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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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정원 2

도서정보 : 서야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7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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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돌아가지 않아요.』
한여름 바람치고 지독히도 찬 저녁 바람. 그래서 심장이 서걱거리는 것이리라. 이 고통스러운 심장은 그저 바람 탓.


후명, 그대가 있는 곳엔 봄날의 꽃 향이 스민다. 네가 있는 그곳에 함께 있고 싶은데 부르지 않으면 가지 못하니, 알지 못하는 그대가 안타까울 뿐. 너는 어찌하여 나를 부르지 아니하는가?
바람이 불면 낙엽이 떨어지듯 그대가 부르면 나는 화답하리니.


『사랑하지 않는다?』
『네.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첸 공. 그것이 이유입니다.』
『무엇 때문이지? 네가 이토록 나를 거부하는 이유, 그때에 나를 떠난 이유. 그리고 그 진실을 나에게 말하지 않는 이유!』
『첸 공, 사랑하지 않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어요? 단지 마음이 허락되지 않는 것을. 당신을 단 한 순간도 사랑한 적 없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붉은 정원 외전

도서정보 : 서야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7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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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명, 그대가 있는 곳엔 봄날의 꽃 향이 스민다. 네가 있는 그곳에 함께 있고 싶은데 부르지 않으면 가지 못하니, 알지 못하는 그대가 안타까울 뿐. 너는 어찌하여 나를 부르지 아니하는가?
바람이 불면 낙엽이 떨어지듯 그대가 부르면 나는 화답하리니.

구매가격 : 500 원

붉은 정원 합본(전3권)

도서정보 : 서야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7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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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붉은 정원’ 1, 2, 외전 합본입니다.

『그와 결혼하고 싶은 건가? 나는 허락하지 않는다. 나의 밤은 여전히 길고, 나의 기다림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후명, 그대가 있는 곳엔 봄날의 꽃 향이 스민다. 네가 있는 그곳에 함께 있고 싶은데 부르지 않으면 가지 못하니, 알지 못하는 그대가 안타까울 뿐. 너는 어찌하여 나를 부르지 아니하는가?
바람이 불면 낙엽이 떨어지듯 그대가 부르면 나는 화답하리니.


『난 당신이 왜 이곳에 왔는지, 당신의 존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네가 언제나 그리웠다. 그것이 내가 이곳에 온 이유, 네 삶에 들어선 이유. 그리고 여기 네 앞에 서 있는 이유이다. 기억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기억은 네가 부르지 않아도 하나씩, 하나씩 널 찾아갈 것이니. 그래서 나는 그 사내를 허락하지 않는다. 네 기억이 돌아오기 전까지.』

구매가격 : 5,500 원

낭만적 사랑을 중심으로

도서정보 : 이기린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7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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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비서로서 아주 최악이야.”


차갑고 완벽한 본부장 태서진의 수습비서로 일하는 희원. 잘생긴 상사와 일할 수 있어 좋았던 입사 초기와는 달리 요즘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다. 심지어 서진에게 최악이라는 소리까지 듣고 말았지만 이를 악물고 버티는 수밖에 없다.
처음엔 분명 짜증이었다. 그녀와 있으면 꼭 예측할 수 없는 돌발상황이 일어나곤 하니까. 하지만 짜증과는 다른 어떤 감정이 자꾸 그녀를 돌아보게 한다. 고민 끝에 서진은 희원에게 제대로 연애를 걸어보기로 하는데…….


“사무실 안에서는 일 못한다고 혼나고, 밖에서는 예쁨받는 거 어때? 나랑 한번 만나보자고.”
“진짜 진짜 진심이세요?”
“내가 이런 걸로 장난하는 사람 같아?”
“아니요.”

구매가격 : 3,500 원

발칙한 닥터

도서정보 : 강시안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7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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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면 여러 사람 불편해져.”


해인은 오빠의 결혼식장에서 신부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같은 과, 인턴 동기인 최민준을 보게 된다. 그저 동기였던 해인과 민준은 사돈이라는 어려운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품게 되는데…….


“엉뚱해, 최민준.”
“발칙해, 전해인.”
“그런가? 그래서 싫어?”
“아니. 너무 좋지.”

구매가격 : 3,500 원

열병을 앓다

도서정보 : 이소저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7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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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봐. 내 심장이 너를 향해 어떻게 뛰는지.”


오빠 준성이 훔친 돈을 갚기 위해 선우의 집에서 일하고 있는 은성. 친구의 배신 이후 은성을 차갑게 대하는 선우. 하지만 어느새 여자가 된 친구의 여동생은 그가 갖고 싶은, 단 하나의 대상일 뿐이었다. 커져가는 마음과 주체할 수 없는 욕망에 선우는 결국 그녀에게 손을 뻗고 마는데…….


“이건 한낱 유희에 지나지 않아요. 저한텐 이 밤이 지나면 깨질 환상과 같은 거라고요.”
“나한테 마음을 여는 게 환상이라고?”
그가 갑자기 눈빛을 바꾸더니 와락 입술을 덮쳤다.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꼼짝없이 당한 그녀는 한동안 멍하니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게 환상이야? 이렇게 느낌이 전해지는데?”

구매가격 : 3,600 원

사랑한다, 또 사랑한다 1

도서정보 : 이희정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7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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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당신에게 가슴이 뛰지 않아.”


반짝반짝 빛나던 스무 살, 사랑 하나만 믿고 태주와 결혼한 시영. 하지만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 갈등을 풀지 못한 채 이혼하고 만다. 5년 후, 시영은 여전히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태주가 버겁기만 하다.
이기심으로 시영을 놓치고 후회하던 태주는 용서를 구하고 마음을 전했지만 그녀의 마음을 돌리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 돌아서려는 그녀에게 간절하게 매달려 받은 단 한 달의 유예기간. 태주는 과연 시영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다시 그녀를 빛나게 할 수 있을까?


“내가 더 이상 빛나지 않는 건 당신이 나를 그렇게 보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어?”
“어?”
“당신은 내가 안쓰러웠던 거야. 미안하고. 나는 그대로인데 당신이 내게 미안하고 안쓰러운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씌워놓았기 때문에 볼 수가 없었던 거라고.”
“내가 멍청했던 건가?”
“그래! 나는 스무 살에도, 지금도 온전히 나야. 빛을 내는 것도, 그 빛이 스러지게 하는 것도 내 자신이야.”

구매가격 : 2,500 원

사랑한다, 또 사랑한다 2

도서정보 : 이희정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7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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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당신에게 가슴이 뛰지 않아.”


반짝반짝 빛나던 스무 살, 사랑 하나만 믿고 태주와 결혼한 시영. 하지만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 갈등을 풀지 못한 채 이혼하고 만다. 5년 후, 시영은 여전히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태주가 버겁기만 하다.
이기심으로 시영을 놓치고 후회하던 태주는 용서를 구하고 마음을 전했지만 그녀의 마음을 돌리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 돌아서려는 그녀에게 간절하게 매달려 받은 단 한 달의 유예기간. 태주는 과연 시영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다시 그녀를 빛나게 할 수 있을까?


“내가 더 이상 빛나지 않는 건 당신이 나를 그렇게 보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어?”
“어?”
“당신은 내가 안쓰러웠던 거야. 미안하고. 나는 그대로인데 당신이 내게 미안하고 안쓰러운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씌워놓았기 때문에 볼 수가 없었던 거라고.”
“내가 멍청했던 건가?”
“그래! 나는 스무 살에도, 지금도 온전히 나야. 빛을 내는 것도, 그 빛이 스러지게 하는 것도 내 자신이야.”

구매가격 : 2,500 원

더없이 달콤한

도서정보 : 리밀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7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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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만 나한테 넘겨요, 서은형 씨 시간.”


잘생긴 외모는 물론 실력 좋기로 유명한 홍보기획팀 민승재 팀장. 회사 여직원들은 그에게 고백했다가 퇴짜 맞기 일쑤이다. 그리고 그에게 유일하게 고백하지 않은 단 한 사람이 있으니 서은형.
사실 은형은 그의 쓴소리가 두려워 선뜻 고백하지 못했던 것으로, 어느 날 하늘같은 상사의 뒷담화(?)를 하다 승재에게 들키고 만다. 사과하는 은형에게 승재는 그녀의 시간을 요구하는데…….


“각오하는 게 좋을 거야.”
승재가 쪽, 입을 맞췄다. 거의 닿듯이 비벼진 상태로 낮은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아주 작정을 했거든.”
“네……?”
“만들어줄게. 도저히 잊을 수 없도록.”

구매가격 : 3,000 원

되찾은 아내 1

도서정보 : 이기옥 / 도서출판 가하 / 2018년 07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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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당신을 놓아줄 생각 없어.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부부야.”


사랑 하나만 믿고 결혼한 여자 한주미. 하지만 그녀에게 닥친 건 고된 시집살이와 제삼자처럼 구는 남편이었다. 이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새로운 인생을 사는 주미의 앞에 재혁이 나타난다. 그는 이혼은 한 적 없다며 그녀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고 주미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과거의 기억을 잊고 마는데…….


“나를 못 믿는 거야?”
“난 기억 못 해요. 그래서 묻는 거잖아요?”
재혁을 괴롭히고 싶었다. 자신이 괴로웠던 만큼 그도 괴로워해야 공평했다. 원래 삶이란 공평하지 못한 법이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공평하게 고통을 분담하고 싶었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