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

도서정보 : 대치동 키즈 | 2020-06-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떻게 하면 상승장과 하락장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내 집 마련부터 시작해 지속 가능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을까?
3040 세대를 위한 반드시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법!

대한민국에 사는 30~40대라면 강남은 물론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이라든가 ‘수용성(수원·용인·성남)’과 같은 축약어를 2~3가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대화에 낄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투자에 관한 관심은 뜨겁다. 집을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부동산 고민을 하는 것은 매한가지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어떻게 하면 남들처럼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대치동 키즈는 2009년의 하락장과 이후 이어진 폭등장까지 두루 겪은 13년 차 투자자다. 이 책에서 부동산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어려움에 부닥치는지, 종잣돈부터 매수·매도에 이르기까지 문제를 알아본 후 이러한 장애를 어떻게 극복해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내 집을 넘어서 부자의 초입에 들기 위해 어떻게 하면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자의 길로 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해서 부동산 자산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 언제, 무엇을 사야 하는가? 어떤 방법으로 사야 하는가? 이에 대한 대답과 꾸준한 투자를 통해 얻은 깨달음, 투자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부동산 시장을 짚어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화려한 성공 후기나 멋진 청사진 따위를 보여주지 않는다. 부동산 시장은 부자의 청사진만 보고 쫓아가다가는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더 높은 시장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투자 방법과 상품이 있고 이 책은 그중에서 주택 시장을 소재로 하고 있다. 하지만 상승과 하락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원리를 담아 다양한 투자 상품에 응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읽고 부동산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망설이고 있는 많은 3040 세대가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


정글 같은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현실 투자법!

이 책은 크게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 왜 나는 부동산 투자가 어려울까?’에서는 초보 부동산 투자자가 부동산 시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어렵게 느끼는 원인들을 이야기한다. 종잣돈, 강의, 투자 기회, 매수와 매도, 시장의 변화 측면에서 분석해 초심자의 실패나 망설임의 이유를 복기하고 투자의 길로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파트 2 부자 되기 1단계, 시황에 흔들리지 않는 내 집 투자’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부동산 시황에 흔들리지 않는 실거주 투자를 알려준다. 현실적인 종잣돈 마련 방법부터 성공률을 높이는 실거주 투자의 시기와 장소를 고르는 방법까지 담았다. ‘파트 3 부자 되기 2단계, 내 집을 넘어 부자로 가는 선순환 투자’에서는 실거주 투자를 뛰어넘어 부동산 전문 투자자가 되는 법을 이야기한다. 선순환 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려가는 방법과 하락장에 대비해 자산을 지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파트 4 현명한 부동산 투자를 지속하기 위한 7가지 조언’에서는 그동안 투자 활동을 하며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현명한 부동산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7가지 조언을 정리했다. 여기에 더해 ‘에필로그: 혼돈의 2020년, 부동산 시장을 맞이하는 자세’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부동산 투자자로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전망을 담았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 상황이 닥쳤다. 이 위기가 지나갈 때쯤이면 사람마다 부에 대한 명암이 갈릴 수밖에 없다. 돈의 감각과 충분한 종잣돈으로 무장된 누군가에겐 일생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기회로 기억되겠지만, 그러지 못한 누군가에겐 그저 악몽 같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아직 2020년은 계속되고 있고 시간은 남아 있다. 지금의 위기를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일생일대의 기회로 삼자. 이 책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피크쇼크

도서정보 : 매일경제 산업부 | 2020-06-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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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패닉에 빠뜨릴, 회색 코뿔소가 온다!

코뿔소는 도저히 놓칠 수 없는 동물이다. 몸집이 큰 데다 엄청나게 무겁기 때문에 빨리 뛸 때에는 땅이 진동할 정도라고 한다. 이런 코뿔소가 달려온다면 금세 알아차리게 된다. 그럼에도 막상 그런 일이 벌어지면 머리가 하얘지는 공포감 때문에 딱딱하게 몸이 굳는 일이 발생한다. 위기 상황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면서도 꼼짝 못하고 있는 상황, 그게 회색 코뿔소다.

피크 쇼크가 회색 코뿔소와 비슷하다고 하는 이유는 요란한 경보음이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응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어쩌면 대응을 막연히 미루고 있는지도 모른다. 위기가 닥치는 시기가 지금 당장이 아니라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일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피크 쇼크는 먼 훗날 벌어질 딴 세상의 일이 아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이미 일상생활 속에서 피크 쇼크를 경험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피크 쇼크

“매일 시장이 두 배로 커지고 방향이 바뀌는 상황에서 ‘내일’은 이미 늦다.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오늘 당장 실행에 돌입하라!”
-샌디 카터 아마존웹서비스 부사장-

‘피크’라는 접두사가 붙은 말은 이미 해외 자료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용어다. 피크 오일(Peak Oil, 석유 수요 정점), 피크 카(Peak Car, 차 생산 정점), 피크 유스(Peak Youth, 젊은 인구 정점), 피크 스틸(Peak Steel, 철강재 생산 정점) 등의 말이 외국에선 평범한 단어처럼 쓰인다. 전문가들은 대략 10~20년 안에 석유, 자동차, 조선, 철강 등 전통 제조업의 성장세가 정점을 찍고 급격히 하락하는 피크 쇼크가 불가피하다고 예상한다.

피크 쇼크의 핵심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수요 감소다. 수요가 쪼그라들면 이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더욱 심해진다. 심지어 경쟁이 일정한 수준을 넘어서면 파괴적인 갈등과 충돌을 초래하기도 한다. 또 이런 갈등과 충돌은 종종 국가 및 사회 시스템을 바꿔놓기도 한다.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해야 하는 개인과 기업, 조직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고생문이 훤히 열린 격이다. 여기까지는 전 지구적인 공통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한국에선 몇 가지 특별한 사정이 덧붙여진다. 앞뒤 안 맞는 경제 정책과 정치권의 포퓰리즘(Populism) 탓에 내수 경기가 침체되고 수출이 줄어드는 악조건이 먼저 형성된 것이다. 잘못된 대응으로 피크 쇼크를 스스로 앞당기고 있는 셈이다.

피크 쇼크를 이겨낼 세 가지 대안

“경쟁 사회에서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기차가 안 올 수도 있다!”
-이진형 스탠퍼드대 교수-

구체적으로 세 가지 대안을 제시해보자면 이렇다.

첫째, 정부는 산업 정책을 뜯어고쳐야 한다. 중규모 개방 경제 국가인 한국 입장에서는 이게 제일 중요하다.
둘째, 정부의 시장 개입 원칙을 분명히 하고 과감한 경쟁 촉진 정책을 펼쳐야 한다. 경쟁을 촉진시키기는커녕 정부가 규제나 간섭 등을 통해 경쟁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물론 경쟁의 낙오자를 챙기는 따뜻한 자세는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어설픈 평등주의, 온정주의를 앞세워 혁신을 방해하는 행위는 백해무익이다. 특히 약자를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노조 등의 기득권을 위해 새로운 규제를 만드는 행태는 반드시 혁파돼야 한다.

세 번째는 근거가 모호한 반(反) 기업 정서를 깨뜨려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지금 ‘기업하기 정말 피곤한 나라’가 되어버렸다. 각종 규제와 인건비 등 비용 상승도 큰 원인이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기업을 적대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가장 심각한 문제다. 특히 대기업에 대해서는 사소한 잘못도 가중 처벌하는 분위기가 굳어져
있다. 일자리와 혁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벤처 기업도 중요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글로벌 기업, 기술 전쟁의 주전 선수는 대기업일 수밖에 없다. 산업 생태계의 주춧돌과 기둥이 대기업이다. 이런 대기업을 제껴 놓고 피크 쇼크 대응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사게 만드는 법칙

도서정보 : 혼마 다쓰헤이 | 2020-06-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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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전략, 똑같은 남의 전략은 소용없다
‘구매 욕구를 높이는’ 마케팅만이 살아남는다!

광고는 일단 '건너뛰기'하고 보는 사람들… 광고, 노출에 집중한 마케팅이 홀대받는 시대다. 눈에 띄면 일단 관심을 받았던 과거와는 달리 예산을 들여 광고를 내고 좋은 위치에 제품을 진열해도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부지기수다.
이 책에는 세계 최고 광고회사 덴쓰에서 뇌과학?행동경제학?심리학을 기반으로 증명한 '구매 욕구 높이는 법'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구매 행동 패턴, 즉 팔리는 패턴을 찾아내는 법, 그렇게 찾아낸 패턴을 ‘판매’로 연결시키는 전략을 알려준다. 왜 안 팔릴까, 어떻게 주목받게 할까 고민이라면 팔지 못하는 똑같은 전략에 매달리지 말고, 팔리는 패턴이 알려주는 34가지 전략으로 사게 만들어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

만화로 배우는 엑셀

도서정보 : 기무라 사치코(지은이), 아키나이 쓰네요시(시나리오) | 2020-06-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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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업무 능률 두 배로 올리는 엑셀!
숫자에 약해도, 함수가 낯설어도 개념부터 활용까지 쉽게 배우는 만화 엑셀 입문서!
엑셀이 두려운 자여, 만화로부터 시작하라!

《만화로 배우는 엑셀》은 엑셀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업무에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엑셀 기본기를 만화로 한 번, 심도있는 설명으로 한 번 더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만들어졌다. 엑셀을 전혀 다룰 줄 모르는 엑셀 젬병 마이는 전국 영업점의 데이터를 취합하라는 상사 지시를 받고 일단 엑셀에 숫자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했지만, 숫자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이상한 영어 문구가 나타나고 만다. 허둥지둥 어쩔 줄 몰라 하는 마이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비서실 사원 교쿄, 엑셀 이야기만 하면 180도로 변신하는 엑셀의 신(神) 교쿄는 잘만 쓰면 무궁무진하게 활용이 가능한 ‘업무 소프트웨어의 신, 엑셀’의 기본기를 마이에게 하나하나 알려주기 시작한다. 마이는 과연 방대한 데이터를 쉽게 추출해서 목적에 맞춰 정렬하고, 함수를 이용하여 한 번에 계산하고, 지역이나 판매액에 따라 원하는 속성만 뽑아 표를 만들고, 다양한 차트로 시각화해 한눈에 비교 가능한 보고서를 만들 수 있을까?

숫자만 보면 머리부터 아프거나, 엑셀 용어와 함수가 복잡해서 하나도 모르겠다는 사람이라면 ‘데이터 추출, 정렬, 5대 함수, 피벗테이블, 차트화’의 다섯 가지 기본 개념을 만화로 차근차근 익혀보자. 본문 설명에서는 초보자가 헷갈리지 않도록 실행 과정을 엑셀 화면으로 차근차근 보여주기 때문에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엑셀 활용이 두렵지 않다. 이 책에 실린 다섯 가지 기본기만 익힌다면 업무 시간은 절반으로 줄고 능률은 두 배로 높아진다. 더 이상 두꺼운 엑셀 책은 필요 없다! 정말 실무에 필요한 것만 담았기 때문에 엑셀에 대한 부담 없이 개념을 제대로 알고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1,000 원

알기 쉬운 보험 세테크 100% 활용법

도서정보 : 김동범 | 2020-06-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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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되는 세테크 똑똑하게 활용하라!
* 보험 상품 가입 비법 종합분석, 세테크 꿀팁 완전정복!
작가와 컨설턴트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보험 궁금증 달인에게 물어보세요’ 시리즈 2탄으로 펴낸 이 책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보험 상품의 특징과 가입 요령, 가입 비법, 주의사항은 물론 보험 세테크로 돈 버는 특급 노하우, 솔루션, 컴플라이언스 실천 꿀팁을 총망라하였다.
보험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심혈을 기울인 이 책은 어떤 보험 상품을 가입해야 하는지 아직 그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거나 가입하려는 보험 상품의 전반적인 내용과 가입 시 주의사항, 올바른 선택방법을 속속들이 알고 난 후 최적의 상품을 선택해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 가입한 보험 상품을 통해 실질적인 보험 혜택을 바라는 사람들, 보험으로 세테크 효과를 듬뿍 맛봄으로써 실속 있는 보험 재테크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사람들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만화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하)

도서정보 : 사경인 | 2020-06-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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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투자자가 검증한 베스트셀러 만화판, 완결!
실전으로 이어지는 ‘투자 맞춤형’ 재무제표 읽기 비법!

만화로 한층 더 쉽고 재미있게 보는 재무제표 바이블!

2020년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면서 독자들의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를 완벽하게 만화로 옮겼다. 만화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상권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완결편인 하권도 나왔다. 주식 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읽는 법을 사경인 회계사가 알려주는 강의 형태의 만화로 더욱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자본잠식과 감자, 감사의견의 구성, PER의 의미와 활용 등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재무제표 지식을 실은 ‘체크 포인트’ 와 회사의 자료 및 공시 내용 등 실제 사례로 연습할 수 있는 ‘사례 실습’ 코너를 실었다.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는 그 출발부터 다르다. 만화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하권에서는 치열한 주식 시장에서 재무제표 읽기로 어떻게 손실을 줄일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초보부터 시작해서 실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오직 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독해 비기를 만화로 훨씬 입체감 있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원작을 아직 읽지 않은 독자라면 주식 투자 입문용으로 선택해도 좋을 것이며, 원작을 이미 읽은 독자라 할지라도 다른 느낌으로 더욱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450 원

세금을 다시 생각하다

도서정보 : 소순무 | 2020-06-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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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기는 것’ ‘공돈’의 오명을 벗고
모두가 기꺼이 세금을 내는 세상이 되려면?

더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한 세금 공부





◎ 도서 소개

세금의 눈으로 본 한국 사회
이슈로 살펴보는 우리 조세 시스템의 현주소와 과제

세금은 한 국가가 얼마나 정의로운지를 드러내는 중요한 기준이다. 세금의 원칙이 추상같이 서 있고 관련 입법이 합리적이며 체계적인 나라, 공평하게 세금을 걷어서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사용하는 나라, 납세자가 존중받는 풍토가 조성되어 있으며 불합리한 세금 부과를 법적 절차를 통해 조정할 수 있는 나라는 정의롭다. 사회 각 부분이 유기적으로 발전된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소순무 변호사의 『세금을 다시 생각하다』(21세기북스)는 우리 사회를 성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는 책이다. 수십 년간 조세 전문가로 이력을 쌓아온 저자는 세금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날카롭게 진단하며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38기동대의 성과, 현금영수증 과태료 합헌 논쟁, 명절 고속도료 통행료 면제 등 논쟁적인 세금 이슈들을 되짚으며 더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한 세금 공부를 시작해보자.




◎ 출판사 서평

한국의 조세 정의, 어디까지 왔을까?

한국의 세금 시스템은 정의로울까? 저자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다고 평가한다. 물론 한국의 조세 시스템은 경제 성장과 더불어 발전을 거듭해왔다. 촘촘한 그물망을 쳐서 탈세와 탈루를 크게 줄였다. 행정의 측면에서 보자면 우리 조세 시스템은 탄탄한 구조를 쌓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의로운 세금의 토대이자 정신적 측면이라 할 ‘조세 문화’는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다.
아직은 세금에 대한 인식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세금을 냄으로써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살림에 힘을 보태고 당당한 재정의 주역이 되겠다는 납세자 의식이 희박하다. 그 대신 세금은 ‘빼앗기는 것’이라 여기고 가능한 한 피하려고 한다. 최대한 세금은 덜 내면서도 재정의 혜택은 누리고 싶어 한다. 말하자면 ‘혜택은 나에게, 부담은 다른 사람에게’라는 이기적이며 이율배반적 심리에 빠져 있다.
저자는 이런 인식과 사회 풍조가 세금이 정당하게 부과되지 않으며, 납세자를 위해 제대로 쓰이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 기인한다고 본다. 실제 정치권에서는 대중적 인기에 영합하여 원칙에 어긋나고 시대에 맞지 않는 조세 입법을 하는 일이 잦다. 납세자를 옥죄는 낡은 법률 또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세금을 ‘공돈’처럼 여겨 불필요한 예산을 남발하면서도 그것을 업적으로 선전하는 국회의원도 드물지 않다. 세금을 더 많이 걷는 데 집중하여 납세자를 배려하지 못하는 조세 행정도 문제다.


조세 정의로 가는 길

조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입체적인 조세 개혁이 필요하다. 조세 원칙, 조세 입법, 조세 징수, 예산 편성과 집행에서 함께 정의를 추구하여야 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현재 세금을 둘러싼 주체들은 조세 정의에 대한 감수성이 부족하다.
조세 정의를 위해서는 먼저 조세 입법에 신중해야 한다. 조세는 경제 현상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무턱대고 입법을 한다고 뜻대로 세수가 늘지 않는다. 그런데도 국회와 정부가 입법 만능주의에 빠져 법령을 남발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보아야 한다. 조세 입법의 전문성도 강화해야 한다. 정부의 세제 기관에 전문가가 상시로 관여하고 조언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세법 개정안을 심의·통과시키는 국회 역시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 세법이 고도화하고 안정성을 띨 수 있다.
점점 깊어지는 세금 징수의 편향성도 따져볼 때가 되었다. 근로소득자의 38.9%(2018년 연말정산 기준)가 한 푼의 세금도 내지 않는 현실에서 대기업 법인세율 인상, 특정 계층을 겨냥한 종부세 증세 등은 보편 과세와 국민개세주의라는 헌법적 원칙을 벗어났기에 지속 가능한 방안이 되지 않는다.
또한, 세금은 잘 걷는 것도 좋지만 제대로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제아무리 항아리를 채워도 새는 곳이 있다면 소용이 없다. 현재 복지 재정의 누수가 심각한 지경이다. ‘세금은 눈먼 돈’, ‘빼먹는 사람이 세금의 임자’라는 시쳇말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고가 지탱될 수 있을까? 더욱이 열악한 경제 여건 속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납세자들의 저항이 일어날 수 있다. 세금이 공돈이 아니라 무서운 돈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제도와 감시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
또한, 납세자가 부당하거나 위법한 과세 처분 또는 잘못된 과다 신고를 바로잡는 조세 쟁송 절차에서의 정의를 세우는 데도 제도적이며 실천적인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조세 정의는 이같이 세법 입법에서 출발하여 예산 집행, 나아가 조세·헌법소송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에서 살아 숨 쉬어야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


존중받는 납세자, 참여하는 납세자

정의로운 세금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서는 납세자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제도와 관행이 정착되어야 한다. 공익 광고나 납세자의 날 축사 등에 등장하는 공치사 차원을 벗어나 납세자를 실제로 위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세금을 성실하게 내길 잘했다’라는 마음이 생기도록 해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세금을 많이 낸 사람이 사업 실패나 노후로 어려울 때 일정 부분을 돌려주는 세금 마일리지 제도 등을 도입할 수도 있다.
저자는 정의로운 조세 시스템에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 납세자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특히 납세자의 관심이 필수적이라고 한다. 납세자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세금 감시이다. 납세자 누구나 자기 관련 영역에서 멋대로 쓰이는 세금을 보면 감시 단체에 신고하고 단체는 이를 모아 공개하고 담당 관서에 답변을 요구하는 것만으로도 감시 효과는 클 것이다. 전 납세자가 예산의 책정이나 배정, 집행과 그 효과에 대하여 ‘세금 CCTV’ 역할을 한다면 세금은 투명해지고 공정해지며 비효율이 사라질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다수의 납세자는 세금에 대하여 잘 모른다. 덜 내면 좋고 더 내면 찡그린다. 원천징수 방식이 어떠하든 납세자가 내야 할 세금액은 변하지 않는다. 원천징수는 한꺼번에 연 단위로 걷을 세금을 추산하여 월로 나누어 간편하게 징수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연말정산 결과 이미 납부한 세액이 적다면 더 내야 하고, 많다면 돌려받는다. 대다수의 납세자에게 예년과 다른 연말정산 마이너스는 모르는 것이거나 부당한 것이다. 어쨌든 이것이 우리의 납세 의식과 수준이다.

- 입막음 돈, 연말 재정산 소동 (93쪽)



유 모 세무사는 프리랜서 사업자를 상대로 기납부 원천세액 3.3%를 환급받게 해주겠다는 광고를 대대적으로 내고 고객을 모집한 다음 여러 해에 걸쳐 허위 신고를 하여 부당 환급을 받았다. (…) 당사자인 프리랜서들은 그로 인하여 최근 5년간의 소득액에 대한 실제 비용을 입증하여야 하고 부당 신고로 인한 가산세 40%를 추징받을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 아직도 후진적인 납세 문화와 조세 전문직의 일탈 행위, 조세 행정의 허점이 남아 있다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 프리랜서 대형 환급 비리 사건이 남긴 것 (107~108쪽)



납세의무는 납세자의 권리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납세자의 권리는 이제 국세기본법상의 규정이 아닌 헌법상의 원리로 고양되어야 한다. 세금 도둑을 잡아내는 납세자 소송권도 납세자의 권리에 포함되어야 한다. 세금을 성실하게 많이 낸 납세자에 대한 노후 연금도 논의에 들어가야 한다. 이러한 것을 국가의 재정 철학의 지표로 담아내야 마땅하다. 세금은 뜯기는 것, 남을 위한 것, 공돈이라는 우리의 인식을 세금은 국민 회비, 나를 위한 것, 내 돈이라는 인식으로 전환하여야 올바른 납세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

- 개헌과 세제의 과제 (170쪽)



이 사건은 황 박사, 재단, 과세 관청, 법원 어느 누구에게 크게 책임을 지울 수 없는 보기 드문 일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더 이상 황 박사 ‘과세 폭탄 사건’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고, 대신 더 많은 황 박사와 같은 ‘기부자’가 나와야 한다. 우리 현실은 법인 기부는 적지 않지만 개인 기부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선의의 기부가 선의로 대접받지 않는다면 누가 기부를 할 것인가? 개인 기부에 대한 세제 혜택을 종전처럼 소득공제 방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외국의 예처럼 기부자가 장래 곤궁한 처지에 처했을 때 출연 재산에서 지원이 가능한 틀도 만들어야 한다.

- 황필상 증여세 승소 ‘만시지탄’, 법 재정비해야 (207쪽)



우리에게 필요하고도 꼭 이루어내야 과제는 납세 문화의 선진화이다. 납세 의식은 납세자 스스로 자기가 낸 세금이 공평에 맞고, 제대로 쓰이고 있다는 믿음이 들 때 성장한다. 성실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풍토 조성이 필수 조건이다. 납세에 기여한 만큼 사회복지에서 대우받는 조세 마일리지 제도를 갖추어야 하는 것도 그 이유이다.

- 정치를 배제한 것이 좋은 조세 정책 (218쪽)



별다른 소득이 없는 은퇴자에게 1가구 1주택 보유세 증세는 생존의 터전을 빼앗는 일이 될 수 있다. 이른바 불로소득에 대한 개별화되지 않은 증세로 고령 은퇴자에 대한 또다른 불평등과 생존권 침해가 문제될 수 있다. 성실하게 자산을 일군 은퇴자의 노후 생활 보장 유지를 위하여 생존 기간의 저율 과세나 상속 재산에서 징수하는 과세 이연 등 새로운 과세 방안을 찾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불로소득에 대하여 부정적이기만 한 우리의 인식을 바꾸어나가야 더 나은 조세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 고령 사회 진입에 맞춰 불로소득 인식 바뀌어야 (274쪽)



선진 각국이 편리함을 버리고 상품에 세금을 포함하지 않는 표기를 원칙으로 하는 것은 상품의 대가와 세금은 본질이 다르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물건이나 서비스 가격은 사업자가 결정하는 것이고 세금은 세법에 의하여 따라붙은 것이니 성질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서로 주지하자는 것이다. 우리와 같이 세금이 포함된 음식 가격을 표시하게 하면 소비자는 그 통째를 음식값으로 인식하고 소비를 선택하고 비교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다시 원칙으로 돌아가 상품값에 세금을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하여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 세금 표기와 납세 의식 (285쪽)



마그나 카르타에서 비롯되었다는 조세법률주의는 이제 국제 사회에 공리로서 널리 자리 잡게 되었다. 우리의 조세법률주의는 내실 없는 답보 상태를 계속하다가 1988년 현 헌법재판소가 출범함에 따라 획기적으로 정착되었다. 수많은 조세법률이 헌법재판소에서 조세법률주의, 헌법상의 재산권 보장 위반을 이유로 위헌 결정을 받은 결과이다. 그렇지만 조세 형평과 실질적 조세법률주의의 측면에서는 많은 과제를 남기고 있다. 조세법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보수와 진보의 시각차, 성장과 분배의 우선순위, 자본과 노동의 자리매김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 마그나 카르타 800주년에 보는 한국 조세 제도 (357쪽)

구매가격 : 16,000 원

고수의 스마트폰엔 특별한 앱이 있다

도서정보 : 정진수 , 장재동 , 박용준 , 김재은 , 조여종 , 정혜연 | 2020-06-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랜선 인싸 되는 법, 알려드립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의 세계
SNS 전문가들이 엄선한 스마트폰 앱 시크릿 리스트!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늘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의 하루를 48시간으로 늘려줄 마법이 자신의 손안에 있다면 어떨까. SNS 분야 베스트셀러를 펴내고 왕성하고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진수 강사와 SNS 국가대표팀 강사들이 삶과 일의 영역에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스마트폰 앱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검증하여 정리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활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여러 방법들에 대해 소개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며 배우고 성장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 절약 노하우, 앱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방법, 내 삶을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NS에서 눈길을 잡아끄는 콘텐츠에 감탄한 적이 있는가? 온라인에서 수익을 내고 1인 창업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저 부럽기만 했는가?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런 것들이 절대로 어렵거나 멀기만 한 남 얘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잘 활용한다면 누구나 전문가 못지않게 뛰어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_‘프롤로그’에서

바야흐로 콘텐츠 홍수 시대. 하지만 선택받는 콘텐츠는 따로 있다. SNS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스마트폰 앱들을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전문가처럼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또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활용 노하우 등을 업무에 절반만 적용해도 회사에서 일 잘하는 직원으로, 뛰어난 실력의 프리랜서로, 신뢰할 수 있는 1인 기업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구매가격 : 11,900 원

무역으로 돈을 벌 수 있는 7가지 방법

도서정보 : 이기찬 | 2020-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무역창업을 위한 실무 지식의 모든 것!
* 무역창업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
* 개인창업자 및 무역 관련학과, 관련기관 필독서!

이 책은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실제로 무역관련 업종을 창업해서 자리를 잡기까지 필요한 모든 실무적인 내용을 총망라해서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창업절차는 물론 기본적인 무역실무와 업종별로 특화된 창업실무까지 다루어 무역에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무역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한 무역실무 지침서다.
또한 무역창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개인창업자는 물론 무역 관련학과나 관련기관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데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구매가격 : 12,000 원

퍼스널 애자일 퍼스널 칸반

도서정보 : 짐 벤슨, 토니안 드마리아 배리 | 2020-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의사결정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한 단순하지만 강력한 두 가지 원칙!

퍼스널 애자일 퍼스널 칸반은 ‘업무 시각화’와 ‘진행 중 업무의 개수 제한’, 단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당연한 이야기같은 이 간단한 원칙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업무를 선택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풀리지 않았던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적인 원리를 가볍지만 실용적으로 소개하고,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구매가격 : 1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