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영화

도서정보 : 강민구 | 2021-04-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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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의 화수분 ‘인도 영화’
볼리우드 등 인도 영화 산업 전방위 분석
다르마, 라사, 마살라… 인도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 조명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화를 만드는 나라다. 한 해 1700편에서 2000편의 영화가 제작된다. 2019년 기준 인도 영화의 산업 규모는 1910억 루피(한화 약 3조 원)에 달한다. 인도는 콘텐츠가 넘쳐 나는 영화의 화수분이자 13억 인구를 보유한 매력적인 시장이다. 한국과 인도는 이전부터 영화를 비롯한 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구상해 왔다. 2009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2015년 시청각 공동제작 협정 등 다양한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다. OTT 플랫폼이 가세하면서 두드러진 확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한국 드라마가 인도에서 주목받는 정도에 불과하다. 아직까지 영화 산업 간 교류는 충분치 않다. 이러한 추세를 각국의 영화 교류로 확장시켜야 한다. 원활한 교류를 위해서는 먼저 인도 영화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도 영화의 역사는 1913년 첫 장편 극영화인 <하리시찬드라 왕>으로 시작됐다. 이후 인도 영화는 고유의 특징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발전해 왔다. 인도 영화는 크게 ‘마살라(Masala) 영화’와 ‘평행(Parallel) 영화’로 나뉜다. 마살라 영화는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영화다. 마살라는 힌디어로 ‘양념’을 뜻한다. 우리가 익히 아는 인도 영화의 뮤지컬 장면은 마살라 영화의 핵심이다. 평행 영화는 리얼리즘 성격의 영화다. 장르의 단일성과 지나친 상업화에 대한 반발로 생겨났으며, 사티아지트 라이 감독을 필두로 인도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이 책은 이외에도 다양한 인도 영화의 면면을 두루 살핀다. 100여 년의 역사를 되짚으며 인도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한다. 볼리우드를 비롯한 인도의 지역 영화, 대표적인 감독과 배우를 소개한다. 흥행한 영화의 특징을 분석하고 인도 영화 산업의 앞날을 전망한다. 인도와 한국의 영화 교류 현황을 분석하고 관련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인도 영화의 세계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폭넓은 지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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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없는 기수

도서정보 : 선우휘 | 2021-04-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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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나리오 걸작선> 제34권. <한국 시나리오 걸작선>은 한국 영화 역사의 초기 작품부터 최근 신작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휴대하기 편리한 판형으로 만들어, 시나리오를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깃발 없는 기수>는 언어 절제가 눈에 띄는 작가 나한봉의 작품이다. 시적 이미지로 표현하여 ‘사람의 소리’를 찾는 역작과 함께 그의 진가를 엿볼 수 있다.
xx신문사의 윤은 8·15 이후의 혼란 속에서 뿌리 없는 기자 생활을 한다. 그는 절망스런 현실 속에서 늘 무엇인가를 찾고 기대한다. 우리가 아니면 이룩할 수없는 희망과 자랑이 있을 거라는 기대다. 그의 주의나 환경과 선배는 무능력하고, 친구는 변절하고, 후배는 전락하여 절망은 생각의 깊이를 더해간다. 우린 왜 이런 절망 속에서 허덕여야 하느냐는 것과 무엇이 그 절망을 조성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는 당시의 소위 우익, 좌익, 회색 등의 세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때로는 비난하고 흑은 부딪쳐 경험한다. 그는 드디어 자신의 깃발을 흔들 것을 결심한다. 그것은 자신을 위하는 것이며 나아가서는 조국을 위한 길이었다. 이 작품은 선우휘의 원작으로 해방 후 좌익이다, 우익이다 그리고 회색분자들 일테면 엽전들의 방황과 혼돈 속에 던져졌던 젊은이들을 형상화시켰던 문제작이었다. 그해 <깃발 없는 기수>는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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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배상(시나리오 작법을 위한 영화 읽기)

도서정보 :| 2021-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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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감독 등 시나리오 작법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고전 걸작 영화 한 편을 중심으로 시나리오를 분석한 후에 정리했습니다. 이번 회차는 빌리 와일더 감독의 ‘이중 배상’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디아볼릭(시나리오 작법을 위한 영화 읽기)

도서정보 :| 2021-04-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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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책은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감독 등 시나리오 작법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고전 걸작 영화 한 편을 중심으로 시나리오를 분석한 후에 정리했습니다. 이번 회차는 앙리 조루즈 감독의 공포 스릴러 ‘디아볼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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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영화 언어

도서정보 : 이상용 | 2021-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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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 하나의 언어를 쓴다. 그 언어는 영화다.”

영화평론가 이상용이 집요하게 추격해온
1993~2019 봉준호 영화의 모든 것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4개 부문 석권. 간출한 설명만으로 전 세계를 매혹한 봉준호의 쾌거를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봉월드’라는 별칭대로, 감독 봉준호가 쌓아올린 독자적인 영화 세계를 두고 유수의 평단으로부터 찬사가 쏟아졌고 무수한 해석이 있어왔다. 그러나 여기 봉준호의 영화를 ‘세계’가 아닌 ‘언어’로 다가서보는 시도가 있다.
『봉준호의 영화 언어』의 저자 이상용은 봉준호의 성과가 “상업적인 성공이나 명성과는 다른, 고유한 목소리를 내는 일”임에 주목한다. 영화평론가로서 보고 읽고 썼으며, 영화제 프로그래머로서 한국 영화를 지키고 알리는 데 힘써온 그다. 1997년 『씨네21』 2회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비평을 시작한 이래, 20년이 훌쩍 넘도록 멈추지 않는 ‘씀’으로 달려왔으나, 그는 “영화비평이나 영화에 관한 책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말한다. 누구보다 성실한 관객이자 독자로서 ‘충분한 사랑’이란 없다는 것, 영화를 향한 고백이자 애정 어린 당부다.
<백색인>(1993)부터 <기생충>까지, 7개의 장편과 5개의 단편영화 전작을 다루었다. 봉준호의 출발부터 지금에 이르는 ‘근본적인 계획’, 그 청사진이자 지도를 그려낸다. 개별 작품 분석을 넘어 편지, 추격전, 보는 것, 괴물 등 봉준호의 영화 세계를 관통하는 언어들을 중심으로 모든 영화가 끈을 잇고 얽히며 모여들도록 이끈다. 각각의 키워드를 표제어라 할 때, 이 책은 봉준호라는 언어를 탐구하는, 개념은 물론 용례에도 충실한 ‘언어 사전’이라 부름직하다.

봉준호에게 영화 인생의 변곡점이라 할 영화 동아리 ‘노란 문’은 사무실 출입문이 노란색임에 착안, ‘기표와 기의가 일치하는 동아리를 만들자’는 작정에서 이름을 따왔다. 「작가의 말」에서 밝힌 바, 『봉준호의 영화 언어』 역시 “하나의 영화 언어를 추구하는 한 감독을 따라가고자 하는 비평의 언어다”. 본문에서 자크 라캉의 『「도둑맞은 편지」에 관한 세미나』를 빌려 편지(letter)를 문자(letter), 곧 언어(letter)와 권력의 관계로 풀어내는 것 역시 우연이 아닐 터다. 책의 제목 『봉준호의 영화 언어』 그대로, 독자는 봉준호라는 하나의 독자적인 언어로 들어서는 ‘문’을 마주하게 된다. 이 문을 통해 존 포드와 히치콕의 영화는 물론 자크 라캉, 줄리아 크리스테바, 미셸 푸코의 철학, 보르헤스, 보카치오, 에드거 앨런 포의 문학작품에 이르기까지 끝없이 활용되고 인용되는 언어의 세계가 펼쳐진다.
저자는 봉준호의 영화에서 쫓는 자와 쫓기는 자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닮아 있음에 주목했다. 20년 넘게 그의 영화를 집요하게 추격해온 비평가 역시 봉준호의 방식을 글 속에 끌어들인다. 『봉준호의 영화 언어』가 하나의 언어로서 봉준호를 다룰 때, 이를 읽고 듣고 이해하는 청자는 곧 봉준호의 언어를 구사하는 화자인 셈이다. 다채로운 인용과 이를 한 방향으로 그러모으는 구조의 탁월함에서 우리는 ‘봉준호의 언어로 쓰인 봉준호’를 본다. 『봉준호의 영화 언어』는 ‘언어 봉준호’에 입문하는 사전이자 가이드북, 실용회화집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독 짓는 늙은이

도서정보 : 황순원,신봉승,여수중 | 2021-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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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나리오 걸작선> 제22권. <한국 시나리오 걸작선>은 한국 영화 역사의 초기 작품부터 최근 신작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휴대하기 편리한 판형으로 만들어, 시나리오를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홀로 움막 속에서 독을 구우며 생활하는 송 영감은 우연히 옥수라는 젊은 여자의 생명을 구해준다. 마땅히 갈 곳 없던 옥수와 함께 살며 늘그막에 아들 당손이까지 얻은 송 영감은 새삼스런 행복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송 영감의 독 짓는 일을 배우러 젊은 청년 석현이 찾아오자 옥수는 석현에게 마음을 빼앗겨 함께 도망가 버린다. 허탈감을 이기지 못한 송 영감은 결국 자살하고,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난 뒤 옥수는 움막을 찾는다. 그 순간 장성한 당손은 초췌한 여인을 그저 의아해 하면서 바라볼 뿐이다.
이 영화는 토속적 소재를 다룬 소설이 모태인 1960년대 문예 영화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황순원의 원작을 각색한 <독 짓는 늙은이>는 평생 독을 굽는 일을 하던 도공이 인생의 마지막에서 맞는 애환과 허탈한 심정을 흙과 불의 이미지를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가난에 몰려 젊은 도공과 함께 도망친 아내에 대한 원망, 젊은이에게 밀려 서서히 그러나 분명하게 닥치는 몰락의 쓸쓸함을 묘사하고 있는 원작의 비장함은 영화에서도 토속적인 열망과 갈등의 모습으로 시각화하고 있다. 원작이 묘사하고 있는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결코 원작의 무게에 짓눌리거나 단순히 스토리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적인 감성을 새롭게 창조한다.

구매가격 : 7,840 원

도서정보 : 이상현 | 2021-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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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나리오 걸작선> 제20권. <한국 시나리오 걸작선>은 한국 영화 역사의 초기 작품부터 최근 신작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휴대하기 편리한 판형으로 만들어, 시나리오를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러 전설과 설화들 속에 담긴 한을 소재로 한 옴니버스 영화이다. <연의 권>, <한의 권>, <원의 권> 등 세 에피소드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연의 권>은 천생배필로 맺어진 부부가 이승에서 못다 한 인연을 죽어서 맺는다는 내용이며, <한의 권>은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던 광대가 어느 날 부인과 자식을 억울하게 여의고, 이를 복수한다는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원의 한>은 불치병에 걸려 죽게 된 남편을 위해 부인이 지극 정성으로 약을 구해 마침내 남편을 소생시킨다는 내용이다.
보통 옛날이야기 속에 나타나는 한은 단순히 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결말을 위한 과정적 요소로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 형태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한도 결국은 중간 과정으로서의 고난이란 의미로 볼 수 있다. <연의 권>이 부부로서의 인연을 맺는 과정이라면, <한의 권>은 갈등의 발전, <원의 권>에서는 그러한 갈등의 풀림을 표현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7,840 원

시나리오 붉은 악마

도서정보 : 박장규 | 2021-03-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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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 셉 아이들은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누구나 크든 작든 시련을 겪게 된다. 기획의도 누구에게나 어릴 적의 기억은 아름답고 소중하게 남는 법이다. 이 작품의 배경은 1970년대 말 시골 오지의 한 중학교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일상은 여니 시골학교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순수한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 사이에 잔잔하고 소박한 일상과 함께 예기치 못한 사건이 생겨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버린 그 당시의 철부지들에게는 그때가 아름답고 순수한 시절로 또한 돌아갈 수 없는 시절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들 가슴에 남아 있다. 줄 거 리 방안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오래전에 받았던 편지를 발견하게 되는 나선생. 그 편지는 다름 아닌 교사로서 첫 발령을 받았던 시골 학교의 조현희라는 학생이 보냈던 편지다. 그 편지를 보자 문득 아주 오래전 일들이 생각나는 나선생님. 심술궂은 학생들의 장난과 호기심으로 부임 첫날부터 고역을 치른다. 그리고 그 중 동환이라는 아이는 나선생에게 심한 장난을 쳤다가 담임선생님으로부터 호되게 맞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동환이는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희곡을 녹음하러 갔다가 도시에서 새로 전학을 온 현희를 알게 되고 서로는 집도 같은 방향이라 쉽게 친해진다. 그리고 현희와 함께 현희의 오빠인 현성이도 알게 되면서 세 사람은 함께 어울려 다니며 친하게 지내게 된다. 그렇게 어울리며 많은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동환이 현성이에게 자기네 소를 한 번 타보라고 한다. 겁이 나면서도 호기심에 현성은 소를 탔다가 다리를 다치게 된다. 따라서 현성은 도시로 가서 다리를 수술하게 되고 현희의 부모님은 다시 도시로 이사를 하기에 이른다. 이에 동환은 많은 자책감에 방황을 하게 된다. 나선생님은 숙제로 내주었던 일기장을 검사하면서 동환이 왜 그렇게 방황을 했던가 알게 되고 결국 나선생님의 위로와 격려로 동환은 다시 힘을 얻고 조금씩 시련을 극복하면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게 된다. 등장인물 나선생 / 나추화 20대 중반(50대 후반) 국어 선생님 동 환 / 백동환 14세 현 희 / 조현희 14세 현 성 / 조현성 15세 현희의 오빠 문 광 / 최문광 14세 동환의 반 반장 윤선생 / 20대 후반 동환의 담임 선생님 현희모 / 40대 초반 현희부 / 40대 중반 할머니 / 70대 초반 현희의 할머니 강나리 / 14세 현희의 짝궁 김풍호 / 14세 학생 1 2 3 4 5 6 7 여학생1 2 체육쌤 우체부 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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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올드보이

도서정보 : 박장규 | 2021-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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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 셉 간절하게 원하던 사랑이 내게 있었던가? 작가의도 날이 가면 갈수록 세상이 각박해진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 사랑이 진실한 것인가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헌신하며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그렇지만 그렇게 자기 자신을 헌신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를 더 쉽게 접하게 된다. 난 내 자신에게 묻고 싶다.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나 자신을 헌신할 수 있는가?’라고. 시놉시스 동환의 회사 업무팀에 오애원이라는 아가씨가 새로 입사를 한다. 동환은 출근버스를 타고 가다가 그녀를 처음 보게 되고 첫눈에 마음이 끌려 그녀와 서로 인사를 나눈다. 하지만 동환은 그녀가 대학을 졸업했다는 사실을 알고 혹시 그녀가 자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구애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하지만 동환의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구애를 해오자 애원과 애원의 가족들이 불편해 한다. 그렇지만 애원을 좋아하는 것은 동환뿐이 아니다. 그들과 같은 회사의 근무하는 유대리도 애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 둘은 애원을 가운데 두고 감정대립을 보인다. 그리고 결국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유대리가 동환의 빰을 치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그렇지만 유대리는 동환에게 사과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일은 회사 내 직원들의 감정싸움으로 번지기에 이른다. 그렇지만 끝내 유대리는 동환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회사에서 퇴출되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그런데 어느 날 애원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을 하는 바람에 애원이 회사에 오지 않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동환이 그녀의 아버지를 병문안 가기 위해 병원을 찾아가지만 병원에서는 정신병원에 입원을 한 환자는 가족이 아니면 면회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게 된다. 등장인물 이동환 / 주임 29세 유대리 / 유종익 대리 30세 오애원 / 오애원 27세 오효원 / 애원의 동생 26세 동환형 / 동환의 형 형 수 / 동환의 형수 애원부 / 오훈식 애원의 부친 애원모 / 애원의 모친 부 모 / 동환의 부모 함기사 / 동환의 동료 29세 소대리 / 업무부 대리 29세 전부장 / 업무부 부장 주부장 / 설비과 부장 상 무 / 주부장 / 설비과 부장 김부장 / 미스지 / 애원의 동료 미스한 / 동환의 동료 부과장 / 업무과 과장 영 석 / 동환의 친구 형 우 / 동환의 친구 성 후 / 동환의 친구 신 부 / 성후의 처 미 지 / 성후처의 친구 여자 1 / 성후처의 친구 여자 2 / 성후처의 친구 환자 1 / 정신과 환자 환자 2 / 환자 3 / 할머니 / 정신과 환자 의사 1 / 정신과 의사 의사 2 / 정신과 의사 의사 3 / 의사 4 / 내과 의사 간호사1/ 정신과 간호사 간호사2/ 정신과 간호사 아줌마 / 포장마차 주인 안 내 / 병원의 안내 미스양 / 룸싸롱 종업원 임 원 / 노동조합임원 그 밖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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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타임

도서정보 : 최귀화 | 2021-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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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마켓 이달의 우수상 선정작”

여느 때와 다름없이 도박판을 전전하던 경찬은 추석을 앞두고 엄마의 부고를 전달받는다. 10년 만에 만나는 누나 경자와 임신한 동생 경미와 함께 큰형 경수가 있는 영광의 장례식장으로 향하는데…. 가족들이 모이는 풍성한 추석이라는 시간적 배경과 슬픔의 기운이 담긴 사람 없는 장례식장이라는 공간적 배경에서 펼쳐지는 형제들 저마다의 이야기는 비극을 넘어 하나의 희극처럼 펼쳐진다. 하지만 마지막에 만나게 되는 의외의 진실은 가족이라는, 형제라는, 부모와 자식이라는 관계에 대해 다시금 고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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