변화된 제 2의 삶, 시간과 돈에서 자유로워진 ‘진짜 내 삶’을 이루기까지의 여정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냈다. 이제는 대한민국 지역분석 전문가로 거듭난 저자는 드넓은 부동산 투자의 세계에서 오로지 발품으로 발견한 보물 같은 물건들을 소개하며 초보 ? 소액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임장의 여왕과 함께 떠나는 꼭 가야 할 곳과 꼭 사야 할 곳

저자는 이 책에서 거듭 “오를 곳, 사야 할 곳은 언제나 있다”라고 강조한다. 자신의 두 다리로 걷고, 두 눈으로 바라본 수많은 물건들의 투자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실패 사례를 진솔하게 털어놓음으로써 돈이 될 아파트를 찾는 선구안을 키워준다. 전국 부동산 답사기라 불러도 무방할 다양한 임장기를 통해 초보자라도 누구나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안내한다. 임장을 나서기 전 필수적인 사전 조사 항목들과 이를 기록할 임장 지도 만드는 방법부터 동선 짜기, 첫 임장과 집중 임장 시 분석해야 할 주요 정보들, 부동산 중개소 방문 시 질문 리스트, 사후 관리 방법까지 임장의 전 단계를 상세하게 풀어냈다. 당장 어디로 가서 무엇을 사야 할지 불안하기만 한 초보자들에게 스스로 투자처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 자신감, 실행력을 키우게끔 한다.

지역 선정부터 수익 실현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투자 가이드

더불어 실제 투자 과정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현실 꿀팁들도 가득하다. 명도 등 법률적 과정을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투넘버 서비스, 아파트 가격 협상 전략, 공실 기간을 줄이는 방법, 내 물건의 가치를 높여줄 차별화된 인테리어, 계약서 작성 시 확인사항과 잔금 날 챙겨야 할 항목 등 저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기술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소액 투자의 핵심인 전세 레버리지 투자법, 수요와 공급에 근거한 투자 지역 선별 방법, 전국 공급 물량 데이터로 시장 흐름 읽기, 주요 입지 조건 및 개발 호재 분석 등의 필수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실전 과정과 통합한 실용적인 입문서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