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 꼴려서 왔수다

도서정보 : 혼월랑 | 2016-1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암살이 불가능한 독재자 이대수.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은 오직 하나,
그의 탄생 자체를 저지하는 것뿐!

정력왕 이충한에게 하달된 막중한 임무!
과거로 돌아가 이대수의 모친을 임신시켜라!
그녀의 옷과 함께 대한민국의 어둠 또한 벗겨지리라!


본문 中
“다 벗었잖아. 할 게 뭐 있겠어? 이러다가 부러지면 책임질 거야?”
계속된 자극으로 잔뜩 발기한 페니스를 눈짓으로 가리키며 충한이 볼멘소리를 해 댔다.
“오빠, 너무 밝힌다. 그래도 좋아! 기대해! 으읍!”
유혹하듯 충한의 음낭을 쓰다듬던 아린은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린은 귀두를 입에 물고 충한을 올려다보며 한차례 눈웃음을 쳐 주었다. 음낭을 애무하며 다른 손으로는 페니스의 기둥을 붙들고 자극을 이어 나갔다.
“으읍!”
충한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아린의 흡입력은 그냥 버틸 수준을 넘어섰다. 타액으로 페니스를 녹여 버릴 기세였다.

구매가격 : 3,600 원

오리엔탈 블랙(19세)

도서정보 : 자이구루 | 2016-09-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세상에서 유일한 나의 여자는 너니까.
언제 어디에서나 반려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는 툰드족.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어느 순간부터 리와 문은 서로에게서 아무런 향기도 맡을 수가 없었다. 이에 리는 원인을 찾기 위해 아무런 말도 없이 자취를 감춰 버리고, 영문도 모른 채 홀로 남은 문은 원망과 애정의 감정을 품고 그를 찾아 나서게 된다. 그러나 정작 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오랫동안 그녀를 호시탐탐 노려 왔던 숙적 룬이었다. 결국 문은 룬에게 잡히는 신세가 되어 버리고, 이 소식을 듣게 된 리가 마침내 그녀를 구하러 오는데…….
*이 작품은 〈이스탄불의 눈동자〉의 연작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에메랄드 아이 2권(완결)

도서정보 : 한가을 | 2016-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생명공학과 유전공학, 인지과학과 뇌과학 등의 발달로
인간의 평균 수명이 125세,
늙지 않는 인간들,
원하는 이성과 얼마든지 실제의 느낌과 똑같은 가상현실 섹스를 할 수도 있는 사회,
생명유지장치에 의한 영생에 가까운 삶 등

인간이 꿈꾸는 유토피아
불완전한 인간 신체의 한계가 모두 해결된 듯한
근미래에 버려진 한 남자의 혼란과
즐거우면서도 동시에 괴로운 정체성 찾기
한가을 작가의 근미래 미스터리 SF소설

Emerald Eye 2권 완결권.

바이브레이터처럼 생긴 배꼽 옆 충수돌기에서 빠져나온 의문의 에메랄드빛 야광물체의 미스터리를 찾아 전생애를 걸고 떠나는 한 남자의 긴 여행.
11년 만에야 발표하는 한가을 작가의 미스터리 대작 SF!

극도로 진화된 생명공학 인류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신랄한 유머와 인문학적 질문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진화인류의 근미래적 고민과 현실이 눈앞에 다가왔다.

개요:
외딴 바닷가 건물에 홀로 내버려져 있는 남자.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정체성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오른쪽 배꼽 옆 충수돌기쯤에서 빠져나온 바이브레이터처럼 생긴 에메랄드빛 물체를 발견한다. 그는 그것이 거추장스러워 나이프로 잘라 떼어내려 하지만 살처럼 고통이 가해지고, "LR6_2, 그것을 제거하면 너의 삶이 정지한다." 라는 미스터 나인(MR.9)의 메시지를 받는다. 미스터 나인을 통해 그는 자신이 ‘미스터 제로(MR.0)’임을 어렴풋이 짐작할 뿐이다. 그리고 미스터 나인은 이 남자(미스터 제로)에게 건물을 관리하는 대가로 주급만 보내줄 뿐,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미스터 제로는 바닷가 건물에 ‘팜파도르’라는 바를 열고 섬의 마칼로네라는 소녀를 직원으로 고용한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과 거추장스런 배꼽 옆에서 자라나온 LR6_2에 대해선 한동안 잊고 산다. 하지만 마칼로네가 바의 손님에게 희롱당하는 사건이 터지며 미스터 제로가 마칼로네를 지키려던 중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손님과 격투 중 LR6_2에 손상이 오면서 이상하게도 미스터 제로의 기억이 차츰 되돌아옴을 발견하고 그는 자신의 그 기억 속 고향을 찾아 떠나려 하지만, 이미 그는 바의 사건 후 살인자로 낙인 찍혀 인재관리국에 수배가 되어 있고 마칼로네는 극구 그가 바닷가를 떠나려 하는 걸 말리는데... 그는 이미 위그선을 타고 만다... 그리고 그의 앞에는 자신의 배꼽 옆 에메랄드빛 야광물체 LR6_2와 관련한 어마어마한 배후의 음모가 기다리고 있다...

구매가격 : 3,900 원

이데리움

도서정보 : 오종호 | 2016-07-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데리움』은 오종호의 전작인 『뒤늦말』에 두 번째로 수록된 & lt;신이 된 남자와 신을 만난 남자의 승부 & gt;를 개정, 보완하여 단행본으로 내놓은 책이다. 최근작 『뉴홈』과 궤를 같이하는 SF소설로서 독자들에게 오종호의 SF소설을 연이어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인공지능을 소재로 아름다운 문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있다.
인류는 자신이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수준의 지능을 보유한 새로운 종을 출현시켰다. 인류의 미래는 인공지능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인류 기술 문명의 궁극적 산물인 인공지능이 인류의 삶을 억압하고 인류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게 되는 상황은 아이러니하다. 이 책에는 인간을 닮았지만 신에 가까워질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탄생시킴으로써 신의 자리에 올라서려는 인간의 욕망과 한계가 절묘하게 그려져 있다.
인공지능을 향한 인류의 질주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것인지 이 책은 묻지 않는다. 다만 목적을 결여한 채 질주 본능에 충실한 인류의 자화상을 돌아보게 만든다. “인간은 사실상 모든 것을 깨달았지만 인간의 깨달음은 계승되지 않았다”는 구절에 기술이 추구하는 바가 인간의 자유와 행복과는 거리가 멀 것이라는 씁쓸함이 배어 있다. 이야기 밑바닥에 흐르는 ‘사랑’ 코드는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글 홈페이지에 “금주의 작가” 섹션이 추가되었다. 첫 저자는 오종호 작가. 이번에 출간된 『이데리움』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오작가의 초기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 북이오(http://buk.io) 대표 강민수

구매가격 : 2,900 원

뉴홈

도서정보 : 오종호 | 2016-06-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오종호의 전작인 『뒤늦말』에 두 번째로 수록된 & lt;신이 된 남자와 신을 만난 남자의 승부 & gt;와 궤를 같이하는 SF소설이다. 인공지능을 소재로 아름다운 문장과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선보였던 전작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인공지능과 로봇, 가상현실, 인간복제에 투영된 인간의 욕망을 다룬다.
주인공 민성과 은희의 현재와 과거가 얽히고설키며 전개되는 이야기는 에필로그 끝까지 읽은 후 퍼즐의 아귀가 교묘히 맞아떨어지는 데서 오는 쾌감을 선사한다. 각 등장인물에게 각각 부여하는 에필로그를 통해 글을 종합적으로 매조지는 방식은 오종호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는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은 인간과 생명을 배제한 채 목적 없이 돈과 미래사회의 패권을 향한 무한 기술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사회의 공포스런 자화상에 대한 우화다. 기술발전을 통해 인간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사람과 사랑에 대한 각성의 계기를 선사한다. 글은 속도감 있게 내달리고 이야기는 끝까지 읽어내지 않을 수 없게 재미있다.

신자유주의의 해악이 거의 발악 수준으로 지구 사회를 해체시키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의 또 다른 해체를 불러 올 것이라는 공포가 열리고 있다. 또한 유전공학과 복제기술의 발달이 우리 인간을 영생의 행복으로 데려갈지 아니면 일부 가진 자들만이 누리는 괴물 세상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오종호 작가의 천재성은 바로 이 시점에서 발한다. 뉴홈은 새로운 세상을 갈망하는 인류와 오히려 기술이 그것을 망치는 현실을 기묘하고도 재미있게 그려 냈다. 본인의 자서전 같기도 하면서 인류의 자서전이기도 한 이 소설은 SF라는 포장을 하고 있지만 우리 모두가 현실적으로 당장 부딪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상하고도 기묘한 여행, 그러나 지금의 현실과 너무나 닮아 있어 그 재미가 더욱 배가 되는 소설이 뉴홈이다.
- 감정노동연구소장 김태흥

작가의 상상력은 인간을 사랑하는데 있다. 근원적 질문을 하는 수도사요, 삶의 의미를 찾는 철학자요, 현실을 사는 이상주의자다. 뉴홈은 잃어 버린 나를 찾는 탐사선이다. 내밀한 내 안의 세계를 밝히는 탐조등이다. 인간의 진화가 불의 발견이라면 작가의 진화는 글쓰기의 발견이다. “뉴홈, 왜 이리 짧지?”라는 아쉬움 속에 긴 여운의 질문을 남긴다. 짧은 호흡이지만 잃어버린 나를 찾는 홀로그램이다. 오작가, 당신 거기서 나오길 잘했어. 우린 가상이 아닌 현실을 살도록 그렇게 만들어진 존재니까.
- 북커뮤니케이터 개그맨 최형만

구매가격 : 2,900 원

에메랄드 아이 1권

도서정보 : 한가을 | 2016-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바이브레이터처럼 생긴 배꼽 옆 충수돌기에서 빠져나온 의문의 에메랄드빛 야광물체의 미스터리를 찾아
전생애를 걸고 떠나는 한 남자의 긴 여행

11년 만에야 발표하는 한가을 작가의 미스터리 대작 SF!

“신은 우리의 의지를 낳았고 우리는 신의 위임에 따라 우주를 개혁할 임무가 있다!”

극도로 진화된 생명공학 인류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신랄한 유머와 인문학적 질문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진화인류의 근미래적 고민과 현실이 눈앞에 다가왔다

“끝없는 진화만이 각 생명체가 누릴 수 있는 최대의 행복이며 생명으로서 참된 목적을 달성하는 길인 것이다. 각 단계의 진화된 생물은 새로운 종(種)으로서 기쁨을 만끽할 것이며 자신의 유전적 정보를 후세에게 기꺼이 전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3,900 원

해서파관

도서정보 : 신택승 | 2016-06-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새로운 생명의 탄생인가, 인간의 과욕이 불러온 참사인가. 쇳덩어리에 불과하던 기계가 권리를 외친다! 기계들의 혁명을 그린 SF 소설 <해서파관> 안드로이드가 누군가의 딸이 되고 표준 인간은 누군가의 아버지가 되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세상은 점점 인간 같아지는 기계를 거부한다. 그리고 인간들의 핍박 속에서 기계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한다.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그들이 혁명의 불꽃을 피운다! "평등주의에 대한 사료가 부족한 건 그때 사람들이 모든 것의 탈권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거의 폭도에 가까웠지요. 그처럼……?무언가 바뀌기 위해서는 낡은 것들이 모두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웨이샹은 고개를 들어 딩이의 감정 패널을 쳐다보았다. 환한 곡선이 어쩐지 섬뜩하게만 보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몽유병 7

도서정보 : 권용현 | 2016-04-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북통일,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
이후로 나타나기 시작한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

모두가 고대하던 남북통일의 날. 누군가 의도적으로 북한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폭파한다. 그 이후로 거리에는 잠들지 못하는 변종 몽유병 환자들이 좀비처럼 거리를 배회하기 시작한다.
비극 속에서 살아남은 네 명의 청년 수현, 지은, 용우, 민하. 그들은 살기 위해 질병관리센터로 모험을 강행한다.

많은 사람들이 피난처로 살고 있는
질병관리센터.
그곳 주차장에 갇힌 몽유병 환자들

수현 일행은 질병관리센터에 거주하고 있는 스무 명 가량의 사람들의 적대적인 시선을 느낀다. 그곳의 연구원인 민우 일행이 저지른 과오가 사람들에게 불신을 안겨준 것이다. 수현 일행은 살기 위해 민우를 따르지만, 민우와 질병관리센터 주차장에 갇힌 좀비들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상황이 역전되는데…….

잠들지 못하는 그들은 과연
인간인가 괴물인가.
인간의 잔혹한 심성을 꿰뚫는
잠들지 못하는 밤 《몽유병》

구매가격 : 2,000 원

제네시스

도서정보 : 엄세원 | 2015-1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215년
전 지구적인 대재앙으로 인류의 99%가 사라졌다. 2억 5천만 년 전에 있었던 ‘페름기의 대멸종’ 보다 1,000배 이상 빠른 생물의 멸종이 인류의 마지막 숨통을 조여 온다.

2,515년
대재앙 이후 300년. 인류는 대재앙을 극복하고, 위대한 문명의 대도약을 준비한다. 그 시기, 거대한 우주 재앙의 조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대재앙의 전조를 감지한 각국은 비밀스럽게 대재앙의 조짐들을 조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초고대 문명의 흔적이 발견되고, 그 흔적을 쫓는 ‘그들’이 나타난다. 다가오는 거대한 재앙 앞에서 초고대 문명을 쫓는 ‘그들’ 과 ‘그들’을 쫓는 2,515년의 현대인들. 그 사이, 점점 더 거세게 다가오는 대재앙의 전조들. 절박한 순간, 인류는 위대한 만남을 갖게 된다.
들어본 적이 있는가? 플라톤도 말하지 못했던 ‘아틀란티스의 연대기’.
‘창세기 [GENESIS]’는 말한다. ‘미래는 선택이다.’ 라고…

구매가격 : 7,800 원

제네시스(체험판)

도서정보 : 엄세원 | 2015-1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215년
전 지구적인 대재앙으로 인류의 99%가 사라졌다. 2억 5천만 년 전에 있었던 ‘페름기의 대멸종’ 보다 1,000배 이상 빠른 생물의 멸종이 인류의 마지막 숨통을 조여 온다.

2,515년
대재앙 이후 300년. 인류는 대재앙을 극복하고, 위대한 문명의 대도약을 준비한다. 그 시기, 거대한 우주 재앙의 조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대재앙의 전조를 감지한 각국은 비밀스럽게 대재앙의 조짐들을 조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초고대 문명의 흔적이 발견되고, 그 흔적을 쫓는 ‘그들’이 나타난다. 다가오는 거대한 재앙 앞에서 초고대 문명을 쫓는 ‘그들’ 과 ‘그들’을 쫓는 2,515년의 현대인들. 그 사이, 점점 더 거세게 다가오는 대재앙의 전조들. 절박한 순간, 인류는 위대한 만남을 갖게 된다.
들어본 적이 있는가? 플라톤도 말하지 못했던 ‘아틀란티스의 연대기’.
‘창세기 [GENESIS]’는 말한다. ‘미래는 선택이다.’ 라고…

구매가격 : 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