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지질학, 제3판

Eugen Seibold, Wolfgang H. Berger | ㈜시그마프레스 | 2016년 08월 0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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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해양지질학을 다루고 있는 이 책(The Sea Floor)은 지난 30년 동안 해양지질학 분야에서 이룬 가장 중요한 성과들을 다루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얻기 위한 지구물리학적, 지구화학적, 퇴적학적, 그리고 고생물학적인 방법이 간략히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은 판구조론, 연안에서 심해에 이르는 다양한 퇴적작용, 기후에 관련된 내용, 과거의 바다에 대한 내용을 다룬 고해양학, 그리고 해저자원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또한 선상이나 실험실에서 얻은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연구결과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광물학적, 생물학적, 그리고 다른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참고할 수 있는 여러 도서와 학술회의의 목록을 부록에서 제공한다. 제3판은 좀 더 넓은 범위를 다루기 위해 개편되었으며, 새로운 참고문헌과 여러 그림을 포함하고 있다.

역자소개

우경식 (강원대학교, 지질지구물리학부 교수)

하호경 (인하대학교, 해양과학과 교수)

강효진 (한국해양대학교, 해양환경학과 교수)

권이균 (공주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김부근 (부산대학교, 해양학과 교수)

김석윤 (부경대학교, 해양학과 교수)

손영관 (경상대학교, 지질과학과 교수)

유동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윤석훈 (제주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 교수)

이경은 (한국해양대학교, 해양환경학과 교수)

이연규 (전남대학교, 해양기술학부 교수)

조형래 (안동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최경식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목차소개

서론

제1장 해양분지의 기원과 지형

제2장 해양주변부의 기원과 지형

제3장 해양 퇴적물의 기원과 조성

제4장 파랑과 해류의 영향

제5장 해수면 작용과 해수면 변동의 영향

제6장 생산력과 저서생물-분포, 활동 그리고 고환경 복원

제7장 해양 퇴적물에 남겨진 과거 기후의 증거

제8장 심해 퇴적물-형태, 작용, 층서적 방법

제9장 고해양학-심해의 기록

제10장 해저 자원

제11장 황해의 해양지질

제12장 남해의 해양지질

제13장 동해의 해양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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