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19금)

도서정보 : 김레오 | 2014-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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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넣어봐.... “ 내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는 내 페니스를 잡아 자신의 입구에 한번에 삽입했다 “ 허억! 하아아아아......으읍......하아하아.... “ “ 읍....뜨거워....왜이리 젖었어? 헉헉... “ “ 몰라...요....하아하아.....자기가....만들....었어...... “ 우린 동시에 같은 신음을 내며 깊숙히 들어간 내 물건에 서로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내의 몸이 뜨거워 졌다. 절정이 가까워 온다는 신호다 아들을 낳고 2년후에 그러니까 지금부터 3년전부터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들이 어느정도 크고 변을 가리고 낮에 놀고 밤에 잘때 비로소 마음에 여유가 생겼는지 아내는 그때부터 뜨겁게 성생활을 즐기기 시작했다 “ 하아하아.......흐헙.......여보........나.........해.......” -본문 중-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소설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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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1(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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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앙~~아아아아” 마담은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우대리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우대리의 가슴에 손을 얹고 무릎으로 바닥을 짚고 있던 마담은 아예 무릎을 세워 M자로 만들곤 엉덩이를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며 적나라하게 들락거리는 페니스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우대리의 페니스가 음부에 숨어 들어갈 때마다 소연의 손가락도 젖어있는 팬티를 뚫고 들어가려는 듯 강하게 짓누르며 압박하기 시작한다. 어정쩡하게 훔쳐보던 소연은 아예 무릎을 꿇고 들려 올려진 치마 속의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이제야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 소연이었지만.. 이미 젖다 못해 흥건히 넘치고 있는 액을 손에 느끼며 그 구멍을 헤집고 손가락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마담의 시선은 여전히 가늘게 뜬 눈으로 자신을 훔쳐보고 있는 소연을 응시하며 혀를 살짝 내밀어 입술을 핥으며...그렇게 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본문 중- 강력추천!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소설! 잘못된 인연으로 섹스의 나락(奈落)에 떨어져버리는 평범한 주부..심장이 터질 것 같은 파격적인 스토리!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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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2(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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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음란한 끼를 들킬까봐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억제한다. 그리고 기억되어진 낮의 남녀 간의 뜨거운 정사 신을 지우려고 애를 써보지만.. 이내 머릿속에 재생되어지는 마담의 섹기어린 얼굴 표정이 떠오르며 사라지기를 반복했던 우대리의 페니스를 떠올리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옆에서 자신의 음부를 만져주고 있는 남편의 존재여부도 잊은 채..... 어색한 남편이 아닌 우대리의 손길처럼 느껴지는 걸 부정하듯 눈을 꽉 감아버린다.. 하지만 남편은 그런 소연의 표정에서 의외의 쾌감을 느끼며 손가락을 깊숙이 밀어 소연의 음부 속을 적시기 시작했다. “으.....음..음~” “...” “아..아파요......” “.....” “여..여보.....으......아....아~~~~..아~” 남편의 거친 손길에 허벅지를 벌리며 팬티위로 움직여 들썩임을 보여주고 있는 형태를 더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조금씩.. 허리를 들썩이게 된다. 남편의 감탄사가 뒤섞인 목소리를 듣는 소연은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손을 올려 입을 틀어막으며 얼굴의 반을 가린다. -본문 중- 강력추천!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소설! 잘못된 인연으로 섹스의 나락(奈落)에 떨어져버리는 평범한 주부..심장이 터질 것 같은 파격적인 스토리!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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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3(완결)(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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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의 몸도 더 뜨거워지며 무릎 위를 덮고 있는 이불을 입으로 깨물고 작은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한다. “부정하지 말게.. 자네의 몸은 너무도 음란하다고...” “흑~~아~~~..아아...” “거부하기엔 페니스 맛을 너무 잘 알아버렸다고 당신은...이것보라고 벌써 팬티를 적시고 옷까지 적셔서 달라붙게 만들지 않나....” “아..아.....” 고개를 젖히며 그대로 침대위에 쓰러지듯 눕게 된 소연이다. 하지만 여전히 무릎을 굽히고 김변호사의 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김변호사의 손은 대범하게 헐렁한 환자복을 잡아 당겼고 허벅지 아래로 내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 환자복이 내려가는 걸 돕게 된 소연의 몸이다....... 팬티의 옆을 파고들 듯 김변호사의 손은 사타구니부분의 라인을 비집고 들어와 소연의 젖어있는 팬티 속으로 너무도 쉽게 침범해 간다. “크크크크...” “흑~~너..넣어줘요.” -본문 중- 강력추천!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소설! 잘못된 인연으로 섹스의 나락(奈落)에 떨어져버리는 평범한 주부..심장이 터질 것 같은 파격적인 스토리!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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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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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제 아주 잘 빠는데? 팁좀 받을수 있겠는걸. 흐흐흐....”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진철은 한 쪽 손으로 소현의 하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소현의 애무가 점점 진철의 아래로 향하면서 엉덩이를 만지가가 어려워지자 진철은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끌어 자신의 가까이에 앉혔다. 소현은 그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아무 저항없이 엉덩이를 진철 쪽으로 향해 고쳐앉았다. “쪽쪽....쪽...추릅…아..하악..아....” 짓궂은 진철의 손놀림에 소현은 진철의 몸을 빨아내려 가면서도 신음소리를 그칠수가 없었다. 진철의 손은 소현의 엉덩이를 스치듯 건드리며 골짜기 깊은 곳의 음부를 툭툭 건드리며 휘젓고 있었다. “....쪽...쪽..아..그만..거긴..제발...쪽쪽...그만...” -본문 중-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스폰서를 소개시켜준 남친. 다름 아닌 남자친구의 남다른 성적 취향과 그 자신만의 쾌락을 위해서였다. 스폰서는 거액의 돈을 제시하며..차츰 여자를 농락시켜며 자신만의 욕정을 채우기 시작하는데..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로맨스 소설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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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마이 와이프(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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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씨를 보니 우선 외모와 몸매는 합격입니다. 나체를 한번 보죠?” 어이가 없었다.. 대뜸 내 집에 들어와 당당히 내 아내의 나체를 보여달라는 그의 말에 어이가 없어 아무 대응도 못하고 입만 벌린 채 이놈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아내는 이미 마음을 굳혔는지 날 한번 쳐다보고는 일어서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말려야 하는데.... 난 고개만 숙이고 있다.. 천천히 긴 치마의 후크를 열어 바닥에 소리없이 떨어트리곤.. 가디건을 벗는다..그리고 블라우스를 벗자 아내의 하얗고 갸냘픈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오~~~ 끝장이내.. 그럼 해봐..” “예?.....” “여기선 니가 올라타서 날 즐겁게 해줘야지.. 올라타라고~” 아내가 천천히 남자가 앉아 있는 소파 위로 무릎을 꿇고는 올라선다.. 남자의 아랫도리 위에 자신의 음부를 가져가 대곤...천천히...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본문 중- 거액의 빚을 진 남편..회사를 살리기 위해서 그는 악마의 거래를 했다..그것은 아내를 딜(DEAL)하는 것이였는데..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소설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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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외도(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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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어찌 저럴 수가 있단 말인가! 침실 창에 드리워진 커튼사이로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엎드린 아내의 뒤에서 남자의 엉덩이가 열심히 아내를 박아대고 있었고 아내의 작지않은 젖가슴은 그에 맞춰 출렁거리고 있었다. 철썩철썩 남자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아내의 몸도 따라서 흔들리고 있었고 아내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는 입으로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고 있지만 남자가 강하게 찔러넣을 때마다 입을 벌리고 거친 숨을 내쉬는 것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있으리라. 땀에 흠뻑 젖은 채 눈을 감은채 쾌락에 젖은 얼굴은 항상 정상위만을 고집했던 나와의 관계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런 표정이었다. -본문 중- 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로맨스 소설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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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섹스 픽션(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4-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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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읍.. 안돼.. 흡..흡.. 제발 거긴..” 그의 집요한 자극에 그녀는 그의 머리채를 움켜 잡은 채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너무나 견디기 힘든 강렬한 자극이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5년이나 살을 비벼온 남편 조차도 그곳을 그토록 강하게 자극해준 적이 없었다. 남편의 애무는 너무나 무뎠고 섹스 역시도 평범하기만 했다. 그런 그녀에게 그의 애무는 하나 하나가 낯선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낯설고 거친 자극에 깊이 빠져들고 있었다. 온 몸을 뜨겁게 만들어주는 그의 애무는 너무도 황홀한 것이었다. -본문 중- 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 로맨스 소설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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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등산(19금)

도서정보 : 유설화 | 2014-0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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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남자의 손길이 어느새 등산복을 벗기며 속살을 헤집기 시작했다 “아아..어떻게...아...” 난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남자의 손길에 내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남자의 투박한 손길에 따라 상의가 벗겨지고 ............... 남자의 거칠어진 숨소리가 얼굴 가까이 느껴지고 남자의 입술이 살며시 내입을 덮었다 따뜻한 체온이 입가에 느껴지며 그의 혀가 미끄러지듯 입 속으로 들어오고 한 손은 나의 엉덩이 부분을 애무하고 있었다 하의가 벗겨지고 이제 마지막 덩그러니 남아있는 팬티........ 남자의 입술이 천천히 아래쪽으로 향하기 시작하며 남자의 손길은 허벅지와 허리..그리고 엉덩이 부분을 끝없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뜨거운 숨결이 팬티 위라곤 하지만 하체에 전달되고 있었다 “아...어떻게....좋아...” -본문 중- 등산 가서 만나게 된 중년 남녀의 뜨거운 욕정(慾情) 현재 등산에서 벌어지는 세태와 이면을 리얼하게 표현한 성인소설.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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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야하게(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4-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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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음 변하기 전에 대답해요. 절 갖고 싶지 않냐구요.” 이 여자가 정말 자신을 자려고 하는 모양인지 한번 더 확인하기 위해 손을 뻗어 박 대리의 통통한 엉덩이에 손을 얹는다. “부장님 내 몸 보니까 어때요? 놀란 것 같은데.” 박대리가 자신 쪽으로 다가오면서 말했다. 흐음~~ 비누와 샴푸에 젖은 냄새..빠져들 것만 같다. “늘 자기랑 자는 것을 꿈꿔왔지.” “지금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가죠? 이게 부장님 눈 앞에 드러난 현실이예요.” 그 말과 동시에 박대리가 자신의 손을 잡아 그녀의 넓고 하얀 가슴에 손을 얹는다. “그래요 부장님. 눈을 감고 느껴봐요 제 가슴을.” 최부장은 눈을 살며시 감는다. 그리고 자신의 두 손에 쥐어진 박다영의 큰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른다. 두 손 위에서 가슴이 출렁인다. -본문 중- 현실에서 벌어질 법한 야한 소재을 엮은 강민작가의 단편걸작선 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 로맨스 소설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독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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