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키워 서울대 보냈다

최연선 | e퍼플 | 2018년 11월 0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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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주변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 어떻게 애들을 키웠기에 서울대에 다 보냈어요?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엄마부터 고등학생이 있는 엄마까지 많은 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니 다른 무엇이 있는 것 같았다.
그분들한테 애들 키운 경험을 들려주면 아! 그랬구나 하고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떤 분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클 때까지 계속 묻고 있다. 또 자주 묻기가 미안한 분들은 그 내용을 책으로 좀 써줄 수 없느냐고 한다.
애들 키우면서 교육시킨 지역이 서울 외곽의 변두리 도시이다. 교육 인프라도 별로 좋지 않았다. 또 과외나 학원도 거의 보내지 않았다. 딸은 자기가 싫어해서 보낼 수도 없었고, 아들은 그나마 좀 보내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키워 온 공부 습관이 이 모든 어려운 조건을 극복하게 만든 것 같다.
지금도 많은 엄마들한테서 고민을 듣는다. 대부분 자녀들의 문제이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원하는 대학으로 진학시킬 수 있을까. 그렇게 하려면 어릴 때는 무슨 공부를 시켜야 할까. 그래서 유아 시절의 보육과 중, 고등학생 시절의 교육 방법을 나름대로 정리하였다.

저자소개

지은이 최 연 선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하고, 결혼한 후 전업주부로 살아왔다.
두 자녀 교육에 전념하고, 남편 뒷바라지를 하는 평범한 주부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신학과정을 이수했고, 많은 엄마들에게 육아나 교육에 대해서 조언해 주고 있다.

중등교사와 영양사, 심리상담사 자격

목차소개

차 례

ChapterⅠ: 나는 이렇게 키웠다

1. 너는 애들을 서울대만 보내니
아들이 서울대 의대로
학원 없이 서울대 간 딸
많이 다른 두 형제

2. 사랑으로 심은 유아시절
딸과 깊은 애착 관계
병원으로 달려간 엄마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

3. 칭찬으로 키운 유년시절
또래보다 뒤쳐진 아들
자기만의 공간 만들기
색종이 오리기와 조립
긍정적으로 말하기
공부하는 분위기 만들기

4. 자유스러우면서도 제한 있는 학생시절
게임에 안 빠지게 컴퓨터 관리
딸의 공부 습관과 TV 줄이기
매번 선택은 자기가 하도록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마라
영어 공부 스트레스 떨치기

Chapter Ⅱ : 공부 습관을 만드는 방법

1. 먼저 편안한 책상을 만들어라
어지러진 책상, 깔끔한 책상

2. 자기 방에 진지를 구축해라
자기 방 놔두고 거실에서

3. 방해 요소를 없애자

4. 예습 복습은 기본중의 기본

5. 시험 준비를 잘 하자

6. 오답 노트를 만들어라

7. 칭찬으로 기름을 부어라
1) 칭찬의 코드를 맞추어라
2) 칭찬에도 타이밍이 있다
3) 칭찬하면서 사족을 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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