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왜 부동산 협상인가

도서정보 : 임병혁 | 2018-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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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하면 일단 거부감부터 드는 것이 사실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투기, 운 좋게 살던 집이 재개발 부지에 들어가거나, 혹은 유산으로 물려받은 땅이 신도시로 확정된 사람들, 그런 특별한 사람들의 영역이 부동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 생존에 필요한 “의, 식, 주”의 주(住)가 바로 부동산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 바로 부동산이다. 따라서 내 재산을 관리하고, 매매하는데 무조건 중개업자만을 믿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들은 거래를 중개시켜야 수수료 수입을 챙기기 때문이다. 우리는 임대차는 물론 부동산 매매에 있어 상대가 받아들일 최고값을 어떻게 관철시킬 것인지, 상대를 설득시켜 자신이 희망하는 값에 팔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어떤 협상 전략을 구사해야 할지를 준비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상대와 가격 협상을 어떻게 해왔던가? 공인중개사를 통해서이긴 하지만 최근에 거래된 금액을 묻거나 또는 남들이 내놓은 값을 참고해서 가격을 결정해 내놓고, 또 흥정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가 평소 접해보지 못했을 정도로 거래 금액이 큰 데다 몇 년, 아니 평생에 한두 번 거래할까 싶을 정도로 생소하기에 한 순간의 판단착오로 큰 손해를 입기도 하고, 큰 이득을 취하기도 한다. 게다가 손해는 홀로 오지 않고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동반한다.
이 책에 담긴 부동산 협상 사례들을 보면 너무나 일상적이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집과 땅을 팔고 사면서 어처구니없는 가격 협상이 벌어지는가 하면, 임대차에 따른 크고 작은 협상들과 중개사와의 중개비 협상, 경매로 낙찰 받은 집의 채무자를 내보내는 이사비 협상 등이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현직 공인중개사의 생생한 현장 정보이기에 무엇보다 재미있고, 그렇게 재미에 빠져 책장을 넘기다보면 물고기 잡는 방법을 터득한 현명한 어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창조경제, 정말 어려운가

도서정보 : 이명우 외 | 2018-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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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21인의 전문가가 쓴 창조경제의 해법을 제시한 책.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 ‘창조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정부의 창조경제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창조경제지원협동조합에서 제시하는 창조경제의 실천 해법과 전략, 문명의 서진에 따른 한국경제의 부흥에 대한 역사적 관점, 그리고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조한 경제부국의 길을 제시하였다.
제2부 ‘창조경제,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는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로 지식과 경험을 쌓아온 조합원들이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지혜를 담아놓았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 발명과 아이디어의 생활화, 첨단 디자인 산업과 새로운 교통 시스템, 도시농업에 대한 육성 방안,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제안 등을 담고 있다.
제3부 ‘창조경제를 받쳐주는 사람들’은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공직자의 마음 자세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들려주는 지식과 지혜,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제2 인생설계 방법 등이 제시되어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계약을 부르는 보험금 세일즈 : 지급 사례를 활용한 세일즈 스킬업

도서정보 : 장은서 | 2018-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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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는 보험금을 팔아라
보험인이 보험인을 위해 집필한 심리 세일즈 바이블

전 국민 보험가입 100% 시대. 고객은 보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위해 보험에 가입한다.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이 아닌 보험금을 판매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각 보험사에서 “보험금 찾아주기, 못 받은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이고 이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게 한다. 한번 보험금을 받아 본 고객들은 보험가입의 중요성을 깨닫고 재계약을 하거나 소개 고객을 불러온다. 보상 마케팅(보험금 지급 사례)이 중요한 이유다.
이 책은 영업과 교육, 손해사정까지 보험 실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전문가인 저자가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하며 수강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보상 마케팅(보험금 지급 사례)을 정리한 것으로, 직장인 / 신혼부부 / 어린이 / 부자 / 유병자 / 시니어 등 다양한 고객군을 대상으로 많이 발생하는 보험사고 지급 사례를 정리했다. 본문은 고객과 FC 간의 대화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읽다 보면 자연스레 계약을 부르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된다. 덧붙여 각 챕터마다 ‘고객의 심리를 활용한 세일즈 스킬’도 팁으로 넣어 고객이 반드시 계약하게 하는 세일즈 포인트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8,400 원

소득상한제

도서정보 : 고김주희 | 2018-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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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소득상한제’를 진지하게 논의해 볼 때다

국민 총생산(GDP)이 높아져 가는 만큼 실제로 국민 대다수의 삶의 질이 올라갔을까? 이 질문에 과연 “그렇다”라고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인가. 중산층의 몰락과 함께 빈부격차가 날로 심화되어 가고 있는 작금의 대한민국. 저자는 지금 이 시점이야말로 ‘소득상한제’를 진지하게 논의해 볼 때라고 이야기한다. 승자독식 사회에서 벗어나 더 이상의 양극화를 막기 위해 개인과 법인을 불문하고 소득세 및 법인세의 최고 구간에 100% 과세를 현실화함으로써 소득불평등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된 소득상한제의 주장과는 다른 형태이긴 하지만, 이미 일찌감치 영국의 제레미 코빈, 프랑스의 장 뤽 멜랑숑과 같은 몇몇 정치가들이 최고임금에 상한을 두자는 최고임금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 정의당에서 최저임금의 10배 내지 30배를 임금의 상한으로 규정하자는 내용의 최고임금법을 제안한 바 있다.

모두가 극심한 양극화 및 소득격차를 자본주의의 가장 중대한 문제로 지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제시되고 있는 경제 정책들은 정작 소득의 크기를 직접적으로 제한하려는 노력과는 다분히 거리가 멀고, 대부분 그와는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는 여러 다른 부차적인 요소들만을 규제하거나 활성화하는 방안에 기대며 소득 격차를 줄이려는 시늉에만 그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전세계 국가들이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현재와 같은 수준의 대규모 청년 실업과 극심한 가계 부채 같은 문제들은 우리가 공유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제도적 장치 없이는 해결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개인이 아닌 법인의 소득까지 전체 기업의 평균 소득에 연동시켜 제한을 두자는 이 책의 주장은 언뜻 보아 쉽게 받아들여지기 힘든 주장일지 모른다. 그러나 글로벌 기업들의 수익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서도 정작 중소기업 및 가계와 정부는 천문학적인 빚을 쌓아가고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높은 성장률만이 경제 전체의 열쇠라고 믿는 것은 오직 특정 계층을 위한 경제만을 지속시키는 원인이 될 것이다.

경제 문제 전체를 성장률로 환원시켜 생각하는 이들의 성장에 대한 맹신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경제를 만드는 것을 방해하며 인류의 고통뿐 아니라 나아가 자연 환경의 파괴까지도 불러일으킨다. 소득상한제는 모두가 함께 발맞추어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자본주의 시스템의 뼈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성장의 올바른 의미에 물음을 던질 뿐 성장 자체를 불신하고 거부하려는 움직임이 아니다. 아마도 다가올 미래에는 모두의 성장이 천천히 고르게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성장만이 유의미한 성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소득상한제의 구체적 입법안과 적용 방식까지를 모두 세세히 논구하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껏 우리 사회 안에서 소득상한제에 관한 논의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까닭에 아직까지 경제적 논의의 바깥에 머물러 있는 소득상한제 담론이 갖는 의의를 환기시키고 그와 더불어 소득상한제를 중심으로 공론화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첫걸음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이 목표하는 바다. 이 책을 계기로 소득상한제에 관한 사회 각 분야의 숙고와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져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새로운 모습의 건강한 자본주의 사회를 함께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6,000 원

사이다경제

도서정보 : 사이다경제 | 2018-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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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 서평

시사·경제 상식부터 주식·부동산 투자까지!
지금, 여기, 당신을 위한 경제 공부를 시작하라!

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우리 삶과 밀접한 금융과 투자 이야기까지! 경제의 ‘ㄱ’ 자도 모르는 당신을 위해 사이다경제가 나섰다. 사이다경제는 ‘어려운 경제를 쉽게 풀어내자’는 모토로 출범한 콘텐츠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사람들의 경제 공부를 돕고 있다. 경제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상세한 설명과 재치 있는 인포그래픽으로 경제 공부의 묘미를 더해준다. 이제 경제 지식은 교양이 아닌 생존 지식이다. 나와 세상을 둘러싼 경제, 과거와 현재의 경제, 상식과 투자를 위한 경제 공부를 지금 당장 시작하자.

콘텐츠 누적 조회 수 2,600만 뷰 돌파!
웹사이트 월간 방문자 수 252만 명!
구독자들이 열광한 재미있는 경제 콘텐츠!

경제 지식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경제를 멀리하고, 경제 공부를 하고자 마음먹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해 한다. 사이다경제는 젊은 시선으로 즐겁게 경제 지식을 이야기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그래픽과 오디오,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경제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사이다경제가 그간 제공해온 콘텐츠를 다듬은 결정판이다. 누구나 꼭 알아야 하는 기초 경제 이야기부터 주식, 펀드, 부동산 등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금융 이야기까지, 경제를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초보자들이 한 호흡으로 따라가기 좋도록 총 3개 파트로 구성했다.
[파트 1 기초 다지기]에서는 경제 개념을 쉽게 설명한다. 돈의 발생부터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 금리와 환율은 어떻게 작용하는지, 세계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파트 2 지식 넓히기]에서는 경제 개념을 넘어 마케팅, 4차 산업혁명을 경제적 측면에서 본다. 과거의 경제 이야기에서 경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현재를 이끄는 마케팅과 미래를 이끌 4차 산업혁명을 설명하며 지식의 폭을 한층 넓힌다. 마지막 [파트 3 투자하기]에서는 경제적 삶을 풍요롭게 만들 투자 방법과 원리에 대해서 알려준다.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주식부터 최근 뜨거워진 부동산 투자까지 한 번에 알 수 있다.
단순히 경제 개념을 외우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 당신을 위한 경제 공부가 필요하다. 기본 개념부터 투자까지 총망라한 이 책으로 공부해 어디 가서도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해지자.

책 속으로

경제를 이해하는 깊이와 폭은 곧 인간을 이해하는 깊이와 폭입니다. 인간을 이해하는 것은 곧 인간이 놓인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죠. 내가 직면한 경제 상황은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경제학자들은 자기만의 영역을 설정한 후 일반적 기준에 따라 이러쿵저러쿵 논평하는 것일 뿐 나의 경제 상황까지 고려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경제학자들이 내놓은 해법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답을 고르는 것입니다. 이때 좋은 선택을 하려면 경제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_20쪽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금이 기축통화로 이용되었습니다. 금은 각국의 통화를 중간에서 연결하는 교환 매개로 적합했고, 혼란한 상황에서도 귀금속 특유의 가치를 잃지 않으며, 무게를 통해 상품 가격을 정확히 매길 수 있었죠. 이렇게 금을 기준으로 각 통화의 가치를 매긴 제도를 금본위제도(金本位制度, gold standard)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무역의 규모가 커지면서 결제에 필요한 금을 준비하는 일이 어려워집니다. 금을 대신할 통화로 영국 파운드화와 미국 달러화가 물망에 올랐고, 최종적으로 미국 달러화가 금과 함께 국제 거래의 결제 수단이 되었습니다. 금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특정 통화와 금의 연결을 보증하는 금환본위제도(金換本位制度, gold exchange standard)가 당시 강대국으로 발돋움한 미국을 세계은행 자리에 앉혔습니다.
_124쪽

원금 보장은 물론이고 연 20~30%의 이자율로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투자 광고, 저금리 시대에 솔깃할 만한 문구입니다. 이렇게 투자회사는 원금의 몇 배를 돌려준다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읍니다. 초반에는 투자자들이 바라는 대로 잘 굴러가는 듯합니다. 초기 투자자들은 정말 원금과 몇 배의 이자를 돌려받고 주변 사람들에게 해당 투자 상품을 소개하죠. 그러나 투자자가 어느 정도 모이면 회사는 문을 닫고, 초기 투자자들이 새로운 사람을 계속 끌어오면서 몇 배로 늘어났던 투자자들은 한순간에 목돈을 잃은 사기 피해자가 되고 맙니다. 이런 금융사기를 바로 폰지사기(Ponzi Scheme)라고 합니다.
_183쪽

보험(Insurance)과 이더리움(Ethereum)을 결합한 ‘인슈어리움’이 대표적입니다. 인슈어리움은 보험사, 보험계약자, 개발자를 연결하며 암호화폐인 인슈어리움을 통해 익명의 데이터를 사고팔게 합니다. 보험사는 데이터를 이용해 상품을 개발하고 개발자는 자신들의 앱을 프로토콜에 연결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또한 보험계약자, 즉 소비자들은 개인정보를 익명으로 공유해 보상을 얻게 되죠. 이렇게 블록체인과 이를 활용한 모든 서비스는 우리 삶 속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중앙에 집중되었던 정보를 분산하고 신뢰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블록체인이 앞으로 인터넷 세상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기대됩니다.
_253쪽

주택 ‘재건축 사업’은 주변 정비기반시설은 양호하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을 새로 짓는 사업을 말합니다. 반면에 주택 ‘재개발 사업’은 주변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즉 둘 다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지만 재건축은 건물만 다시 짓는 사업이고, 재개발은 도로나 상하수도 등 주변 거주 환경과 시설까지 함께 정비하는 사업인 것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기반시설의 정비 여부인 것이죠. 이런 이유로 재건축은 주변이 정비된 오래된 아파트 단지일 가능성이 높고, 재개발은 오래된 단독주택이나 빌라가 밀집한 주거지역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흔히 ‘재건축=아파트’, ‘재개발=단독주택 또는 빌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_346쪽

투자에서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오랜 기간 상승세를 이어간다고 할 때, 그 모든 기간 내내 상승만 하는 투자처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상승과 하락을 거치고 조정 기간을 거치며 우상향(가로축을 시간이라고 했을 때 그래프 우측으로 상승)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때 조정 기간은 몇 주 또는 몇 달 내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몇 년의 시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에너지가 쌓일 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평가이익을 보던 사람들이 수익을 실현하는 기간이 필요하고, 새로운 투자처로 옮겼다가 돌아오는 시간이 필요하며, 사람들의 소득이 올라가 자산을 살 수 있는 자금이 모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응축된 에너지는 다시 폭발하게 됩니다.
_399쪽

구매가격 : 10,200 원

부자 마인드셋

도서정보 : 월레스 딜로이스 와틀스 | 2018-09-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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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천만 부가 넘게 팔린 자기계발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만 비밀스럽게 전해진 신비한 베스트셀러!

부 자 들 을 연 구 해 보 면 그들이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기보다는 거의 모든면에서 평균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부자가 되는 것은 저축이나 절약으로 인한 결과가 아니다. 주위에는 매우 검소하게 사는 사람들에 비해 오히려 돈을 펑펑 쓰는 사람이 부자인 경우가 많다. 또한 일에서 성공함으로써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같은 직업을 가진 두 사람이 그 업종에서 거의 비슷한 성공을 이루지만 한 사람은 부자가 되고 다른 한 사람은 가난해지거나 파산하는 경우가 있다.

가 장 자 연 스 럽 고 무의식적인 사랑의 표현은 바로 주는 행위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줄 것이 없는 사람은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시민으로서, 혹은 인간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충족시킬 수 없다.

가 만 히 앉 아 결과를 기다리지 마라. 그러면 결코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지금 행동하라. 지금 이외에 다른 때는 없다. 그리고 지금 이외에 다른 때는 절대 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원하는 것을 받기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당 신 이 원 하 는 것 을 완전히 이룰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지금보다 나아질 기회가 왔을 때, 그리고 당신의 감정이 이끌릴 때, 그것을 잡아라. 그것이 더 큰 기회를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한 권으로 이해하는 옵션

도서정보 : 마이클 신시어 | 2018-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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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개설부터 고급 전략까지, 옵션투자의 모든 것
이 책은 옵션시장에서 제대로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옵션이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옵션의 장단점, 옵션과 주식과의 관계, 적은 금액으로 큰 수익을 올리는 방법, 추가 소득의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 포트폴리오 가치의 하락을 막기 위한 방법 등 옵션투자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옵션투자를 고려하고 있거나, 이미 옵션에 투자하고 있는데 손해만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동아시아의 경제, 20세기에서 21세기로 전면개정판

도서정보 : 경제교육연구회 | 2018-08-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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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동아시아의 시대’라고들 한다. 지난 반세기 동안 동아시아는 세계경제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보여준 지역이며, 아직도 무궁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다. ‘동아시아의 시대’라는 말도 단순한 수식어만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정작 동아시아의 시대를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동아시아 경제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가령 동아시아 경제성장의 가장 핵심적인 측면은 무엇이며, 동아시아 경제협력의 실태는 어떠한가? 무엇보다도 동아시아가 지금까지와 같은 고도성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동아시아의 미래는 성장과 상호 협력의 호순환을 얼마나 확대하고 유지해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동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경제성장 과정에서부터 그것들을 관통하는 경제성장의 특징과 요인들, 그리고 동아시아 역내 국가와 지역들 간의 경제협력의 현재와 미래를 일관성 있게 정리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20년을 버틴 자영업자의 비밀노트 Ⅴ : 운영 및 조직관리

도서정보 : 유성호, 전대성 | 2018-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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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트렌드가 변함에 따라 많은 외식업체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때 외식업계를 풍미했던 패밀리 레스토랑을 비롯한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이런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갖춰야 할까?

『20년을 버틴 자영업자의 비밀노트 Ⅴ』의 저자는 요식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갖춰야 할 두 가지로 ‘민첩성’과 ‘유연성’을 꼽는다. 빠르게 변하는 요식업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며,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저자는 자영업에서 사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한다. 가게의 주인인 사장이 중심이 되어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파악해야 함은 물론이고, 주방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안정적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요식업에 도전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펴낸 ‘20년을 버틴 자영업자의 비밀노트’ 시리즈 Ⅴ편에서는 가게를 운영하고 조직을 관리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사장의 역할과 주방장과의 관계, 아르바이트 채용 노하우, 조직운영에 꼭 필요한 요소 등을 풀어냈다.

이어지는 Ⅵ편에서는 원가절감에 대하여, Ⅶ편에서는 각종 노하우에 대하여 다룰 예정이다. 요식업 시장에 발을 들이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저자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전하는 생생한 조언과 노하우가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야근 없는 회사가 정답이다

도서정보 : 고야마 노보루 | 2018-08-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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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거 실화야? 야근 절대 안 시키려는 사장, 어떻게든 야근하려고 좀비처럼 출현하는 사원들? 실제 일본 32개 업체 사례로 본 유쾌한 야근 퇴치방법!
각 기업체 사장, 노조, 인사과, 총무과, 노무과 담당자들이 필독해야 할 ‘야근 참고서’

야근왕국 대한민국에는 정시출퇴근, ‘워크라이프밸런스’, ‘저녁이 있는 삶’은 아직 꿈이든가 만화 같다. 그런데 사장과 상사들이 나서서 야근을 못하게 하느라 눈에 쌍심지를 돋운다면?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저임금에 강요된 ‘열정 페이’와 OECD 국가 중 최장의 노동시간을 자랑하고, 정시퇴근은커녕 눈치 보다가 수당 없는 공짜야근, 휴일출근에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SNS매신저에 불려 나와야 한다. 근로기준법이 있거나, 노조가 있거나 없거나 아무 상관없이 말이다. 물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라는 인정을 받기 위해서라든가 성과를 위한 ‘자발적’ 야근도 있기는 하다.
이 책의 배경인 ‘선진국’ 일본의 중소기업과 한국은 많은 차이가 있다. 그렇지만 저자가 사장을 맡고 있는 무사시노사와 32개사에서 사례로 든 야근 단축을 실행한 이유, 야근이 싫은데도 회사에 남아 있는 사원들의 실제 현실, 야근 단축이 가져온 놀라운 성과, 그리고 ‘야근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시도된 다양한 방법들은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흥미롭게도 저자가 직접 컨설팅 과정이나 인터뷰를 통해 만난 여러 회사와 직원들의 성공적인 야근 단축 사례들이 시트콤처럼 코믹하면서도 유쾌하게 전개된다. 아주 기본적인 조건인 주 52시간제, 최저임금제 실시를 놓고도 핏대를 올리는 한국의 ‘사장’들은 한번쯤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이 책을 정독해 봄직하다.

‘야근을 해야 회사가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사장, ‘먹고 살려면 야근 할 수밖에 없다’는 사원들의 기묘한 동상이몽. 근본적이고 합리적인 해법은 무엇일까?

일본은 법정 근로시간 준수와 야근수당 지급이 철저하기 때문에 회사는 야근을 시키면 인건비 부담이 커진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직원들이 하기 싫어도 야근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가처분소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야근을 줄여도 소득은 줄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본문의 무사시노사는 ‘IT기기 활용’, ‘일찍 퇴근하기 추진팀 조직’, ‘퇴근시간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와 CCTV 활용’ 등 다양한 야근단축 방법들을 추진하는 한편 상여금을 연동하여 최대의 성과를 올린다. 그 과정에서 야근제로가 가져오는 1석 7조의 효과를 하나하나 현장의 생생한 성공 사례를 들어 풀어나간다. 무엇보다 ‘사장의 야근을 줄이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환기시킨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칼퇴’를 당연시하고, 당당히 휴가를 가고, 추가 노동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눈치를 봐야 되는 일이고, 비정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야근이 필요한 시간은 추가 고용으로 일자리를 늘리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도 최장의 노동시간이면서도 노동생산성은 최하위를 차지하는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한다. 야근이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으로 실행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은 하나의 사업장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제도적인 지원과 함께 사회 전체적인 인식과 가치가 달라져야만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주52시간제 실시를 앞두고 기업체와 노조에서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하는 오늘의 한국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책 속에서

“한 달에 100시간 이상 일한 직원을 모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점장 회의 때 “이달 100시간 이상 근무자는 누구, 누구, 누구다!”라고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써서, 말이 조금 과격합니다만, 이른바 공개처형을 했습니다(웃음). 그리고 해당 직원에게는 개선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그랬더니 창피 당하기도 싫고 개선 계획서도 쓰기 귀찮았던지 100시간이 넘지 않도록 업무 처리 방식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달 연속 공개처형당한 직원은 거의 없습니다.”(요시카와 사장)
사장의 결단을 숫자로 제시하고 이것이 지켜지는지 철저히 확인한 끝에 프리마베라의 노동 환경은 개선됐다.
p.34 chapter1 야근을 방치하는 사장은 범죄자다

회사의 변화를 원한다면 타 업계에서 상식이 된 것을 자신의 업계에 재빨리 도입해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타 업계에서 실적을 내고 있는 것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이다. 0을 1로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1을 2나 3으로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모방은 최고의 창조이다. 우직하게 모방해 3년만 버티면 그것이 바로 오리지널이 된다.
p.76 chapter2 지금 바뀌지 않으면 기다리는 것은 ‘지옥’뿐!

우리 회사는 야근 단축으로 발생한 이익으로 직원들의 기본급을 인상했다. ‘노사 임금 협상 결과 기본급을 일률적으로 5000엔 올렸다’는 기업들도 있는데, 이렇게 매년 봄에 노사 협상을 통해 임금을 일률적으로 올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 회사가 단행한 것은 임금표에 명시되는 기본급의 인상이다. 통상적인 임금 인상은 직책이 높든 낮든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 오르지만, 우리 회사의 기본급 인상은 임금표 자체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직책이 높을수록 기본급의 지급액이 높아지는 구조이다.
p.95 chapter2 지금 바뀌지 않으면 기다리는 것은 ‘지옥’뿐!

“납품 전표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패드로 데이터를 입력만 하면 정산이 되기 때문에 영업소로 돌아와 정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래처에서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이 단축됩니다. 그리고 담당자가 아이패드에 입력한 데이터는 월말 재고 정리와도 연동됩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전에는 재고 정리에 3시간 이상 걸렸지만, 이제는 30초면 끝납니다. 매출은 실시간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점장은 매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미즈노 과장)
p.134 chapter3 놀라운 성장률‧경비절감을 가져온 야근 제로 대책 9가지

우리가 매출보다 일찍 퇴근하는 것을 우선했던 이유는 ‘지금 일찍 퇴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놓으면 단기적으로는 매출이 떨어질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재산이다. 직원을 소중히 하지 않는 회사에 미래는 없다. 앞으로의 시대는 ‘사람을 소중히 하는 회사’, ‘사람이 떠나지 않는 회사’가 살아남는다. 그리고 사람이 떠나지 않는 회사가 되려면 일찍 퇴근하는 문화를 뿌리 내리는 것이 급선무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근성이 없어 금세 그만둔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나 과연 그만두는 사람들만 잘못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직원이 정착하지 못하는 데는 회사의 책임도 있다. 그래서 ‘블랙 기업’이라는 오명을 쓰지 않도록 야근을 줄여야 하는 것이다.
p.177 chapter3 놀라운 성장률‧경비절감을 가져온 야근 제로 대책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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