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들(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3-1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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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늘씬한 다리가 또 보고 싶었기에 머리를 써서 오른 손으로 돌리고 있던 볼펜을 아래로 일부러 떨어트렸다. 그리고 볼펜을 줍는 듯 하면서 책상 아래로 얼굴을 들이 밀었고 책상 밑에 꼭꼭 숨어 있던 그녀의 다리가 내 시야에 들어왔다. 역시 아름다운 다리였다. 가느다란 발목...곧게 뻗어 올라간 종아리... 그리고 보일 듯 말 듯 무릎 위에서 시작되는 뽀얀 허벅지... 아쉽게도 다리를 꼭 오므리고 앉아 있었기에 그녀의 팬티는 보이지 않았으나 들어난 종아리를 훔쳐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흥분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아랫도리는 눈치도 없이 자꾸만 팽창되었고 바지 위를 볼록하게 만들어 갔다. 그녀를 진짜 갖고 싶어졌다. 사실 사무실 여직원을 따먹는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어떻게라도 접근해서 건드려 보고 싶었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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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의 사랑(19금)

도서정보 : 태군 | 2013-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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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외의 남자는 들어와서는 안되는 곳......그곳에서 수영은 명근의 물건을 안에 품은 채 명근의 위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을수가 없었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았다. 수영이 알고 있는 다른 많은 남자들처럼 말로 그리고 많은 지식과 설명으로 그 애정을 포시한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부드럽고 감미로우며 황홀한 쾌감을 안겨주는 오랄과 애무로 그리고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수영의 몸을 사랑해 주었다. 그 힘과 애정에 의해 수영은 서서히 무너져 내려간 것이었다. -본문 중- 강제로 시작된 사랑..하지만 결국 그 둘은 서로를 깊이 탐하게 되는데.. 루비출판 리얼19금 성인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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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소설-보험설계사 귀숙의 부끄러운 카? 야동 카톡 실수 경험담 1

도서정보 : 배기숙 | 2013-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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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험설계사로 일하는 귀숙이라는 여성의 이름과 직업을 빌려서 중년여성의 억눌린 성적인 욕구가 분출되어가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동서고금에 걸쳐서 여성의 성적인 욕구는 남성의 성욕과 더불어 완전히 해결될수없는 미제의 과제이다. 저자는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색을 거쳐서 독자에게 소개하고있다. 소설속의 음란한 이야기들이 실제 있었던 사건들이라는 배경에 독자들은 적지않게 충격을 받을것이라 생각한다. 아울러 보다 건전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바탕이 된 육체적인 사랑이 독자들에게 펼쳐지기를 기원하며 소개글을 마친다. 1편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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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정부 그리고 남편의 복수(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3-1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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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자신의 일생에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그리고 충격적이면서도 비정상적인 상황에 맞닥뜨리는 순간이 몇 번이나 찾아올까? 노란 셔츠의 그는 내가 사는 아파트의 902호에 살고 있는 남자였으며 그 뒤를 따라나선 여자는 1101호에 살고 있는 그러니까 내 아내였다. ‘혹시 일요일마다 교회간다고 나가서는 모텔을 돌아다니며 그 남자와 밀회를 즐겼던건 아닐까?’ ‘혹시 아내의 퇴근이 늦었던 날들마다 그 남자와 뒹굴다 온건 아니었을까?’ 잊고 있었던 숱한 질문과 의문들이 복잡하게 뒤엉키면서 아래층 남자의 몸뚱이 아래에서 울부짖으며 몸부림치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빠르게 오버랩되고 있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온 몸의 혈관이 부풀어 올랐다. -본문 중- 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 로맨스 소설 19세 미만 절대 구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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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그레, 미소 짓다 1

도서정보 : 박하나 | 2013-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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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께서는 환자 기록 카드 내에 자신이 수술한 부분만 보십니까?” “뭐?” “진료 카드 꼼꼼히 읽으시냐고 물었습니다.” 냉기가 철철 흐르며 딱 부러지는 말투를 쓰는 그레가 어색해 강욱은 자신도 모르게 뭐? 라는 대답이 입에서 튀어 나왔다. “이 환자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환자 카드에 그렇게 쓰여 있을 겁니다.” 강욱이 몰랐다는 눈으로 고개를 크게 떠서 쳐다보았다. “……몰랐어.” “의사로써 환자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셔야죠. 수술만 하면 끝이 아닙니다. 이번 주부터 제 수업은 안 들어오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선생님의 경솔한 행동이 아이들에게 전염이 될까 무섭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가슴’이 없는 외과의사 강욱의 심장을 치료해줄 그녀가 나타났다?! 수술하는 기계, ‘하강욱’과 이름만큼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방그레’. 미소 짓게 만드는 두 남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미소대학병원의 실력 있는 외과의 ‘하강욱’. 그러나 기계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그의 심장은 철갑을 두른 듯 딱딱하다. 환자를 대하는 모습조차 싸늘한 냉기를 뿜어대는 그의 별명은 ‘수술하는 기계’ 그런 강욱의 마음에 따뜻한 햇살 같은 한 여자가 스며들었다. 병원 앞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레에게 반한 강욱은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복지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그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그러나 그녀는 의외의 말로 강욱을 당황하게 만든다. 카페사장으로 향기로운 커피를 만들고, 청각장애인들에게 수화를 가르치는 그레는 어렸을 적 사고로 청각을 잃고 구화법으로 대화를 하는 청각장애인이다. 자신에게 열렬히 호감을 표시하는 강욱에게 그녀 또한 강한 끌림을 갖지만, 의사로써 인간미를 찾을 수 없는 그를 보며 크나큰 실망감을 느낀다. 그런 그레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강욱은 점점 심장에 두른 철갑을 벗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진짜 의사 ‘하강욱’이 되어 가는데. 그레의 두 귀가 되어주는 강욱과 강욱의 따스한 심장이 되어주는 그레. 하지만 두 사람이 넘어야 할 현실의 벽은 그들의 예상보다 더 높고 단단해 보이는데……. 방그레, 미소 짓다 / 박하나 / 로맨스 / 총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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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그레, 미소 짓다 2 (완결)

도서정보 : 박하나 | 2013-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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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께서는 환자 기록 카드 내에 자신이 수술한 부분만 보십니까?”
“뭐?”
“진료 카드 꼼꼼히 읽으시냐고 물었습니다.”
냉기가 철철 흐르며 딱 부러지는 말투를 쓰는 그레가 어색해 강욱은 자신도 모르게 뭐? 라는 대답이 입에서 튀어 나왔다.
“이 환자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환자 카드에 그렇게 쓰여 있을 겁니다.”
강욱이 몰랐다는 눈으로 고개를 크게 떠서 쳐다보았다.
“……몰랐어.”
“의사로써 환자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셔야죠. 수술만 하면 끝이 아닙니다. 이번 주부터 제 수업은 안 들어오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선생님의 경솔한 행동이 아이들에게 전염이 될까 무섭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가슴’이 없는 외과의사 강욱의 심장을 치료해줄 그녀가 나타났다?!
수술하는 기계, ‘하강욱’과 이름만큼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방그레’.
미소 짓게 만드는 두 남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미소대학병원의 실력 있는 외과의 ‘하강욱’. 그러나 기계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그의 심장은 철갑을 두른 듯 딱딱하다. 환자를 대하는 모습조차 싸늘한 냉기를 뿜어대는 그의 별명은 ‘수술하는 기계’ 그런 강욱의 마음에 따뜻한 햇살 같은 한 여자가 스며들었다. 병원 앞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레에게 반한 강욱은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복지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그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그러나 그녀는 의외의 말로 강욱을 당황하게 만든다.
카페사장으로 향기로운 커피를 만들고, 청각장애인들에게 수화를 가르치는 그레는 어렸을 적 사고로 청각을 잃고 구화법으로 대화를 하는 청각장애인이다. 자신에게 열렬히 호감을 표시하는 강욱에게 그녀 또한 강한 끌림을 갖지만, 의사로써 인간미를 찾을 수 없는 그를 보며 크나큰 실망감을 느낀다. 그런 그레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강욱은 점점 심장에 두른 철갑을 벗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진짜 의사 ‘하강욱’이 되어 가는데.
그레의 두 귀가 되어주는 강욱과 강욱의 따스한 심장이 되어주는 그레. 하지만 두 사람이 넘어야 할 현실의 벽은 그들의 예상보다 더 높고 단단해 보이는데…….

방그레, 미소 짓다 / 박하나 / 로맨스 / 총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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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의 뜨거운 육체(19금)

도서정보 : 태군 | 2013-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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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로맨스 소설 지영은 욕조속에서 문득 진수에 대한 생각이 났다. 그리고 진수와의 뜨거웠던 밤이 생각이 났다. 지영은 점점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했다. 지난 이년간 지영은 남자에 대한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남편과의 섹스도 그다지 즐겁지 않았었고 형식적인 남편의 요구에 역시 형식적으로 대했을 뿐인 지영이었다. 하지만 그런 지영의 본능을 진수가 깨운 것이었다. -본문 중- 2개의 에피소드 진정 뜨거워지는 소설.

구매가격 : 3,500 원

 

재회 그리고 섹스(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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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 로맨스 소설 그를 처음 만나고 삼년이라는 기간 동안 남들이 흔히 말하는 뜨겁고 가슴 절절한 사랑을 했었다. 마음으로 주고받던 사랑과 서로의 육체의 탐닉하던 불같은 사랑을 말이다. 한 번의 풋사랑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가슴 깊이 사랑했던 남자.. 삼년이라는 시간 내내 서로를 바라보며 불같이 타오른 사랑의 불꽃이 허망하게 꺼지리라는 추호의 의심도 없었기에 그에게 마음은 물론이고 육체까지 모두 열어주었다. 특히 그와 함께 했던 육체의 사랑은 너무도 뜨거웠다. 처음의 무안함과 쑥스러움 그리고 망설임이 사라진 이후에는 마치 육체적 사랑에 목마른 여인들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섹스를 나눴다. -본문 중- “ 아... “ 상현의 입술이 지연의 입술을 떠나 목덜미를 더듬자 지연이 힘에 겨운 듯 한 신음을 흘렸고 상현이 자신의 턱 부근에 입술을 가져오자 머리를 뒤로 젖히며 길고 하얀 목을 상현에게 드러냈다. 상현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듯 했다. 오래전 자신의 육체를 받아 들였던 지연의 육체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반응을 보였었는지.. 그렇게 상현은 목덜미를 훔치던 입술을 움직여 조금씩 밑으로 내려 블라우스 옷깃 사이로 언뜻 보이는 앞섶 위를 더듬기 시작했고...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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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녀(개정판)(19금)

도서정보 : 밝힘공주 | 2013-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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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우의 큰 물건이 거세면 거셀수록 순이 엄마의 몸은 더욱 달아올랐고 신음소리는 더욱 요염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순이 엄마는 남자 배우의 가슴을 거세게 끌어안으며 펑퍼짐한 그 큰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온몸을 뒤트는 것이었다. 순이 엄마의 작달막한 몸뚱이는 우람한 남자 배우의 몸에 깔린 채 더욱 버둥대고 있었다. 쾌락에 점점 빠져드는 순이 엄마의 눈은 초점을 잃은 채 허공을 쳐다보고 있었다. -본문 중- 탕녀(개정판/무삭제)는 돈의 유혹에 빠진 유부녀들의 성적인 타락과 부도덕함의 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픽션과 논픽션의 중간에 있는 문제작이며 강한 흡입력으로 독자들은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할것이다. 루비출판 공식홈페이지 http //blog.naver.com/rubi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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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엄마의 늦바람 (개정판/합본)(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3-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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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달구어지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이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부드럽게 손에 잡히는 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한 번도 맨살을 만져본 적이 없는 계곡으로 들어가기 시작 했다. “어머!.... 자기!.... 나 이상해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는데!.....“ “무슨?.....“ “남편한테서는 한 번도 이런 느낌 받아본 적이 없어요!..... 정말이에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난번에도 그랬고 .... 지금도 그렇게 자기한테서만... 이런 반응이 와요..“ -본문 중- 은이 엄마의 늦바람 개정합본판입니다. 루비출판 공식홈페이지 http //blog.naver.com/rubi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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