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아리아

도서정보 : 곽재식 | 2017-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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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는 과학자 곽재식이 선사하는 유쾌한 이야기보따리
기념비적인 데뷔작 ‘토끼의 아리아’에서부터
작가의 거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최신작 ‘박승휴 망해라’까지 엄선

“더 사람 같다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까?”
폴란드 시골의 외딴 숲 속에 낡은 집 한 채, 그리고 그곳에서 수십 년간 홀로 놀라운 지능을 키워온 인공지능 컴퓨터가 있다면? 우연히 만난 인공지능 컴퓨터를 속여 큰돈을 벌려는 사람과,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인공지능의 흥미진진한 두뇌 싸움,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소설 쓰는 과학자로 유명한 곽재식의 다섯 번째 단편집. 인터넷에 게재한 작품만으로 드라마화가 되었던, 작가의 기념비적인 데뷔작 ‘토끼의 아리아’를 필두로 ‘맥주 탐정 시리즈’로 불리는 단편 타래의 초기작 ‘흡혈귀의 여러 측면’과 함께, 작가의 다채로운 매력 특히 SF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가려 실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저주토끼

도서정보 : 정보라 | 2017-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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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몹쓸 것들을 제대로 응징하는, 어여쁜 저주 이야기
한국 호러 SF/판타지 대표작가 정보라의 4년 만의 신작 소설집

할아버지는 늘 말씀하셨다. “저주에 쓰이는 물건일수록 예쁘게 만들어야 하는 법이다.”
대를 이어 저주 용품을 만드는 집안에서 태어난 손자와 그 할아버지의 이야기. 할아버지는 오래 전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친구가 있었다. 할아버지의 친구네 집안은 마을 유지인 술도가. 바른 마음으로 좋은 전통주를 제조해서 팔려고 애쓰는 할아버지 친구네 집안사람들은 그러나 세상 돌아가는 약삭빠른 이치를 깨닫지 못했다. 정부 인사와의 친분, 인물, 접대, 뇌물은 뒷전이고 좋은 술을 만드는 데 전념한 것.

그에 반해 저질 알코올에 물과 감미료를 대충 섞어 “서민들이 선호하는” 술이라고 선전하던 경쟁회사는 급기야 할아버지 친구네 집안의 술에 “공업용 알코올이 들어간다”는 흑색선전을 퍼트리고, “그 술을 마시면 눈이 멀고 불구가 된다”며 비방을 일삼았지만 호소할 방법이 없다. 결국 매출은 떨어지고 공장은 가동을 멈췄으며, 긴 소송 끝에 할아버지 친구네 집안은 몰락하고 만다. 이에 보다 못한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저주토끼’를 어여쁘게 만들어 손수 복수에 나서는데….

러시아를 비롯 슬라브어 권의 명작들을 꾸준히 번역해서 소개하고, 보태어 수준 높은 호러 SF/판타지 창작으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보라 작가의 다섯 번째 저서가 4년 만에 나왔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배경과 인물과 사건들이 넘치는 10편의 작품이 아우르는 주제는 복수와 저주. 저자의 풍부한 상상력은 가차 없는 저주로 복수를 대신한다. 세상의 몹쓸 것들은 도무지 뉘우칠 줄 모르고, 우리의 주인공들인 피해자(혹은 등장토끼 혹은 등장로봇)에게 용서란 없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원래 세상은 쓸쓸한 곳이고 모든 존재는 혼자이며 사필귀정이나 권선징악 혹은 복수는 경우에 따라 반드시 필요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필요한 일을 완수한 뒤에도 세상은 여전히 쓸쓸하고 인간은 여전히 외롭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그런 사람들에게, 그렇게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두에게 위안이 되고 싶었다고. 그렇게 이 책은 악착 같은 저주와 복수에 관한 이야기이자, 위로에 관한 우화들이다.

“용서할 수 없는 것들은, 용서하지 말자.”

구매가격 : 10,000 원

우리가 추방된 세계

도서정보 : 김창규 | 2016-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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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하드 SF 작가가 그리는
낯설지만 익숙한 우리 세계, 혹은 우리가 추방된 세계

더 이상 신생아가 태어나지 않게 된 근미래 지구. 전 세계 학생들의 수학 여행이 4월 16일 같은 날짜, 같은 시각으로 동시에 잡힌다. 이상함을 느낀 아이는 부모에게 이유를 물어보지만, 부모는 수학 여행을 다녀오면 알 거라고, 선생님 말씀만 듣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탄 배가 출발하려 하자, 항구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지고 연이어 발생하는 알 수 없는 사건들…. 아이들에게는, 그리고 멸종을 코앞에 둔 인류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가.

작가들이 사랑하는 작가. SF 마니아들 사이에 소문이 자자한 수준급의 단편 작품을 각종 지면에 발표해왔고, 한편으로 해외의 최신 SF 작품을 국내에 활발히 소개해 온 김창규 작가의 소설집이 드디어 나왔다. 세 차례 열린 SF 어워드에서 단편 부문 대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한국 단편 SF의 절대 강자. 사이버펑크와 하드 SF를 넘나들며 탄탄한 과학적 기반을 감추지 않지만, 과학적 식견보다 더 탁월한 스토리와 감성으로 무장한 김창규의 작품 세계를 만나 보자.

구매가격 : 10,000 원

꼴려서 왔수다 1권

도서정보 : 혼월랑 | 2016-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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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이 불가능한 독재자 이대수.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은 오직 하나,
그의 탄생 자체를 저지하는 것뿐!

정력왕 이충한에게 하달된 막중한 임무!
과거로 돌아가 이대수의 모친을 임신시켜라!
그녀의 옷과 함께 대한민국의 어둠 또한 벗겨지리라!


본문 中
“다 벗었잖아. 할 게 뭐 있겠어? 이러다가 부러지면 책임질 거야?”
계속된 자극으로 잔뜩 발기한 페니스를 눈짓으로 가리키며 충한이 볼멘소리를 해 댔다.
“오빠, 너무 밝힌다. 그래도 좋아! 기대해! 으읍!”
유혹하듯 충한의 음낭을 쓰다듬던 아린은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린은 귀두를 입에 물고 충한을 올려다보며 한차례 눈웃음을 쳐 주었다. 음낭을 애무하며 다른 손으로는 페니스의 기둥을 붙들고 자극을 이어 나갔다.
“으읍!”
충한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아린의 흡입력은 그냥 버틸 수준을 넘어섰다. 타액으로 페니스를 녹여 버릴 기세였다.

구매가격 : 0 원

꼴려서 왔수다 2권

도서정보 : 혼월랑 | 2016-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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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이 불가능한 독재자 이대수.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은 오직 하나,
그의 탄생 자체를 저지하는 것뿐!

정력왕 이충한에게 하달된 막중한 임무!
과거로 돌아가 이대수의 모친을 임신시켜라!
그녀의 옷과 함께 대한민국의 어둠 또한 벗겨지리라!


본문 中
“다 벗었잖아. 할 게 뭐 있겠어? 이러다가 부러지면 책임질 거야?”
계속된 자극으로 잔뜩 발기한 페니스를 눈짓으로 가리키며 충한이 볼멘소리를 해 댔다.
“오빠, 너무 밝힌다. 그래도 좋아! 기대해! 으읍!”
유혹하듯 충한의 음낭을 쓰다듬던 아린은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린은 귀두를 입에 물고 충한을 올려다보며 한차례 눈웃음을 쳐 주었다. 음낭을 애무하며 다른 손으로는 페니스의 기둥을 붙들고 자극을 이어 나갔다.
“으읍!”
충한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아린의 흡입력은 그냥 버틸 수준을 넘어섰다. 타액으로 페니스를 녹여 버릴 기세였다.

구매가격 : 1,200 원

꼴려서 왔수다 3권

도서정보 : 혼월랑 | 2016-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암살이 불가능한 독재자 이대수.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은 오직 하나,
그의 탄생 자체를 저지하는 것뿐!

정력왕 이충한에게 하달된 막중한 임무!
과거로 돌아가 이대수의 모친을 임신시켜라!
그녀의 옷과 함께 대한민국의 어둠 또한 벗겨지리라!


본문 中
“다 벗었잖아. 할 게 뭐 있겠어? 이러다가 부러지면 책임질 거야?”
계속된 자극으로 잔뜩 발기한 페니스를 눈짓으로 가리키며 충한이 볼멘소리를 해 댔다.
“오빠, 너무 밝힌다. 그래도 좋아! 기대해! 으읍!”
유혹하듯 충한의 음낭을 쓰다듬던 아린은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린은 귀두를 입에 물고 충한을 올려다보며 한차례 눈웃음을 쳐 주었다. 음낭을 애무하며 다른 손으로는 페니스의 기둥을 붙들고 자극을 이어 나갔다.
“으읍!”
충한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아린의 흡입력은 그냥 버틸 수준을 넘어섰다. 타액으로 페니스를 녹여 버릴 기세였다.

구매가격 : 1,200 원

꼴려서 왔수다 4권 (완결)

도서정보 : 혼월랑 | 2016-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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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이 불가능한 독재자 이대수.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은 오직 하나,
그의 탄생 자체를 저지하는 것뿐!

정력왕 이충한에게 하달된 막중한 임무!
과거로 돌아가 이대수의 모친을 임신시켜라!
그녀의 옷과 함께 대한민국의 어둠 또한 벗겨지리라!


본문 中
“다 벗었잖아. 할 게 뭐 있겠어? 이러다가 부러지면 책임질 거야?”
계속된 자극으로 잔뜩 발기한 페니스를 눈짓으로 가리키며 충한이 볼멘소리를 해 댔다.
“오빠, 너무 밝힌다. 그래도 좋아! 기대해! 으읍!”
유혹하듯 충한의 음낭을 쓰다듬던 아린은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린은 귀두를 입에 물고 충한을 올려다보며 한차례 눈웃음을 쳐 주었다. 음낭을 애무하며 다른 손으로는 페니스의 기둥을 붙들고 자극을 이어 나갔다.
“으읍!”
충한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아린의 흡입력은 그냥 버틸 수준을 넘어섰다. 타액으로 페니스를 녹여 버릴 기세였다.

구매가격 : 1,200 원

[합본] 꼴려서 왔수다

도서정보 : 혼월랑 | 2016-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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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이 불가능한 독재자 이대수.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은 오직 하나,
그의 탄생 자체를 저지하는 것뿐!

정력왕 이충한에게 하달된 막중한 임무!
과거로 돌아가 이대수의 모친을 임신시켜라!
그녀의 옷과 함께 대한민국의 어둠 또한 벗겨지리라!


본문 中
“다 벗었잖아. 할 게 뭐 있겠어? 이러다가 부러지면 책임질 거야?”
계속된 자극으로 잔뜩 발기한 페니스를 눈짓으로 가리키며 충한이 볼멘소리를 해 댔다.
“오빠, 너무 밝힌다. 그래도 좋아! 기대해! 으읍!”
유혹하듯 충한의 음낭을 쓰다듬던 아린은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린은 귀두를 입에 물고 충한을 올려다보며 한차례 눈웃음을 쳐 주었다. 음낭을 애무하며 다른 손으로는 페니스의 기둥을 붙들고 자극을 이어 나갔다.
“으읍!”
충한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아린의 흡입력은 그냥 버틸 수준을 넘어섰다. 타액으로 페니스를 녹여 버릴 기세였다.

구매가격 : 3,600 원

오리엔탈 블랙(19세)

도서정보 : 자이구루 | 2016-09-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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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유일한 나의 여자는 너니까.
언제 어디에서나 반려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는 툰드족.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어느 순간부터 리와 문은 서로에게서 아무런 향기도 맡을 수가 없었다. 이에 리는 원인을 찾기 위해 아무런 말도 없이 자취를 감춰 버리고, 영문도 모른 채 홀로 남은 문은 원망과 애정의 감정을 품고 그를 찾아 나서게 된다. 그러나 정작 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오랫동안 그녀를 호시탐탐 노려 왔던 숙적 룬이었다. 결국 문은 룬에게 잡히는 신세가 되어 버리고, 이 소식을 듣게 된 리가 마침내 그녀를 구하러 오는데…….
*이 작품은 〈이스탄불의 눈동자〉의 연작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에메랄드 아이 2권(완결)

도서정보 : 한가을 | 2016-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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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과 유전공학, 인지과학과 뇌과학 등의 발달로
인간의 평균 수명이 125세,
늙지 않는 인간들,
원하는 이성과 얼마든지 실제의 느낌과 똑같은 가상현실 섹스를 할 수도 있는 사회,
생명유지장치에 의한 영생에 가까운 삶 등

인간이 꿈꾸는 유토피아
불완전한 인간 신체의 한계가 모두 해결된 듯한
근미래에 버려진 한 남자의 혼란과
즐거우면서도 동시에 괴로운 정체성 찾기
한가을 작가의 근미래 미스터리 SF소설

Emerald Eye 2권 완결권.

바이브레이터처럼 생긴 배꼽 옆 충수돌기에서 빠져나온 의문의 에메랄드빛 야광물체의 미스터리를 찾아 전생애를 걸고 떠나는 한 남자의 긴 여행.
11년 만에야 발표하는 한가을 작가의 미스터리 대작 SF!

극도로 진화된 생명공학 인류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신랄한 유머와 인문학적 질문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진화인류의 근미래적 고민과 현실이 눈앞에 다가왔다.

개요:
외딴 바닷가 건물에 홀로 내버려져 있는 남자.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정체성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오른쪽 배꼽 옆 충수돌기쯤에서 빠져나온 바이브레이터처럼 생긴 에메랄드빛 물체를 발견한다. 그는 그것이 거추장스러워 나이프로 잘라 떼어내려 하지만 살처럼 고통이 가해지고, "LR6_2, 그것을 제거하면 너의 삶이 정지한다." 라는 미스터 나인(MR.9)의 메시지를 받는다. 미스터 나인을 통해 그는 자신이 ‘미스터 제로(MR.0)’임을 어렴풋이 짐작할 뿐이다. 그리고 미스터 나인은 이 남자(미스터 제로)에게 건물을 관리하는 대가로 주급만 보내줄 뿐,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미스터 제로는 바닷가 건물에 ‘팜파도르’라는 바를 열고 섬의 마칼로네라는 소녀를 직원으로 고용한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과 거추장스런 배꼽 옆에서 자라나온 LR6_2에 대해선 한동안 잊고 산다. 하지만 마칼로네가 바의 손님에게 희롱당하는 사건이 터지며 미스터 제로가 마칼로네를 지키려던 중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손님과 격투 중 LR6_2에 손상이 오면서 이상하게도 미스터 제로의 기억이 차츰 되돌아옴을 발견하고 그는 자신의 그 기억 속 고향을 찾아 떠나려 하지만, 이미 그는 바의 사건 후 살인자로 낙인 찍혀 인재관리국에 수배가 되어 있고 마칼로네는 극구 그가 바닷가를 떠나려 하는 걸 말리는데... 그는 이미 위그선을 타고 만다... 그리고 그의 앞에는 자신의 배꼽 옆 에메랄드빛 야광물체 LR6_2와 관련한 어마어마한 배후의 음모가 기다리고 있다...

구매가격 : 3,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