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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out 3권

도서정보 : 시즈넬 / B&M / 2016년 12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군대에서 막 제대한 광보홍보과의 간판 장우현!
잘난 외모 덕에 비교적 순탄한 연애만 하던 그의 마음에
어느날 파릇파릇한 여우 한 마리가 뛰어드는데......


“여기 자리 있습니까?”
카톡을 보던 우현의 시선이 그대로 멈췄다.
천천히 고개를 든 순간, 우현은 보았다.
선명한 검은 눈동자와 잘생긴 얼굴,
그리고 제 취향의 목소리가 타고 흐르던 목울대를.


그러나 그는 스트레이트에 여자친구까지 있는
경역학과의 왕자님.
그럼에도 우현은 반드시 그를 차지하리라
굳은 결심을 하는데......

“선배 소리, 싫어요?”
“싫어. 오글거리잖아.
차라리 이름을 불러. 형이라 못 부르겠으면.”
“장우현.”
“.......”
“앞으로 둘만 있을 때, 그렇게 불러 줄게요.”

속모를 여우 한유진과 저돌적인 늑대 장우현의
통통 튀는 캠퍼스 러브 스토리!

구매가격 : 2,800 원

호랑이 신의 애완인형

도서정보 : 사쿠다(朔田) / B&J / 2016년 12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빛나는 털가죽을 가진 짐승.
성스럽고, 똑바로 쳐다보아서는 안 될 존재.

어릴 적 신비로운 짐승과 만났었던 토모나리.
그날을 잊지 못한 채 매일 밤 그 짐승을 기다리던 토모나리 앞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짐승이 나타나는데…….

스르륵, 하고 리본이 풀리는 것처럼 한순간에 짐승이 사람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설마…….’
온몸을 감싸고 있는 공기의 향기, 감각.
토모나리는 그 순간 깨달았다.

“호랑이 신이시군요.”

짐승의 정체는, ‘호랑이 신’이었다.

그 사실에 실망을 하는 토모나리.
하지만 그와 반대로 호랑이 신은
토모나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당신은 이상한 방면으로 재미있네요.
어떤가요, 제 것이 되는 건?”
“─네?”

구매가격 : 3,200 원

너의 손을 잡고

도서정보 : 이와지 스이(淡路 水) / B&J / 2016년 12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신의 전 직장이자, 전 남자친구가 근무중인
세료대학 부속병원.

안도 치아키는 우연치 않게 입원하게 된 그곳에서
청량한 외모, 유능한 실력의
신경내과의 나리카와 키우와 만나게 되는데─

“당신을 괴롭게 하고 싶지 않아요. 좋아합니다.”

데이트 폭력으로 인해 마음을 닫은
자신의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는 나리카와.
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가는 치아키.

하지만……
“오랜만이네, 치아키. 놀랐어.
설마 입원해 있을 줄이야.”

둘의 앞에 나타난 치아키의 전 남자친구 사와이.

“바람을 피운 너한테 혼을 내 줘야겠고,
그 녀석한테도 책임을 물어야겠어.”
“바람이라니! 당신하고는 진작에 끝났잖아……!”
“누가, 언제 헤어진다고 했지?”
“무슨…….”

“너는 나한테 다리를 벌리기만 하면 되는 거야.”

끝이 보이지 않는 전 남자친구의 집착.
고민하는 치아키.
세 사람의 관계의 결말은?

구매가격 : 3,600 원

별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도서정보 : 아사오카 모도루(朝丘?) / B&J / 2016년 12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버지와 함께 간 플라네타리움,
별과 별, 수많은 별자리가 눈앞에 펼쳐졌다.
눈을 깜빡일 시간조차 아까웠다.
가슴속에 깃든 저릿한 충동과 고양감.
그때부터 나는, 별과 사랑에 빠졌다.

별과 사랑에 빠진 '사카미 유타로’.
처음으로 사람을 좋아하게 되다.

첫인상은 ‘무서운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눠 보니 의외로 털털한 성격이었다.
그에 대해 점차 알아 감에 따라 ‘외로워 보이는 사람’이라는 인상이 추가되었다.
그다음에는 아득히 먼, 별 같은 존재라고 같이 느껴졌다.
혼다 씨는 인간이지만 별이다.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
별 같은 사람
수많은 행복을 가르쳐 준 사람.

“넌 나한테 행복해지라고 했는데, 네 속마음은 뭐야?”
──나의, 속마음.
“혼다 씨는 ……치사 씨랑 행복해지…….”
“치사는 됐고, 유타로의 속마음을 들려주면 안 될까……?”
“혼다 씨, 와, ……저는, 혼다 씨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사랑에 서툰 두 소년들의
조용한 사랑이야기.

구매가격 : 3,200 원

너의 눈동자를 사랑해

도서정보 : 코우즈키 마츠리(高月まつり) / B&J / 2016년 12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여름날,
우리 집에 찾아온 남자는
입만 열면 와장창 깨는 4차원 꽃미남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부탁으로 받아들인 하숙생 렌.
나오시는 그의 눈동자를 보고 첫눈에 반해 버린다.
하지만 두근거림도 잠시뿐…….

“그냥 내 타입이다 수준이 아니야! 눈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고!
만점, 만점이야! 어메이징!”

그때부터 시작된 렌의 끊임없는 대시!

나오시는 그런 렌이 귀찮으면서도
어느 순간부터 그의 눈동자를 볼 때면
마음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오르는데―

“대학을 졸업하면 신혼여행 겸 세계 일주를 떠나자.
결혼식은 오로라 아래에서 할까? 아니면 피라미드 앞?
우주만 아니라면 어디든 네 바람을 들어줄게.”
“응, 네가 일본어가 서투르다는 건 잘 알겠어.”

대책 없이 들이대기만 하는 미남 하숙생과의
알콩달콩 동거 생활!

구매가격 : 3,200 원

우물 밖 여우 새끼

도서정보 : 피니 / 다향 / 2016년 12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화둥둥. 날 때부터 모든 걸 가진 성심그룹의 막내아들, 다온.

꽃다운 20대, 자유 생활을 만끽하던 중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다음 주부터 출근해라. 싫으면 ‘입대’를 하든지.”

결국 회사에 입사한 다온은 그곳에서
왠지 모르게 자신에게 적대적인 연아를 만나게 된다.
가지지 못한 게 없어서 가지고 싶은 게 없던 도다온 스물두 살 인생에
마침내 진심으로 가지고 싶은 게 생겼다!

“나랑 만나 보지 않을래요?”
“저 연하 싫어해요.”
두 눈 질끈 감고 건넨 고백에 연아의 대답은 단호하기만 한데…….

<우물 밖 여우새끼> 다온은 과연 평생의 반려를 만날 수 있을까?

도家 삼 형제 이야기

구매가격 : 3,600 원

그대 안에

도서정보 : 유수경 / 스칼렛 / 2016년 12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벼랑 끝에 몰렸을 때 내밀어진 손을, 어떻게 잡지 않을 수 있을까.

“오늘은 어디서 잘 거야? 묻는 내가 멍청이다. 잘 곳 없지?”
죽어야 할 운명이었던 수진의 인생을 바꿔 준 남자, 인한.

거친 말 뒤로 따뜻한 진심을 숨긴 그는
고마움이 사랑으로 꽃피기도 전에 그녀를 떠났다.
그리고 3년 뒤.
인한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수진의 앞에
그와 닮은 그림자를 가진 한 남자가 나타난다.

“너에 대한 마음을 오래 고민해 봤는데 안 되겠어.
가슴에서 넘쳐 나는 내 마음에 따라 흘러가야겠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수진의 아픈 과거를 꺼내게 해 준 남자, 한수.

인한으로 가득한 그녀의 마음을 그가 거침없이 파고들면서
수진은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게 되는데…….

사랑의 나침반은 과연 어느 방향을 가리키고 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합본] 폭력의 잔재 (전2권 / 완결)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B&M / 2016년 12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폭력의 잔재』
순수 감성 B&M 그 일흔네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과거에 짝사랑했던 놈이 있다.
그놈에게 장렬하게 까였다.
그리고 현재.
나는 놈의 가정부가 되었다.
……솔직히 좋다.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차문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이라준
그는 문호와 은호 형제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데


커다란 방. 단출한 가구. 싸늘한 공기. 서늘한 빗소리.
어른과 아이의 얼굴에 떠오른…….
-두려움. 혹은 공포.
문호는 잔뜩 경계 어린 눈으로 라준을 노려봤다.
“나가.”
“내가 덮칠까 봐 그래? 아니, 확 덮친다?”
“너. 내일부터 나올-”
“필요 없다고? 그럼 잘린 김에 내 멋대로 해도 되지?”


막무가내로 문호의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라준과
그런 그가 당황스럽기만 한 문호.
문호의 트라우마는 과연 치유될 수 있을까?


2권

『폭력의 잔재』
순수 감성 B&M 그 일흔네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살인자 애인 할 수 있겠어?”


짝사랑하던 문호와
꿈에 그리던 연애를 시작하게 된 라준!
문호의 말이 다소 꺼림칙하면서도
들뜨는 기분을 감출 길이 없는데


그러던 어느 날
문호가 은호를 외삼촌 집에 양자로
보내려고 한다는 걸 알게 된 라준은
격렬하게 분노하고,
급기야 잠든 은호를 안고 가출을 감행한다
그런데…….


“라준아.”
“……?”
“이왕 저지른 김에 끝은 봐야지.”
“뭬?”
“내가 도와준다.”


친구, 원보의 선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납치되듯 제주도로 끌려간 라준.
그리고 그를 뒤쫓는 문호…….
과연 라준의 앞날은?

구매가격 : 7,600 원

폭력의 잔재 1권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B&M / 2016년 12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폭력의 잔재』
순수 감성 B&M 그 일흔네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과거에 짝사랑했던 놈이 있다.
그놈에게 장렬하게 까였다.
그리고 현재.
나는 놈의 가정부가 되었다.
……솔직히 좋다.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차문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이라준
그는 문호와 은호 형제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데


커다란 방. 단출한 가구. 싸늘한 공기. 서늘한 빗소리.
어른과 아이의 얼굴에 떠오른…….
-두려움. 혹은 공포.
문호는 잔뜩 경계 어린 눈으로 라준을 노려봤다.
“나가.”
“내가 덮칠까 봐 그래? 아니, 확 덮친다?”
“너. 내일부터 나올-”
“필요 없다고? 그럼 잘린 김에 내 멋대로 해도 되지?”


막무가내로 문호의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라준과
그런 그가 당황스럽기만 한 문호.
문호의 트라우마는 과연 치유될 수 있을까?


2권

『폭력의 잔재』
순수 감성 B&M 그 일흔네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살인자 애인 할 수 있겠어?”


짝사랑하던 문호와
꿈에 그리던 연애를 시작하게 된 라준!
문호의 말이 다소 꺼림칙하면서도
들뜨는 기분을 감출 길이 없는데


그러던 어느 날
문호가 은호를 외삼촌 집에 양자로
보내려고 한다는 걸 알게 된 라준은
격렬하게 분노하고,
급기야 잠든 은호를 안고 가출을 감행한다
그런데…….


“라준아.”
“……?”
“이왕 저지른 김에 끝은 봐야지.”
“뭬?”
“내가 도와준다.”


친구, 원보의 선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납치되듯 제주도로 끌려간 라준.
그리고 그를 뒤쫓는 문호…….
과연 라준의 앞날은?

구매가격 : 4,000 원

폭력의 잔재 2권 (완결)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B&M / 2016년 12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폭력의 잔재』
순수 감성 B&M 그 일흔네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과거에 짝사랑했던 놈이 있다.
그놈에게 장렬하게 까였다.
그리고 현재.
나는 놈의 가정부가 되었다.
……솔직히 좋다.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차문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이라준
그는 문호와 은호 형제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데


커다란 방. 단출한 가구. 싸늘한 공기. 서늘한 빗소리.
어른과 아이의 얼굴에 떠오른…….
-두려움. 혹은 공포.
문호는 잔뜩 경계 어린 눈으로 라준을 노려봤다.
“나가.”
“내가 덮칠까 봐 그래? 아니, 확 덮친다?”
“너. 내일부터 나올-”
“필요 없다고? 그럼 잘린 김에 내 멋대로 해도 되지?”


막무가내로 문호의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라준과
그런 그가 당황스럽기만 한 문호.
문호의 트라우마는 과연 치유될 수 있을까?


2권

『폭력의 잔재』
순수 감성 B&M 그 일흔네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살인자 애인 할 수 있겠어?”


짝사랑하던 문호와
꿈에 그리던 연애를 시작하게 된 라준!
문호의 말이 다소 꺼림칙하면서도
들뜨는 기분을 감출 길이 없는데


그러던 어느 날
문호가 은호를 외삼촌 집에 양자로
보내려고 한다는 걸 알게 된 라준은
격렬하게 분노하고,
급기야 잠든 은호를 안고 가출을 감행한다
그런데…….


“라준아.”
“……?”
“이왕 저지른 김에 끝은 봐야지.”
“뭬?”
“내가 도와준다.”


친구, 원보의 선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납치되듯 제주도로 끌려간 라준.
그리고 그를 뒤쫓는 문호…….
과연 라준의 앞날은?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