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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토익 만점수기 (체험판)

도서정보 : 심재천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01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범하게 살기 위해 죽어라 노력한다?!
한국인 평균 590점 인생의 대반란

‘지원자격 : 토익 800점 이상’이라는 문구에서
나는 이런 목소리를 들었다. “넌 꺼져.”
그래서 난 꺼지기로 했다.
-본문 중에서

제3회 중앙장편문학상은 바로 지금, 이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세태 풍자소설을 수상작으로 선택했다. 심재천 장편소설 『나의 토익 만점 수기』는 너도나도 토익 점수에 목숨 거는 이 땅의 딱한 현실을 시종일관 좌충우돌 코믹한 모험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제하, 이순원, 김인숙, 김별아, 손정수, 정이현, 조연정 등 7명의 심사위원들이 “너무 잘 읽히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을 정도로 무엇보다 재미에 방점을 찍었다.
토익 590점을 맞은 ‘나’는 이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겠다는 위기감 속에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난다. 그곳에서 오직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위험하고 엉뚱한 거래를 받아들이는데……. 남들과는 다른 예수를 섬기는 아버지, 겉으로는 착실한 바나나 농장 주인처럼 보이는 남자와 ‘아폴로 13호’를 믿으며 땅 속에서만 지내는 그의 아내, 은퇴 후 비밀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토익 성우 부부. 이들 틈에서 토익 만점에 모든 것을 건 ‘나’의 이야기가 거침없이 펼쳐진다.
토익 만점을 위해 그가 내놓은 대가는 무엇이고, 그가 얻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게, 그리고 따뜻하게 그려낼 줄 아는 소설가가 탄생했다.


■ 책 소개

정신없이 웃다가
따귀 한 대 맞은 느낌이다!

『나의 토익 만점 수기』는 유머러스한 설정과 재치 있는 서술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한국소설로는 보기 드문 코믹 어드벤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온갖 비정상적인 노력을 다하는 주인공을 보면 정신없이 웃음이 터져 나온다. 그는 호주에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앗’ 외마디 소리를 ‘웁스’로 바꾸고, 금발 미녀와의 러브신을 상상하며 ‘오, 베이비’ 같은 감탄사를 연습한다.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은 현지인을 만나면 스스로 인질이 되겠다고 자신을 세일즈한다.
하지만 이런 비정상을 향한 웃음 뒤에는 수치와 아픔이 자리 잡고 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무조건 원어민을 붙잡아 계속 영어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어왔던가. 영어 점수로 자신의 가치가 매겨지는 현실에 씁쓸해하면서도 뒤돌아 열심히 학원을 다니지 않았는가. 그리고 그것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었던가. 소설은 21세기에 사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수치를 드러내면서, 한편으로 아픔도 감싸 안는다. 그러니 주인공의 좌충우돌 모험이 남 얘기 같지가 않다. 한 문장, 한 문장이 공감의 연속이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는 다 그렇고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생존을 위해 토익 점수는 따겠지만,
결코 토익스러운 삶에는 길들여지지 않겠다!

“이 시대가 문학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나 고민했을 때, 그 대답으로 『나의 토익 만점 수기』를 올렸다”는 심사위원들의 말처럼 이 작품은 철저히 동시대인들에게 복무한다. 토익 만점과 취업을 위해, 아니 인간답게, 아주 평범하게 살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떠나야 하는 이 시대 청춘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그저 영어의 노예에 다름없어 보이는 주인공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토익 만점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면서,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자신만의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주일 닮은 예수’를 섬기는 아버지를 이해하고, ‘아폴로 13호’를 믿으며 땅속에서만 지내는 요코와 소통하고, 그리고 불법으로 마리화나를 재배하는 스티브를 온몸으로 지켜낸다. 나아가 그들을 화해시키고, 그들의 세상마저 바꿔놓는다. 그러니 책을 다 읽으면 토익스러운 삶에는 차마 길들여지지 않는, 우리들이 가진 마지막 자존심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새 토익 만점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목숨을 걸고 분투한 이 청년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을 것이다.

준비된 신인 심재천,
언어로 할 수 있는 최대치에 도전한다!

“언어로 할 수 있는 최대치는 이 세계가 허구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세계는 가짜이고 언제든 이 손으로 무너뜨릴 수 있으며, 그러니 규칙을 따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탄탄한 이야기가 거침없이 흘러가는 이 작품처럼, 제3회 중앙장편문학상의 주인공 심재천 작가의 포부도 거침이 없었다. 폴란드 작가 비톨트 곰브로비치를 가장 좋아한다는 그의 문학적 화두는 관습에서 벗어나는 글쓰기이다. 이 작품도 새로운 시각으로 현실을 관찰했기에 태어날 수 있었다.
『나의 토익 만점 수기』에는 그의 실제 경험도 들어가 있다. 소설처럼 토익 만점을 위해 떠난 호주 여행은 아니었지만, 바나나 농장, 수박 농장, 콩 농장 같은 데서 일을 하며 돈을 벌었고, 기타 하나만 들고 거리의 악사로 나서기도 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벌어지는 한국의 청춘들의 모습을 면밀히 관찰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비현실적인 설정인데도 너무나 아프게 가슴을 찌른다는 공감은 바로 이런 데서 오는 힘이다. 심사위원들은 말한다. “읽으면서 계속 이 작가가 누구일지 궁금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새로운 작가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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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밀레니엄millennium-3부)

도서정보 : 스티그 라르손 / 문학에디션뿔 / 2011년 04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밀레니엄」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밀레니엄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리즈는 독립적인 동시에 전체적인 통일성을 갖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밀레니엄'이라는 제목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월간지의 이름이다.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대단원이자 클라이맥스다. 그동안 공권력이란 이름으로 자행된 폭력과 비밀조직의 부정부패를 낱낱이 파헤친다. (제2권)

구매가격 : 10,360 원

벌집을 발로 찬 소녀 1 (밀레니엄millennium-3부)

도서정보 : 스티그 라르손 / 문학에디션뿔 / 2011년 04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밀레니엄」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밀레니엄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리즈는 독립적인 동시에 전체적인 통일성을 갖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밀레니엄'이라는 제목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월간지의 이름이다.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대단원이자 클라이맥스다. 그동안 공권력이란 이름으로 자행된 폭력과 비밀조직의 부정부패를 낱낱이 파헤친다. (제1권)

구매가격 : 10,360 원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 (밀레니엄millennium-2부)

도서정보 : 스티그 라르손 / 문학에디션뿔 / 2011년 0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밀레니엄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에서는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강한 궁금증을 야기했던 여주인공 리스베트의 과거가 하나하나 밝혀지는 가운데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속속 출현하면서 숨 막히는 본격 미스터리 스릴러의 장을 연다. 여성 범죄학자와 《밀레니엄》 잡지사의 기자는 유럽의 여성 성매매를 조사하다 살해당한다. 그들은 살해되기 직전, 미카엘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살라’라는 인물이 배후일지 모른다며 증거자료를 수집하겠다고 한 후, 처참하게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밀레니엄millennium-2부)

도서정보 : 스티그 라르손 / 문학에디션뿔 / 2011년 0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밀레니엄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에서는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강한 궁금증을 야기했던 여주인공 리스베트의 과거가 하나하나 밝혀지는 가운데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속속 출현하면서 숨 막히는 본격 미스터리 스릴러의 장을 연다. 여성 범죄학자와 《밀레니엄》 잡지사의 기자는 유럽의 여성 성매매를 조사하다 살해당한다. 그들은 살해되기 직전, 미카엘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살라’라는 인물이 배후일지 모른다며 증거자료를 수집하겠다고 한 후, 처참하게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체험판)

도서정보 : 스티그라르손 / 문학에디션뿔 / 2012년 01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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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밀레니엄 신드롬'을 일으킨 시리즈 《밀레니엄》 3부작
정의를 구현하는 신념의 수호자 미카엘 기자와
천재 해커 리스베트의 활약상을 그리다

전 세계적으로 '밀레니엄마니아', '밀레니엄폐인' 등을 양산하며 화제가 되었던 시리즈 《밀레니엄》 3부작. 예상 밖의 퍼즐로 맞춰지는 가공할 범죄의 실체, 곳곳에 포진된 절묘한 복선, 무엇보다도 흥미의 일등 공신인 두 남녀 캐릭터의 완성도 등으로 장르문학의 범주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5천만 부가 판매될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부에 해당하는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일어난 끔찍한 연쇄살인, 추악한 범죄의 온상을 파헤치며 세상 모든 악(惡)과 맞서 싸우는 천재 해커 ‘리스베트’와 정의와 불굴의 의지로 뭉친 저널리스트 ‘미카엘’의 대활약을 그렸다.

스웨덴의 대재벌 '방예르' 가(家)의 은퇴한 총수 헨리크 방예르에게 매년 생일마다 유리 액자에 꽃이 담겨(압화, 押花) 발신인이 표시되지 않은 채 배달된다. 수십 년 전, 열여섯 살의 나이에 실종된 종손녀 '하리에트'가 살아생전에 할아버지(헨리크) 생일선물로 만들어주던 것과 똑같은 이 압화는 한해도 거르지 않고 배달되었고, 이것은 헨리크에게 더없는 고문이자 죽기 전에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그래서 헨리크 방예르는 시사 월간지 《밀레니엄》의 미카엘 기자에게 엄청난 금액의 보수를 제안하며, '하리에트'의 실종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의뢰한다.

이후 미카엘은 보안경비업체의 한 신비로운 여자, 비밀정보 조사원이자 펑크족 천재 해커인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도움을 받으며 미궁 속의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 나간다. 집요한 탐구정신의 기자와 깡마른 천재 여자 해커의 환상적인 팀워크 속에 예리한 관찰과 추리가 번뜩이고, 사건을 풀기 위한 퍼즐 조각 맞추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두 주인공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실마리를 얻게 되고, 결국 충격적인 범죄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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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탐닉 20 - 나는 골목에 탐닉한다

도서정보 : 권영성 / 갤리온 / 2009년 08월 2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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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을 따라 걷는 그리운 풍경이 있는 이야기!

'골목길'을 따라 산책하는 색다른 골목탐색 기행 『나는 골목에 탐닉한다』. 재개발로 인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서울의 골목부터 한국, 일본, 대만, 오스트리아, 이태리, 독일, 호주의 골목들까지 골목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저자가 풀어놓는 자신만의 리스트를 소개한다. 추억 냄새가 나는 종로구 피맛골, 도쿄 외각 시바마타의 골목길, 중세에 시간이 멈춘 독일 로텐부르크, 오랜 세월 사람들의 발길로 닳고 닳은 오랜 골목을 간직한 이태리 피렌체 등 다양한 골목길이 공개된다.

서울의 마지막 산골마을 종로구 부암동 뒷골은 서울에서 몇 안 남은 오지 마을 중 하나로 마치 산골 동네에 들어온 것처럼 깊은 숲과 계곡이 눈앞에 펼쳐진다. 저자는 다양한 나라의 골목길을 탐닉하면서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를 따뜻하게 전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골목길을 위주로 아름다운 골목길을 간직한 동네들을 소개한다.

저자인 권영성은 골목이 주는 따뜻함과 그 안에서 만나는 이들에 대한 애정 가득한 시선을 담아 골목길 탐색을 펼쳐낸다. 그래서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풍경들도 그의 시선이 닿으면 어느새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책 읽기와 골목걷기, 사진 찍기를 즐기는 저자는 전하는 정겨운 골목 풍경이 살아 있는 곳들을 담아내 하나로 엮은 골목길 이야기를 만나보자.

구매가격 : 6,860 원

피카소를 수학경시에 내보내지 마라

도서정보 : 손은주 / 웅진윙스 / 2008년 08월 2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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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를 내다보는 뉴욕 엄마들의 교육법



『피카소를 수학경시에 내보내지 마라』는 가족과 함께 뉴욕에서 생활한 저자가 미국 초등교육을 경험하고, 그들의 공교육·사교육 현장을 취재한 후 장점들만 골라내 담은 것이다. 우리나라 교육환경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것들로, 부모들이 가져야 하는 교육 마인드와 구체적인 교육법을 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해야 할 것이 많아서 바쁘지만, 미국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바쁘다. 미국은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해주고 다양한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아이의 의사를 반영하는데 주력한다. 실패하지 않도록 자꾸 실수하게 하고, 아이들을 칭찬으로 기르는 미국 교육법의 장점을 담아냈다.



저자는 미국의 교육법도 문제점이 있고, 그 문제점 때문에 속상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들의 장점만 쏙 빼서 우리들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다. 계속 시도하고 조금씩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우며, 호기심을 탐구심으로 발전시키고, 크리에이티브 한 아이로 키우는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하는 뉴욕 엄마들의 'GOOD TRY' 교육법. 이 책은 좀 더 나은 교육법을 찾는 부모에게 도움을 준다.

구매가격 : 7,700 원

내남자 사용법

도서정보 : 스티브 하비 외 / 리더스북 / 2010년 04월 0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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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여우로 거듭나는 실전 연애 플레이북 『내남자 사용법』. 현재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스티브 하비 모닝 쇼'에서 미국 최고의 연애카운슬러로 활동 중인 저자, 스티브 하비가 죽어도 들키고 싶지 않은 남자의 속마음을 벗긴다. 700만 싱글 여성을 사랑의 늪에서 구원한 저자가 그간의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하지만 그런 여자를 대하는 남자들은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늑대의 진심을 적나라하게 공개한다.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로 진입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연속 56주에 오르기도 하였다.

구매가격 : 8,400 원

위기관리10계명

도서정보 : 전성철, 최철규, 한호택 / 리더스북 / 2011년 09월 19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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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위기에 빠진 기업, 어떻게 이 상황을 벗어날 것인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 이미지 구축의 기술 『위기관리 10계명』. 이 책은 국내 최고의 기업위기 해결사 전성철 IGM 세계경영연구원 회장이 위기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기술을 알려준다. 이 책이 다루는 위기는 회사 내부의 경영 사정과는 상관없이, 외부적 요인에 의해 회사의 평판이나 안위에 결정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위기관리는 첫 24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위기관리팀 조직, 취할 행동 정리, 사실관계 재구성, 커뮤니케이션 원칙 확립, 정보수집, 협상 그리고 마무리까지 위기관리의 필수 요소를 상황별로 짚어준다.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 CEO들에게만 전해지는 실전 위기 대비책을 10가지의 계명으로 정리했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