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시를쓰다 가을포토 3편

도서정보 : 양선아 | 2021-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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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프랑스 화가 빈센트 반고흐는 그의 동생 테오에게 보내는 ‘영혼의 편지’중에서 ‘산책을 자주하고 자연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예술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이다. 화가는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여,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사람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사진가 역시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을 더 잘 보고 느껴 마음의 평온을 가져오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나 역시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보여 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것들은 빛과 소리입니다. 빛이 있음으로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소리가 있음으로 아름다움의 울림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빛을 간직한 그릇입니다. 나는 이 ‘빛으로 시를 쓰다’라는 책에 빛으로 아름다움을 담아 여러분에게 선물하고자 합니다. 빛으로 담은 아름다움에 사진을 찍었던 장소의 유래, 사진이 말하는 꽃말, 꽃말이 주는 전설, 이야기 등도 함께 넣어 여러분이 더 깊이 더 오래 사진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자연의 섭리에서는 어느 때부터 어느 때까지를 가을이라고 하는지 모르지만 9월부터 11월까지를 가을이라고 생각하고 이 기간에 찍어 놓은 사진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가을의 초입 9월의 사진을 빛으로 시를 쓰다 가을포토 1편, 10월의 사진을 2편, 11월의 사진을 3편, 가을 전체 사진을 가을편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잃게 된 조선건축

도서정보 : 유종렬 | 2021-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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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이여 너의 존재는 얼마 아니하여 없어지리라. 그러나 없어져서는 아니 될 너의 존재를 위하여 나는 이 글을 쓴다. 아! 불쌍한 너의 영(靈)이여!
만약 네가 갈 곳이 없으면 나 있는 곳으로 와주며, 게가 죽은 후에는 이 문자 중에 길이 살아달라고 누구든지 이 문자를 읽고 너를 생각하여 줄 자가 있을 것이다. 보아라!
광화문이 어떻게 단순하게 태연히 땅에서 있는 것을 문을 지나는 자마다 모두 그 권위에 놀랄 것이다. 실로 한 왕조의 위엄을 뵈이기 위하여 건설한 적호(適好)의 기념비일 것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

사진이 형태가 될 때

도서정보 : 이기본 | 2021-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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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본은 각각의 필름마다 알맞은 현상액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용도의 현상액을 사용해서 현상하는 크로스 프로세스 현상법을 채택한다. 따라서 크로스 프로세스 현상법은 까다롭다. 그러나 크로스 프로세스가 까다로운 만큼 특별한 사진을 탄생시킨다. 크로스 프로세스 현상법을 거쳐 탄생한 이기본의 컬러사진은 독특한 색조 변화뿐만 아니라 명암의 대비도 커서 컬러도 강렬하다.

이기본은 당시 서울경제 조상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사진가들이 무엇을 왜 찍는지에 대한 고민과 질문은 많이 하지만 그것을 잘 표현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을 적게 한다”고 지적하며 “사진은 예술이기도 하지만 철저한 기술을 바탕으로 하기에 사진을 잘 한다는 것은 자신이 다루는 기법과 기술까지 포함한다”고 말한다. 조 기자는 이기본의 사진에 대한 진술을 한 마디로 “형식이 곧 내용”이라고 보도한다.

당시 이기본의 ‘사진이 형식이 될 때(when photograph become form)’는 1969년 스위스 쿤스트할레 베른(Kunsthalle Bern)에서 열린 하랄드 제만(Harald Szeemann)의 기획전 『태도가 형식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Form)』와 마찬가지로 논란을 일으킨다. 왜냐하면 이기본은 사진의 ‘의미’에 대해 논의하는 한국 사진계에 ‘딴지’를 걸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그는 ‘사진의 인문학’에 주목하고 있는 국내 사진계에 ‘매체로서의 사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고 말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법

도서정보 : 전지원 | 2020-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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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대부분 한번씩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예쁜 카페에 제품 사진 찍으러 갔다가 눈치보며 촬영하고 심한 경우에는 ?겨 나는 경험 다들 한번씩은 겪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여러번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 가는것이 더욱더 불편해 졌습니다. 이 전자책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저렴한 재료로 홈스튜디오를 만드는 방법과 자연광 스마트폰 촬영법을 알려드립니다. 100% 무료인 자연광으로 집에 숨어 있는 촬영 포인트와 햇빛 황금시간대를 찾아서 집안에 작은 나만의 스튜디오 한번 만들어 보세요. 간단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집안에 홈스튜디오를 만들수 있습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도 퀄리티 있는 촬영 집에서 가능합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지만 누구나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합니다.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조차 활용하지 못하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보정없이도 기본 기능과 자연광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나만의 홈스튜디오 만들기와 스마트폰 촬영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그들의 서사

도서정보 : 이유미 | 2020-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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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심장에 꽂혀 있는 작품
미술평론가 류병학
그러니까 2018년 여름으로 기억된다. 당시 나는 제주도를 여행했다. 나는 첫날 신제주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서귀포까지 여행했고, 둘째 날은 중산간(中山艮)을 따라 여행했다. 나는 미술관과 갤러리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을 방문했다. 당시 제주현대미술관에서는 『지역네트워크교류전 2018 : 이상동몽(異床同夢)』을 개최하고 있었다. 그런데 초대작가 명단에 ‘이유미’가 있는 것이 아닌가.

혹 ‘동명이인(同名異人)’이 아닐까? 내가 기억하고 있는 이유미 작가는 일명 ‘블랙 독(Black Dog)’ 작가였다. 나에게 여전히 강한 인상을 심어준 이유미 작가의 전시는 2003년 마로니에미술관에서 개최된 그녀의 개인전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였다. 그러고 보니 2008년 세줄갤러리에서 열린 『나를 믿어줘(Trust in Me)』도 기억난다. 그런데 그 개인전 이후 나는 이유미 작가의 전시 소식을 듣지 못했다.

그러다 나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우연히 ‘이유미’의 이름을 만난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이유미인지 궁금한 나머지 나는 제주현대미술관으로 들어섰다. 동명이인이 아니었다. 나는 이유미의 작품을 보자마자 감동했다. 왜냐하면 그녀의 작품은 나의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먼저 다가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그녀의 작품을 분석하기보다는 오히려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그런 까닭일까? 이유미의 작품은 나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나는 제주현대미술관에 전시되었던 작품 한 점 한 점을 떠올린다. 그녀의 작품은 나의 머리 속에 또렷하게 각인되어 있다. 내가 그녀의 작품을 한 점씩 떠올릴 때마다 그녀의 작품은 나의 마음을 격하게 흔들어놓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그녀의 작품을 보면서 느꼈던 전율이 그대로 살아있다. 그녀의 작품이 나의 심장에 꽂혀 있는 것이다.

난 그녀의 ‘인체 조각’에서 군더더기를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녀의 ‘인체 조각’은 소박하고 담백하지만 밀도감 있게 표현되어져 있어 마치 삶의 깨달음을 구하는 구도자(求道者)의 모습처럼 보인다. 그녀의 ‘인체 조각’은 청빈과 정결 그리고 순종을 서약하고 그리스도교의 교리에 따라 수도 생활을 하는 수도자(修道者)나 불도를 닦는 수행자(修行者)로도 보인다. 왜냐하면 그녀의 ‘인체 조각’은 나의 눈에 고행과 명상을 하는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이유미의 작품 앞에서 숙연해진다. 내가 그녀의 작품에서 숭고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자연스럽게 그녀의 작품 앞에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 나는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라기보다 차라리 ‘못한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다). 왜냐하면 그녀의 작품은 ‘수다’스런 나의 입을 마치 미싱으로 박아놓은 듯 나의 마음을 사로잡아 말문을 막아놓기 때문이다.

머시라? 어떤 점에서 이유미의 작품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냐고요? 나도 궁금하다. 그래서 나는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그녀의 작품들을 조회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내가 이곳에서 그녀의 전작들을 모조리 조회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나는 그녀의 작품세계를 그녀의 개인전들 위주로 간략하게나마 살펴보고자 한다. 왜냐하면 개인전은 특정 작가의 작품세계를 살펴보는데 유용하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나는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나고 싶다

도서정보 : 하봉호 | 2020-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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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류병학은 하봉호 사진작가를 “국제미술계에 맞짱 뜰 수 있는 사진작가”로 보았다. 그런데 ‘하봉호’를 미술계에서 아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 것 같다. 혹 그가 신인이냐고요? 아니다! 그는 1957년생으로 환갑을 넘어선 작가이다. 그렇다면 그가 국내 미술계에서 활동하지 않았느냐고요? 그는 국내외 미술계에서 ‘가끔’ 활동한다.
“하봉호는 카메라의 시스템을 뒤집는 사진 작업을 하는 독특한 사진작가이다. 그는 사진의 메커니즘을 몸으로 습득하여 아트 사진을 ‘찍는다’라기보다 차라리 ‘창조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그는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나려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Corean pottery(English)

도서정보 : W.B.Honey | 2020-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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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by Faber & Faber (1947)
The pottery of Corea, though comparatively little known in England, is of quite exceptional artistic importance. It is of outstanding merit in two respects. The Corean pottery shapes, though obviously and naturally related to the Chinese, are very distinct and characteristic. In the medieval period, in particular, from about the 10th or the 11th to the 14th century, were made a body of wares unsurpassed for beauty of form. They have an easeful serenity and grace, flowing and seemingly effortless, yet never lapsing into facility or trivial prettiness.

구매가격 : 9,000 원

내 손에 인생사진

도서정보 : 한다솜 | 2020-04-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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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도 잡기부터 보정 작업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만드는 나만의 인생사진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꼭 좋은 카메라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편견을 버리자.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멋진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일상에서, 여행지에서 수없이 많은 스마트폰 사진을 찍으며 인생사진 팁을 쌓아온 한다솜 작가가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언제 어디서나 인생사진 준비 완료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놓치기 쉽지만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되는 사전 준비로 언제든지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추자. 격자 기능, 화면 밝기 조정 등 스마트폰 카메라의 여러 가지 설정을 잘 활용하면 ‘곰손’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어떤 사진을 찍고 싶은지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 찍을 곳을 미리 찾아보고 어떤 포즈와 구도로 사진을 찍을지 미리 생각해주면 인생사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일상을 특별하게, 추억을 아름답게
흘려보내기 쉬운 일상 속 한 순간을 스마트폰 사진으로 담아보자. 친구들과의 맛있는 저녁식사도, 바쁜 일과 속에 함께한 한 잔의 커피도 사진으로 남기면 의미가 더해진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만 막상 찍고 보면 어딘가 아쉬웠던 음식, 커피, 건물을 예쁘고 분위기 있게 담아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카메라가 쉴 틈이 없는 여행지에서의 인생사진 꿀팁도 놓칠 수 없다.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지는 인물 사진, 야경 사진, 색감이 멋스러운 사진 찍기 팁은 물론, 내가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사진에 잘 찍히는 팁까지 여행 사진의 모든 것을 배워보자. 실제 예시 여행 사진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사진 찍기 비법이 쌓여갈 것이다.

#사진이 다시 태어나는 색감 보정
사진이 생각했던 느낌과 다르게 찍혔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색감 보정’으로 사진 속에 숨어 있던 디테일과 포인트를 찾아내보자. 스마트폰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라이트룸’ 어플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 역광에 묻힌 인물 사진도, 색감이 밋밋한 풍경 사진도 선명하고 생기 넘치는 인생사진으로 재탄생한다. 이제 보정 어플의 필터에만 의존하지 말자. 터치 몇 번이면 느낌 있는 나만의 사진이 완성된다.

구매가격 : 9,100 원

동훼이 중국 풍광 사진선집1

도서정보 : 동훼이 | 2019-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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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풍광사진선집1’은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중심으로 역사철학적 포인트를 잡아본 것이다. 특히 중국의 역사적 얼굴이라고 하는 5대 도시부터 안내해 보려고 한다. ‘순간의 시공간 역사성’우선 큰 그림의 주제는 자금성(북경), 오다도(천진), 외탄(상해), 성해광장(대련), 불교적 보물(서안) 등부터 시작해 보았다.

구매가격 : 8,000 원

독일 풍경 Deutsche Landschaften

도서정보 : Albrecht Durer | 2019-05-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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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의 독일 풍경을 그림으로 만든책으로 희귀함.
Albrecht Durer 독일 작가가 쓴 ,1920년대의 독일의 각 지방및 도시의 풍경을 그린 그림 책임,
여러각도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다시 그림을 글어서 책으로 만듬. 독일어에 영어를 사용해서 책 설명함.

구매가격 : 8,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