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과학으로 다시보는 세계의 불가사의 21가지

이종호 | 새로운사람들 | 2001년 12월 1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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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파라오의 저주 인류 최대의 발굴이라고 찬사받아온 투탄카멘 무덤의 발굴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유물을 보거나 만진, 혹은 운반에 참여한 사람들은 파라오의 복수를 당한다는 전설은 사실일까? "왕의 영원한 안식을 방해하는 자에게는 벌을 내릴 것이다." 파라오의 관에는 저주의 글귀가 새겨져 있다. 버뮤다 삼각지대 뛰어난 조종사조차 구조신호 한 번 제대로 보내지 못하고 실종되는 마의 삼각지대. 이곳을 지나는 배, 비행기들이 흔적없이 사라진다. "나를 따르지 말라. 저놈들은 우주에서 온 것 같다."고 말하고 끊겨진 무전은 무엇을 암시하는가? 당신이 이 지역을 항해한다면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 건축학을 전공하고 유체이동연구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 이종호가 오랫동안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해 온 21가지 세계의 미스터리를 추적, 체험자의 경험, 목격자의 증언, 과학자의 다양한 주장을 소개하고 가능성을 전제로 인류의 미스터리를 풀어내고있다. 더불어 이 책은 간혹 부풀려지기도 하고, 의도적으로 만들어 지기도 했던 우리들 주변의 수많은 미스터리의 실상을 새로운 각도로 해석, 분석함으로써 아직까지 현대과학으로도 명쾌히 풀 수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가 남아 있음을 깨닫게 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1948년생.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로 건너가 뻬르삐냥 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카오스 이론에 의한 유체 이동 연구로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받았다. 해외로부터 국내로 유치, 초빙된 과학자로 1986년에 과학기술진흥확대회의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으며, 현재 벤처기업 '미디어 프리'에서 '미스터리 월드' 사이트의 자문위원으로 있다. 세계의 문화유적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프랑스 유학을 시작한 1979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집트 피라미드를 비롯해 고대 문명 미스터리와 불가상의에 대해 집요한 연구를 해왔고 지난 해 그 동안의 연구성과를 모아 (새로운사람들)를 출간했다. 소설 (명진출판)를 썼으며 대하과학소설 를 집필중이다.

목차소개

1. 파라오의 저주 2. 피라미드 3. 버뮤다 삼각지대 4. 이스터 섬 5. 모세의 기적 6. 나스카의 문양 7. 시바의 여왕 8. 마야 문명 9. 노아의 방주 10. 바벨탑 11. 소돔과 고모라 12. 토리노 성당의 수의 13. 신탁 14. 아틀란티스 대륙 15. 연금술 16. 엘도라도 17. 드라큘라 18. 사해문서 19. 인간이 남긴 표적 20. 자연 연소 21. 공중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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