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술 이야기

도서정보 : HRI | 2015-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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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의 생활 속에 깊게 자리잡고 있는 문화이다. 하지만 항상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계의 술에 대해 살펴보고 술을 더 즐겁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흔히 술이라고 하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주폭(酒暴)처럼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도 있지만 모임의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거나 우리 몸에 약 못지않게 좋은 기능을 하는 등 긍정적인 점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술에 대해 얼마만큼 잘 알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세계의 술과 그 문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와인은 크게 식사 전 식사 중 식사 후 마시는 와인으로 구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중 식사 전에 마시는 와인인 아페리티프 와인은 식사를 개시하는 음료입니다. 아페리티프 는 단지 시작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손님들에 대한 환영을 의미하며 식욕을 증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아페리티프는 파티의 분위기를 고양하고 손님들을 배려하는 음료로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페리티프 와인(Aperitif Wine)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3. 테이블 와인은 원래 알코올 도수 14% 미만의 모든 와인을 통칭하는 와인 용어이나 그 중에서도 식사 중에 즐기는 와인을 일컫기도 합니다. 이렇게 식사와 함께 즐기는 술이니만큼 와인과 함께 즐기는 음식의 궁합 또한 중요합니다. 프랑스어 마리아주(Marriage)’는 ‘결혼’이란 뜻을 가진 단어이지만 인간의 결혼뿐 아니라 음식의 어울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영어권에서는 음식과 와인의 짝 맞추기(Food and Wine Pairing)라고도 표현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테이블 와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4. 디저트는 프랑스어로 ‘식사를 끝마치다’ 또는 ‘식탁 위를 치우다’의 뜻입니다. 디저트는 식사를 종료하는 단계이므로 단 것을 섭취하여 식욕을 잠재우고 입을 개운하게 합니다. 따라서 이때 마시는 와인으로는 당도가 높은 와인이 어울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식사 후에 마시는 와인 디저트 와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 맥주는 가격이 저렴하고 계절에 상관없이 제조할 수 있으며 알코올 도수가 낮다는 점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술입니다. 또 어느 나라에서 만든 맥주든지 맛과 품질이 유사하므로 어디에서나 쉽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해외여행 중 무엇을 마셔야 할지 애매할 때는 맥주를 선택하면 가장 무난할 것입니다. 오늘은 세계인의 술 맥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6. 중국과 한국 일본 등 동양의 전통주는 주로 쌀과 보리 수수 밀 등의 곡물을 누룩으로 당화 및 발효하여 만든 술로 그 원형은 누룩을 이용한 탁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동양의 발효주 탁주와 청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7. 맥아를 주원료로 하여 당화·발효시킨 후 증류하여 만든 술을 위스키라고 합니다. 기껏해야 톡 쏘는 향과 거친 맛을 가진 평범한 소주 종류에 지나지 않았던 스카치위스키가 어떻게 하여 오늘날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맛을 지니게 되었을까요? 오늘은 위스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꼬냑(Cognac)은 프랑스의 지역 이름이지만 그곳에서 생산되는 브랜디가 워낙 유명한 탓에 사람들은 브랜디를 말할 때 꼬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늘은 와인을 증류하여 만들었기에 불에 태운 와인 이라는 별칭을 가진 술 브랜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8. 보드카는 일반 증류주와 달리 숙성 과정 없이 증류기를 통해 생산된 원액을 바로 마시기 때문에 색이 투명하고 활성탄을 사용해 여과하기 때문에 맛도 향도 없는 무색ㆍ무미ㆍ무취의 술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이트로 마시기도 하지만 다른 칵테일의 베이스로도 활용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전 세계에서 소비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의 대표 술 보드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9. 와인을 증류하여 과일이나 약초 등의 성분과 설탕이나 꿀과 같은 단맛을 첨가하여 마시기 좋게 만든 술을 리큐르라고 합니다. 리큐르의 성분과 맛은 소화를 촉진해주는 효과가 있어 식후나 잠자기 전에 한잔하는데 어울립니다.이번 시간에는 달콤한 알코올 음료수 리큐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0. 중국사람들은 고대부터 술을 사랑하고 즐겨온 민족으로 중국에는 다양한 종류의 명주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중국주의 대표라고 불리는 증류주 백주는 1930년대 모택동과 주은래가 이끄는 중국 공산당의 대장정 때 사기를 북돋아 준 술로서 기억되어 현대 중국과 함께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중국의 명주 백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1. 대표적인 증류주인 위스키 브랜디 보드카 등을 1세대 증류주라고 한다면 17세기 이후에 탄생하여 신대륙의 발견과 함께 발전한 진과 럼 테킬라와 같은 증류주도 있습니다. 이 술들이 한국에서는 아직 선호도가 낮아 증류주의 한 종류로 묶어서 보는 편이지만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이미 각자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한 인기 주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진과 럼 테킬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집에서 처음 후다닥 떡 만들기

도서정보 : 박영미 | 2015-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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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보다 간편하고 빵보다 건강하게 ★
초보자도 집에서 후다닥 만드는 떡!
값비싼 오븐, 많은 조리도구, 긴 발효시간은 필요치 않아요.
사람들은 대부분 떡 만들기를 어렵게 생각합니다. 떡은 떡집에서 가끔 사 먹는 음식이고, 특별한 날에나 먹는 음식이라고 여기지요. 하지만 막상 떡을 처음 만들어보는 분들은 빵보다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떡 만들기는 결코 어렵거나 많은 재료와 도구가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쌀가루만 준비해 두면 언제든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떡 만들기 전문가인 박영미 교수의 20년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누구나 집에서 ‘후다닥’ 쉽게 떡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절미나 절편 같은 친숙한 떡은 물론, 석탄병과 두텁떡 같은 나누어 먹기 좋은 정성어린 떡, 베이킹 보다 맛있는 요즘 인기 있는 초콜릿떡케이크, 버터설기 등 우리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현대인들의 맛과 취향에 잘 맞는 떡들이 가득합니다. 더불어 우리식 과자와 음료, 건강한 엄마표 간식까지 담고 있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당장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이 들 것입니다.

무엇보다 책의 자세한 설명을 따라 하다 보면 쉽고 자랑하고 싶은 만큼 폼 나는 떡을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이제 보기 좋고 맛도 좋은 건강한 떡을 집에서 쉽게 만들어 즐기세요!

구매가격 : 10,360 원

최만순 약선요리 2015년 12월 약선

도서정보 : 최만순 | 2015-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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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호윤아 밥 먹자

도서정보 : 한서연 | 2015-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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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온 엄마가 아이를 위해 차리는 밥상,
꼭 필요한 영양소에 사랑을 더해 차린 식탁 앞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매일 하는 말,
“호윤아, 밥 먹자!”


아이에게 늘 미안해하는 워킹맘들을 위해
요리연구가 한서연이 실제로 자신의 아이에게 먹이는 식단을 소개한다
푸드컨설팅그룹 , 플라워스타일링전문 <꽃과나눔의길목> 대표이사로 「최고의 요리비결(EBS)」, 「테이스티로드(올리브 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KBS)」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였던 대표 워킹맘 한서연이 아이들을 위한 식단을 소개한다. 요리연구가, 푸드스타일리스트, 플로리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그녀는, 대가족의 식사를 준비했던 어머니의 요리를 어릴 때부터 지켜봐오면서 그저 편식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가 건강한 몸과 올바른 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하고 만드는 일에 힘써왔다.
저자는 자신 또한 매일의 바쁜 일과로 아이에게 소홀할 때가 많지만 밥을 지어 먹이는 일만큼은 직접 하려고 애쓴다며, 한 번에 많은 반찬을 내놓기보다는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메뉴들을 엄선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아이를 위한 상차림 앞에서만큼은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았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완성된 이 책에는 매일 먹는 반찬에서부터 외식 메뉴, 첨가물 없이 만드는 간식, 캠핑 요리, 디저트까지 엄마와 아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건강 레시피들로 가득하다.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 폴라 프라이크(Pula Pyke)에게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를 사사하여 플로리스트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저자는, 아이를 위한 생일 파티가 있을 때 엄마가 손수 준비할 수 있는 플라워 장식과 파티에 어울리는 특별 메뉴도 보여준다.
무엇보다 엄마가 준비한 오늘의 식단이 내 아이를 밝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커나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엄마는 식탁 앞에서 아이에게 말한다. "호윤아, 밥 먹자!"

구매가격 : 15,000 원

내 몸을 살리는 MSM : 병 없이 사는 100세 건강법 시리즈 5

도서정보 : 정용준 | 2015-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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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부터 미국에서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천연 식이 유황인 MSM이 질병의 발생과 치유, 나아가 통증의 완화에 획기적인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그럼에도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MSM이 생소하게 느껴질 것이다. 『내 몸을 살리는 MSM』은 우리나라에서 그간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MSM이 우리의 건강과 질병에 미치는 다양한 반응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호메시스 : 건강과 질병의 블랙박스 (제험판)

도서정보 : 이덕희 | 2015-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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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시스의 모든 것을 말하다!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호메시스 이론은 무엇인지, 그 이론을 통해 우리가 현대 의학에서 가질만한 의문은 무엇인지를 저자의 살아 숨쉬는 생생하고 구수한 입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전해준다. 1부에서 저자는 기존의 신빙성 있는 자료와 발표된 논문들 그리고 몇 가지 추가 실험 결과를 종합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잔류성 유기오염 물질)가 만성질병 발생에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2부에서 저자는 이런 절망적인 환경에서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책을 제안한다. 3부에서 저자는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몸에 이로운, 해로운 음식(물질) 그리고 비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구매가격 : 0 원

맛있고 따뜻한 한비네 부엌

도서정보 : 이현정 | 2015-1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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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네 집 레시피라면
당신도 특별한 식탁을 꾸밀 수 있다
‘오늘은 뭘 해먹지?’ 당장 해먹을 요리가 고민스러운 엄마들이 믿고 선택하는 알짜 블로그. 귀여운 엘비스. 한비맘으로 더 유명한 그녀의 블로그는 요리 레시피와 살림 팁을 얻으려는 애독자들로 항상 북적인다. 애독자들은 한비맘의 손을 거친 요리는 따라 해도 실패가 없다고 말한다. 밥투정하던 아이도 맛있게 먹고, 손님상도 후다닥 차려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노하우부터 똑소리 나는 살림 비법까지 식탁과 일상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비법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드라마보는 것보다 더 재미난 포스팅은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하루 3만 명이 보고 따라하는 요리 레시피
한비네 집 식탁의 특별한 비법을 소개합니다!
신간 『맛있고 따뜻한 한비네 부엌』은 그간 블로그를 통해 인기를 얻었던 레시피 중 독자들에게 사랑 받은 최고의 레시피만 가려 뽑았다.


깔끔한 맛이 일품인 건강한 한 그릇 요리

정갈하고 맛깔난 매일 반찬

집에서도 그럴듯하게 즐기는 홈 브런치

고급스럽게 한상 차려내는 손님 초대 요리

색다르게 즐기는 이색적인 세계 요리

곁에 두면 든든한 저장 음식


굴국밥, 차돌박이숙주찜, 연근빈대떡 같은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한식의 재발견. 카페 브런치가 부럽지 않은 냉파스타, 아보카도 새우샐러드 같은 양식 요리는 물론이고, 암운센, 스파이시 비프샐러드 같은 동남아 요리까지 한 권에 담았다.
단순한 재료 하나로 다른 맛을 내고, 계량법 하나, 재료 손질 한 가지까지 허투루가 없이 꼼꼼하게 짚어준 레시피 덕분에 특별할 것 없는 밥 한 그릇도 찰져지고, 똑같은 반찬 한 가지도 풍미가 깊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비네 집 맛있는 이야기』를 잇는
어른을 위한 요리 레시피, 똑똑한 살림 이야기
전작 『한비네 집 맛있는 이야기』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바 있다. 5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아기를 위한 최고의 이유식 레시피이자 육아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이 책을 출간한 후 저자는 끊임없이 ‘가족을 위한 어른용 요리책’도 만들어달라는 러브콜을 받았다. 한비 엄마는 매일매일 즐기듯 요리하고 살림하면서도 깐깐하게 검증해온 레시피를 고르고 골라 최고의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재료 고르는 법부터, 소스 한 가지도 어떻게 섞는 게 더 맛있는지 자신만의 비법을 속속들이 채워 넣었다. 그녀가 이렇게 심혈을 기울인 것은 딸 한비가 나중에 컸을 때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 가족 식탁을 중심으로 갖가지 콘셉트의 식탁을 풍성하게 꾸밀 수 있는 레시피로 꾸며진 까닭도 바로 이 때문이다. 여기에 고수들도 엄지를 치켜드는 살림 이야기는 최고의 보너스다.
이 책은 요리 레시피를 넘어 매일 맛있고 건강한 일상을 채우는 일상 레시피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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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11,0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part 1 (밥 만들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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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part 2 (무침, 볶음, 전 만들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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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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