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글이 위로가 된다면 : 유영만의 마음을 두드리는 한 문장

유영만 | 비전코리아 | 2019년 11월 1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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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 문장은 누군가에게 한평생 위로가 된다.”

지식생태학자이자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유영만 작가가 다양한 책과 강연을 통해 많은 지성인과 함께 나누고 공유했던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을 모아 《한 줄의 글이 위로가 된다면》을 출간했다. 이 책은 열정, 혁신, 신뢰, 도전, 행복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그동안 작가가 손글씨로 일일이 적어놓았던 짧지만 강력한, 의미 있는 문장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문장과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사진을 더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한눈에 의미가 전달되고, 그 잔상이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 생각에 생각을 더할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한 줄의 글 혹은 한 문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긍정의 결과를 이끌어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삶에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유쾌하면서도 가슴 뜨거운 감동을 주는 유영만 교수의 책이 반가운 이유다.

<이 도서는 2015년 7월에 출간한 《유영만의 생각읽기》개정판 도서입니다.>

저자소개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수
책상에서 공부하다 우주의 미세한 한 부분을 알게 되었다는 이유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개념으로 신념을 쌓았지만 무력한 관념의 파편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다시 책을 읽고 읽은 대로 실천하고, 실천하는 대로 몸이 말하는 책을 쓰기 시작했다. 책상지식으로 지시하기보다 격전의 현장에서 깨달은 체험적 지혜로 지휘하는 삶을 사랑하게 되었다.
낯선 곳에서 만나는 마주침으로 색다른 깨우침을 얻으며 삶으로 앎을 증명해보려고 오늘도 안간힘을 쓴다. 삶의 언저리에서 안간힘을 쓰며 쓰는 글을 사랑한다. 새로운 지식을 이전과 다른 방법으로 잉태하고 출산하는 지식산부인과의사이자 자연 생태계에서 사람의 생각과 조직을 변화시키는 원리를 파헤치는 지식생태학자다. 즐거운 학습을 방해하는 각종 학습질환을 진단하고 처방해서 건강한 지식을 창조하는 학습건강전문의사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유영만의 파란 문장 엽서집》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공부는 망치다》 《독서의 발견》 《곡선으로 승부하라》 《나는 배웠다》 《유영만의 청춘경영》 《브리꼴레르》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체인지》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빙산이 녹고 있다고》 《핑!》 《에너지 버스》 등이 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한 문장이 장문의 글보다 힘이 세다!

첫 번째 별, 열정(Passion):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는가?
두 번째 별, 혁신(Innovation): 어제와 다른 방법으로 살고 있는가?
세 번째 별, 신뢰(Trust): 믿을만한 사람으로 대접받고 싶은가?
네 번째 별, 도전(Challenge): 어제와 다른 방법으로 도전하고 있는가?
다섯 번째 별, 행복(Happiness):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

에필로그: 한마디가 한 평생의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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