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동거(개정합본판)(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3-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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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얼만큼?” “지금 당장이라도 사정할 만큼.” 너무나도 음란한 속삭임 그리고 음란한 눈동자 그 구석진 테이블의 공기마저 모두 음란해 지고 있었다. -본문 중- 우연한 기회로 혼자 살게 된 원룸에 친구의 여자친구가 놀러오게 되고 서로에 대한 야릇한 감정에 휩싸인 둘은 욕정에 사로 잡히고 이제 그 둘은 걷잡을 수 없이 서로를 탐닉하게 되는데.. 음란한 동거 는 가히 성인문학의 정점을 찍었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있는 작품으로 최고의 가독성과 유려한 문체 농밀한 스토리라인으로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임에 틀림없다. 루비출판 홈페이지 http //blog.naver.com/rubibooks

구매가격 : 3,800 원

 

다시사랑(무료체험판)(19금)

도서정보 : 윤권 | 2013-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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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와 언니가 나누었던 사랑을 제가 부정하는게 아니잖아요... 언니와 나누었던 사랑은 이제 과거로 흘러간체.. 오빠만 이렇게 홀로 남았잖아요.. 그런 오빠를 사랑한다는데.. 오빤 왜 자꾸 선영 언니를 저와 결부시키는거죠... “ “ 네가 선영이 동생인건.. 결코 변하지 않을테니까... “ “ 하지만 언니는 이제 없다구요.. 아셨어요.. 이 세상에 언니는 없고 저만 남아있다구요... 저도 언니가 살아있었다면 오빠를 절대 사랑하지 않아요... 제가 사랑한 사람은.. 언니가 떠난후 혼자 남은 정재훈이란 사람이지... 언니의 남자인 정재훈이란 사람이 아니라구요.... 아셨어요... “ “ 선영이는 떠나지 않았어... “ “ ........ “ 상훈의 말에 눈가에 이슬을 머금은체 선민이 뚫어져라 재훈을 응시했다. “ 선영이는 내 가슴에 아직도 살아있다... 그렇게 영원히 내 가슴에서 죽지 않은체 살아있을꺼다... “ “ 오빠...... “ -본문 중- 과거의 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의 새로운 사랑이 되고 싶은 여자. 그들의 사랑과 아픔과 격정적인 로맨스. 19세 미만 구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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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랑 (19금)

도서정보 : 윤권 | 2013-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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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와 언니가 나누었던 사랑을 제가 부정하는게 아니잖아요... 언니와 나누었던 사랑은 이제 과거로 흘러간체.. 오빠만 이렇게 홀로 남았잖아요.. 그런 오빠를 사랑한다는데.. 오빤 왜 자꾸 선영 언니를 저와 결부시키는거죠... “ “ 네가 선영이 동생인건.. 결코 변하지 않을테니까... “ “ 하지만 언니는 이제 없다구요.. 아셨어요.. 이 세상에 언니는 없고 저만 남아있다구요... 저도 언니가 살아있었다면 오빠를 절대 사랑하지 않아요... 제가 사랑한 사람은.. 언니가 떠난후 혼자 남은 정재훈이란 사람이지... 언니의 남자인 정재훈이란 사람이 아니라구요.... 아셨어요... “ “ 선영이는 떠나지 않았어... “ “ ........ “ 상훈의 말에 눈가에 이슬을 머금은체 선민이 뚫어져라 재훈을 응시했다. “ 선영이는 내 가슴에 아직도 살아있다... 그렇게 영원히 내 가슴에서 죽지 않은체 살아있을꺼다... “ “ 오빠...... “ -본문 중- 과거의 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의 새로운 사랑이 되고 싶은 여자. 그들의 사랑과 아픔과 격정적인 로맨스. 19세 미만 구독 불가

구매가격 : 3,500 원

 

여왕 꼬시기

도서정보 : 한대로 | 2013-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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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나(지영호)는 여사장 선우선덕이 선덕여왕을 졸라 존경하는 것을 알고 지귀설화를 이용해서 여사장을 꼬실 계책을 세우는데……. 선덕여왕을 사모하다 불귀신이 된 ‘지귀설화’를 패러디한 작품이다. ‘출간 작품 맛보기’에서는 옥봉산부인과 시리즈1 ‘모텔의 산부인과 의사’를 소개했다.

구매가격 : 500 원

 

나 서른셋 여친 스물둘1(1/3권)(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3-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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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륵 혜주의 곧게 뻗은 다리라인을 타고 흘러내리듯 그 어울리지 않는 남색 월남치마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서 있는 혜주의 구두 밑에 원을 그대로 그린 채 놓여 있는 치마가 꼭 이 지저분한 공간과의 경계선으로 보일정도로 혜주의 살은 하얗고 뽀얗다.. 서서히 드러나는 그녀의 쇄골의 중심과.. 가슴골이 내 눈에 들어왔다. 다 풀어헤친 단추사이로 끝내 가디건과 블라우스를 벗진 못하겠는지 그대로 둔 채 차렷 자세로 내 앞에 서 있는다. 가슴이 c컵이나 d컵처럼 풍만하며 뇌쇄적이진 않았지만 그녀의 몸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가슴골을 그리며 다리보다 더 하얗게 빛을 받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가려진 가슴은 내 시선을 때지 못하게 하기엔 충분했다. 22살이라는 나이와는 좀 어울리지 않은 성숙한 몸매.. -본문 중- 인터넷 속옷 쇼핑몰을 운영하는 33살의 노총각에게 꽃다운 나이의 22살 모델지망생이 찾아온다. 속옷 촬영상 옷을 벗은 대학생의 하얀 속살을 본 33살 노총각은 가슴이 터질 듯 뛰기 시작한다. 여대생도 노총각의 그런 모습이 귀여웠는지 호감을 보인다. 끝내 둘은 서로에 대한 끌림을 인정하고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는데.. 강민 작가의 최고의 걸작! 완벽하게 아름답고 뜨거운 사랑! 강력 추천 19금 성인 로맨스 소설

구매가격 : 3,000 원

 

나 서른셋 여친 스물둘2(2/3권)(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3-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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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륵 혜주의 곧게 뻗은 다리라인을 타고 흘러내리듯 그 어울리지 않는 남색 월남치마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서 있는 혜주의 구두 밑에 원을 그대로 그린 채 놓여 있는 치마가 꼭 이 지저분한 공간과의 경계선으로 보일정도로 혜주의 살은 하얗고 뽀얗다.. 서서히 드러나는 그녀의 쇄골의 중심과.. 가슴골이 내 눈에 들어왔다. 다 풀어헤친 단추사이로 끝내 가디건과 블라우스를 벗진 못하겠는지 그대로 둔 채 차렷 자세로 내 앞에 서 있는다. 가슴이 c컵이나 d컵처럼 풍만하며 뇌쇄적이진 않았지만 그녀의 몸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가슴골을 그리며 다리보다 더 하얗게 빛을 받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가려진 가슴은 내 시선을 때지 못하게 하기엔 충분했다. 22살이라는 나이와는 좀 어울리지 않은 성숙한 몸매.. -본문 중- 인터넷 속옷 쇼핑몰을 운영하는 33살의 노총각에게 꽃다운 나이의 22살 모델지망생이 찾아온다. 속옷 촬영상 옷을 벗은 대학생의 하얀 속살을 본 33살 노총각은 가슴이 터질 듯 뛰기 시작한다. 여대생도 노총각의 그런 모습이 귀여웠는지 호감을 보인다. 끝내 둘은 서로에 대한 끌림을 인정하고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는데.. 강민 작가의 최고의 걸작! 완벽하게 아름답고 뜨거운 사랑! 강력 추천 19금 성인 로맨스 소설

구매가격 : 3,000 원

 

나 서른셋 여친 스물둘3 (3/3권 완결)(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3-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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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륵 혜주의 곧게 뻗은 다리라인을 타고 흘러내리듯 그 어울리지 않는 남색 월남치마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서 있는 혜주의 구두 밑에 원을 그대로 그린 채 놓여 있는 치마가 꼭 이 지저분한 공간과의 경계선으로 보일정도로 혜주의 살은 하얗고 뽀얗다.. 서서히 드러나는 그녀의 쇄골의 중심과.. 가슴골이 내 눈에 들어왔다. 다 풀어헤친 단추사이로 끝내 가디건과 블라우스를 벗진 못하겠는지 그대로 둔 채 차렷 자세로 내 앞에 서 있는다. 가슴이 c컵이나 d컵처럼 풍만하며 뇌쇄적이진 않았지만 그녀의 몸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가슴골을 그리며 다리보다 더 하얗게 빛을 받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가려진 가슴은 내 시선을 때지 못하게 하기엔 충분했다. 22살이라는 나이와는 좀 어울리지 않은 성숙한 몸매.. -본문 중- 인터넷 속옷 쇼핑몰을 운영하는 33살의 노총각에게 꽃다운 나이의 22살 모델지망생이 찾아온다. 속옷 촬영상 옷을 벗은 대학생의 하얀 속살을 본 33살 노총각은 가슴이 터질 듯 뛰기 시작한다. 여대생도 노총각의 그런 모습이 귀여웠는지 호감을 보인다. 끝내 둘은 서로에 대한 끌림을 인정하고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는데.. 강민 작가의 최고의 걸작! 완벽하게 아름답고 뜨거운 사랑! 강력 추천 19금 성인 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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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그 남자들의 연애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최윤용 | 2013-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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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은 거실에 있던 화분을 베란다로 옮기고 물을 줬다. 그리곤 늦은 식사를 했다. 도서관에 가려던 계획은 택배 때문에 변경해야 했다. 오늘은 그냥 집에서 보내기로 했다. 정민은 잠시 고민하다가 어디론가 전화를 했다.
통화를 끝내고 정민은 양치질을 하고 샤워를 했다. 거실 소파에 앉아 건성으로 책을 봤다. 정민은 가끔씩 현관을 쳐다봤다.
30분 남짓 지났을 때였다. 현관 벨이 울렸다. 정민은 기다리고 있었던 듯 스스럼없이 문을 열었다. 문 앞에는 30대 중반쯤 돼 보이는 한 여자가 서 있었다. 나연이었다. 그녀는 이전에 정민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원의 원장이었다.
정민은 그곳에서 반 년 정도 일을 했었다. 처음엔 이유를 몰랐었다. 그녀가 왜 자꾸 자신을 훔쳐보는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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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인터뷰 1

도서정보 : 조인영 | 2013-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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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이 뭔데. 그냥 살이랑 살이 닿는 거 아니야?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 웃긴다.” 은수가 코웃음을 치며 빈 맥주 캔을 찌그러트렸다. 손 안에 있는 맥주 캔이 마치 전 남자친구라도 되는 것처럼. 아, 아니다. 다르다. 그 남자들은 애초부터 그녀의 손에 들어온 적이 없었다. 언제든 도망갈 준비를 하려고 한발 씩 빼고 있었지. 은수가 자조적인 웃음을 흘리며 찌그러진 맥주 캔을 옆으로 휙 던져버렸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해람이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은수와의 거리를 좁혔다. 또 다시 해람의 향기가 은수의 코끝을 찡, 울렸다. “스킨십은 그런 게 아니지. 이런 거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해람은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단단한 팔로 은수의 허리를 감싸 안아 확 끌어당겼다. 코끝이 닿을락 말락, 가슴이 닿을락 말락 하는 거리를 두고 은수와 해람이 마주봤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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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인터뷰 2 (완결)

도서정보 : 조인영 | 2013-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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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이 뭔데. 그냥 살이랑 살이 닿는 거 아니야?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 웃긴다.”
은수가 코웃음을 치며 빈 맥주 캔을 찌그러트렸다. 손 안에 있는 맥주 캔이 마치 전 남자친구라도 되는 것처럼. 아, 아니다. 다르다. 그 남자들은 애초부터 그녀의 손에 들어온 적이 없었다. 언제든 도망갈 준비를 하려고 한발 씩 빼고 있었지.
은수가 자조적인 웃음을 흘리며 찌그러진 맥주 캔을 옆으로 휙 던져버렸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해람이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은수와의 거리를 좁혔다. 또 다시 해람의 향기가 은수의 코끝을 찡, 울렸다.
“스킨십은 그런 게 아니지. 이런 거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해람은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단단한 팔로 은수의 허리를 감싸 안아 확 끌어당겼다. 코끝이 닿을락 말락, 가슴이 닿을락 말락 하는 거리를 두고 은수와 해람이 마주봤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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