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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다정한 온도 2

도서정보 : 해이라 / 시크 노블 / 2016년 09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게 오픈하려다 신혼집을 오픈하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

최이원 : 옅은 머리색과 피부색, 입술색까지 전반적으로 색소가 없는 느낌의 남자.
고등학교 때 다른 남자애들 다 나가서 축구하는 동안 혼자 교실 그늘에서 조는, 그런 이미지의 사람이다.
서른 다 되어서 직장생활을 정리한 채 고향으로 내려왔다. 부모님이 남겨 두셨던 땅에 건물을 짓겠다고 동창에게 일단 찾아갔는데 그게 다른 일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일 줄이야.

한정혁 : 최이원과 같은 초중고 출신의 동창이지만 한 번도 같은 반이었던 적은 없는, 동창이라 하긴 애매한 사이.
이원이의 건축 의뢰를 받아 일반적인 건축 이상의 일을 떠맡고 있는 중이다.
아침이면 꼬박꼬박 조기축구회 운동하러 가고 저녁에는 친구들과 술까지 마시고 들어오는, 밝고 두루두루 친화력 좋은 남자.
고등학교 때 학생회장도 했을 정도로 성실하게 잘생긴 이미지다. 건축사무소 내기 전에 아버지 일을 도우며 제대로 배워 보기 위해 잠깐 고향에 내려와 있던 중.

그리고 그 외의 동네 사람들,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일상적인(?) 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

[BL] 다정한 온도 (외전)

도서정보 : 해이라 / 시크 노블 / 2016년 09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게 오픈하려다 신혼집을 오픈하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

최이원 : 옅은 머리색과 피부색, 입술색까지 전반적으로 색소가 없는 느낌의 남자.
고등학교 때 다른 남자애들 다 나가서 축구하는 동안 혼자 교실 그늘에서 조는, 그런 이미지의 사람이다.
서른 다 되어서 직장생활을 정리한 채 고향으로 내려왔다. 부모님이 남겨 두셨던 땅에 건물을 짓겠다고 동창에게 일단 찾아갔는데 그게 다른 일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일 줄이야.

한정혁 : 최이원과 같은 초중고 출신의 동창이지만 한 번도 같은 반이었던 적은 없는, 동창이라 하긴 애매한 사이.
이원이의 건축 의뢰를 받아 일반적인 건축 이상의 일을 떠맡고 있는 중이다.
아침이면 꼬박꼬박 조기축구회 운동하러 가고 저녁에는 친구들과 술까지 마시고 들어오는, 밝고 두루두루 친화력 좋은 남자.
고등학교 때 학생회장도 했을 정도로 성실하게 잘생긴 이미지다. 건축사무소 내기 전에 아버지 일을 도우며 제대로 배워 보기 위해 잠깐 고향에 내려와 있던 중.

그리고 그 외의 동네 사람들,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일상적인(?) 이야기.

구매가격 : 1,000 원

스타와 동거하면 가끔 생기는 일

도서정보 : 스텔라 / 동아 / 2016년 09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엘리엇 선우, 네가 정말 미워. 이 모든 상황을 연출한 건 너야.”
“난 네가 밉지 않지만 날 애먹이고 미치게 만든다고는 생각하지.”

음반 프로듀서인 송유나는 자신이 키운 스타 밴드 ‘업다이크’의 보컬 엘리엇 선우를 10년 넘게 짝사랑해 왔다.
어느 날, 유나는 엘리엇의 유혹에 넘어가 충동적으로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엘리엇에게는 현재 이혼 소송 중인 아내 바이올렛과 아들 예준이 있다.
결정적으로 그는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다.

유나를 거침없이 ‘내 여자’라고 부르지만 결코 ‘사랑’이라 말하지는 않는 엘리엇.
과연 유나의 진심은 엘리엇에게 닿을 수 있을까?
냉정하지만 사랑 앞에선 솔직한 여자와 숨 막히게 관능적인 남자의 섹시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800 원

[BL] 걸리버죽음기

도서정보 : 깅기 / 시크 노블 / 2016년 09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거 알아? 그 애는 마치 커피 같아.
안 보이면 찾게 돼. 허전함을 채워 줘.
위험하다. 너의 말이 이따금 심장을 울려.
-지운

당신과의 운명적인 사랑이라면 믿는다고.
당신이 모르게 해도 내가 알아내서 당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겠다고.
내 사랑을 마음대로 끝내지 말라고.
-동준

상처주기 싫어 밀어내려는 지운과 그의 아픔까지 끌어안으려는 동준.
이 사랑은 과연 시작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700 원

[BL}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합본(전2권)

도서정보 : 김모래 / 시크 노블 / 2016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방에서 일하실래요?”
“…네?”

이 사람, 방금 내 전과에 대해 제대로 들은 거 맞을까?
의구심에 휩싸인 승혁의 눈썹이 치켜 올라가자 서정이 어깨를 으쓱했다.

“저는 당장 사람이 급하고, 승혁 씨는 일자리가 없고. 딱 좋지 않아요?”

승혁이 상해치사로 복역을 하고 나온 전과자라는 사실이며 두 사람이 오늘 처음 본 사이라는 건 까맣게 잊은 것 같은 서정이 해맑은 얼굴로 되물어서, 할 말이 없어졌다.
멀뚱히 자신을 바라보는 승혁을 향해, 서정이 필살기를 날렸다.

“숙식제공도 되는데.”

누구보다 서정적일 것 같지만 속내는 시커먼 남자와
전직 조폭이지만 앞으로는 서정적인 인생을 살 남자가 만났다.

사랑은 일기를 쓰게 한다. 사랑은 시를 쓰게 한다. 사랑은 글을 쓰게 한다.
사랑은 서정적인 글을 쓰게 한다.

구매가격 : 5,400 원

[BL}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1

도서정보 : 김모래 / 시크 노블 / 2016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방에서 일하실래요?”
“…네?”

이 사람, 방금 내 전과에 대해 제대로 들은 거 맞을까?
의구심에 휩싸인 승혁의 눈썹이 치켜 올라가자 서정이 어깨를 으쓱했다.

“저는 당장 사람이 급하고, 승혁 씨는 일자리가 없고. 딱 좋지 않아요?”

승혁이 상해치사로 복역을 하고 나온 전과자라는 사실이며 두 사람이 오늘 처음 본 사이라는 건 까맣게 잊은 것 같은 서정이 해맑은 얼굴로 되물어서, 할 말이 없어졌다.
멀뚱히 자신을 바라보는 승혁을 향해, 서정이 필살기를 날렸다.

“숙식제공도 되는데.”

누구보다 서정적일 것 같지만 속내는 시커먼 남자와
전직 조폭이지만 앞으로는 서정적인 인생을 살 남자가 만났다.

사랑은 일기를 쓰게 한다. 사랑은 시를 쓰게 한다. 사랑은 글을 쓰게 한다.
사랑은 서정적인 글을 쓰게 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BL}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2

도서정보 : 김모래 / 시크 노블 / 2016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방에서 일하실래요?”
“…네?”

이 사람, 방금 내 전과에 대해 제대로 들은 거 맞을까?
의구심에 휩싸인 승혁의 눈썹이 치켜 올라가자 서정이 어깨를 으쓱했다.

“저는 당장 사람이 급하고, 승혁 씨는 일자리가 없고. 딱 좋지 않아요?”

승혁이 상해치사로 복역을 하고 나온 전과자라는 사실이며 두 사람이 오늘 처음 본 사이라는 건 까맣게 잊은 것 같은 서정이 해맑은 얼굴로 되물어서, 할 말이 없어졌다.
멀뚱히 자신을 바라보는 승혁을 향해, 서정이 필살기를 날렸다.

“숙식제공도 되는데.”

누구보다 서정적일 것 같지만 속내는 시커먼 남자와
전직 조폭이지만 앞으로는 서정적인 인생을 살 남자가 만났다.

사랑은 일기를 쓰게 한다. 사랑은 시를 쓰게 한다. 사랑은 글을 쓰게 한다.
사랑은 서정적인 글을 쓰게 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BL} 키스맨

도서정보 : 깅기 / 동아 / 2016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편집장에게 찍힌 거 아냐? 매번 너만 퇴짜를 놓잖아. 잭슨은 계란을 굽는 정도와 치마 길이의 상관관계 따위의 역겨운 기사를 쓰고도 통과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억지야. 톱스타 제니가 데뷔 이래 처음 하는 인터뷰야. 그걸 따낸 게 쿠퍼 너라고.”

키스 쿠퍼는 얼마 전, 특종을 따자고 여자와 자는 걸 편집장에게 들켰다.
편집장 맷 그레이는 두 달 전에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인사였다.
그가 부임한 이래로 판매량이 껑충 뛰어올랐으니 결과로 능력이 증명된 셈이다.
명백한 수치로 의심을 불식시켰음도 불구하고 키스는 여전히 그를 신뢰하지 않았다.
딱 잘라 그가 싫었다.
호텔에서의 일이 있은 후로는 특종을 잡아와도 못 볼 걸 본 표정으로 사람을 매도하는데 어떻게 호감을 가져?
하지만 눈을 마주치면 신경전을 하기 바빴던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이게 뭐지? 뇌물인가? 부적절한 일은 안 하는 사람 아니었나. 도덕적인 쿠퍼.”

키스는 맷의 무테안경을 깨부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정도로 얄미웠다.

“편집장님이 제 차에 벗어놓고 간 구두입니다.”
“내가? 당최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군.”
키스는 스니커즈 앞코를 바닥에 굴렸다. 일부러 딴청을 피우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기억 안 납니까? 저를 안 놔주고 오빠, 오빠 불렀는데.”

맷이 말을 잇지 못하고 입을 뻐끔뻐끔했다.

“그럼 이만.”
“이, 이봐. 잠깐! 잠깐!”
“어제 일에 대해서는.”

눈을 크게 뜨고 허우적거리는 맷을 보고 키스는 눈살을 찌푸렸다.

“걱정 마세요. 말할 생각 없습니다. 돈이 안 되잖아요.”

편집장이 취해서 거기를 발딱 세우고 도망쳤다는 얘기를 누가 돈 주고 사겠는가.

구매가격 : 3,800 원

람 Lahm 합본(전2권)

도서정보 : 아게하 / 로담 / 2016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네가 참 고마워.
언제나 맑은 눈으로 ‘세상’과 ‘사람’을 봐 줘서 고마워.”

금발과 잿빛 눈, 아름다운 이방인.
성은 사Sa요, 이름은 람Lahm.
‘사람’은 ‘인형’을 만났다.

건강한 생명력과 반짝이는 에너지.
성은 여呂요, 이름은 인형仁亨.
외친다. ‘사람의 사람이고 싶다’고.

20년에 걸친 설렘과 기다림...
그 달콤하고도 쌉싸래한 해후邂逅!

“사람이 사람을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5,400 원

람 Lahm 1

도서정보 : 아게하 / 로담 / 2016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네가 참 고마워.
언제나 맑은 눈으로 ‘세상’과 ‘사람’을 봐 줘서 고마워.”

금발과 잿빛 눈, 아름다운 이방인.
성은 사Sa요, 이름은 람Lahm.
‘사람’은 ‘인형’을 만났다.

건강한 생명력과 반짝이는 에너지.
성은 여呂요, 이름은 인형仁亨.
외친다. ‘사람의 사람이고 싶다’고.

20년에 걸친 설렘과 기다림...
그 달콤하고도 쌉싸래한 해후邂逅!

“사람이 사람을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