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LOVE Letter

권국일 외 52명 | 쿰라이프게임즈 | 2019년 04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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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작년 강연을 들었습니다. 4주간 이어지는 강연이었는데 과제가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감정을 실어서 ‘나는 나를 사랑해’하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 가요? 저는 상상만해도 부끄럽고 웃음이 나고 이걸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사랑’ 이라 하더군요.

‘자기사랑’이라는 말도 익숙하지가 않았습니다. 노래 제목처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어디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사랑을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인정, 관심, 사랑을 외부에서 혹은 타인에게 구하며 살아갑니다.

뉴스에서나,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들이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부모와 자식사이에, 형제사이에 친구 사이에 이웃사이에서 말입니다. 모두 타인에게 인정받으려 혹은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_x00C_이러한 일들을 ‘자기사랑’에 관하여 스스로 돌아보고 실천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 합니다. 사랑받고싶어 합니다. 제일 빠른 길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무게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평화로워지는 가장 빠른 길임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마치 자신의 화분에 직접 물을 주지못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물을 주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것 과도 같은 삶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자기사랑’은 행복, 풍요, 평화의 시작이고, 가장 빠른 변화를 만드는 것이고, 최고의 도구이자 지혜입니다. 요즘 심리학관련 책들 즉,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하고, 위안을 주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같이 이유라 생각됩니다. 여러 분들도 이제 더 이상 인정과 사랑을 외부 혹은 타인에게서 구하며 사는 삶이 아니라 행복, 풍요, 사랑이 넘치는 가장 빠른 길인 ‘자기사랑’을 실천해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인 것
을 아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자소개

* 인생을 게임처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http://www.coommlifegames.com
* 당신도 <100일게임> 에 참여하고 싶다면 http://cafe.naver.com/mentoringforus

“당신의 인생이 게임이라면,
진정으로 인생을 즐기고 있나요?”

위의 질문에 쉽게 YES 라고 답변하는 분은 많지 않지 않을 겁니다.
내가 과연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지금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일을 선택할 때도, 새로운 사람을 사귈 때도, 매일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도.
내가 아닌 타인의 시선, 외부의 기준에 더 무게를 두고 상처를 받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다른 삶을 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고민만 하다 선뜻 한 발 내딛기 어려울 때.
그때 해야 하는 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내 안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이 먼저일 겁니다.

돈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
그리고 나의 인생. 태어난 환경에, 주어진 것이 없다며 불평하기보단
그 자체를 게임으로 만들어 신나게 즐기고, 세상을 누리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쿰라이프게임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 <100일 게임>은
바로 이런 고민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 책에 참여하시는 최대 100 명의 유저 분들은
자신의인생을 게임처럼 살기 위해 모인 사람들입니다.

게임에서 레벨업을 하려면 자신이 가진 아바타를 분석하고,
미션을 수행해야 하지요.

이 분들은 ‘나’라는 인생 아바타를 분석하고,
매일 주어지는 다양한 난이도의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인생 레벨업을 신나게 하고 계십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보겠다는 큰 열정을 품고 있기도 하지요.

글의 필체보다, 필력보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주세요.

인생을 게임처럼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양한 힌트와 영감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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