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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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성경강해 구약 12권 잠언, 전도, 아가

도서정보 : 박재갑 / 좋은땅 / 2015년 12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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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은 다양한 처세의 지혜를 교훈하고 있다. 지혜는 심령을 평안하게 하고 장수케 하며 부
귀와 영광을 얻게 한다. 숨은 보화를 찾듯이 찾아야 한다. 어떻게 지혜를 얻을 수 있을까?
삶의 지혜를 소개하는 잠언을 읽어보라.
전도서는 인생의 헛됨을 외치며 주어진 복을 누리며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한다.
분복은 먹고 마시며 기뻐함, 수고하고 낙을 누림, 배우자와 함께 즐거워함, 기뻐하며
선을 행함 네 가지이다. 헛되고 빠른 인생, 하나님을 의지하여 영생을 확보하자.

구매가격 : 9,600 원

다낭성 난소 증후군

도서정보 : 인애한의원 / 좋은땅 / 2016년 01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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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 이를 그냥 가볍게 지나치고 대수롭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월경은 여자로서 또 나아가서는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위해 항상 점검해야 할 내 몸의 신호입니다.

배란장애의 대표질환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초기에는 단순한 월경불순에서 시작하지만 무배란의 반복으로 자궁 내막 증식, 부정출혈, 그리고 불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질환입니다.

건강한 나무에서 자연스럽게 꽃망울이 피어나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듯이, 건강한 자궁에서 예쁜 아기가 자라고 태어날 수 있도록 미리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유산: 유산후 조리와 유산방지(인애한의원 치료 프로젝트 02)

도서정보 : 인애한의원 / 좋은땅 / 2015년 12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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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게 되면 여성의 몸은 지금까지와 다른 변화들을 겪게 됩니다.
여성들은 엄마가 되었다는 기쁨에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하나하나 받아들이고,
뱃속에 있는 작은 생명을 느끼며 태교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임신 중에 출혈이 자주 보이면 아이가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걱정이 됩니다. 또 유산을 한 번 겪고 나면 다음에 임신을 해도 유산을 하게 될까 봐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이럴 때 유산의 원인과 유산을 방지하기 위한 생활 속 관리, 치료 방법, 더 나아가서 유산 후 조리, 다음 임신을 준비하기 위한 정보들을 알고 나면 임신을 했을 때 한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유산의 위험을 느꼈거나 유산 후 다음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쓰였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키즈 스피치 처방전

도서정보 : 유주화, 조지선 / 좋은땅 / 2015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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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만 나가면 말을 안 해요 ”
“ 두서없이 말하고 논리력이 떨어져요 ”
“ 자신감이 없어 발표를 못해요 ”
“ 아직 어린아이 같은 말투로 말해요 ”
“ 웅얼웅얼 답답하게 말을 해요 ”


요즘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스피치 고민들입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스피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 이유도 참 다양한데요, 평
소 내 아이에 대해 궁금하지만 속 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했던 스피치 고민들을 다양한
케이스별로 나누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집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코칭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크면 좋아지겠지! 아직 어려서 그럴 거야! 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느끼는 학부모들
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말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문제는 절대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좋지 않은 습관이 굳어져 이를 고치는 것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또한 한두 번의 작은 실패 경험이 쌓여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트
리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아이들이 겪고 있는 스피치 고민들을 해결하고 보다 자신감 있
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구매가격 : 7,200 원

금융시장의 유령

도서정보 : 김영필 / 좋은땅 / 2015년 12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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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 사람의 몸으로 치면 피다. 나라 경제가 잘 돌아가게 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 그만큼 중요하지만 그만큼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
이 책은 금융에 대한 필자의 시각을 담았다. 금융시장의 유령은 우리 금융시장을 좀먹는 존재나 생각이다. 정치나 관치금융, 금융에 대한 오해가 그것들이다. 이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다뤘다. 또 경제신문사의 금융부와 경제부에서 일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것을 썼다.
금융을 처음 접하거나 금융에 관심 있는 이들이 가볍게 읽었으면 한다. 이 책은 논문이나 연구 서적이 아니다. 넘쳐 나는 수치와 팩트로 새로운 주장을 펴기보다는 꼭 짚어봐야 할 주제를 다뤘다.
금융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여겨지는 듯하다. 이 책이 금융의 중요성을 조금이나마 일깨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필자에게 이 책은 수년간 보냈던 금융기자로서의 시간을 정리하는 기회였다. 개인적으로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이들이 있다.
고진갑 전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과 김영기 부장, 최형욱, 우승호, 이철균, 손철 선배.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 쓰는 이 책도 없었을 것이다.
‘무식한’ 기자를 잘 교육시켜 ‘사람’을 만들어준 IBK기업은행과, 희노애락을 함께한 KB금융 식구들에게 고맙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을 취재하면서 도움을 줬던 이들도 잊을 수 없다. 신용카드사와 신용협동조합, 캐피털사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저축은행은 아쉬움이 크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서는 똑똑하고 애국심이 투철하며 금융시장과 국가만을 생각하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 행운이다.
옛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와 지금은 사라진 통상교섭본부, 옛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지금 있는 산업부에서도 좋은 인연이 많았다. 처음 맡은 SK그룹에서는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고 현대자동차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
마지막으로 어머니 박종만 여사와 나만 믿고 따라주며 성원해주는 정은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제는 가족 같은 태현이 형과 하동 갑부 김보리도 빼놓을 수 없다. 늘 고맙고 고맙다.

구매가격 : 6,600 원

금지옥엽

도서정보 : 이호철 / 좋은땅 / 2015년 10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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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한 남자의 가볍게 툭툭 내뱉는 말투, 어떨 땐 예민하고 섬세한 여인의 하소연. 이렇듯 거친 듯 세심하고, 투박한 듯 세련된 이호철의 시에는 일관된 사조는 관찰되지 않는다. 문체가 복합적이라면 주제는 뚜렷하다. 모든 시에 묻어있는 아주 극심한 그리움의 진통. 애잔하리만큼 애처로울 만큼 진한 애상이 시집 전체를 투영하고 있다. 그 그리움의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만큼. 감성이 아주 촉촉하다. 그만큼 감정을 표현하는 기교가 위트 있다. 반전을 좋아한다. 무심한 듯 내뱉으면서 마지막 연에서 반전의 묘미를 잘 살린 글들이 많다.


전체를 5개 파트로 나누어 시집을 읽어 나가는데 지루함이 덜하다. 설렘, 아픔, 미련, 비유, 짝사랑…. 색깔 있는 파트구성이 독자를 충분히 배려해준다. 가을을 맞이하기에 좋은 시집이 한 권 출판된 것은 늦은 여름 끝자락에 아주 반가운 소식이다.

구매가격 : 5,400 원

대환난

도서정보 : 고원홍 / 좋은땅 / 2015년 12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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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숫자를 표로 가진 사람이 아니면 사거나 팔 수 없게 합니다.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깨달음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의 숫자’를 계산해 보십시오.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숫자인데, 그의 숫자는 ‘666’입니다.
_회복역 신약성경 1384 페이지 요한계시록 한국복음서원 발간


이 ‘짐승의 숫자(666)’는 장차 올 ‘적그리스도(Antichrist)’이다.

구매가격 : 18,000 원

밥장톡

도서정보 : 장병우 / 좋은땅 / 2015년 12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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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그렇습니다. 요사이 젊은 부모들은 적기 교육을 시키지 않고 조기교육에 분분합니다. 우리 모국어 교육은 등한시하고…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모 경제지에 ‘영어 때문에 정체성 잃으면 안 돼’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며 모 교직원 단체의 임원이 이메일을 보내왔다.

반면에 요즈음 정부와 일부 기업에서 슬로건으로 홍보하고 있는 스펙 파괴의 모순을 개인 생각으로 정리한 글은 오히려 볼멘소리로 반박하는 전화를 받기도 했다.

이렇듯 신문, 잡지 등 언론 매체에 기고한 칼럼이 수십 편이 되지만 한 권의 책으로 엮기에는 부족하고, 또 애당초 책을 내기 위해서 글 쓴 것이 아닐 뿐 아니라 글 쓰는 전문성이 부족한 졸문이라는 것을 알기에 책 출판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작고한 여동생 장영희 교수(서강대 교수, 뉴욕주립대 영문학박사, 수필가) 기일 날 문득 영희가 생전에 한 말이 생각이 났다. “오빠, 은퇴 전에 그간 기고한 칼럼들을 모으고 리더십 등 경영에 관한 글을 써서 책을 출판해보면 어떨까. 서문은 내가 쓰고 출판사도 내가 알아볼게.”

무심결에 “그럴까?” 한 것이 무언의 약속이 되었다.

이처럼 이 책이 나오게 된 것은 참으로 우연이었고 순전히 영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비롯되었다. 하늘나라에서 아버지(故 장왕록 박사)와 같이 영원하고 행복한 부활의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 영희를 만날 때 ‘나 약속 지켰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위로를 받는다.

나는 올해 일흔 살이 되었다. 칠순 때 수영을 하시다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인생을 다 살았다.

교육자 집안에서 5녀 1남 중 외아들이었던 나는 아버지가 속내로 원하시던 선생님이 되는 대신 70년대 초에 회사에 입사를 하여 기업에서 40년 가까이 지냈다.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의 현장에 있었다는 일말의 자부심도 느끼지만 외아들로서 아버지의 뒤를 잇지 않았다는 자그마한 죄책감(?)을 지우기 위해서도 새로운 일을 즐기며 열심히 살아왔다.

언제 어떤 사람이 되겠다든가, 얼마를 벌어 어떻게 쓰겠다든가 그럴듯한 계획 없이 그냥 그때그때를 살았다. 헛산 사람이 있겠는가마는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고 사람들을 좋아하고 유명하진 않아도 필요한 사람으로 남고 내가 다 하지는 못하지만 후배들이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인간미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살아 왔다. 그러면서도 매사를 지나치게 폭리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누군가의 행로를 방해하지 않았는지, 오직 한 곳만을 바라보느라 다른 길을 보지 못한 것은 아니었는지, 혹은 정신없이 걷느라 엉뚱한 길로 간 것은 아니었는지 아직까지 답을 구하지 못했다. 어쩌면 영원한 숙제로 남아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일생의 설거지 삼아서 기업인으로서의 지난날의 경험, 에피소드, 교과서에 없는 경영 이야기, 경영 잠언과 조직에 주는 CEO 메시지, 국내외 고객들과의 서먹한 분위기를 바꾸는 실전 Ice Breaker, 그리고 가족 이야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이다.

만약에 이 책이 연극이라면 나는 청중들이 나의 후배들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들, 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이었으면 한다.

경제나 경영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전문 지식이나 통찰력도 미천하지만 선후배들과 즐겁게 일하며 배우고 경험한 개인의 소사에 치중한 내용이라 그들과는 조금이나마 공감하는 부분이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다른 이야기를 나름 엮어 놓았지만 수상이든 경험 이야기든 잡문이든 모두 나의 생각을 담은 것들이므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다고 믿는다.

다만 막상 원고를 정리하여 묶으려니 막막하기가 이만저만 아니었다.
특히 마땅한 제목이 생각 안 나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삶이든 경영이든 소통이라는 믿음에 ‘밥장·톡(Bob Jang·Talk)’이라고 정했다.

밥장은 내가 과장 때부터 사용한 나의 영어 이름이다. 10년간 미국 지사 생활을 포함하여 수십 년을 쓰다 보니 누가 ‘밥(Bob)’이라고 부르면 돌아볼 정도로 매우 친숙해진 이름이다.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으며, 어디까지 와 있으며, 어느 곳에서 어떠한 자세로 서 있는가를 차분히 안으로 정리 정돈을 한 수준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기업에 몸담고 있는 직장인들이나 크고 작은 사업을 하고 있거나 입사를 계획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소나마 실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2015년 11월
연남동 서재에서
장병우

구매가격 : 7,200 원

눈먼 예배자

도서정보 : 임선재 / 좋은땅 / 2015년 12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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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15:8-14)

사람의 계명으로 말씀을 해석하여 드리는 예배는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되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배하는 눈먼 예배자는 아무리 열심히 예배를 드리더라도 결국은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는 말씀’을 버리고 ‘말씀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을 참되게 경배하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이러한 예배를 드리는 눈뜬 예배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이 세상 가운데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다가 마침내 천국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세일즈 레시피(성공의 설명서)

도서정보 : 김승민 / 좋은땅 / 2015년 12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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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레시피』는 세일즈의 다양한 과정들과 그 과정을 컨트롤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세일즈의 전반적인 개념과 세일즈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세일즈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론들을 일상적인 문장과 친숙한 예시들로 풀어냄으로써 세일즈에 대해 공부해본 적이 없는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저자의 경험이 담긴 현장의 사례들이 충분히 제시되어 있어 실제 세일즈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