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과 애플힙 다이어트

도서정보 : 김사과(김은정) | 2016-07-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이버 포스트 누적 조회 1000만 뷰!
워킹맘 김사과의 리얼 다이어트 꿀팁

운동할 짬 없이 바쁘고, 살이 안 빠져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시간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운동 의지를 다독여주는 워킹맘 김사과의 리얼 다이어트 비법이 출간됐다. 김사과 블로그는 하루 약 2만 명이 방문하고,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하는 다이어트 꿀팁은 업로드되면 20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의 인기 콘텐츠다. 이러한 인기는 그녀가 워너비 몸매의 소유자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친절한 다이어트 팁과 효과가 확실한 김사과식 홈트레이닝이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82kg → 52kg
예쁜 몸매, 체중보다는 핵심 라인
SBS <스타킹>에서 쟁쟁한 20대 여성 운동선수들을 제치고 ‘보디퀸’에 선정된 김사과. 김사과 다이어트의 핵심은 ‘체중보다 예쁜 라인’이다. 그녀는 갑상선암 수술과 연년생 출산으로 82kg까지 불었던 체중을 줄이고자 ‘끼니 걸러 살빼기’를 시도, 단기간에 52kg까지 감량했다. 하지만 연이은 출산으로 축 처진 배와 힙은 그대로인 것을 보고 다이어트의 방향을 바꿨다. 체중계를 치우고 여자 몸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핵심 라인인 꿀복근과 애플힙 만들기를 목표로 잡은 것. 독하게 3주, 끼니를 꼬박꼬박 챙겨 먹으며 전략적으로 운동하자, 굶어서는 만들지 못했던 예쁜 라인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집착했던 체중은 그대로였다는 사실! 그녀가 ‘체중계부터 치우세요! 변화를 눈으로 보세요!’라고 거듭 강조하는 이유다.
또 하나 주목할 점, 김사과 다이어트는 ‘예쁜 라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운동법이 다르다. 허리, 옆구리, 허벅지처럼 날씬해야 뻗어야 할 곳은 날씬하게, 팔다리는 매끈하게, 힙 윗부분이나 허벅지 앞처럼 탄탄해야 할 부분은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라인이 사는 운동에 집중한다.

말라도 통통해도
힙만 예쁘면 스타일리시하다
그렇다면 왜 애플힙이 중요할까? 아무리 날씬해도 힙이 축 처지고 납작하면 바지를 입건, 스커트를 입건 허리는 길어 보이고 다리는 짧아 보인다. 반면 통통해도 애플힙만 있어도 라인이 확 산다. 동양인은 체형상 힙이 올라붙기 힘들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만 애플힙을 가질 수 있다. 게다가 애플힙을 만들기 위한 운동은 옆구리, 허벅지 라인 모두 예뻐지는 효과가 있다. 여자들의 고질병인 허벅지 셀룰라이트가 사라지는 건 최고의 덤. 완벽한 뒤태 라인을 원한다면 애플힙 집중 다이어트가 답이다.

뺄 때 확실히 빼고 우아하게 유지하는
김사과 집중 다이어트

《김사과 애플힙 다이어트》에는 확실히 다이어트하는 3주 플랜과 유지 운동 프로그램을 담았다. 3주 플랜은 매일 2동작으로 구성되어 단 10~15분이면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난이도가 점차 높아진다. 천천히 강도 높은 운동이 가능해지도록 구성한 것. 유지 프로그램은 골반 균형을 잡는 스트레칭, 애플힙 유지 운동 프로그램은 물론, 비키니 입기 3일 전 긴급하게 할 수 있는 유산소 결합 운동까지 담았다. 부록으로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무수하게 질문을 받았던 식단과 운동, 생활습관 꿀팁들을 소개, 다이어트 핵심 정보들을 알차게 소개했다.
여성들의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 김사과식 다이어트는 365일 매 끼니, 매 시간 전전긍긍하지 않고, 뺄 때 확실하게 빼고 우아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체중에만 연연하고 핵심 공략 지점을 몰라서, 다이어트에 실패하거나 요요 현상을 겪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것. 아직 만족할 만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단기간에 확실히 변화하고 여우같이 유지하는 김사과식 집중 다이어트가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6,860 원

미국으로 간 허준 그리고 그 후

도서정보 : 유화승 | 2016-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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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암치료 20년!” 국내 최고의 통합암치료 권위자 ‘유화승’ 교수의
암치료를 향한 열정 그리고 암환자들이 믿을 수 있는 ‘통합암치료’를 위한 지침서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원인 1위는 암癌이다. 모두가 꺼려하지만 그 어느 질병보다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은 암은, 수많은 이에게 ‘사형 선고’와 다름없는 절망을 안기고 환자 본인을 비롯한 가족과 주변인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인간’이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암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전 세계 의학계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의 유화승 교수 역시 자신의 삶을 암 정복에 바치는 인물이다. ‘암이라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삶’을 소명으로 여겨 평생을 암과 씨름하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의 부단한 노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냈다. 국내 최초로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최상연속증례 프로그램에서 ‘설득력 있는 증례’를 획득하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었다.

특히 2013년에 출간된 그의 책 『미국으로 간 허준』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은 물론 다수의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국내 통합암치료 분야가 발돋움하는 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많은 이들이 통합의학, 동서양 의료의 융합에 대해 공감했고 또 이와 관련한 국가예산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는 향후 세계적으로 이루어질 통합의학에 대한 국내의료의 경쟁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디딤돌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책 『미국으로 간 허준 그리고 그 후』는 『미국으로 간 허준』이 불러일으킨 국내 의료계의 긍정적인 변화상과 밝은 청사진을 담아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엠디앤더슨에서의 여정, 세계 최고 암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를 비롯한 사람들과의 만남 등을 담았다. 그리고 4장부터 등장하는 ‘암 환자가 꼭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법칙’ ‘침 치료의 적응증’ ‘암 환자의 한약 복용 시 주의사항’ 등은 유화승 교수의 평생 연구를 집약한 결과물이다.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그의 연구에 엠디앤더슨의 통합 암치료 기법을 더한 것이다. 현재 암 환자는 물론, 언젠가는 암과 마주하게 될 우리 모두가 필독해야 할 내용들만을 정성스레 모았다. 마지막 7장은 『미국으로 간 허준』의 출간 이후 통합암치료계의 발전상을 상세히 소개한다.

국내 암 치료 수준을 세계 최상급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국내 의료계의 ‘진정한 통합’이 필요하다. 그리고 통합을 이끌고 있는 유화승 교수의 열정은 많은 암환자들에게 ‘진정한 희망’을 주고 있다. 한 권의 책이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바꾸고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지를 우리는 『미국으로 간 허준』을 통해 똑똑히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 있는 책 『미국으로 간 허준 그리고 그 후』가 국내 의료계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을 보태고 수많은 암환자들의 삶에 희망 가득한 새 삶을 되돌려주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최만순 약선요리 (2016년 7월 약선)

도서정보 : 최만순 | 2016-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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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홍신애의 제대로 집밥

도서정보 : 홍신애 | 2016-06-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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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밥 잘하는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가족을 위해 준비했던 365일 집밥을 그대로 재현한 책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맛있는 요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엄청 많아졌다. 그 어느 때보다 ‘미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문화생활이 되어 여가 시간에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사람들이 모이면 맛있는 음식을 주제로 한바탕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이 의외로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대단한 요리 말고 제대로 된 집밥’이 그립다는 것이다. 매일 먹는 밥상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말이다.
《홍신애의 제대로 집밥》은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전문가다운 조언과 섬세한 맛 표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요리연구가 홍신애 저자가 가족을 위해 준비했던 365일 집밥을 그대로 재현한 책이다. 맛있는 밥을 짓는 법부터 시작해, 기본 양념장과 육수, 김치, 장아찌, 과일청 만드는 법, 제철 재료로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는 32개 정식 세트, 총 127가지 메뉴들을 공개했다.

밥만 맛있어도 밥상이 달라집니다!
‘홍신애식 집밥’에서 저자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건강한 쌀로 고슬고슬 잘 지은 ‘밥’이다. 그녀는 밥만 맛있어도 몇 가지 반찬만 더하면 맛있는 밥상을 차릴 수 있다고 말한다. 밥은 반찬의 맛을 제대로 살려 밥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한편, 우리 몸에 이로운 다양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7만 손님들과 수많은 미식가들이 칭찬하는 가정식 백반집 ‘쌀가게 by 홍신애’를 오픈할 때도 저자가 가장 신경 쓴 식재료가 ‘쌀’이었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수많은 쌀을 구입해 다섯 개의 압력 밥솥으로 끊임없이 테스팅하는 바람에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며 이웃에서 찾아올 정도였다고 한다. 책 속에서 저자는 어떤 쌀을 고르고, 어떻게 보관하고, 어떻게 조리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일러준다.

밥 따로, 국 따로, 반찬 따로 메뉴 구성 고민하지 마세요.
제철 재료로 건강하게 차린 ‘홍신애식 집밥 세트’를 따라해 보세요.
자연의 섭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제철 재료야말로 가격과 맛뿐만 아니라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최고다. 이 책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에 나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다.
정갈하고 건강한 레시피 이외에도 본문 곳곳에 등장하는 ‘홍신애의 꿀팁’ 코너를 통해 식재료를 고르는 노하우와 재료의 특성에 맞는 조리 팁 또한 꼼꼼하게 안내한다. ‘홍신애가 사랑하는 것들’ 코너에서는 저자의 식재료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계절별 정식을 ‘세트’로 구성해 제안하고 있기 때문에 국 따로, 밥 따로, 반찬 따로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맛있는 밥에 재철 재료로 만든 정갈한 국과 반찬, 미리 준비해 둔 김치, 장아찌만 더하면 금세 집밥 한 상이 뚝딱 차려진다. 책 속 ‘홍신애식 집밥 세트’를 그대로 따라 해도 좋고 단품 레시피를 참고해 나만의 밥상을 차려보는 것도 좋다.

구매가격 : 12,460 원

글리코 영양소로 내 몸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도서정보 : 염소망 | 2016-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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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 생을 마감하고 있지만 글리코 영양소를 알지 못해 회생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만 아니라 글리코 영양소를 알리는 것에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스스로 글리코 전도사를 자청하며 《글리코 영양소로 내 몸은 다시 태어났습니다》에서 글리코 영양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바나나와 쿠스쿠스 : 요리하는 철학자 팀 알퍼의 유럽 음식 여행

도서정보 : 팀 알퍼 | 2016-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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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유럽의 맛을 찾아 떠나는 맛기행 가이드북『바나나와 쿠스쿠스』. 유럽인이 유럽의 음식을 탐험하는 최초의 맛기행 책으로, 음식이 만들어진 역사와 유래, 저자 자신의 경험 등이 유머와 번뜩이는 비유로 묘사되어 있어 이름이 낯선 음식들에 당황함을 느끼며 책을 펼쳐들 독자들도 어느 순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낯선 유럽 어느 지역의 카페 한 귀퉁이에 앉아 그 음식을 먹어보고픈 유혹과 그리움까지 느끼게 된다.

구매가격 : 9,000 원

최만순 약선요리 (2016년 6월 약선)

도서정보 : 최만순 | 2016-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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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엄마가 알려준다

도서정보 : 김정희 | 2016-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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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사진 없이 글로만 설명하는 작은 요리책이다.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아온 저자가 이제는 독립한 두 딸을 위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정리해 책으로
엮었다. 오랫동안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본 친숙한 요리들이기에 딸들은 말로만 설명해 주어도 엄마의
요리를 곧잘 따라 했다. 보통의 한국 가정식(집밥)에 익숙한 다른 젊은이들도 금세 따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볶음, 무침, 국, 탕 등 반찬은 물론 죽, 김치, 절임, 천연 조미료와 각종 소스 들까지 포함해 총 205개의
레시피가 수록돼 있다. 레시피 하단에 종종 등장하는 엄마의 조언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기를
추천한다. 주재료가 같은 요리들끼리 가까이 배치해, 냉장고 사정에 따라 이리저리 책을 뒤적여 보는
방법도 좋다.

구매가격 : 5,500 원

집에 가서 밥먹자

도서정보 : 이미경 | 2016-05-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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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저녁! 오늘은 또 뭘 먹나?
수학 공식처럼 아침, 점심, 저녁에는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밥상 공식이 있다면…. 주부로, 요리연구가로 오랜 시간 요리를 해온 저자에게도 밥상을 차리는 일은 여전히 고민거리다.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밑반찬과 마트에서 구입한 가정 간편식, 그리고 외식에 의존하는 일도 하루 이틀. 입맛에 맞는 밥상을 쉽게 차릴 수만 있다면 임금님 수라상이 아니어도, 특별한 산해진미가 없어도 밥 한 공기 뚝딱 비울 수 있다. 따끈한 밥에 보글보글 찌개 하나만으로도 집밥은 최고의 밥상이다.

『집에 가서 밥 먹자』는 매일 먹어도 맛있는 친근한 식재료로 조리한 총 220여 가지의 가정식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요즘 사람들의 입맛을 반영하여 메뉴를 짰고 실용적이며 건강하고 빠른 집밥 차리기 노하우도 소개한다.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감자 하나로 국과 찌개를 끓이고 반찬을 만들고 간식까지 만든다. 국민 찌개인 김치찌개만 해도 그렇다. 꽁치를 넣어 끓이고 참치 통조림을 넣기도 한다. 김치찌개의 단짝인 돼지고기와 두부를 넣은 김치찌개 레시피도 소개한다. 이렇게 하나의 재료를 테마로 다양한 조리법을 따라 하다 보면 밥상도 풍성해질뿐더러 힘들게 장을 봐서 먹을 때를 놓쳐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안타까운 일이 사라진다.

구매가격 : 6,900 원

초밥왕 남춘화의 요리특강 3 - 기술에서 예술까지

도서정보 : 남춘화 | 2016-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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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조리사회 중앙회 회장을 역임한 남춘화 명예회장이 후학을 위해 출간하는 전자책. 본 전자책인 『초밥왕 남춘화의 요리특강 - 기술에서 예술까지』는 남춘화 회장이 이미 출간했던 도서 가운데 『초밥 기술에서 예술까지』 『일본요리 기술에서 예술까지』 『Roll Sushi』등에서 발췌하여 발간함. 이는 고가의 가격 문제와 편리한 휴대성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환영할만 하다. 특히 CHEF 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전망이다. 『초밥왕 남춘화의 요리특강 - 기술에서 예술까지』는 초밥 일본요리 롤 의 세 가지로 구분하여 작가가 50년간 습득한 각종 요리 기술을 여러 이미지와 함께 자세히 기록해 놓았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 하면 기술에 머물지 않고 예술적인 수준에 다다를 것 이라고 확신하는 작가의 서문이 마음을 잡는다. 시리즈 형태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