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의 달콤한 이빨

도서정보 : 타치바나 이로카 | 2015-09-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계열그룹 30여개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의 본사, 그것도 사장 비서로서 일하고 있는 키리타니 노아는 어느 날 쓰러진 사장 대신 새로 취임하게 된 사장의 비서가 되는데?

와타루 씨는 입구에서 가장 안쪽 데스크에 있는 실장님을 부른 뒤 나에게 시선을 옮기더니, 턱을 내밀고 말했다.
“대단한 결심이네. 아버지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다는 눈을 하고 있어. 그 소문도 반드시 거짓말은 아니라는 건가…….”
“……그 소문?”
“……아버지와 비서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말이다.”

“말해 두지만, 나의 비서가 메인이다. 사장 비서로의 임무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아버지를 돕는 것은 키쿠모리에게 맡기겠어. 너는 언제라도 아버지보다 나를 우선해.”

다정했던 전 사장님과는 달리 차갑고 거만한 새 사장 토오노 와타루.
하지만 그런 그가 의외로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뭐 어쨌든, 네가 있으면 어떤 때라도 괜찮으려나.”
“네! 맡겨 주세요. 아, 초콜릿도 있어요. 녹지 않는 타입으로.”
내가 가방 안을 뒤적뒤적 찾기 시작하자, 와타루 씨가 온화하게 말했다.
“다 맡겼어. 그러니까 노아, 내 곁을 떠나지 마.”
“……와타루 씨?”

한편, 예전부터 그녀를 눈 여겨 본 비서실장 키쿠모리 타쿠마의 어택까지?!

“키리타니 씨답지 않아.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아 줘. 하물며 남자 앞에서 그런 말 절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물론 내가 남자라는 것도 잊지 말아 줘.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건성으로 흘려들을 수 있을 정도로 나는 어른도, 신사도 아니야.”

차가운 것 같지만 실은 여리고 따뜻한 토오노 와타루.
다정하지만 마음 한편으로 차가운 어른의 모습을 숨긴 키쿠모리 타쿠마.
노아의 흔들리는 마음의 종착점은 어디?

구매가격 : 3,000 원

다시 한 번, 사랑을 한다면

도서정보 : 키타가와 후타바 | 2015-09-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끝이 있다면, 다신 사랑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아.

“미안, 우리 헤어지자.”
이런 남자에게 내 인생 중의 1년을 낭비했다고 생각하니 차인 이유 따위는 더 이상 알고 싶지가 않았다. 결국 둘 다 자기 자신을 좋아했을 뿐, ‘사랑’을 하고 싶었던 것뿐이었다.
누군가와 ‘사랑’을 하고 싶었던 여자, 사와이 치사.

그녀는 실연 직후에 출장으로 가게 된 오사카에서 그를 보고 한눈에 사랑을 느낀다.
그는 본사에서도 잘생긴 것으로 유명한 스도우 아오이.
“오사카 지점에서 나온 스도우입니다. 더운 날씨에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리 연락을 했을 때 수화기 너머로 들었던 목소리는 실제로는 한층 더 낮고 달콤한 목소리였다. 출장의 목적을 잊을 정도로 심장이 빠르게 요동쳤다.

그의 달콤한 목소리에 점점 더 취해만 가는 치사.

갑자기 나란히 드리워져 있던 그림자가 겹쳐졌다. 그가 부채를 든 내 손목을 잡아 부드럽게 끌어당겨, 한순간 내 마음을 기대하게 했지만 서 있는 자리가 바뀌었을 뿐이었다.
“죄송해요. 내가 바람을 등지고 있어서요. 그리고 이쪽에 서 있어야 사와이 씨의 향수 냄새를 맡을 수가 있다고나 할까.”
“향수?”
“네. 상쾌하고 가련한 향기.”
“안 뿌렸는데…….”
“그래요? 그럼 뭐지? 좋은 향이 나는데.”

하지만 그의 왼손 약지에 빛나는 반지를 발견해 버린 치사는
이 관계에 대해 고민하지만 그는 강하게 그녀를 원할 뿐이었다.

“말해 줘. 치사의 마음.”
“저는…….”
“사랑해?”

그녀는 생각한다.
어쩌면 운명은 선택한 사랑에 의해 변할지도 몰라.

구매가격 : 2,600 원

온천 마을의 산타클로스

도서정보 : 타케히사 유리코 | 2015-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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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3일 동안 똑같은 파자마차림으로 지내고 있는 미카미 사오리는, 저금통장을 보면서 망연자실하고 있었다.
파견으로만 일해 온 미카미 사오리.
다음 파견처가 정해지지 않아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그녀에게 들려 온 소식.

“……오빠 가족이 없어 졌어…….”

그녀의 고향집인 『미카미노사토』는 작은 마을의 여관.
사라진 오빠 가족을 대신해 일하게 된 그녀의 앞에 나타난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왕자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오리는 현관에서 정좌를 하고 깊게 고개를 숙였다.
“와우! 원더풀!”
기모노를 입고 있는 것이 신기한 건지, 손님들이 감탄의 소리를 냈기 때문에 사오리는 무심결에 만족스러운 미소가 흘러나왔다. 현관에 많은 젊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 사이로 만화에서 밖에 본 적이 없는 금발에 키가 큰 미남이 다가왔다.
“예약한 미카 마키넨이라고 합니다.”

그는 나고야의 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핀란드 청년 미카 마키넨이었다.

“네. 사오리는 저의 피앙세입니다!”
“미카 씨?!”

그녀와 산타클로스의 사랑은 과연 그녀에게 행복을 선물 해 줄까?

구매가격 : 3,000 원

美·MENS 파티 ~미남, 슈퍼셀럽과 함께~

도서정보 : 마키야마 토모 | 2015-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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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미남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애견 미용사 후지마키 타스쿠.
어느 날 그는 한 파티에 초대받게 되는데…….
사실 그 파티란 미남자들만이 초대 받는다는 美·MENS 파티!

“역시 오믄 안 되는 기였다.”
아까부터 자꾸 시선이 느껴지는 걸 보니 아마 주위에서도 장소를 잘못 찾아왔다고 생각하는 듯했다. 타스쿠에게는 자랑할 만한 수려한 외모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는 자각이 없었다.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헤매던 그의 앞에 나타난 유명 첼리스트 코우케츠 켄토.
타스쿠는 까다로운 그의 애완견 글레어를 위해 출장 미용을 나가게 된다.

“안녕, 나는 후지마키 타스쿠야. 먼 곳에서 이사 왔다며? 수속이 복잡해서 힘들었다고 들었어. 갑자기 환경이 바뀌어서 놀랐지? 나도 그랬으니 알 수 있어.”

“익숙해지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도와줄 수 있게 해 줄래? 지금도 너의 털은 충분히 아름답지만 조금 아파하고 있는 것 같아. 좀 더 아름다워진 너를 보고 싶어. 그 역할을 내가 하면 안 될까? 어라……, 잠깐만. 넌 아마 미국에서 태어났겠지? 혹시 일본어를 모른다거나. 우와, 전부 전해지지 않은 걸까? 음…… 그러니까, 헤…… 헬로우. 아이, 엠, 유에게 샴푸, 컷트, 브러시하겠습니다……. 아, 영어로 뭐지?”

글레어의 미용과 함께 간단한 집안일을 하며 점점 켄토에게 끌리는 미스쿠였지만
그는 곧 미국으로 떠날 몸. 미스쿠는 그를 포기하고 마음을 접으려 한다. 하지만…….

“미용사는 역시 타스쿠가 아니면 글레어가 기분이 안 좋더라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나도.”
“거듭 죄송……, 네?”
아무렇지 않게 덧붙이는 대사에 잠시 할 말을 잃었다. 곧 뇌가 오작동을 일으킨 거라고 결론짓는데 그가 다시 말했다.
“너 이외에는 싫어.”

켄토 씨…… 지금 뭐라고 하신 거예요?

구매가격 : 3,600 원

고양이와 수의사와 베이비시터

도서정보 : 키사라기 세리 | 2015-09-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떤가. 하루키 군만 좋다면 우리 딸과 결혼해서 내 후계자가 되어 주지 않겠나?’
이사장이 유치원 교사로서 자신의 일솜씨를 그렇게까지 인정해 준 것은 매우 기뻤다. 하지만 하루키에게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 혼담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

아이를 좋아해서 보육교사가 된 아이하라 하루키.
게이였던 그는 이사장 딸과의 혼인을 거절하고 파견 베이비시터로 일하게 된다.

하루키가 벨을 누른 후 잠시 기다릴 틈도 없이 문이 열리고는 장신의 남성이 그를 맞아 주었다.
세련된 콧날을 지닌 이지적인 풍모는 달콤함을 머금은 정통파 미장부였다.
“처음 뵙겠습니다. 쿠라모치입니다. 들어오시죠. 밖은 좀 더우셨죠?”
한순간 넋을 잃고 그를 바라보고 있는 하루키에게 쿠라모치는 싹싹한 말투로 친절하게 인사를 건넸다.

하루키가 일하게 된 집은 미남 수의사 쿠라모치 코스케의 집.
그의 아들 마히로와 지내는 나날은 행복하지만 그를 이상의‘남자’로서 보던 하루키는 그만 솟구치는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결말을 짓는다고? ……무슨 의미지?”
“……그건…….”
말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한 발을 내딛자 그 뒤는 이제 몸이 제멋대로 움직였다.
앉아 있는 쿠라모치를 밀어 눕히듯이 위에서 덮고는 강제로 입맞춤을 했다.

구매가격 : 3,600 원

어린 남자

도서정보 : 님포 | 2015-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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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의 아버지는 그녀와 12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여자와 재혼을 하려 하고 있다. 그 결혼만은 막아야 했기에 민아는 정우에게 SOS를 친다. 여자들을 유혹하는 데는 천재적인 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그였기에.
정우는 민아의 요청대로 그 여자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여자, 만만치 않다. 젊고 잘 생긴 남자가 그렇게 대놓고 유혹을 하는데도 정작 딱 그 순간이 오면 자꾸만 꼬리를 뺀다. 이에 정우는 위험한 결정을 하기에 이른다.

구매가격 : 1,400 원

열락의 나날

도서정보 : 미스터슈가 | 2015-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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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안 되겠어.”
그녀는 옷을 입으며 말했다.
“우리 내일 여행가자.”
“여행이요?”
“그래, 섹스 여행.”
“너와 내일 못 할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불안해. 내일 여행 가서 우리 실컷 섹스하다 오자. 괜찮지?”
“네. 뭐 저야 상관없죠. 며칠이나 갈 건데요?”
“글쎄… 아마 섹스가 질릴 때까지.”

구매가격 : 1,400 원

물 위에 뜬 달 합본 (전2권/완결)

도서정보 : 김미정 | 2015-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여겼던 위한국의 장군, 류선.

연제국의 공주 진초류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을 느꼈고
놓치고 싶지 않았다.

“추적대 보내. 그리고 생포해, 반드시.”

망국의 공주인 그녀가 몸을 피한 곳은 범의 입속.
하여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려 했다.
그가 적이라는 이유로 두근거리는 심장을 외면하려 했다.

“멀리하려 했습니다. 운명 따위 외면하려 했습니다.
이제는 순순히 응할 생각입니다. 거스르지 않고 물 흐르는 대로.”

다가가지 못하고,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의 얽히고설킨 마음.
이들이 만나는 순간, 운명의 수레는 굴러가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6,840 원

물 위에 뜬 달 1

도서정보 : 김미정 | 2015-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여겼던 위한국의 장군, 류선.

연제국의 공주 진초류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을 느꼈고
놓치고 싶지 않았다.

“추적대 보내. 그리고 생포해, 반드시.”

망국의 공주인 그녀가 몸을 피한 곳은 범의 입속.
하여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려 했다.
그가 적이라는 이유로 두근거리는 심장을 외면하려 했다.

“멀리하려 했습니다. 운명 따위 외면하려 했습니다.
이제는 순순히 응할 생각입니다. 거스르지 않고 물 흐르는 대로.”

다가가지 못하고,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의 얽히고설킨 마음.
이들이 만나는 순간, 운명의 수레는 굴러가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3,800 원

물 위에 뜬 달 2

도서정보 : 김미정 | 2015-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여겼던 위한국의 장군, 류선.

연제국의 공주 진초류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을 느꼈고
놓치고 싶지 않았다.

“추적대 보내. 그리고 생포해, 반드시.”

망국의 공주인 그녀가 몸을 피한 곳은 범의 입속.
하여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려 했다.
그가 적이라는 이유로 두근거리는 심장을 외면하려 했다.

“멀리하려 했습니다. 운명 따위 외면하려 했습니다.
이제는 순순히 응할 생각입니다. 거스르지 않고 물 흐르는 대로.”

다가가지 못하고,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의 얽히고설킨 마음.
이들이 만나는 순간, 운명의 수레는 굴러가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