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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정이 들었습니다 2

도서정보 : 감자요정 / 시크 노블 / 2020년 10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스포츠, #첫사랑, #친구>연인, #미인공, #천재공, #상처공, #짝사랑공, #헌신공, #미인수, #짝사랑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동갑내기 스포츠 스타, 정이든과 도선재.

체고 시절부터 체대, 선수촌까지 이어진 긴 인연으로 인해
명실공히 선수촌 공식 커플이라 불리는 두 사람이다.

하지만 늘 대수롭지 않아 하는 이든과 달리,
선재는 이든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심장아. 작작 나대, 제발.’

어느 날, 자신과 이든이 함께 출연한 광고 영상을 보던 중 선재는 한 게시글을 보게 되고.
그 글이 자신과 이든을 커플로 엮어 쓴 팬픽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왜인지 이든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는데…….

* * *

“선재야. 금메달 없어도 되니까, 지금 해 줘.”
“…….”
“응? 선재야. 지금 해 줘.”
“…….”
“해 줘, 선재야.”

구매가격 : 2,800 원

[BL]정이 들었습니다 1

도서정보 : 감자요정 / 시크 노블 / 2020년 10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스포츠, #첫사랑, #친구>연인, #미인공, #천재공, #상처공, #짝사랑공, #헌신공, #미인수, #짝사랑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동갑내기 스포츠 스타, 정이든과 도선재.

체고 시절부터 체대, 선수촌까지 이어진 긴 인연으로 인해
명실공히 선수촌 공식 커플이라 불리는 두 사람이다.

하지만 늘 대수롭지 않아 하는 이든과 달리,
선재는 이든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심장아. 작작 나대, 제발.’

어느 날, 자신과 이든이 함께 출연한 광고 영상을 보던 중 선재는 한 게시글을 보게 되고.
그 글이 자신과 이든을 커플로 엮어 쓴 팬픽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왜인지 이든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는데…….

* * *

“선재야. 금메달 없어도 되니까, 지금 해 줘.”
“…….”
“응? 선재야. 지금 해 줘.”
“…….”
“해 줘, 선재야.”

구매가격 : 2,800 원

[ML]쌍접몽(雙接夢)

도서정보 : 홍서혜 / 문릿 노블 / 2020년 10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동양풍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나이차커플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조신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평범녀 #직진녀 #유혹녀 #짝사랑녀 #엉뚱녀 #호기심녀 #로맨틱코미디 #씬중심 #대물남 #방망이남 #거거익선 #울보녀 #소동물녀 #혼례해도 독수공방 #커도 너무 커서 문제


어린 시절부터 동경하던 사내와 혼례를 한 라영.
그러나 지아비인 승조는 사년간의 출병을 끝내고 들어온 후,
부인인 라영을 본체만체 피하기만 하고.

급기야 라영은 그가 딴살림을 차렸다 생각해 늦은 밤, 뒤를 밟기까지 한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걸 목격하고 마는데…….

* * *

그것을 무엇이라 해야 할까?
다듬질 방망이? 뒤뜰에 늘어진 가지? 둘 다 아니다. 아주 매끈하게 뻗은 그것은 난생처음 보는 매우 신묘한 모양.
도저히 사람의 것이라곤 믿을 수 없게 거대한 ‘물건’이었다.
“이런 몸을 해 가지고 내 어찌 지아비 노릇을 할 수 있겠는가? 백년가약을 맺은 부부로서 색을 나누고, 정을 주고받는 건 당연하나, 그랬다간 부인이 크게 다치고 말 것이오.”
“어찌, 서방님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옵니까?”
“그게 무슨 말인가?”
“부부란, 일심동체요. 기쁜 일이든, 괴로운 일이든 함께 헤쳐 나가야 합니다. 서방님의 문제는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라영은 요동치는 마음을 다시 한번 잡았다. 부끄럽다 물러서면 안 돼. 이 자리에서 결판을 내야 한다. 죽이 되던든 밥이 되던든 간에.
“그래서 말입니다만.”
“응?”
승조의 곧은 시선이 그녀에게로 향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시도를 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내내 입속에서 맴돌던 말을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툭하고 뱉었다.
“저는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의욕만큼은 자신만만했다.
“서방님은 어떠신지요?”

구매가격 : 1,400 원

침대 위의 적을 경계하라 3

도서정보 : 이림 / 동아 / 2020년 10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우남녀 #현대물 #원나잇 #연예인 #오해 #재회물 #첫사랑 #비밀연애 #사내연애 #갑을관계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동정남 #순정남 #유혹녀 #철벽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9년 전 ‘그날’ 이후, 알코올 가까이에 절대 가지 말라는 친구 지애와의 약속을 철통같이 지키며 살았던 선우.
하지만 세상살이가 어디 계획대로 되겠나.
가끔 삶이 퍽퍽해지는 날이 오면, 목이 컬컬해지고 속이 뜨끈해지는 술이 당기는 법.

그런데 왜 하필이면 술을 마신 다음 날, 나는 이곳에 있는 거지?

“나, 낯이…… 익네요?”
“익어야지. 지선우 씨가 내 얼굴을 낯익어하지 않으면, 곤란해.”

그리고 어째서, 지난 몇 년 동안 미친 듯이 피해 왔던 그 남자가 눈앞에 보이는 거야?
한때는 ‘선배’였지만, 이제는 껄끄러운 ‘후배’가 되어 버린 그 남자.

“후배님. 저, 좋아해요?”

뻔뻔한 남자는 눈 한 번 깜빡 않고 선우에게 말한다.

“몰랐어?”

침대 위에서 만난 ‘적’을 어떻게 해서든 경계해야 하는 선우와,
그런 선우를 유혹하려는 그 남자, 태윤의 밀당 없는 직진!

침대 위의 적을, 경계하라!

구매가격 : 3,000 원

침대 위의 적을 경계하라 2

도서정보 : 이림 / 동아 / 2020년 10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우남녀 #현대물 #원나잇 #연예인 #오해 #재회물 #첫사랑 #비밀연애 #사내연애 #갑을관계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동정남 #순정남 #유혹녀 #철벽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9년 전 ‘그날’ 이후, 알코올 가까이에 절대 가지 말라는 친구 지애와의 약속을 철통같이 지키며 살았던 선우.
하지만 세상살이가 어디 계획대로 되겠나.
가끔 삶이 퍽퍽해지는 날이 오면, 목이 컬컬해지고 속이 뜨끈해지는 술이 당기는 법.

그런데 왜 하필이면 술을 마신 다음 날, 나는 이곳에 있는 거지?

“나, 낯이…… 익네요?”
“익어야지. 지선우 씨가 내 얼굴을 낯익어하지 않으면, 곤란해.”

그리고 어째서, 지난 몇 년 동안 미친 듯이 피해 왔던 그 남자가 눈앞에 보이는 거야?
한때는 ‘선배’였지만, 이제는 껄끄러운 ‘후배’가 되어 버린 그 남자.

“후배님. 저, 좋아해요?”

뻔뻔한 남자는 눈 한 번 깜빡 않고 선우에게 말한다.

“몰랐어?”

침대 위에서 만난 ‘적’을 어떻게 해서든 경계해야 하는 선우와,
그런 선우를 유혹하려는 그 남자, 태윤의 밀당 없는 직진!

침대 위의 적을, 경계하라!

구매가격 : 3,000 원

침대 위의 적을 경계하라 1

도서정보 : 이림 / 동아 / 2020년 10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우남녀 #현대물 #원나잇 #연예인 #오해 #재회물 #첫사랑 #비밀연애 #사내연애 #갑을관계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동정남 #순정남 #유혹녀 #철벽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9년 전 ‘그날’ 이후, 알코올 가까이에 절대 가지 말라는 친구 지애와의 약속을 철통같이 지키며 살았던 선우.
하지만 세상살이가 어디 계획대로 되겠나.
가끔 삶이 퍽퍽해지는 날이 오면, 목이 컬컬해지고 속이 뜨끈해지는 술이 당기는 법.

그런데 왜 하필이면 술을 마신 다음 날, 나는 이곳에 있는 거지?

“나, 낯이…… 익네요?”
“익어야지. 지선우 씨가 내 얼굴을 낯익어하지 않으면, 곤란해.”

그리고 어째서, 지난 몇 년 동안 미친 듯이 피해 왔던 그 남자가 눈앞에 보이는 거야?
한때는 ‘선배’였지만, 이제는 껄끄러운 ‘후배’가 되어 버린 그 남자.

“후배님. 저, 좋아해요?”

뻔뻔한 남자는 눈 한 번 깜빡 않고 선우에게 말한다.

“몰랐어?”

침대 위에서 만난 ‘적’을 어떻게 해서든 경계해야 하는 선우와,
그런 선우를 유혹하려는 그 남자, 태윤의 밀당 없는 직진!

침대 위의 적을, 경계하라!

구매가격 : 3,000 원

셰리 공녀 이야기 3

도서정보 : 아일린 / 제로노블114 / 2020년 10월 0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단행본 출간에 맞추어 전체적으로 교정 및 윤문이 진행되었으며 일부 내용이 가필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 온 호위기사가 제 취향인 데다 동정남이라 쉽게 보고 유혹했는데…….
안 넘어온다? 이래도, 이래도?!

“토르 경! ‘셰리’ 님이라고 부르라니까?”
“당치 않습니다, 카셰이라 님. 그저 톨체르라고 불러 주십시오.”

쳇, 쓸데없는 철벽에 충성심까지 굳건해서 함락도 쉽지 않으니,
전략을 바꿔 토르의 귀에 달콤하게 속삭였다.

“그럼, 나랑 연습……해 줘.”
“넣, 고…… 싶습니다. 제발…… 흣, 제발…….”
“안 돼, 그럼 그건 벌이 아니잖아.”

그렇게 겨우 침대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는데…….
이렇게까지 짐승 같을 줄은 예상 못 했다고!

거기다 전쟁 영웅으로 돌아온 전(前) 약혼자는 이제 와서, 왜?

“……그때는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어, 셰리.”
“그렇게 부르지 말아요. 우리 이야기는 그날 밤 전부 끝났어요.”
“한번이라도 좋아. 나에게도 너의 밤을 줘.”

철저히 정략적 관계로 시작한 현(現) 약혼자도 예사롭지 않은데…….

“정부가 몇이 되었든 아가씨께 적법한 후계자를 안겨 드릴 수 있는 건, 저뿐이지요.”
“당신, 설마 저번의 그……?”
“어떻게 매일 한 사람과만 좋을 수 있겠습니까. 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셰리 공녀 이야기 1

도서정보 : 아일린 / 제로노블114 / 2020년 10월 0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단행본 출간에 맞추어 전체적으로 교정 및 윤문이 진행되었으며 일부 내용이 가필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 온 호위기사가 제 취향인 데다 동정남이라 쉽게 보고 유혹했는데…….
안 넘어온다? 이래도, 이래도?!

“토르 경! ‘셰리’ 님이라고 부르라니까?”
“당치 않습니다, 카셰이라 님. 그저 톨체르라고 불러 주십시오.”

쳇, 쓸데없는 철벽에 충성심까지 굳건해서 함락도 쉽지 않으니,
전략을 바꿔 토르의 귀에 달콤하게 속삭였다.

“그럼, 나랑 연습……해 줘.”
“넣, 고…… 싶습니다. 제발…… 흣, 제발…….”
“안 돼, 그럼 그건 벌이 아니잖아.”

그렇게 겨우 침대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는데…….
이렇게까지 짐승 같을 줄은 예상 못 했다고!

거기다 전쟁 영웅으로 돌아온 전(前) 약혼자는 이제 와서, 왜?

“……그때는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어, 셰리.”
“그렇게 부르지 말아요. 우리 이야기는 그날 밤 전부 끝났어요.”
“한번이라도 좋아. 나에게도 너의 밤을 줘.”

철저히 정략적 관계로 시작한 현(現) 약혼자도 예사롭지 않은데…….

“정부가 몇이 되었든 아가씨께 적법한 후계자를 안겨 드릴 수 있는 건, 저뿐이지요.”
“당신, 설마 저번의 그……?”
“어떻게 매일 한 사람과만 좋을 수 있겠습니까. 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셰리 공녀 이야기 2

도서정보 : 아일린 / 제로노블114 / 2020년 10월 0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단행본 출간에 맞추어 전체적으로 교정 및 윤문이 진행되었으며 일부 내용이 가필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 온 호위기사가 제 취향인 데다 동정남이라 쉽게 보고 유혹했는데…….
안 넘어온다? 이래도, 이래도?!

“토르 경! ‘셰리’ 님이라고 부르라니까?”
“당치 않습니다, 카셰이라 님. 그저 톨체르라고 불러 주십시오.”

쳇, 쓸데없는 철벽에 충성심까지 굳건해서 함락도 쉽지 않으니,
전략을 바꿔 토르의 귀에 달콤하게 속삭였다.

“그럼, 나랑 연습……해 줘.”
“넣, 고…… 싶습니다. 제발…… 흣, 제발…….”
“안 돼, 그럼 그건 벌이 아니잖아.”

그렇게 겨우 침대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는데…….
이렇게까지 짐승 같을 줄은 예상 못 했다고!

거기다 전쟁 영웅으로 돌아온 전(前) 약혼자는 이제 와서, 왜?

“……그때는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어, 셰리.”
“그렇게 부르지 말아요. 우리 이야기는 그날 밤 전부 끝났어요.”
“한번이라도 좋아. 나에게도 너의 밤을 줘.”

철저히 정략적 관계로 시작한 현(現) 약혼자도 예사롭지 않은데…….

“정부가 몇이 되었든 아가씨께 적법한 후계자를 안겨 드릴 수 있는 건, 저뿐이지요.”
“당신, 설마 저번의 그……?”
“어떻게 매일 한 사람과만 좋을 수 있겠습니까. 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INF]아프로디테의 선택

도서정보 : 진시서 / 인피니티 / 2020년 10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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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신화, #운명적, #서양풍, #신화물, #초월적존재, #기억상실,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오해, #운명적사랑, #상처남, #능력남, #동정남, #무심남, #존댓말남, #유혹녀, #우월녀, #도도녀, #절륜녀, #사이다녀

“결혼을 하라고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난데없이 강요된 결혼.
상대는 올림포스에서 가장 못생긴 남신 헤파이스토스였다.
모두가 아프로디테를 동정했지만…….
그녀는 그가 마음에 들었다.

“더 감추는 것은 없어요?”

심지어 궁금하기까지.
하지만 이 남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지금이라도 파혼하겠습니까?”
“무, 뭐, 뭐라고요?”
“혼인을 없던 것으로 할 의사가 있냐는 뜻입니다.”

전 우주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앞에 두고 파혼을 묻는 남편이라니!
그럼에도 아프로디테는 이상하리만치 이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뜨거운 초야의 다음 날, 그는 홀연히 사라져 버리고.
분노한 여신은 무심한 남편에게 보복하기로 결심하는데…….

구매가격 : 3,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