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전문가 마스터플랜

도서정보 : theD마스터플랜연구소 | 2019-10-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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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드론 전문가를 다룬 국내 유일 청소년 직업책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의 A부터 Z까지
드론 조종, 디자인, 제작, 기술개발, 정비, 촬영, 교육 등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십대들의 미래와 꿈을 전망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18년에 발표한 〈4차 산업 혁명 미래 일자리 전망〉에서 10개의 유망 직업 중 하나로 드론 전문가를 꼽았다. 드론의 적용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과 드론 시장의 확대가 선정 이유였다.
우선 국내 드론 관련 기업은 약 3,000개로, 2018년 국토교통부에 신고한 기업만 1,600여 개에 달한다. 직업군도 세분화되어 조종은 물론 디자인, 제작, 연구, 기술개발, 상용화, 정비, 촬영, 교육현장 등 다양한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하는 일에 따라 드론 정비사, 드론 조종사, 드론 개발자, 드론 촬영 감독, 드론 교관, 드론 표준전문가 등 생각보다 다양한 직종에서 다방면으로 일한다. 드론이 필요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직업이 탄생되는데, 이점은 미래 사회에 직업이 만들어지는 방식인 ‘창직’과 가장 잘 어울리는 분야임을 여실히 보여 준다.
처음부터 드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었던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필요한 영역을 발굴하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린 것이다. 촬영용, 군사용, 산업용, 레저용, 범죄수사용, 물류용 등 그 쓰임새가 날로 확대되었다. 자신의 일에 충실하고 능동적으로 일을 찾아 나서야 더 큰 드론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드론 산업의 성장에 따라 드론 전문가에 관심을 가지는 십대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융?복합되어 만들어진 드론과 그 전문가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가야 할 십대들에게 주요 관심사이자 미래 유망 직업으로 손꼽히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런데 드론 전문가가 직업으로서 유망하고 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것은 맞지만, 정확하고 체계적인 정보나 로드맵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 선뜻 직업으로 선택하기에 불안한 점이 없지 않다.
이 책은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드론 전문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준다. 드론 전문가의 특징, 필요한 역량, 세부 직종, 미래 전망 등 관련 정보를 실어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을 그리는 데 활용하도록 했다. 또한 현실적인 방법으로 방과 후 학교,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활용법, 자격증 취득 방법도 소개했다. 드론 조종사, 드론 개발자, 드론 수리전문가, 드론 운항관리사, 드론 표준전문가, 드론 교육지도자 등 다양한 드론 전문가들이 하는 일도 자세히 알 수 있다.
진로를 결정할 때 미래 전망을 따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와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은 ‘흥미’이다. 특히 진로를 생각하며 드론 전문가의 길도 생각하고 있다면, 드론을 만나 교감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속에서 미래 전망과 나만의 경쟁력, 그리고 흥미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드론의 A부터 Z까지 기본적으로 알아야 모든 정보를 통해 드론 전문가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직업으로써의 드론을 생생한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이 책에서 꼭 읽어야 할 포인트]
1) 드론 전문가의 특징, 필요한 역량, 세부 직종, 미래 전망 등 관련 정보를 읽고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을 그려 볼 수 있다.
2) 방과 후 학교,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활용법, 자격증 취득 방법 등을 알고 드론 전문가를 직접 체험해 보고 그 직업에 한 발 더 접근할 수 있다.
3) 정규 교육과정으로 드론 과목을 개설한 고등학교나 드론학과 개설 대학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4) 전문교육기관 및 국가 자격증 정보와 국내외 기업정보를 습득해 드론 전문가가 되기 위한 자기만의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5) 드론 조종사, 드론 개발자, 드론 수리전문가, 드론 운항관리사, 드론 표준전문가, 드론 교육지도자 등 다양한 드론 전문가들이 하는 일을 사례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을 함께 읽는 부모님께]
“내 아이의 꿈이 교사가 아니라 ‘드론 전문가’라면?”
기술의 진보는 직업에 많은 변화를 줍니다. 로봇(기계)은 위험하거나 단순한 인간의 일을 대신하고, 인간은 창의적인 활동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반대로 어떤 직업은 사라집니다. 지금 청소년들이 직업을 가질 때쯤에는 부모 세대가 생각하지 못했던 낯선 직업 풍경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은 부모 세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기존의 산업 혁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변화의 강도와 속도가 빠른 세상, 그것이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입니다. 지능화된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시대, 사물과 사물 사이의 연결에서 나아가 사물과 사람이 연결되는 세상,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 새 시대에는 새로운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부모 세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가지만, 그들의 진로를 가장 든든하게 받쳐줄 사람은 부모입니다. 물론 자녀와 함께 고민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때로는 갈등도 생기고 많은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내 아이는 내가 잘 안다고 자신하지만, 아마도 부모님이 몰랐던 자녀의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진로 지도를 포기한다면, 자녀는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노력과 고민만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부모의 속도는 늘 자녀보다 앞서갑니다. 자녀의 속도를 기다리고 함께 보조를 맞추는 현명함을 발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에 따라 배우며 자기 인생의 방향 감각을 키워갑니다. 드론 전문가에 대한 호기심을 보인 것만으로도 그 아이는 시대의 변화 흐름을 잘 읽었다고 칭찬받아 마땅하지요. 분명 진로 탐색의 과정을 통해 자신을 더욱 깊숙이 들여다보는 기회이자,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성공의 큰 물줄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드론 전문가를 꿈꾸는 자녀와 일독을 권합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나의 GIA런던 유학기

도서정보 : 김미영 | 2019-08-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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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5,000 원

특별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도서정보 : 김효진 | 2019-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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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길에서 혹은 TV에서 장애인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불쌍하다’,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하기 쉽다. 길에서 마주친 장애인을 보고 ‘왜 힘들게 돌아다닐까?’ ‘집에나 있지’라고 쉽게 생각해 버린다. 장애인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스럽기도 하고, ‘장애인은 내 삶과 관계없는 낯설고 먼 존재’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만약 이 중 한 가지 생각이라도 해 본 적 있다면, 《특별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을 권한다.

호호 아줌마의 장애 인권 이야기
장애인은 불쌍한 존재도, 특별한 존재도 아니다

이 책의 필자 김효진은 자신을 “호호 아줌마”로 불러 주길 바란다. 만화 영화 주인공 ‘호호 아줌마’처럼 “작은 키에 통통한 몸집“을 가진 것은 물론 ”호호 아줌마처럼 남들보다 몸집은 작아도 기죽지 않고, 나보다 약한 사람들 편에 서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필자는 지체 장애인이자 장애 인권 운동가다. 세 살 무렵 소아마비에 걸려서 열이 심하게 난 후, 두 다리가 마비되는 신체 기능의 손상이 생겼기 때문에 ‘지체 장애인’이 되었다. 하지만 필자의 부모님은 “남의 도움에 기대지 말고 혼자 힘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진 분들이었고, 필자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했다. 덕분에 ‘호호 아줌마’는 “집에만 있지 않았”고, 세상을 향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
《특별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은 이 땅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장애란 무엇인지, 장애인은 어떤 존재인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필자는 장애인이 “불쌍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힘주어 강조한다.

“여러분이 만난 장애인이 힘들어 보일 수는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의 삶이 온통 불행하고 슬프기만 할 거라고 여기면 곤란해요. 여러분도 기분 좋은 날이 있는가 하면 우울한 날도 있죠? 장애인도 마찬가지예요.”

또한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특별한 능력을 가졌을 거라는 생각 또한 편견이라고 지적한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이라고 하면 ‘헬렌 켈러’를 떠올린다. 하지만 헬렌 켈러나 에디슨, 베토벤, 루스벨트 대통령, 김기창 화백 등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장애인은 소수에 불과하다. 남다른 능력을 가진 장애인도 있고, 그렇지 않은 장애인도 있다. 비장애인들 중에서도 더 뛰어난 재능과 의지와 인내심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것처럼, 장애인들 또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필요한 도움을 받을 권리 + 원하는 도움만 받을 권리

《특별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에서 필자는 장애인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밝힌다. 지하철 엘리베이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계단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앞다투어 사용하면 휠체어를 탄 장애인은 밀려날 수밖에 없다. “교통 약자를 위한 시설은 교통 약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청각 장애인들이 뉴스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수화 통역이 있어야 하며, 시각 장애인 학생에게는 점자 교과서가 제공되어야 한다. 혼자서 생활하기 힘든 중증 장애인은 집에 활동 보조인 등이 찾아가 밥을 먹거나 몸을 씻는 일, 청소나 세탁은 물론이고 외출하는 일을 도와주어야 한다. 이는 장애라는 특수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당연히 받아야 하는,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도움’이다.
장애인에게 도움이 필요한 건 맞지만, 장애인이 ‘아무 도움’이나 받는 건 아니다. 휠체어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도와주겠다”며 함부로 휠체어를 만지거나, 발달 장애인에게 특정 물건을 강권하거나 선택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다. 진정한 도움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불쌍한 장애인에게 도움을 줬다’라는 어설픈 자기만족에 취하기보다는 “도움이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타인이 제공하고자 하는 도움을 받을지 말지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히 장애 당사자의 몫이다.
필자는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도움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존중받고 선택하고 책임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차별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이동권’을 주장하거나, 지역 사회에서 스스로 삶을 꾸리는 ‘자립 생활’을 하고자 하면 “왜 사서 고생이야?”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말을 일삼는 사람들은 장애인을 ‘집에만 있는’ 존재로 여기거나, 장애가 있으면 시설에서 자유를 구속당한 채 살아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애석하게도 필자의 말에 따르면 “장애인에게 조금의 편견도 갖지 않기란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주 어릴 적부터 장애인에 대한 편견 속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원한다. 이는 자연스러운 욕망이자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다.
나아가 필자는 “무엇이 장애인가”를 질문한다. 필자의 아들 찬이는 눈이 나빠서 안경을 썼는데 “엄마, 나도 눈이 잘 보이지 않으니 시각 장애인이야?”라고 질문했다고 한다. WHO(세계보건기구)의 장애 기준에 따르면 안경을 쓴 사람은 장애인이며, 아기를 가진 임부 또한 출산 때까지 일시적으로 장애인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이를 두고 ‘호호 아줌마’ 김효진은 “장애의 기준은 사람들의 좁은 생각이 만들어 낸 것일지도 모르겠”다며 현재 우리 사회에서의 장애인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이라고 정의내리기에 이른다.
이렇듯 장애인의 기준은 사회적으로 모호하게 설정된 것이며, 실제 생활 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삶은 칼로 자르듯 분리된 것이 아니다.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 장애인 화장실이나 장애인 경사로는 ‘장애인 전용’이 아니며 모두가 편하게 쓸 수 있다. 우리는 일시적으로, 혹은 잠정적으로 ‘장애’를 가질 수 있는 상태로 살아간다. 장애는 두려워하거나 배척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귀 기울여 들여야 하는, 하나의 “목소리”인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

도서정보 : 고바야시 가쓰히코, 홍종선 | 2019-08-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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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개념부터 활용까지, 만화로 쉽게 배운다!
수학에 약해도, 용어가 낯설어도
펼쳐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비즈니스 통계책!
이제 통계를 모르고서는 비즈니스를 하기 어렵다. 상품 개발 및 관리, 마케팅, 홍보, 의사결정 등 어디 하나에도 통계가 쓰이지 않는 업무 분야가 없을 정도로 비즈니스와 통계는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하지만 막상 직장인에게 자료를 수집해 통계적으로 분석해보라고 하면 다들 주뼛거리며 뒤로 물러선다. 이유는 간단하다. 통계라는 말만 들어도 머릿속이 하얘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때문이다.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엄두가 안 나는 것이다.
이 책은 통계의 ‘통’자도 모르던 영업사원이 데이터 분석부로 발령받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낯선 통계 용어와 복잡한 수학 공식 때문에 좌절하면서도 주인공은 데이터 분석부 부장의 가르침을 충실히 좇아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영업부 동기와 협력해 주 거래처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인사이동이라는 극약 처방으로 통계의 중요성을 일깨운 사장, 일찌감치 통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준비한 부장, 두 사람의 큰 그림 속에서 주인공은 통계 전문가로 거듭난다.
수학을 못 해도 통계학은 배울 수 있다. 이 책이 처음부터 하나하나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어려운 내용은 복습과 예습으로 해결! 중요 부분은 반복 또 반복! 통계 초보자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책이다.

구매가격 : 9,500 원

돈의 교실

도서정보 : 다카이 히로아키 | 2019-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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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한 이야기는 어렵지도 더럽지도 않습니다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 인생 첫 ‘돈 공부책’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경제학자이자 19년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역임한 앨런 그린스펀의 말이다. 그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로 촉발된 세계금융위기의 원인으로 ‘금융 문맹이 많은 현실’을 지목하기도 했다. 돈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심각한 국가 위기 사태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의미다.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유대인들은 자녀가 세 살이 될 때부터 경제교육을 시킨다. ‘돈은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도구’라는 탈무드의 가르침에 따라, 그들은 어려서부터 돈의 긍정적인 면을 이해하고, 존경받는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운다. 미국에서는 청소년 경제 교육에 연간 5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의 ‘조기금융교육법안(Youth Financial Education Act)’이 이미 20년 전에 통과되었으며, 영국 또한 2000년부터 중·고등학교 정규 교과 과정에 금융을 포함시켰다. 성인이 되면 부모로부터 경제적인 자립을 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그 전에 건강한 경제관념을 교육시키겠다는 것이다. 특히 2019년 6월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에서는 앞으로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과제로 금융교육이 선정되기도 했다.

우리나라 역시 위기 때마다 경제 공부의 중요성이 강조되기는 하지만, 여전히 돈을 논하는 것은 속물적이며, 더구나 아이들에게 돈에 관해 가르치는 것은 교육적이지 않다고 여기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학교에서 경제 용어는 가르치지만 돈을 어떻게 벌고 또 번 돈을 어떻게 모으며 써야 하는지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청소년 온라인 도박, SNS 불법 대출 등 새로운 이슈는 자꾸 생겨나는데, 생애주기별로 겪는 금융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은 턱없이 부족하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돌처럼 보아야 할 대상도 아닌데, 어렸을 때부터 돈에 대한 가치관을 제대로 정립해주는 것이 세상을 헤매지 않고 잘 살게 도와주는 길 아닐까. 저자 역시 이러한 문제를 인식했다. 신문기자로 20년 이상 일하면서 주식과 채권 등의 분야를 주로 취재했던 그는, 세 딸에게 돈과 경제에 관해 쉽게 알려주겠다는 생각으로 7년에 걸쳐 글을 연재했고 전자책으로 먼저 선보인 아마존 킨들판이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 등극, 이어 독자들의 열렬한 요청에 의해 종이책으로도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시대가 변했다고는 하나 ‘돈은 더러운 것’, ‘돈에 집착하는 건 천박하다’는 편견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남아 있습니다. 돈에 관한 이야기는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렵다며 손사래를 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돈에 관한 이야기는 더럽지도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중요하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이 책이 어른들에게는 경제를 다시 보는 계기가, 청소년들에게는 돈의 신비함과 일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저자의 말


돈을 갖는 법을 알려주는 이상한 수업,
과연 마지막 여섯 번째 방법은 무엇일까?
특별활동을 정하는 날, 원치 않게 주산반에 들어오게 된 준. 그를 맞은 건 우리말을 너무나 유창하게 하는 수상한 외국인 선생님 미스터 골드맨과 또 한 명의 학생 미나, 이렇게 둘뿐이다. 예쁘고, 똑똑하고, 부유한 미나 옆에서 왠지 모르게 움츠러드는 준.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미나는 정작 자기 아버지가 돈을 버는 방법들이 죄다 못마땅하기만 하다. 심지어 세상에서 없어져도 좋은, 쓸모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 둘에게, 대뜸 너희 스스로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해보라고 묻는 미스터 골드맨. 과연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따져도 되는 건가? 어안이 벙벙하여 우물쭈물 대답하는 사이, 이들의 특별한 수업은 시작된다.

이 책의 목적은 청소년들에게 재테크를 쉽게 가르치거나, 경제 용어를 외우게 하는 데 있지 않다. 어떤 가치를 두고 좋다 나쁘다고 판단하기 앞서 빛과 그림자 양면이 있다는 현실에 눈뜨고, 하나의 현상을 놓고 다양한 입장과 해석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주는 데 가깝다.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따뜻하다는 점 또한 특징이다. 장애인이 일하는 공장이나, 미래 가치를 중시하는 투자회사 등을 견학하며 주인공들은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이뿐만 아니라 세계금융위기, 부의 불평등 문제, 국제평화주의와 전쟁 등 굵직한 사회 현안도 스토리 안에 녹여내며 시장, 금리, 주식, 신용, 최저임금 등 경제 기본 개념과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필요악이란 무엇인지, 복지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보통이란 무엇이며 그에 미치지 못하면 가치가 없는 것인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주인공들이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고민하고, 토론해나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다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 주인공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돈 공부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세상을 이해하면 잘 살 수 있다!
20년 이상 경제 전문 기자로서 일해온 저자는 그간의 내공을 발휘하여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설명한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기업은 ‘주식’이란 걸 발행합니다. 주식은 그 회사의 경영과 이익 배분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죠. 그리고 누구나 주식을 살 수 있는 기업을 상장기업이라고 합니다. 윗 상(上), 마당 장(場)을 써서 자리에 올라간다, 즉 기업이 주식시장이라는 개방된 무대에 올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_ 본문 중에서

책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펼쳐지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가 어떤 일로 돈을 벌고, 어떤 경로로 훔치거나 받거나 빌리고 불리는지, 그리고 돈을 손에 넣는 마지막 방법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보도록 돕는다. 딱딱한 교과서 내용이 아닌 소설의 형식을 빌린 재미있는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에 더해 다수의 청소년 도서를 집필한 바 있는 현직 고등학교 사회 교사 이두현 선생님의 감수를 통해 우리 실정에 맞도록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야기 말미에 아버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나는 미나처럼, 청소년들에게는 돈의 실체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돈은 우리 평생을 따라다니는 숙제이자 어른들에게도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문제다. 어렸을 때 습득한 올바른 경제관이야말로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고 부적절한 유혹으로부터는 냉철한 판단을 서게 하며 소통과 나눔의 정신도 갖도록 돕는, 평생 유용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세상을 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키우고 싶은 10대, 경제학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고 싶거나 논술력을 높이고 싶은 학생들에게, 혹은 자녀에게 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선물해주고 싶은 부모, 경제 수업을 위한 자료를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예술과 오락

도서정보 : 김관 | 2019-08-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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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한번 해방된 지점에는 다시 회복되지 않으려 하고, 오히려 한 걸음씩 위로 위로 올라가면서 동일한 습관 생활에서 고양하고 있는 특이성을 갖는다. 하지만, 오락은 마치 고무줄을 늘였다가 도로 놓는 때와 마찬가지로 함께 이완과 긴장해서 풀린 생활을 가져 금방 도로 제 지점으로 돌아오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500 원

예술, 역사, 음악

도서정보 : 김관 | 2019-08-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문학이나 철학은 명료하고 정확한 형식을 통하여 한층 명료하게 어떤 시대의 특질을 명시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그렇지만 그것은 거기에다가 거짓된 의미를 부가하던지, 또는 복잡하고 빈약한 사상을 추가하지마는 예술(음악)은 그 생활 그것에 모델을 두고 있다. 이 가치에다가 추가하기를 예술의 영역은 문학의 영역보다 더 끝없이 넓은 것이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1인 크리에이터 마스터플랜

도서정보 : theD마스터플랜연구소 | 2019-08-0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1인 크리에이터, 취미일까? 직업일까?
“꼭 한 번쯤 하고 싶지만 왠지 망설여진다?”

1인 방송을 좋아하는 십대, 1인 크리에이터를 하고 있는 십대,
미래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십대들을 위한 직업책
1인 방송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철저하고 친절한 안내서

이제 어느 직장에 다니느냐보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자신이 하는 일이 곧 콘텐츠가 되고, 그 콘텐츠가 돈이 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인기 취미이자 직업으로 떠오른 것이 1인 크리에이터이다.
이 책에는 1인 크리에이터를 시작하기 위한 꼭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준비해야 할 것과 실행해야 할 것들을 꼼꼼히 담았다. 1인 크리에이터가 갖추어야 할 물리적인 요소부터 심리적인 부분까지 고루 다루었으며 이 세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 관심 있는 사람, 이미 진입한 초보에서 조금 더 발전하고 싶은 사람까지 모두를 위한 책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지금 당장 당신의 SNS 계정을 삭제해야 할 10가지 이유

도서정보 : 재런 러니어 | 2019-07-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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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글항아리에서 출간한 『지금 당장 당신의 SNS 계정을 삭제해야 할 10가지 이유』는 우리가 SNS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피로감의 원인과 SNS가 유발하는 사회적 문제를 SNS의 작동 알고리즘과 소셜미디어 대기업의 사업 방식을 들어 지적한다. 컴퓨터과학자인 저자 재런 러니어는 SNS가 개인과 인간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설명하며 계정을 삭제하는 것이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길임을 역설한다.

이 책은 개인의 불안과 우울함을 유발하는 SNS 알고리즘의 문제를 언급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탈진실사회, 긱 경제geek economy, 정치적 소통 불가, 인공지능으로부터의 인간 소외 등 현대 사회의 주요한 문제들이 SNS의 작동 원리와 모두 얼마간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이다. SNS를 비판하는 열 가지 논점을 제시하는 이 책은 사회관계망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영문 모를 피로감과 불쾌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지해야 할 지적 무기들을 담고 있다.

저자인 재런 러니어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기술의 초기 고안자이자 이를 상용화한 컴퓨터과학자로 현재 다트머스 대학 방문교수, UC 버클리 학제 간 상주 학자,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학제 간 과학자로 재직하고 있다. 인터넷의 부흥기였던 1960~1970년대 저자는 실리콘밸리의 최전선에서 일하며 오라클, 어도비, 구글, 화이자 등에 인수된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이에 관여하며 직접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나간 바 있다.

러니어는 소셜미디어에 대해 쉽게 접하기 힘든 "내부자"의 시선으로 접근한다. 그가 SNS 계정을 당장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알고리즘이 인간을 지배하는 미래가 아니라, 인간이 자유의지에 따라 판단할 수 있고 현장 기술자와 사용자가 긴밀히 소통하는 인터넷의 미래를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개인이 SNS 계정을 삭제하는 것은 사소한 행동처럼 보이지만 실리콘밸리 기업의 태도와 사업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급진적인 행동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보람 있는 삶으로 우리를 이끌어줄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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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안전 매뉴얼 365 : 긴급상황 발생 시 내 몸을 지키는

도서정보 : 권승연, 조은원 | 2019-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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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골든타임을 넘어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위기 탈출 완벽 매뉴얼!!

위기의 순간에 생명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가정주부부터 싱글 여성에 이르기까지, 이 시대에 여성이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자녀와 가족을 올바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알아야 할까?
첫째, 여성이 자신의 신변과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
둘째, 한 가정의 일원이자 부모로서 자녀의 안전과 건강을 보살피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안전 매뉴얼이 없으면 쉽지 않은 일이다. 《여성 안전 매뉴얼 365》는 가정폭력, 성폭력, 사이버폭력, 몰카 범죄, 질병과 질환, 미세먼지, 유해물질, 바이러스, 신종 플루, 어린이집 안전사고, 식품안전, 사이버 금융 등 생활 속 범죄 예방법과 대처법을 샅샅이 제공하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각 안전 분야의 실용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구매가격 : 18,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