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론ㆍ모순론 외 - 범우문고 117

마오쩌둥 | 범우사 | 2006년 04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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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마르크스ㆍ레닌주의의 이론과 중국혁명의 실천을 통일한 사상이며 중국의 공산주의, 중국의 마르크스주의라고 일컬을 수 있는 모택동 사상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이론들을 모았다. <실천론> <모순론> <신민주주의론> 등이 실려 있다.

저자소개

중국의 혁명가, 정치가. 호남성(湖南省) 상담(湘潭) 출생. 공산당의 최고지도자로서 혁명을 승리로 이끌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나아가 문화혁명을 발동한 인물이다. 청년시절에 정치단체인 '신민학회'를 조직 활동했으며, 1919년 5.4 운동 중에 마르크스 레닌주의에 관심을 갖고 1921년(28세) 중국공산당 창립대회에 참가했다. 1925년 5.30 사건 후 농민운동에 전념하여 토지혁명을 역설했다. 1927년 호남에서 추수폭동 뒤 정강산(井岡山)을 혁명기지로 노농홍군(勞農紅軍)을 조직 소비에트정권을 수립한 후, 1931년(38세) 서금(瑞金)의 중화소비에트 임시정부 주석이 되었다. 대장정(大長征) 뒤 연안(延安)을 항일 근거지로 하여 항일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2차 세계대전 후 49년 10월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 정부 주석이 됨. 이후 사회주의를 개조할 방편으로 국내건설을 추진, 58년 전중국농민의 인민공사화(公社化)와 대약진 정책을 폈으나 실패하였다. 1959년 유소기(劉少奇)에게 국가주석의 자리를 넘겨 주었으나 국가와 공산당에 대한 통제권은 계속 장악했다.



이때부터 중국 내에서는 모택동 사상에 대한 찬양과 모택동 신격화가 추진되었다. 1965년 하반기부터 문화혁명이 발동하고 모주석을 찬영하는 홍위병도 나타났다. 1971년 이후 탈문화혁명의 조류가 커져 갔으며 76년 4월 모택동 정치에 대한 대중반란으로 알려진 천안문사건이 일어나고, 9월 4인방(四人幇)에 의한 쿠데타 미수사건으로 부인 강청(江靑)이 체포되었다. 같은 해 9월 (83세) 오랜 투병생활 끝에 사망했다.

목차소개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실천론
모순론
신민주주의론
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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