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그리스 침공사

김기순 | 이페이지 | 2019년 10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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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차대전시 독일의 그리스 공습을 자세히 설명한 전쟁 역사서

히틀러의 주구로서 파벨리치는 자신이 이국의 요소라 부르는것들 즉, 세르비아인과 유태인, 집시들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세르비아인은 크로아티아왕국 인구의 약 30%를 차지했고, 거의가 그리스 정교회 신도였다. 세르비아인을 처치함에 있어 파벨리치는 단순하면서도 야만스러운 방식을 채택했다.

(중략)

1942년 4월, 독일과 그 주축 동맹국들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에서 새로운 공세를 시작했고, 빨치산은 순식간에 포위 당했다. 빨치산의 세력은 3개 프롤레타리아여단으로 증강되어 있었지만, 지금 그들이 대적하고 있는것은 독일, 이탈리아, 우스타시, 크로아티아 국가방위대, 그리고 주축국과 막 협력에 나선 체트닉의 지방분파등 압도적인 군세였다.

저자소개

김기순

역사소설, 전쟁사 집필

목차소개

생략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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