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래리

도서정보 : 세상 | 2019-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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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들 대부분이 좀비가 되어 버리고, 세계는 몰락한다. 살아 남은 소수의 사람들은 세상 한 구석에 몰려 살면서, 좀비를 치료할 백신을 실험한다. 래리는 함께 살던 루시와 떨어져서 좀비 백신을 실험하는 대상으로 지목되고, 불완전한 백신의 효력 때문에 좀비가 되어 버린다. 살아 있는 생명체들을 물어 뜯어 좀비로 만들어야 하는 본능만이 래리를 지배하는 듯 하지만, 흐려진 의식 한 구석에서는 루시와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고, 래리는 루시가 사는 곳 주변을 배회한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래리를 위험물로 인식하고 그를 공격한다.

구매가격 : 1,000 원

클리어

도서정보 : 세상 | 2019-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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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휴머노이드를 생체 분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그것의 상용화를 위해서 실제 실험을 시작하는 주인공. 그가 택한 실험 방법은, 주인으로부터 폐기당한 휴머노이드를 구입해서, 다양한 몸체에 그 휴머노이드를 이식한 후, 생체 분해 과정을 실험하는 것이다. 각기 다른 물리적 몸체가 생체 분해 작용에 끼치는 영향과 그것을 직접적으로 지각할 수 있는 기계격의 반응을 분석하는 것. 그렇게 해서 산업용 휴머노이드로 사용되다 용도 폐기된 샤일로라는 여성형 휴머노이드가 주인공 눈앞에 놓이게 된다.

구매가격 : 2,000 원

우주 특급

도서정보 : 잭 윌리엄슨 | 2019-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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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에릭은 2432년 첨단 문명 기계에 둘러싸여 쾌적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최근 그와 결혼한 아내 나다 역시 작가인데, 그녀는 자연을 찬양하는 시인이다. 부부는 첨단 기계 문명이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의 삶으로부터 자연스러움을 박탈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최근 물질을 전송하여 원거리 이동이 가능하도록 만든 기계가 발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연의 풍취가 살아 있는 금성으로 갈 계획을 세운다.

구매가격 : 1,000 원

지구의 복제품

도서정보 : 제임스 스태머스 | 2019-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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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대와 충돌하게 된 우주선이 마지막 시도로 초시공간 비행을 시작한다. 그 후 정신을 잃은 선장은 알 수 없는 공간과 시간 속에서 깨어난다. 자신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는 자신을 감싸고 있는 유동체 같은 것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지만 오히려 아래로 빠져드는 느낌을 받는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그는 일종의 식물 형태가 되어, 땅속에 박혀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가 위치한 행성의 자전 주기가 너무 짧기에 굉장한 속도로 성장한다. 그렇게 성장해서 지표면에 도달한 그는 자신 말고 다른 존재가 있음을 알아 차린다.

구매가격 : 1,000 원

미식가 선장님

도서정보 : 알렌 킴 랭 | 2019-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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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배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선원들이 먹은 음식은 그것만으로도 독자적인 역사를 쓸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지상의 일부인 바다에서 먹은 음식은, 우주선에서 먹어야 하는 음식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급이라고 할 수 있다. 제한된 화물 용량과 우주선의 효율성을 위해서 우주선을 실을 수 있는 것은 공기 및 물 재활용 장치와 거대한 해초류 저장통이다. 그리고 남은 음식 쓰레기, 인간에게서 나오는 대소변, 머리털 등이 해초류의 먹이로 주어진다. 이 작품은 까탈스러운 입맛을 가진 선장을 모시게 된 우주선 요리사의 고생담이다.

구매가격 : 1,200 원

데스랜드

도서정보 : 프리츠 라이버 | 2019-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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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것만이 유일한 규칙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에 대한 철학적 고찰.
거대한 핵전쟁이 벌어진 이후, 지구의 거의 대부분의 땅이 황폐화된다. 주인공 레이는 '데스랜드'라 불리는 황야 지역을 방랑하면서 살인을 일삼는 사람이다. 살인은 생존의 수단이기도 한 동시에 그의 무료함과 외로움을 씻어주는 놀이이기도 하다. 그렇게 거친 벌판을 방랑하던 레이는 한 젊은 여자를 만난다. 서로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각자 자신의 무기 위에 손을 얹고, 서로를 죽일 것인가 말 것인가를 망설이다가, 둘은 침묵 속에서 일시적인 휴전 선언을 한다. 그리고 그들의 성욕이 살인 욕구를 이긴다. 함께 밤을 보낸 그들 앞에 최첨단 기술의 산물인 비행기 한 대가 나타나고, 둘은 본능적으로 합동 공격을 펼쳐서 조종사를 죽인다. 그리고 때 맞추어 사냥감 주위를 맴도는 하이에나처럼 비루한 행색의 노인 한 명이 나타난다.

구매가격 : 4,000 원

우리의 유사물

도서정보 : 제임스 H. 슈미츠 | 2019-03-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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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과 정부 기관의 추격전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스타일의 SF 단편.
인류 공통의 연방 정부가 세워지고, 수천 개의 행성에 인간들이 흩어져 사는 미래 세계. 그 중 하나의 행성인 오라도에서 생물학 연구를 하고 있는 핼더 레름 박사가 자신의 빈 집에 누군가 침입했다는 경보를 받는다. 은밀하게 연구실을 빠져나간 핼더는 침입자가 며칠 전 연구실에 새로 들어온 아테오 박사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연방 정부에서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했음을 깨닫고 연구실을 떠난다. 그리고 도심의 의류 가게에서 일하는 아내 킬비를 호출해서 뭔가 약속된 듯한 단어들을 사옹해서 위기를 경고한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행성 탈출기와 연방 정부의 추격기. 두 부부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구매가격 : 2,000 원

지극히 주관적인 우주 비행

도서정보 : 노먼 스피나드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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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작용에 젖은 의식과 우주 비행이라는 사뭇 이질적인 요소들을 거장의 솜씨로 혼합한 특별한 SF 단편.
태양계 내에서의 우주 비행이 일상화되고, 태양계 전체를 아우르는 정부가 구성된 미래. 인류는 태양계를 벗어난 은하 간 우주 비행에 도전한다. 그러나 광속을 넘어서는 우주선의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인류는 절망한다. 태양계 정부는 우주선의 속도를 높이는 계획 대신, 장시간의 우주 비행에서도 견딜 수 있는 승무원들을 선택해서 은하 간 우주 비행을 성공시키고자 한다. 초인적 지능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 놀라운 사회성을 지닌 사람들, 남녀가 혼합된 승무원들 등 다양한 실험이 이뤄지지만, 그들은 좁은 우주선 안에서 몇 년을 버티지 못하고 미치거나 귀환한다. 연이은 실패 속에서 13번째 우주선에 실린 것은, 마약 등에 의존적인 사람들과 다량의 환각제이다. 환각 작용을 통해서 우주 비행의 지루함과 폐쇄성을 견딜 수 있으리라는 계획이다.

구매가격 : 1,500 원

달은 초록으로 빛난다 (SciFan 제122권)

도서정보 : 프리츠 라이버 | 2019-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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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읽히는 소설이었다. 일종의 핵 전쟁으로 종말을 맞은 인류가 지하에서 방사능이 사라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야기는, 창문을 닫고 있는 방사능 차폐 셔터를 열어서 밖을 살피는 여자로부터 시작된다. 그녀가 보는 것은, 제목이 말하는, 아주 아름다운 초록의 달이다."
- Kandic, Goodreads 독자

"충격적인 결말이 도드라지는 소설. 별 5개를 준다."
- Sandra, Goodreads 독자

"SF 황금기의 고전적인 작품. 에피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여자로, 방사능으로부터 보호되는 작은 공간에서 남편과 살고 있다. 어느 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낯선 사람이 방문한다. 그가 가져온 것은 바깥 상황에 대한 거대한 희망. 정말 이상하고 기이한 모티프들이 뒤섞인 이야기이다. 당시로서는 굉장히 혁신적이었을 아이디어들이 돋보인다."
- CVRick, Goodreads 독자

"즐겁게 읽은 작품.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핵전쟁 이후 상황을 연상시켰다."
- Daniel, Goodreads 독자

"행크는 매우 부지런하고 실용적인 남편으로, 조직의 권력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항상 아내, 에피를 조롱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에피는 작은 아파트에 갇혀서 아름다운 것들을 간절히 바라면서, 그것을 보겠다는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이다."
- LibraryLilac,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1,500 원

스페이스 바이킹 1

도서정보 : H. 빔 파이퍼 | 2019-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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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처음 읽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읽었고, 여전히 만족스러웠다. 아마도 몇 개의 은하 세기가 지난다 해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오래된 고전적인 SF를 즐길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Keith Gilon, Goodreads 독자

"아주 가끔씩 우리는 결코 잊혀지지 않는 책들을 만난다. 이 책이 바로 그 중 하나이다. 처음 읽었을 때, 나는 캠핑을 하면서 저녁 시간을 보낼 책을 찾던 중이었고, 한번 잡은 순간 내려놓을 수 없었다. 결국 휴대용 전등의 배터리가 모두 나갈 때까지 이 작품을 읽었다. 그 이후로 나는 여러 차례에 걸쳐서 이 책을 다시 읽었다. 황금기 SF 스타일의 고전적 스페이스 오페라이자, 그랜드 마스터의 역작이다. 과장된 감정의 흥분을 일으키거나, 예측하지 못한 엉뚱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들 중 하나로 남을 것이며, 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작품을 읽을 것이다."
- GeradWhifiled, Goodreads 독자

"부분적으로는 복수를 향한 한 사람의 이야기지만, 삶이란 결코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여러 가지 정치 체제에 대한 작가만의 시각이 드러난다는 점이다. 읽는 내내 완전히 몰입하고 집중한 상태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 Anye, Goodreads 독자

"시간의 모든 시험을 견뎌낸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를 처음 발견한 이후, 나는 이 책을 수십 번도 더 읽었다. 정치와 액션 어드벤처를 마술적으로 결합한 소설."
- Michael, Goodreads 독자

"엄청난 SF 명작이다. 좀 더 많은 시리즈로 이어졌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우주 비행과 RPG 게임 등에 엄청난 영감을 준 소설이다."
- MiSigler, Goodreads 독자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오한 세계관과 주제의식을 가진 작품이었다. 마키아벨리적 줄거리와 민주주의에 대한 분석이 기본 줄거리 속에 흐른다. 굉장히 읽기 쉬운 책이고, 뭔가를 억지로 발견해야 할 정도로 복잡하지도 않은, 매우 간명한 작품이다. 초반부에 아주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이 읽은 데 어려움을 줄 수도 있지만, 그들 개개인을 알아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인공이 결코 특별한 영웅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도 읽는 것이 즐거웠던 소설."
- David,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