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에 가려진 별처럼

김재호 변호사 | e퍼플 | 2019년 07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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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사랑과 그리움과 방황과 꿈과 외로움과 계절과 여행과 관찰과 속마음과 관계와 청춘과 인생과 가족과 일과 일상을 노래한 글입니다.

저자소개

변호사로 활동중입니다. 20대와 30대에 걸쳐 15년정도 시를 즐겨 쓰고 있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헌법판례120, 변호사없이 혼자서하는 민사소송(출간예정)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목차소개

모래해변에서 함성
잘 자요
초겨울
서른 즈음에
마음이 차가워
용서를 구함
악플
잊혀진 관심
?호감
누가 누굴 가르쳐
일상
maxim
좋은 기억
순수한 눈동자가...
가로등에 가려진 별처럼
가을의 상처
너를 떠나 보내겠다
그래도 너는 여전히 아름답다
소음 속 인생
사람냄새 풍겨보자
인생의 호수에 내리는 여행의 한방울
그날만
?방황의 그림자
겨울 밤
?숨쉬기
?갈림길
?내 집 찾기
?비오는 날에 당신에게
?당신을 다시
?삶이 지친 날에의 다짐
?무력감
?짝사랑
?망설임
?이른 가을 비
?내모습
?공허한 마음
?잠 못 이루다
?아쉽고도 지루하다
?잠
?술
일요일밤
?착하게 살자
?피로
어머니
아들에게
?마음먹기 나름이다.
어리버리 여행
너에게 쓰는 편지
물이라는 건
여행에서 스친 사람들
집착
어리석음
우울, 자연스러움
기록을 남긴다면
오늘의 감사
생각의 흐름
믿을 수 있는 것
환경의 힘
여자에게 보내는 눈길
그 자는
다시 시작
아내에게만 쓰는 시
스스로 만든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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