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음악

도서정보 : 김관 | 2019-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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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가 ‘정신의 정치학’ 가운데에서 현대의 여러 조건은 인간이 오늘날까지 만들 걸작에 필적할만한 작품을 이제부터 제작하려는데 있어 최악의 조건일 뿐이며 우리들이 성숙할 여유가 있는 것 같지 않다. 그리고 우리들 예술가가 스스로 성찰할 때 거기에는 과거에 가졌던 미의 창조가의 하나의 특징, 즉 지속하는 의지가 상실된 것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불과 3~년 동안의 음악뿐 아니고 모든 예술 부분을 비롯하여 제반 영역에 있어서까지 너무 격심한 발전과 파괴와 창조가 바뀌어 버렸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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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극본집1

도서정보 : 조규원 | 2019-07-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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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100주년 기념드라마 -이몽- 극본 모음집입니다.
실제 드라마 제작에 쓰인 극본 최종고 그대로 1화 ~ 10화 까지 수록 돼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게 무료 배포 합니다.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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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극본집2

도서정보 : 조규원 | 2019-07-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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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100주년 기념드라마 -이몽- 극본 모음집입니다.
실제 드라마 제작에 쓰인 극본 최종고 그대로 11화 ~ 20화 까지 수록 돼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게 무료 배포 합니다.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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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위로가 되는 순간 -그림 읽어주는 시간 두 번째 이야기

도서정보 : 서정욱 | 2019-07-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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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고단한 일상,
그림으로 건네받는 따뜻한 위로 한 잔


전작 『그림 읽어주는 시간』에서 예술작품을 통해 일상에 작은 위안을 건넸던 서정욱 작가가 ‘그림 읽어주는 시간 두 번째 이야기’ 『그림이 위로가 되는 순간』을 펴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화가들의 대표작을 선정해 작품의 의미와 미술사적 가치를 따뜻하고 정감 있게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은, 뛰어난 색채의 예술가이자 수준 높은 신플라톤주의 철학자라고 불렸던 티치아노를 시작으로, 소박한 풍경화가로 사랑받는 브뤼헐, 빛과 그림자의 화가 카라바조, 빛과 질감 그리고 대기와 공간을 그린 풍경화가 카미유 코로, 황금색의 화가 클림트, 죽음의 화가 뭉크, 색채를 해방시킨 화가 마티스, 영혼을 그린 화가 모딜리아니, 추상표현주의의 대표적 천재 화가 잭슨 폴록 등 근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예술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화가 23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작품 세계를 꼼꼼하게 들여다본다.
이 책은 ‘책으로 보는 큐레이팅’이라는 시도를 통해 마치 미술관에서 큐레이터의 설명을 듣는 것처럼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작품을 분석하고 작품의 히스토리를 설명하며, 전작과 마가지로, 읽는 것보다 보고 듣는 것에 익숙한 세대도 편견 없이 미술작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서정욱 작가가 직접 소개하는 QR코드 동영상을 삽입해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칸딘스키나 몬드리안이 그린 추상미술은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 프리다 칼로의 극단적 고통의 그림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뭉크는 왜 그토록 집요하게 죽음에 천착했으며, 에곤 실레의 캔버스를 장악하는 성적인 에너지의 실체는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 등 예술가와 예술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법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현학적이고 분석적인 태도가 아니라 가장 낮고 쉬운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예술이 갖고 있는 위대한 힘을 믿는 서정욱 작가는, 예술가의 삶과 영혼이 담긴 예술작품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삶의 좌표를 제시하고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고 믿는다. 그 믿음에서 풀어낸 진정성 있는 예술에 대한 접근법은, 익히 알고 있는 그림이라도 새롭고 풍부하게 볼 수 있는 이성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시선을 선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예술작품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익힐 뿐만 아니라, 지치고 고단한 일상의 쉼표가 되어줄 작은 휴식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조선 고미술의 특색

도서정보 : 고유섭 | 2019-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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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序)
제1장 조선 미술이 특색
제2장 조선의 미술을 정제성
제3장 비균제성과 비대칭성
제4장 미술의 무관심성
제5장 조선 미술의 맛
제6장 청자의 상감(象嵌)
맺음말

구매가격 : 3,000 원

중국극 발달사

도서정보 : 이윤재 | 2018-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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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극(劇)이라고 하면 신극(新劇)과 구극(舊劇)이 있다.
신극이란 것은 아직 준비 정도에 있어서 말할 가치도 없지만, 가장 발달한 것은 구극이다. 이것이 모두 사극(史劇)과 가극(歌劇)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중국극은 문학적으로나 예술적으로 말하기보다도 차라리 역사적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7,000 원

조선 예술의 역사성

도서정보 : 윤희순 | 2018-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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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섭취에는 대담하고 개방적이었다. 고분(古墳)에서 볼 수 있는 대륙 문화, 서역(西域) 문화 섭취는 그 후 조선 조형예술의 세계성의 토대를 만들어 주었다. 여기서 기억해둘 것은 고분은 제왕의 영혼 불멸을 수호하는 기념비적 공사로서 시작되었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선구서화

도서정보 : 유형재 | 2018-06-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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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석도 유형재 화백이 옛 조사 스님들의 선구를 소재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린 선구서화전을 책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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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경험 : 아직도 새로운 그림 이야기

도서정보 : 천단칭 | 2018-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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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는 종종 속물적이고 세속적인 시선으로 예술을 바라본다. 하나의 시대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가장 유명한 사람만 기억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 시대를 단순화하는 것은 일종의 오류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어느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부터 3등까지 뽑았다고 해서 이 세 사람이 우리 시대의 노래 실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까?
우리가 떠받드는 예술사란 그것을 집필한 사람이 시대별로 역사에 붙여준 라벨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만리장성, 피라미드 등의 거대한 건축물을 한 눈에 보겠다고 미니어처로 살펴보는 격이다. 전체란 종종 부분보다 믿기 어렵다. 이 책은 그렇게 예술사의 작은 부분들, 두 번째로 중요한 그림과 화가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이 책은 열여섯 꼭지로 구성되는데, 꼭지마다 화가 한 명, 작품 하나를 선정해 깊이 파고들어 가는 형식을 취한다. 하지만 화가와 작품에만 집중하는 책은 아니다. 사실 주제로 삼은 화가가 따로 있어도 화가 한 명, 작품 하나만 오롯이 논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는 끊임없이 비교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작품을 살아 꿈틀대는 생명체로 보며, 그 생명이 최초로 발생한 토양 속으로 들어가서 살펴보려고 한다. 곧이어 작품이 발생한 토양에서도 빠져나와 동서고금을 넘나들면서 다른 작품들과 비교한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꼭지는 남성용 소변기를 미술 작품으로 전시했던 뒤샹(Duchamp)이 ‘회화를 포기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집중한다. 회화의 시대는 정말로 끝났을까? 해답 없이, 수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천단칭은 회화의 시대를 종결한 뒤샹의 이야기로 이 책을 종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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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19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

도서정보 : 한상연 | 2017-0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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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열아홉 번째

“예술은 네 멋대로 하는 거야!”

이 책은 예술 정신의 자유로움이 삶을 보다 이롭게 만든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예술에 대한 지나친 엄숙주의가 예술의 참된 의미를 가려왔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틀에 얽매이지 않은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예술이 우리 삶을 지탱하는 데 매우 쓸모 있음을 주장한다. 전통적 예술관이 낳은 편견을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시대에 걸맞은 진정한 예술의 가치에 접근하려 한다.
사람마다 예술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바는 다르다. 중요한 것은 삶을 보다 자유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예술의 가치를 발견해내는 안목일 것이다.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은 없다며, 예술에서 그 가치들을 발견해낸다. 그리고 살며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이미 예술가”라고 말한다.

다음 세대가 묻다
“예술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가요?”
한상연이 답하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로운 삶을 원합니다. 자유로운 삶은 스스로 자신의 삶을 아름답고 긍정할 만한 것으로 가꾸어 가는 사람에게만 허용됩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이미 자기 삶의 예술가입니다.”

자유분방한 삶을 위한 예술을 말하다
이 책은 “자기 멋대로 하는 예술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 스스로 자신을 예술가로 이해하고 자유분방해질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흔히 예술은 유별나고 비범한 재능을 지닌 사람들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왔다. 훌륭한 예술의 기준으로 빼어난 예술적 기예, 섬세한 감성, 사상의 깊이 등을 언급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생각이야말로 예술의 중요한 가치를 곡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예술을 놀이가 아닌 고된 노동으로 만들고, 어떤 기준이나 규칙에 예술을 가두며, 수단이나 목적의 도구로 예술을 전락시킨다는 것이다. 저자는 예술이 “우리로 하여금 아름다운 정신과 자유분방한 기상을 지니게 하는” 것이면 족하다고 말한다. 삶을 그 자체로 사랑하고 긍정하듯, 예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에만 예술은 우리에게 쓸모 있는 것이 된다.

예술의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우리가 예술에서 경험하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죽은 토끼를 품에 안고 그림에 대해 설명하는 행위나 죽은 나무에 꽃을 피우려고 온 정성을 다하는 일이 어떻게 예술적 아름다움이 될 수 있을까?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무모하고 어리석은 일이 아닌 아름다움을 발견하려는 노력과 의지로 읽힐 수는 없을까? 저자는 현대인이 지향하는 합리적 지성만으로는 진정한 예술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합리성만을 추구하는 메마른 토양에서 사라져간 아름다움은 비록 어리석고 무모하게 보일지언정 죽은 나무에 꽃을 피우려는 지극한 노력과 정성에 의해 되살아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눈에 띄는 예쁜 물건을 고르는 듯한 행위가 아닌 우리의 사랑에 의해 생겨나고 드러난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해내야 한다. 오직 사랑하는 자만이 연인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듯이 말이다.

매 순간의 아름다움을 향한 예술에 대하여
전통적 예술관은 영원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려는 의지의 산물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영원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노력이 예술을 우리의 삶과 멀어지게 했다고 지적한다. 우리의 삶이 영원하기보다 덧없고 허무한 것이라는 자각에 이른다면, 예술의 아름다움은 영원이 아닌 순간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아름다움이란 매 순간 새로워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주 안의 존재로서 우리는 언제나 순간을 살” 수밖에 없으며, 이는 “매 순간 우주 안의 모든 것이 서로 하나가 되며 동시에 고유해지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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