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도서정보 : 송재환 | 2020-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서 소개

“내 아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 어떻게 길러줄까?”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 송재환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를 비롯해 학년 및 주제를 넘나드는 집필 활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로 자리한 송재환 저자가 신작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를 21세기북스에서 출간했다. 20여 년이 넘도록 학교 현장을 누비면서, 또 수십 권의 책을 쓰면서 저자는 ‘아이의 생활’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그때그때 해결해줄 기본서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부모마다 고민의 폭은 크게 다르지 않아 어떤 아이든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해결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자가 아이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신 있게 전하는 초등 생활 노하우의 완결판이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이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을 통해 생활 습관의 정립과 일상의 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내 아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 어떻게 길러줄까?”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 송재환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를 필두로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를 거쳐 초등 3학년 늘어난 교과 공부, 어휘력으로 잡아라에 이르기까지 학년 및 주제를 넘나드는 집필 활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로 자리한 송재환 저자가 신작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를 21세기북스에서 출간했다. 20여 년이 넘도록 학교 현장을 누비면서, 또 수십 권의 책을 쓰면서 저자는 ‘아이의 생활’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그때그때 해결해줄 기본서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부모마다 고민의 폭은 크게 다르지 않아 어떤 아이든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해결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곳이다. 아이는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사회생활과 공부를 시작하며, 부모는 초등학교 입학을 기점으로 아이를 돌보는 ‘양육’을 넘어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에 방점을 두는 ‘학부모’로 도약한다. 초등 시기는 나이로 치면 8세부터 13세까지, 발달로 치면 사리 분별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부터 질풍노도의 시기를 건너는 사춘기 아이까지 넓게 퍼져 있어 학년별로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자가 아이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신 있게 전하는 초등 생활 노하우의 완결판이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이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을 통해 생활 습관의 정립과 일상의 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초등 시기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생활 습관과 일상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내 아이의 학년과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22가지 생활 법칙

이 책은 아이에게 제대로 된 생활 습관을 잡아주고, 올바르게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을 꾸려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20여 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정말 필요하다고 판단한 좋은 생활 습관을 ‘법칙’이라는 이름을 붙여 소개했다. ‘법칙’은 상황이나 조건과는 관계없이 필연적인 결과가 나오는 규칙을 일컫는다.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은 ‘변칙’이다. 인격은 습관에 의해 좌우된다. 작은 습관들이 쌓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되는 셈이다. 아이에게 좋은 생활 습관을 만들어주는 과정은 마냥 수월하지 않다. 분명 더 쉬워 보이고, 더 빨라 보이는 방법의 유혹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에 정신을 쏟다 보면 본래의 목적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공부나 성적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일깨우는 안내서로 작용할 것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갖춰야 하는 좋은 생활 습관이 22가지 생활 법칙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아이에게 모든 법칙을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마음에 와닿는 한두 가지 법칙이라도 적용해보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의미 있을 것이다.


[22가지 생활 법칙 살짝 맛보기]

믿음의 법칙 ? 아이는 부모가 믿는 대로 자란다
믿음은 기적을 만들어낸다 | ‘덫’과 같은 부모 vs ‘닻’과 같은 부모 | 현실에 얽매이지 말고 멀리 바라보자

사랑의 법칙 ? 아이마다 받고 싶은 사랑은 다르다
부모들의 잘못된 사랑 유형 | 5가지 사랑의 언어

글씨의 법칙 ? 글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보여준다
글씨 쓰기 자체가 배움이다 | 글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보여준다 | 글씨 쓰기가 주는 유익 | 바른 글씨 쓰기 훈련

아들딸 다름의 법칙 ? 화성에서 온 아들 vs 금성에서 온 딸
아들은 인정 vs 딸은 관심 | 몸으로 공격하는 아들 vs 관계로 공격하는 딸 | 아들의 무심함 vs 딸의 세심함 | 눈이 예민한 아들 vs 귀가 예민한 딸 | 우뇌가 발달한 아들 vs 좌뇌가 발달한 딸 | 단거리 선수인 아들 vs 장거리 선수인 딸 | 이해 과목 좋아하는 아들 vs 암기 과목 좋아하는 딸 | 놀기 좋아하는 아들 vs 수다 좋아하는 딸

방학의 법칙 ? 초등학교 1년의 절반은 방학이다
초등학교 방학은 벼락같이 찾아오는 선물과 같다 | 작심삼일이 될 계획이라도 세우는 것이 좋다 | 학년별로 방학마다 주안점이 다르다 | TIP 방학만큼 중요한 학년말 알차게 보내기


초등 6년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끝낸다!
내 아이의 일상을 변화시킬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내 아이의 성적을 향상시킬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는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초등 부모들이 교과서처럼 두고 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을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이 책은 정규 교육 과정의 시작인 초등 교육의 A부터 Z까지를 아우르고 있어, 부모들의 관심을 반짝 받고 사라지는 여느 책들과는 결이 다르다. 초등 6년 내내 곁에 두고 아이의 공부와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그에 꼭 맞는 해결 방법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저자는 책 읽기, 고전 읽기, 부모 교육, 학년별 공부법, 수학 공부법 등 초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집필해왔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저자가 다루었던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만을 추려 담아냈다. 하지만 핵심만을 뽑아낸다고 해도 분량이 상당하기에, 초등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인 ‘생활’과 ‘공부’로 나눠 각각 22개의 법칙으로 정리해 일목요연하게 소개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는 저자가 현직 초등 교사이자 작가로서 지금까지 경험한 바를 총망라하고 집대성한 초등 자녀 교육서의 완결판이다. 아이에게 초등학교가 처음이라면 부모에게도 초등학교는 처음이다. 이 책은 도무지 갈피를 잡기 힘든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 속에서 부모들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붙들어줄 것이다.

책 속으로

자녀를 바꾸려면 부모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 자녀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지 말자. 자녀 교육의 출발점은 자녀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품고 믿어주는 것이다. 자녀에 대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순간, 자녀에 대한 긍정적 믿음이 생길 것이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부모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덫’과 같은 부모이고, 또 하나는 ‘닻’과 같은 부모이다. 덫과 같은 부모는 자녀에 대해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부정적인 암시를 건네면서 아이 인생을 꼼짝달싹 못하게 한다. 하지만 닻과 같은 부모는 자녀에 대해 끊임없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암시를 줌으로써 아이 인생에 안정감과 자신감을 선물한다. 덫과 같은 부모가 될 것인지, 닻과 같은 부모가 될 것인지는 오롯이 부모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 50p, 〈04 믿음의 법칙 ? 아이는 부모가 믿는 대로 자란다〉 중에서

과잉보호, 편애, 무절제한 사랑, 조건부 사랑, 완벽주의 사랑 등은 잘못된 자녀 사랑의 대표적인 케이스들이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사랑을 주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작 자녀는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이와 같은 잘못된 자녀 사랑은 바닷물과 같은 사랑이다. 바닷물은 갈증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더 큰 갈증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수처럼 순수하고 온전한 사랑이다. 제대로 된 사랑을 받은 아이만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도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다.
- 58-59p, 〈05 사랑의 법칙 ? 아이마다 받고 싶은 사랑은 다르다〉 중에서

학부모들 중에 자녀의 학교생활이 궁금하다면서 수시로 전화를 하거나 면담 요청을 해오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자녀의 학교생활이 궁금하다면 아이의 공책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아이의 공책에 써진 글씨를 살펴보면 아이의 학교생활을 눈으로 보지 않고, 귀로 듣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다.
글씨를 보면 그 아이의 성격, 품성, 습관 등이 보일 뿐만 아니라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지 여부도 금세 알 수 있다. 말투는 말하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곧잘 바뀌기도 하지만, 필체는 말처럼 쉽게 바뀌지도 않는다. 한번 굳어지면 평생 잘 변하지 않는 것이 글씨이다.
- 145p, 〈14 글씨의 법칙 ? 글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보여준다〉 중에서

초등학생들이 학기 중에 누릴 수 있는 자유 시간은 기껏해야 하루에 2~3시간 정도에 불과하다. 반면에 방학 중에 누릴 수 있는 자유 시간은 적어도 5시간 이상이다. 방학 기간 중에 주어지는 1일 자유 시간은 학기 중의 3일 치 자유 시간과 거의 비슷하다. 자유 시간의 양만 따진다면 학기 중의 자유 시간 총량과 방학 중의 자유 시간 총량이 거의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방학을 어떻게 지냈느냐에 따라 그다음 학기의 성적이 달라질 수 있다.
- 221-222p, 〈21 방학의 법칙 ? 초등학교 1년의 절반은 방학이다〉 중에서

구매가격 : 12,000 원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

도서정보 : 송재환 | 2020-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서 소개

“내 아이의 평생 공부 습관, 어떻게 길러줄까?”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 송재환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공부의 모든 것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를 비롯해 학년 및 주제를 넘나드는 집필 활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로 자리한 송재환 저자가 신작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를 21세기북스에서 출간했다. 20여 년이 넘도록 학교 현장을 누비면서, 또 수십 권의 책을 쓰면서 저자는 ‘아이의 공부’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그때그때 해결해줄 기본서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부모마다 고민의 폭은 크게 다르지 않아 어떤 아이든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해결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자가 아이의 공부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신 있게 전하는 초등 공부 노하우의 완결판이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이의 공부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을 통해 공부 습관의 정립과 성적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내 아이의 평생 공부 습관, 어떻게 길러줄까?”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 송재환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공부의 모든 것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를 필두로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를 거쳐 초등 3학년 늘어난 교과 공부, 어휘력으로 잡아라에 이르기까지 학년 및 주제를 넘나드는 집필 활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로 자리한 송재환 저자가 신작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를 21세기북스에서 출간했다. 20여 년이 넘도록 학교 현장을 누비면서, 또 수십 권의 책을 쓰면서 저자는 ‘아이의 공부’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그때그때 해결해줄 기본서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부모마다 고민의 폭은 크게 다르지 않아 어떤 아이든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해결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곳이다. 아이는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공부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부모는 초등학교 입학을 기점으로 아이를 돌보는 ‘양육’을 넘어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에 방점을 두는 ‘학부모’로 도약한다. 초등 시기는 나이로 치면 8세부터 13세까지, 발달로 치면 사리 분별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부터 질풍노도의 시기를 건너는 사춘기 아이까지 넓게 퍼져 있어 학년별로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자가 아이의 공부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신 있게 전하는 초등 공부 노하우의 완결판이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이의 공부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을 통해 공부 습관의 정립과 성적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초등 시기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공부 습관과 성적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내 아이의 학년과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22가지 공부 법칙

이 책은 아이에게 제대로 된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20여 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정말 중요하다고 판단한 공부 방법과 원칙을 ‘법칙’이라는 이름을 붙여 소개했다. ‘법칙’은 상황이나 조건과는 관계없이 필연적인 결과가 나오는 규칙을 일컫는다.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은 ‘변칙’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소개된 22가지 공부 법칙은 감히 ‘불변의 법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각 법칙은 어떤 아이에게는 정말 기가 막히게 들어맞지만, 어떤 아이에게는 전혀 맞지 않을 수 있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부모의 교육 철학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에 등장한 22가지 공부 법칙 중에서 내 아이에게 꼭 맞는 법칙 한두 가지는 분명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 세대는 공부를 잘하게 되는 특별한 노하우나 기술이 있기보다는 무조건 앉아서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믿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공부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 초등 6년간 시의적절한 공부법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부모를 둔 아이와 그렇지 않은 부모를 둔 아이의 미래는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탁월한 공부법에 갈증을 느끼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22가지 공부 법칙 살짝 맛보기]

독서의 법칙 ? 독서는 생각의 저수지에 물을 채우는 것이다
공부는 독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진짜 공부 실력은 독서로 키워진다 | 독서는 전 과목 성적을 좌우한다 | 아이의 꾸준한 독서 습관을 위해 지켜야 할 원칙들

공부 정체감의 법칙 ? 공부 정체감은 공부의 유리 천장이다
유리 천장처럼 작용하는 공부 정체감 | 공부 정체감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시험 | 공부 정체감을 높여주는 방법 | TIP 받아쓰기 실전 전략

유레카의 법칙 ? 지적 희열을 경험하게 하라
유레카는 지적 희열의 외침이다 | 유레카의 법칙이 가장 잘 드러나는 수학 | 일상에서 유레카를 경험하게 하라

5학년의 법칙 ? 5학년은 초등학교 생활의 변곡점이다
초등학교 시절의 진정한 위기, 5학년 | 아이의 발달 특성에서 비롯되는 5학년의 위기 | 교과 특성에서 비롯되는 5학년의 위기 | 아이의 진정한 실력이 드러나는 5학년 |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5학년 공부법 | TIP 5학년을 넘기기 전에 교과별로 꼭 갖춰야 할 능력

고전의 법칙 ? 무슨 책을 읽는지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전략적 책 읽기’가 필요한 시점 | 고전 읽기의 유익 | 효과적인 고전 읽기 방법 | 학년별 추천 고전


초등 6년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끝낸다!
내 아이의 성적을 향상시킬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
내 아이의 일상을 변화시킬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는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초등 부모들이 교과서처럼 두고 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을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이 책은 정규 교육 과정의 시작인 초등 교육의 A부터 Z까지를 아우르고 있어, 부모들의 관심을 반짝 받고 사라지는 여느 책들과는 결이 다르다. 초등 6년 내내 곁에 두고 아이의 공부와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그에 꼭 맞는 해결 방법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저자는 책 읽기, 고전 읽기, 부모 교육, 학년별 공부법, 수학 공부법 등 초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집필해왔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저자가 다루었던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만을 추려 담아냈다. 하지만 핵심만을 뽑아낸다고 해도 분량이 상당하기에, 초등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인 ‘공부’와 ‘생활’로 나눠 각각 22개의 법칙으로 정리해 일목요연하게 소개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는 저자가 현직 초등 교사이자 작가로서 지금까지 경험한 바를 총망라하고 집대성한 초등 자녀 교육서의 완결판이다. 아이에게 초등학교가 처음이라면 부모에게도 초등학교는 처음이다. 이 책은 도무지 갈피를 잡기 힘든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 속에서 부모들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붙들어줄 것이다.


책 속으로

단언컨대 공부는 독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독서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당장은 공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더라도 앞으로 분명히 공부를 잘하게 될 아이이다. 반면에 독서 안 하는 아이는 공부를 못하는 아이이거나, 지금 잘하더라도 앞으로 공부 실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유가 무엇일까?
독서가 공부에 끼치는 영향력이 워낙 크고,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독서를 하는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어휘력이 좋다. 어휘력이 좋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문장 이해력도 높다. 어휘력과 문장 이해력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바탕 능력이다. 더불어서 독서를 많이 하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증대된다. 문장으로 쓰인 내용 이상을 추론해내는 능력, 더 나아가서 나만의 이야기를 설계하고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이 곧 상상력이고 창의력이다. 이 두 가지 능력은 이미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과 인공지능을 구별 짓는 중대한 차이점이다. 이는 곧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인간이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능력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 17p, 〈01 독서의 법칙 - 독서는 생각의 저수지에 물을 채우는 것이다〉 중에서

시험을 보면 점수가 나오고, 점수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석차가 정해지기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시험을 잘 본 아이들은 스스로를 공부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반대로 시험 점수가 좋지 않은 아이들은 스스로를 공부 못하는 사람이라고 여기게 된다. 학교에서 시험은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이런 생각은 점차 강화된다.
시험 중에서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시험은 받아쓰기 시험과 수학 단원 평가이다. 예전에 비해 시험이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 여전히 받아쓰기와 수학 단원 평가 정도는 치른다. 이 시험들은 1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학년이 바뀌어도 지속적으로 반복된다.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시험을 치르는 횟수가 좀 더 잦아진다. 학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여전히 중요 과목 단원 평가는 필수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시험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공부 정체감을 형성시켜나간다.
- 46-47p, 〈03 공부 정체감의 법칙 ? 공부 정체감은 공부의 유리 천장이다〉 중에서

유레카의 순간처럼 강력한 지적 희열을 경험해본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다. 수학 수업 시간을 예로 들어보겠다. 아이들에게 보다 깊은 생각이 필요한 어려운 수학 문제를 내주고, 5분 동안 풀어보라고 하면, 수학을 잘 못하는 아이들은 1, 2분 고민하는가 싶다가 이내 문제 풀기를 포기해버리고 만다. 그러고는 “선생님, 머리 아파요. 빨리 풀어 주세요”라고 말한다. 반면에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들은 5분이 지난 뒤 선생님과 함께 풀어보자고 이야기해도, “선생님, 잠깐만 요. 왠지 풀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선생님이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것을 사양한다. 스스로 고민해서 문제를 풀었을 때의 기쁨을 잘 아는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은 문제를 대하는 태도부터 남다르며, 도전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기를 희망한다.
- 104p, 〈08 유레카의 법칙 ? 지적 희열을 경험하게 하라〉 중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책 읽기’가 필요하다.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느냐’보다는 ‘무슨 책을 어떻게 읽었느냐’를 따져야 하는 것이다. ‘전략적 책 읽기’는 말 그대로, 독서의 양을 채우기 위해서 아무 책이나 손에 잡히는 대로 읽는 독서가 아닌, 계획적인 독서를 의미한다. 그런 맥락에서 전략적 책 읽기는 ‘무슨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무슨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처럼 우리 삶에서 무척 중요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책을 만들기도 하지만, 거꾸로 책이 사람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 200p, 〈16 고전의 법칙 ? 무슨 책을 읽는지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중에서

구매가격 : 12,800 원

오늘 어땠어?

도서정보 : 김둘영 | 2020-02-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 어땠어?" 이 책은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저학년 부모들에게 들려주는 교실 속 이야기다. 맨 처음 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 이것 저것 궁금한 것이 많은 부모나 내 아이의 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이 책이 조금이라도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다. 17년차 현직 교사이자 10여년간 전업주부였던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공감 과 기다림 그리고 느긋함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학교에 다녀 온 아이가 "오늘 어땠어?"라고 당신에게 물어보길 기대하며......

구매가격 : 3,000 원

아들 익힘책 : 아들과 싸우지 않고 잘 사는 법

도서정보 : 임혜정 | 2020-0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들의 사춘기, 학교 공부, 형제 및 친구관계, 게임, 성교육, 아들의 자립까지”
아들 셋을 키우면서 교육학박사까지 된 수학 선생님의 웃픈 성장기

이 책은 어쩌다 아들 삼형제를 키우게 된 엄마이자 교육자(수학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작가 개인을 돌아봤을 때는 쭉 엘리트 코스만 밟은 지극히 모범적인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엄마의 삶을 돌아봤을 때는 부족하고 엉성한 점투성이다. 왜냐하면 어쩌다 아들 삼형제를 만나면서부터 어떤 한 부분도 본인의 의지대로 되지 않았으며, 아들들은 천방지축이었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부모가 똑같겠지만, 정말이지 자식은 내 맘 같지 않았다. 게다가 성격도 특징도 모두 제각각인 아들이 셋이나 된다. 하루가 멀다 하고 티격태격하는 형제들 사이에서 엄마의 멘탈은 하루도 정상일 수 없었다.

아들들의 사춘기, 교우관계, 학교생활, 공부 등 하나부터 열까지 쉬운 일은 하나도 없었다. 순간순간 부딪치며 울고 웃고 하면서 어쨌든 삼형제와 엄마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엄마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교육학박사까지 될 정도로 형제를 돌보는 일과 공부에 몰입했다.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공부는 정말 쉽고 재밌었지만, 형제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전혀 녹록치 않았다.

이 책은 아들 또는 형제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로 가득하다. 교육자이자 엄마로서 터득한 노하우와 성장기에 따라 변화하는 아들들에게 교육적인 시스템 및 사회제도적으로 도움 되는 부분들까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아들의 성장기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알고 있으면, 엄마들이 조금은 아들들과 덜 힘들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비법공개 음식과 영양의 모든 것

도서정보 : 아오노 요코 | 2020-0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만 가득! 궁금한 영양 정보가 가득! 엄마의 마음은 가족을 위해 먹는 것 입는 것 생활하는 것 중 어느 하나 신경 쓰이지 않는 것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요즘 엄마들은 식당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무조건 믿고 가족들에게 먹이기앤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생명을 파괴하는 가공 식품과 화학조미료를 멀리하고 자연의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담은 자연 식품만이 나와 내 가족의 몸을 온전히 지키는 길임을 각종 영양소와 조리법을 통해 알려준다. 항상 곁에 두고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이 책에는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음식과 비타민 미네랄 기능 성분 등 궁금한 영양 정보가 가득하다.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45~50종류의 영양소가 필요하다. 영양소 중에서도 단백질 지질 당질(탄수화물)은 몸을 만드는 재료로써 에너지원으로써 그리고 몸의 상태를 조절하기 위해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하며 이들을 3대 영양소라고 한다. 또 3대 영양소가 몸 안에서 원활하게 작용하기 위해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무기질)을 추가해 5대 영양소라고 한다. 이러한 영양소의 정보와 요리법 등 건강에 필요한 사항은 거의다 망라되어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우리아이 바르게 키우는 예의범절 100

도서정보 : 히다카 가즈오 | 2020-0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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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비단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다.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아이는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우선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아이에게 인사를 잘 하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부모에게 인사하는 습관이 없으면 아이도 인사를 하지 않는다. 때로는 어른이 아이에게 꾸짖음을 당하기도 한다. 어른도 완전한 인간이 아닌 만큼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좋은 점은 서로 칭찬하고 반성해야 할 점은 고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5,000 원

최만순 약선요리 (2020년 3월 약선)

도서정보 : 최만순 | 2020-0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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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공부보다 공부그릇

도서정보 : 심정섭 | 2020-02-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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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년 경력 대치동 입시전문가가 내린 결론은
공부 이전에 ‘공부 그릇’이 갖춰져야 한다!

튼튼한 ‘몸’은 제1의 공부 그릇이다.
아이가 앞으로 중·고등학교 6년의 긴 레이스를 흔들림 없이 완주하려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체력이다. 정말 중요한 시기인 고2, 고3 때 병원을 들락거리며 시간 낭비하는 일이 없으려면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운동하게 하고 좋은 음식을 먹도록 챙기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평안한 마음’을 신경 쓴다.
아이의 공부 의욕을 가장 확실히 꺾는 방법이 있다. 바로 “도대체 너 언제 공부할래?”라고 잔소리하는 것이다. 가장 무의미한 소통법이 잔소리이다.
아이들은 마음이 불안하면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가 모두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가 심하게 싸우거나 기본적인 양육 환경이 되지 않아 정서적 불안이 있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미래 시대를 대비하는 진짜 ‘공부 머리’는 따로 있다.
양적 독서와는 반대로 어려서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이나 두꺼운 소설책을 읽어 내고, 그 과정에서 책 읽는 재미를 경험해 본 아이는 이후 지루한 인지 공부에서 성과를 내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다.
몰입 독서 경험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만 때와 방법이 각각 다를 뿐이다. 학교 성적이 잘 안 나오는 학생도 살면서 자기가 관심 있는 주제가 하나둘 있다. 그 주제에 대한 관심이 어른에 의해 방해받지 않고, 관련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누구나 몰입 독서 경험이 가능하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짜 공부’가 필요하다
자녀 교육의 목표를 20대 명문대 합격이 아닌 ‘30, 40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는 삶’으로 잡으면 다양한 진로나 교육적 선택이 가능하다. 입시에서 성공하는 아이들은 10-20%이지만, 자기만의 방법으로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길을 찾는 것은 훨씬 많은 아이들이 도전할 수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초보 엄마 심리학

도서정보 : 이지안 | 2020-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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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을 상담하는 심리학자엄마

처음부터 완벽하게 엄마 될 준비를 하고 엄마가 되는 사람은 없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겨 그렇게 엄마가 된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데 이 사회는 엄마에게 바라는 점이 많은 듯하다. ‘모성애 넘치고 엄마로서 역할을 잘하는 완벽한 엄마’를 바라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엄마라면 당연히 아이를 챙기고 아이의 마음을 척척 알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모든 책임을 엄마에게로 돌린다. 부모의 양육이 아이를 결정짓는다는 발달심리학계의 양육가설은 많은 부모를 초조하게 한다. 그러나 미국의 발달심리학자 주디스 리치 해리스는 아이의 인성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모보다는 또래 준거집단이라는 ‘집단사회화 가설’을 내놓았다. “당신은 아이를 완벽하게 만들 수도 망칠 수도 없다.” 이 말이 저자를 안도하게 했다. 실제 겪어보니 부모의 영향력은 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양육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지 않는다는 것을 초보 엄마들이 안다면 좀더 마음 편히 육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 이지안은 두 아이의 엄마다. 두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우고 지금은 대전에서 여성 심리상담 전문센터 ‘엄마치유연구소’를 운영하며 엄마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강연 일을 하고 있다. 뒤늦게 심리학을 공부해 심리학자의 꿈을 이룬 성공한 워킹맘처럼 보이는 저자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다른 타이틀 없이 엄마의 역할만 남은 ‘그냥 나’를 데리고 사는 게 버거웠다. 일하는 나, 친구인 나, 심리학자인 나, 맛집 탐방을 즐기던 나, 남편과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던 나…… 힘듦의 근원에는 ‘내가 없어지는 느낌’이 있었다. 첫애를 키웠을 땐 언제까지 엄마로만 살아야 할까 답답한 마음이 컸다. 뒤늦게 찾은 상담일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최종 합격하고 나서 채용이 취소되기도 했다. 이후 둘째가 태어나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다시 내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었다. 당시에는 정체성이 희미해지고 변하는 게 일시적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정체성은 육아로 인해 잠시 변할 뿐,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초보 엄마, 육아를 시작하다

저자는 서른이 넘자 조바심이 났다. 주변에서 다들 결혼을 하니 결혼이 하고 싶었다. 결혼 후의 삶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결혼을 하고, 바로 아이를 낳았다. 그제야 출산과 육아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결혼을 했을 뿐인데 아내가 되었고, 엄마가 되었고, 며느리가 되었고, 또 친정이 생겼다. 나라는 사람은 그대로인데 새로운 역할이 추가됐다.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다는 건 ‘나’ 중심이었던 삶이 ‘아기’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뜻이었다. 내가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했다.

저자는 출산과 모유 수유, 조리원에서의 생활, 아이의 잠 문제 등 초보 엄마라면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육아 문제를 똑같이 겪었고, 이러한 자신의 육아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저자는 잠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어려움과 만날 때마다 여러 육아서를 뒤지고 원인을 찾기 위해 애썼다. 다른 사람의 육아 성공담을 읽으며 자존감도 떨어지고, 답답한 마음에 엉엉 울기도 했다. 그러나 육아서에는 조언과 충고, 너무나 많은 ‘왜’가 있을 뿐, 그 어떤 책도 명확한 답을 주지 못했다. 결국 남는 건 자책뿐이었다. 그 뒤로 저자는 육아에서 ‘왜’를 찾는 일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결국 아이와 엄마 사이에 필요한 건 시간이었다. 이제 처음 만나 서로 알아가는 단계에서 아이 기분이 어떤지, 몸 상태가 왜 그런지 알 수 없다. 몇 번 같은 상황을 만나다보니 차츰 아이에게 익숙해지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었다. ‘왜’ 찾기에서 벗어나니 한결 가볍게 육아를 할 수 있었다.

내 아이와 나 사이에 필요한 심리학

저자는 육아 경험과 더불어 심리학자답게 육아에 참고가 될 만한 심리학적 지식을 조금씩 들려준다. 저자는 대상관계 이론의 분리개별화 및 재접근 단계에 초점을 맞추고, 만 3세까지의 아이가 상대방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나가는지 아이의 심리를 살펴본다. 또한 아이의 낯가림 문제, 애착 형성 문제와 애착 인형 등 초보 엄마들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다룬다. 낯가림기가 되면 아이에게는 담요나 인형 등 소위 애착의 대상이 생긴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중간 대상’이라 부른다. 중간 대상은 자기 위로가 발달하는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토끼 인형 등 자신을 위로해주는 대상이 내면화된 아이는 스스로를 위로할 힘이 생겨 나중에 힘든 일이 있어도 건강한 방법으로 자신을 위로할 수 있게 된다. 그렇기에 애착 인형을 엄마 마음대로 버리거나 없애면 안 된다.

저자는 또한 아이 훈육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떼쓰는 아이 달래는 법, 미안하다는 말을 잘 못하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또 아이를 혼내는 것과 화내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고도 이야기한다. 또한 초보 엄마들이 많이 고민하는 어린이집 보내는 문제에 대해서 저자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전한다. 또한 유튜브와 텔레비전을 보여줘도 되는지, 보여주면 어느 정도까지 허용해야 할지 등 요즘 세대에 새롭게 등장한 육아 문제들까지 다룬다. 이 모든 문제를 대하는 저자의 기본 관점은 결국 ‘내 아이와 내 상황에 맞게’ 하라는 것이다.

내 아이가 주인공인 육아. 내 스케줄이 아니라 아이의 요구에 나를 맞춰야 하는 육아.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육아가 행복한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내가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듯, 아이도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준다. 아이에게는 엄마가 세상의 전부다. 화장을 안 한 부스스한 모습에도 엄마가 가장 예쁘다고 하고,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요리도 맛있게 먹는다. 엄마가 심리학자든 물리학자든 그런 사실은 아이에게 중요하지 않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이 바로 우리 아이인 것이다.

남편, 시댁, 친정 그리고 ‘나’를 찾는 법

결혼생활과 육아에서 중요한 화두 중 하나는 바로 남편, 시댁, 친정과의 관계다. 특히 남편은 내가 선택한 사람이고, 내 아이의 아빠다. 아내와 남편이 육아, 살림, 돈벌이 등 모든 일을 칼같이 반반씩 나눠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가능하지 않다. 사회가 많이 변했어도 여전히 대부분의 가정에서 육아와 살림은 아내의 몫, 돈을 벌어오는 것은 남편의 몫으로 남아 있다. 저자는 육아 외에도 이렇듯 결혼생활에서 발생하는 부부싸움, 결혼을 통한 대리 효도, 친정 엄마와의 관계 등 여러 관계 문제도 함께 다룬다.

책 곳곳에는 초보 엄마들을 위로하고, 초보 엄마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저자의 목소리가 묻어 있다. ‘완벽한 엄마가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이가 왜 그런지 원인을 찾지 못해도 괜찮아요. 모든 게 다 엄마의 탓은 아니에요.’ 예비 엄마, 초보 엄마들에게 육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육아로 힘들어하고 있을 엄마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누구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하지만, 과연 좋은 엄마란 어떤 엄마일까? 우리는 혹시 완벽한 엄마를 꿈꾸는 건 아닐까? 저자는 여성들이 엄마, 아내, 며느리, 딸로서 살면서도 끝까지 ‘나’를 지키기를 바란다. 가까운 데로 나들이를 가고, 틈틈이 도서관에 다니며 책을 읽고, 가끔은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친구도 만나고, 듣고 싶은 강의도 듣자. 뭐든 좋으니 각자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자.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엄마들이 다양한 관계 속에서 행복하게 육아하면서 자신을 잃지 않기를, 자신을 더욱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구매가격 : 9,800 원

교육이 힘든 당신께

도서정보 : 김동환 | 2020-01-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부 교사도 자녀교육은 어렵다.
교육에 지치고 힘든 부모와 선생님을 위로하고 싶었다.
우리도 바보 같았고, 힘들었다고.

부모로 선생님으로 어쩔 수 없이 교육에 관여하며 살면서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면 할수록 자녀들에게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미안한 생각이 든다. 돌이켜 보니 그것은 교육이 하나의 기준이나 생각으로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7,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