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음식사

도서정보 : 김경훈 | 2006-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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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한국사』의 저자가 선보이는 음식사. 각 재료들은 크게 블루, 레드, 옐로우, 블랙&화이트의 네 가지 빛깔로 분류하여 우리 음식에 대한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고전 및 역사, 민속분야에 해박한 저자의 지식을 활용하여 매일 우리의 밥상에 올라오는 콩이니 팥이니 쌀이니 하는 친근한 재료들이 얼마나 운치 있고 풍요롭게 요리되는지를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고풍스런 지식들을 현대적인 세련된 문체로 풀어내어 어린 학생들에서 연세 드신 어른들까지도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인문서일뿐 아니라 새로운 역사적 지식과 교양을 쌓는데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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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드실래요 ?

도서정보 : 김연희 | 2006-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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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드실래요 (체험판)

도서정보 : 김연희 | 2006-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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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어색한 관계를 이어주는 좋은 매개이다. 함께 요리를 하면서 그리고 요리한 음식을 같이 먹으면서 삶의 희노애락이 오롯이 담긴 이야기를 주고받고 마음까지 나눌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요리와 수필이 맛있게 어우러진 책이다. 저자가 2년 동안 워싱턴 D.C. 근교의 메릴랜드에서 머물면서 만난, 세계 각지에 고향을 둔 채 살아가는 이웃들의 스물여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들의 출신은 인도에서부터 일본, 중국,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벨기에, 콜롬비아, 이란, 그리스, 러시아, 이탈리아, 에콰도르, 튀니지까지 다양하며, 미국에서 만난 한국 친구들과 한국인 2세의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들과 함께 요리를 하고 식사에 초대받아 자리를 같이하면서 서로의 문화와 삶을 알아가고, 타향살이의 고단함과 외로움도 달랜다.

또한 본문에 소개되거나 그 나라와 관련된 음식의 요리법이, 스물여섯 편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끝날 때마다 입맛을 돋우는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물론 소개된 요리의 재료들은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요리법은 슬쩍 보기만 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간단하다. 그리고 여러 나라의 음식 문화를 소개한 팁 `Come & Eat`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주며, 책 마지막에 외국 음식의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가게들까지 실려 있어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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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로즈의 요리비책

도서정보 : 현진희(베비로즈) | 2006-0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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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5,000명의 방문자를 맞이 하고 있는 베비로즈. 네이버 블로거 사이에서 요리를 좋아한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이 된 그녀. 그녀가 이렇게 되기까지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였다.

너무 부끄러웠던 에피소드 하나,
집안 행사가 있어서 시어머니와 함께 음식을 준비해야 했었던 날이었어요. 저는 신혼초라 요리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이었지요.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니께서 재료를 다듬고 썰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이 정도쯤이야’ 하고 나름대로 진땀을 흘려가며 재료를 다듬고 썰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날 아침,
저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었어요.
제가 썬 재료를 시어머니께서 밤새도록 모두 다시 써신 거였어요.
마치 자로 잰 듯, 단 1cm의 오차도 없이.
한 치의 오차도 용납이 안 되었던 것이었지요.

그 날 이후 저는 이 가문에 시집온 이상 충실히 ‘요리 비책’을 전수받아야겠다는 각오를 했지요.
그 때 이후 시어머니께 자로 잰 듯한 재료 썰기부터 시작해 아주 ‘혹독한’ 기본기를 수련하고 지금에까지 이른 것이랍니다.

너무 부끄러웠던 에피소드 둘,
결혼하고 나서 집들이를 하게 되었어요. 보통 신혼초에 하는 집들이는 친정 어머님이나 시어머님이 도와주시잖아요. 전 무슨 배짱이었는지 아무도 오시지 말라고 했죠. 혼자 부지런히 장을 봐서 나름대로 솜씨를 뽐내기 위해 이 음식 저 음식 장만했지요.
한 상 차리고 나니 어찌나 마음이 뿌듯하던지...
그러나 저의 이런 마음도 오래가질 못했어요. 막상 손님들이 오시고 나니 제가 만든 많은 음식들 중에 밥 손이 가는 음식은 별로 없고, 오히려 시어머니께서 밑반찬으로 먹으라고 만들어 주셨던 밥장아찌에만 다들 손이 가는 것이 아니겠어요?

손님들이 돌아가시고 나서 그대로 차려져 있는 음식들을 보면서 속상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차라리 어머니 도움을 받을 걸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요리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제 자신이 진정한 요리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지요.
그 후론 어머니께 열심히 요리를 배워 지금은 웬만한 요리들은 집에서 다 해 먹는답니다.
덕분에 주말에 평일보다 더 바쁘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집에서 쉬는 남편과 아이들의 간식거리와 식사 때문이죠.
집에서 이 음식 저 음식 만들면 시식해 주던 식구들이 제 요리에 입맛이 길들어져 사 먹는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가끔은 내 몸이 피곤할 때면 요리하기 귀찮을 때도 있고, ‘오늘은 뭘 해 먹지‘라는 생각에 요리하기 싫을 때도 있지만 항상 맛있게 먹어주는 식구들이 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요리비책을 갈고 닦는답니다.

장금이를 능가하는 절대미각을 소유한 가족들
제가 요리비책이라고 할 만큼 요리를 철저하게 하게 된 이유는 물론 기본기를 잘 다진 결과이기도 하지만 장금이를 능가하는 절대미각을 가진 남편과 아들 때문이기도 해요. 입맛이 얼마나 귀신같은지 조금만 양념 분량이 틀려져도 금방 알아낸답니다.
남편은 솜씨 좋으신 시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을 먹고 자라서인지 입맛이 아주 까다롭지요.
덕분에 요리할 때 긴장을 할 때도 있어요. 어쩌다 조미료가 조금만 들어가도 맛이 틀리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요리를 하는 저도 잘 모르는 차이를 어찌나 잘 짚어내는지 어쩔 때 저보다 간을 더 잘 맞추기도 해요.
항상 제가 하는 음식만 먹던 식구들인데 절대미각을 가지고 있으니 제가 요리에 소홀한 틈이 없었겠죠?
보통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이 식구들 중에 있으면 요리하기 피곤할 때가 많잖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까다로운 식구들 입맛을 맞추기 위해 요리를 더 열심히 하게 되면 요리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게 된답니다. 요리하는 즐거움, 직접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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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탁에서 우유를 지켜라

도서정보 : 진현석 | 2006-0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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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탁에서 우유를 지켜라 (체험판)

도서정보 : 진현석 | 2006-0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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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갈증을 느낄 때마다 어떤 음료를 건네주는가? 혹시 구강점막을 자극하고 카페인이 들어 있는 탄산음료나 과당을 통해 뇌를 각성시키는 인스턴트 과일주스를 아무 생각 없이 건네주지는 않았는가?『아이의 식탁에서 우유를 지켜라』는 위기의 식탁에서 흔들리는 아이들의 건강과 입맛을 지키고, 잘못된 정보로 인해 혼란을 느끼는 이 땅의 엄마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물론 순전히 맛만 놓고 보자면 우유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큼 알록달록하거나 시원하지도 달콤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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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한 잔 하실까요

도서정보 : 김용주 | 2005-06-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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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김용주가 들려주는 녹차 이야기. 녹차의 효능, 마시는 법, 녹차 다이터트와 미용, 녹차 산업 등 녹차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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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음식에 관한 사소한 비밀

도서정보 : 김안나 | 2004-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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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음식, 역사의 그릇 속에 담긴 서양문화를 소개한 책으로 서양음식에 대한 매우 사소한, 그러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에피소드를 모았다. 서양 역사의 단편에 반영된 음식의 의미, 권력과 탐욕의 상징으로서의 음식 문화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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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대관

도서정보 : 윤서석 외 | 1997-03-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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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일반인에게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재도서를 제작, 보급하는 일환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한국음식대관 출판위원회」에서 집필진을 선정, 1995년 초부터 집필에 착수하여 매년 1권씩 출간하고 각 권마다 색인을 붙여 백과사전의 구실을 겸하도록한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이다. 이 책의 구성은 한국 식생활 문화의 역사에서부터 한국의 대표음식, 조리 원리, 그리고 세시 풍속에 따른 음식등과 조선시대의 조리법등이 같이 수록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식생활의 전망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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