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Funeral March(장송행진곡) (전2권/완결)

도서정보 : 피오렌티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베르히만 그룹의 상속자이자 천재 피아니스트, 레온 마티아스 폰 베르히만.
아름답고 완벽한 외양 뒤에 숨겨져 있던 광기 어린 악마성이
그를 폭발시키는 뮤즈를 만나 음울한 기지개를 켠다.

“레온 베르히만, 날 위해 악마가 될 수 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살인도 할 수 있어.”

불운한 입양아, 가난한 동양계의 혼혈아, 레오니 예음 크뤼거.
멸시에 중독될 것만 같은 불행한 삶 가운데
결코 피할 수 없는, 피해지지 않을 남자를 만났다.

“제발… 내 인생에 더는 들어오지 마!”
“미안하지만 그건 안 되겠는데. 넌 내 거니까.”

언제나 죽음의 그림자가 감도는 그의 삶을 지탱해 주는 존재.
미치지 않고 이 짧은 생을 매듭지을 수 있게 해 줄 존재.
그는 마침내 찾아냈다.

레오니, 널 지키기 위해 내가 악마가 될 필요는 없어.

도망치는 행복을 잡을 수 없다면
빼앗아서라도 가지고 말 그와 그녀의 Funeral March.

난 이미 악마니까.

구매가격 : 6,480 원

 

Funeral March(장송행진곡) 1

도서정보 : 피오렌티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베르히만 그룹의 상속자이자 천재 피아니스트, 레온 마티아스 폰 베르히만.
아름답고 완벽한 외양 뒤에 숨겨져 있던 광기 어린 악마성이
그를 폭발시키는 뮤즈를 만나 음울한 기지개를 켠다.

“레온 베르히만, 날 위해 악마가 될 수 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살인도 할 수 있어.”

불운한 입양아, 가난한 동양계의 혼혈아, 레오니 예음 크뤼거.
멸시에 중독될 것만 같은 불행한 삶 가운데
결코 피할 수 없는, 피해지지 않을 남자를 만났다.

“제발… 내 인생에 더는 들어오지 마!”
“미안하지만 그건 안 되겠는데. 넌 내 거니까.”

언제나 죽음의 그림자가 감도는 그의 삶을 지탱해 주는 존재.
미치지 않고 이 짧은 생을 매듭지을 수 있게 해 줄 존재.
그는 마침내 찾아냈다.

레오니, 널 지키기 위해 내가 악마가 될 필요는 없어.

도망치는 행복을 잡을 수 없다면
빼앗아서라도 가지고 말 그와 그녀의 Funeral March.

난 이미 악마니까.

구매가격 : 3,600 원

 

Funeral March(장송행진곡) 2

도서정보 : 피오렌티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베르히만 그룹의 상속자이자 천재 피아니스트, 레온 마티아스 폰 베르히만.
아름답고 완벽한 외양 뒤에 숨겨져 있던 광기 어린 악마성이
그를 폭발시키는 뮤즈를 만나 음울한 기지개를 켠다.

“레온 베르히만, 날 위해 악마가 될 수 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살인도 할 수 있어.”

불운한 입양아, 가난한 동양계의 혼혈아, 레오니 예음 크뤼거.
멸시에 중독될 것만 같은 불행한 삶 가운데
결코 피할 수 없는, 피해지지 않을 남자를 만났다.

“제발… 내 인생에 더는 들어오지 마!”
“미안하지만 그건 안 되겠는데. 넌 내 거니까.”

언제나 죽음의 그림자가 감도는 그의 삶을 지탱해 주는 존재.
미치지 않고 이 짧은 생을 매듭지을 수 있게 해 줄 존재.
그는 마침내 찾아냈다.

레오니, 널 지키기 위해 내가 악마가 될 필요는 없어.

도망치는 행복을 잡을 수 없다면
빼앗아서라도 가지고 말 그와 그녀의 Funeral March.

난 이미 악마니까.

구매가격 : 3,600 원

 

Les&Love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얼굴을 가리고 있는 내 손가락에 무언가를 부었을 때 내 입에도 흘러 들어왔다.
그건 우유였다.
그녀는 내 몸에 우유를 조금씩 부으면서 맛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새끼 손가락부터 하나씩 입 속 깊숙이 빨았다.
발가락을 빨릴 때보다 손가락을 빨릴 때는 더 많이 그녀의 혀와 입 안을 느낄 수 있었다.

(중략)

그저 모델의 음부만 수건으로 닦아내며 촬영하는 것이다.
촬영을 할 때 다리를 벌리고 찍을때는 그녀의 사타구니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마른 체구에 걸맞는 사타구니였다.
살점이 없어 밋밋했고 꽃잎도 얇았다.
음핵은 동그랗고 길쭉하게 크다는 느낌이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Les&Love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영은 창피해서 고개를 어깨 쪽으로 숙이고 눈을 감아 버렸다.
힘으로 끌어 내리는 팬티는 서서히 엉덩이를 벗기고 허벅지와 사타구니가 만난 부위까지 벗겨졌다.
하지만 음부에 묶어 놓은 밧줄 때문에 더 이상 벗기지 못했다.
하지만 워낙 작은 스판 팬티였기에 겨우 구멍 자체만 가리는 꼴이었다.
무성한 털밭이나 음핵은 감출 수 없었고 동여낸 밧줄은 맨살 사이로 까칠한 부위를 비벼댔다.

(중략)

“아아.. 이게 날 미치게 만든다니까..”
하며 그녀는 혀를 이리저리 돌리며 페니스를 좆아 다녔다.
선영의 얼굴이 뜨거워 졌다.
자신의 앞에서 남자의 성기가 그녀의 얼굴에 마찰되고 비벼지는 모습에 흥분 되었다.
“아~음.. 아아~~”
연신 소리를 내며 페니스와 추격 작전을 벌렸고 안마사는 혀의 감촉을 살짝살짝 피하며 안달나게 만들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Les&Love 3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 외국 여자들은 모두가 유방을 브래지어 위로 까 내놓고 풍만한 유방을 자랑하듯이 드러냈다.
짙은 살색의 유두는 커다란 유방에 비해 작은 느낌이었다.
상반신보다 하반신이 더 길쭉해 보이는 외국 여자들이 그 기다란 다리를 쭉 펴고 서 있는 모습이 너무나 부러웠다.
선영은 한국여자 중에서도 그렇게 크지 않은 키였고 유방도 이들처럼 빵빵하지도 않았기에 자신의 몸매에 초라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중략)

“알았어요. 오늘은 우리 셋이서 놀러 가서 밤 새도록 사모님 음부를 빨아 줄게요.”
“그거 아직도 집에 있죠? 선생님!”
“뭐.. 아.. 우으응..”
“자지 말예요. 인조..”
“그 그래 있어어..”
하며 남자 선생님은 계속 핥아 대는 여학생들의 혀에 말을 할 시간도 없이 헐떡이기 바빴다.

구매가격 : 5,900 원

 

막내누나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방을 가리고 있던 브래지어 호크를 풀어 놓았어 그랬는지 유방이 브래지어에서 빠져나와 있었다.
어깨에 살짝 걸쳐져 있는 브래지어 끈을 잡아 벗겼다.
겨울이라서 피부는 더욱 하얗고 유방은 엄청났으며 그 크기에 비해 유두는 작은 편이었다.
정현의 핑크빛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비틀었다.

(중략)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쾌락에 못 이기며 몸을 떨며 거친 숨을 내 뱉었다.
나 또한 주는 쾌락에 몸을 떨며 극치를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아...악...조..좀더...세게.. .하악...”
“나...쌀 것 같아?”
“조...조금만...아아악...”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을 지경에 까지 치달아가고 있을 때...
“악...아...”
내 자지를 엄청난 힘으로 물고는 비명을 질러 되면서 몸을 떨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섹스의 계절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흥분은 점차로 내 몸을 엄습했다.

엄마의 몸을 덮은 이불을 젖혀 엄마의 몸을 바로 눕히고서 나는 조심스럽게 엄마의 몸 위로 나의 몸을 가져갔다.

생에 처음으로 느껴보는 후끈한 여인의 열기가 향기와 함께 느껴졌다.

(중략)

신음소리부터가 틀렸다.

눈으로 읽는 신음소리와 귀로 들으며 몸으로 느끼는 여인의 신음은 하늘과 땅 차이였다. 흥분만 주는 것이 아니라 감동마저도 주었으니 말이다. 나 때문에 이렇게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첨가된다는 것이 그런 큰 차이를 준 것이었다.

"흐으음.... 아... 하... 음....."

구매가격 : 5,900 원

 

Red Romance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방 한 구석에는 무참하게 찢겨진 소녀의 분홍색 팬티가 초라하게 있었고, 소녀의 순수함을 상징하는 교복치마가 그녀의 상체로 걷혀 올라가 있었으며, 그 아래로 희디흰 소녀의 다리가 남자의 손자국을 지우지 못한 채 벌려져 있었다.

붉은 소녀의 순결을 머금은 채....

(중략)

민수의 입과 손은 지혜의 무릎을 지나고, 대퇴부를 지나 검은 삼각지대에 도달했다. 옅은 음모는 지혜의 갈라진 비밀스런 문을 감추기에는 부족했다.

사진에서나 보았던 여성의 갈라진 문. 자신이 동양인이기에 특히나 더 유심히 보았던 동양여자의 사진, 그리고 더 신경 쓰였던 한국여성들 - 일반인, 탤런트 등 -의 음부는 검고, 어딘지 모르게 눅눅한 느낌을 주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Red Romance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혜로서는 처음 보는 남자의 성기였다. 남편과의 관계는 늘 어둠 속에서만 이루어졌었고, 관계가 끝나면 남편은 간단하게 뒤처리를 하고는 재빨리 옷을 입었고서 샤워를 하였기 때문에 볼 기회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도 보고자 하는 마음은 없었다.

[이렇게 생겼구나.....]

(중략)

"으으음........"

환상의 세계로 빠진 듯 그녀는 눈을 감고서 몸을 꿈틀거렸다. 그 모습에서는 도저히 정숙한 여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색에 도취된 색녀의 모습이랄까...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