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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4 : 그리스 로마 신화와 역사의 만남

도서정보 : 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 이현희, 최호정(그림), 김헌(감수) / 아울북 / 2023년 03월 13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최고의 프로그램
★tvN 〈벌거벗은 세계사〉
어린이 세계사 책으로 재탄생!



◎ 출판사 서평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세계사 여행!
세계사 명강의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 주는
‘온택트 스토리텔링 어린이 세계사’

역사는 지나간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현재를 만들어 내고 미래까지 그려줍니다. 역사를 넓고 깊게 이해한다면 새로운 세상을 만들 힘을 얻게 되죠. 세계사 속에는 새 시대를 이끌고 큰 업적을 이룬 인물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겐 공통점이 있죠.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으면서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교양 도서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여러 사건과 위대한 인물을 배워 나간다면, 여러분 역시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김헌

새롭게 태어난 〈벌거벗은 세계사〉는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함께 변하지 않는 교훈을 전해 줍니다. 알려진 것은 다시 돌아보게 하고, 감춰진 것은 드러내어 더욱 풍부한 세계의 역사를 만날 수 있지요. 세계 곳곳에 새겨진 발자취를 통해 옛것과 새것, 우리와 다른 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면 더 넓은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 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박구병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 교양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링 세계사’ 교양 프로그램입니다. 자유롭게 여행하는 일이 어려운 시기가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갑니다.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유익한 내용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모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교수님들의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흥미로운 강의 내용은 연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들이 모여 세계사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왜 현재와 같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는지, 내가 가보지 않은 나라의 삶의 방식과 가치를 이해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세계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어린이는 '세계사’를 왜 공부해야 할까요?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그림 작품 등을 떠올려 보세요.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같은 문화를 소비하고 열광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세계인과 교류하고 어울려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 잘 적응하고 꿈을 펼치기 위해서라도 세계사를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중학교 때 처음으로 '역사' 과목을 접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사를 선행 학습한 후, 세계사를 배웠는데, 21학년도부터는 세계사적 맥락에서 한국사를 이해하자는 목적으로 세계사를 공부한 후에 한국사를 배웁니다. 초등학교 때 세계사에 대한 학습이 먼저 이루어지면, 중학교에 가서 좀 더 수월하게 역사 과목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알면 한국사 또한 더 재미있어집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강화도 조약, 을미사변을 우리 역사 안에서만 보면 사건의 실상을 다 알 수 없습니다. 당시 청과 일본, 러시아와의 관계, 각국의 경제 상황까지 함께 들여다보아야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할 수 있죠. 이를 통해 과거의 일을 반면교사 삼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공부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탄생한 〈벌거벗은 세계사〉 출간!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강의만 엄선
문명, 제국, 신항로 개척, 전쟁 등 세계사의 필수 키워드를 카테고리화하여 지금까지 방영된 회차 중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세계사 강의를 엄선하였습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여 역사적 사실들을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4권에서는 ‘신들의 나라’ 그리스를 여행합니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서양 문명의 원초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그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면, ‘신화와 역사’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화 속 인물이나 사건은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 방송 출연 전문가들이 감수한 검증된 역사 콘텐츠
〈벌거벗은 세계사〉에 방영된 강의를 새롭게 풀어내고 재구성한 만큼, 김헌 교수(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박구병 교수(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조관희 교수(상명대학교 중어중문과 교수), 윤영휘 교수(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등 〈벌거벗은 세계사〉에 직접 출연한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내용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세계사를 배경으로 한 게임에 푹 빠진 겜돌이 ‘강하군’부터 슛돌이 공격수이자 반전 매력의 ‘공차연’, 요리사를 꿈꾸는 먹방 유튜버 ‘왕봉구’와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 친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친구들과 함께 히스토리 에어라인을 타고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눈높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때로는 엉뚱한 질문을 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유익한 세계사 여행으로 이끌어주는 각 분야의 인자하고 멋진 교수님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실제 방송을 보듯 친근함을 더하고 친절한 교육 자료 제공
실제 TV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전문가의 역사 강의가 생생하게 펼쳐지는 동시에 등장인물 간의 톡톡 튀는 대화와 리액션이 웃음을 유발합니다. 프로그램을 보며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퀴즈 코너도 재구성하여, 실제 방송을 떠올리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더해, 아이들이 더 깊이 학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역사 자료를 담았습니다. '주제 마인드맵'을 통해 한 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본문에서 담지 못한 추가적인 정보 또한 부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퀴즈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여 복습까지 가능합니다.

구매가격 : 11,200 원

매머드 아카데미 2 : 용감한 축제

도서정보 : 닐 레이튼 / 을파소 / 2023년 03월 13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장 신나고, 가장 즐겁고, 가장 아슬아슬한
매머드 아카데미 축제가 열립니다!



◎ 도서 소개

매머드 아카데미 축제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신나는 방학이 끝나고, 매머드 아카데미 개학식 날이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동물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가 기대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날에는 온 학교를 리본과 풍선으로 장식하고, 조리사 선생님이 만든 커다란 케이크를 먹을 수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춤을 추는 게 유일한 할 일이죠. 학생들은 이번 축제를 위해 특별한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미용실을 열고, 커다란 매머드 모형을 만들고, 펑펑 터지는 용액도 발명해 냈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축제에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굶주린 인간들이 음식을 찾아 매머드 아카데미에 쳐들어왔군요. 다음 중 동물 학생들이 해야 할 올바른 행동은 무엇일까요? 1번, 아카데미를 버리고 도망친다. 2번, 인간들과 함께 축제를 연다. 3번, 인간들을 물리치고 축제를 즐긴다. 과연 동물 학생들은 어떤 행동을 할까요?

구매가격 : 11,040 원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11 : 피노키오의 새로운 모험

도서정보 : 지유리, 이경희(그림) / 아울북 / 2023년 03월 13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70만 구독자를 매료시킨 유튜브 키즈 크리에이터 간니닌니,
환상의 동화 나라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다!



◎ 도서 소개

7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키즈 크리에이터 간니닌니,
마법이 살아 숨 쉬는 동화 왕국 판타지아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다!

요즘 아이들의 친근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여 주며 많은 사랑을 받는 유튜브 채널 ‘간니닌니 패밀리’. 간니와 닌니가 이번엔 동화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피터 팬, 앨리스, 알라딘, 도로시, 앤, 인어 공주까지 이름만 들어도 아는 명작 주인공들과 친구가 되어 동화 나라를 여행하지요. 책보다 슬라임이나 유튜브와 더 친숙한 어린이 친구들에게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시리즈는 책 읽기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지 알려 준답니다.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시리즈의 시즌 2를 여는 열한 번째 이야기는 바로 ‘피노키오의 새로운 모험’인데요. 시즌 1에서 판타지아를 위협하던 흑마법사를 물리친 간니와 닌니가 판타지아에 벌어진 새로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피노키오 왕국으로 떠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런 자매를 기다리고 있던 건, 장난에 일가견 있는 피노키오가 정체 모를 몬스터와 합심해 벌인 어마어마한 대소동이었지요. 거기다 원작에 꼭 등장해야 하는 인물까지 사라져 버렸다는데요. 간니와 닌니는 피노키오 왕국을 무사히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는《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시즌 2를 맞이한 새로운 모험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줄거리

흑마법사가 사라진 판타지아, 새로운 침입자의 등장!
간니와 닌니는 정체 모를 몬스터들을 막아낼 수 있을까?

매일 같이 파피루스 도서관에서 폐기된 책들이 도착하는 얼음섬, 쿱아일랜드! 그리고 그 쿱아일랜드에는 얼린 책으로 책빙수를 만들어 먹는 낙천적인 몬스터, 쿱들이 살아요. 그러나 얼지 않은 책이 궁금했던 몇몇 쿱들이 파피루스 도서관에 침입하며 책 속 글자를 홀랑 먹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흑마법사와의 전투 후 짧은 평화를 누리고 있던 이야기 왕국들은 사라진 글자로 인해 다시 혼란에 휩싸이지요.
이후 토니의 부탁으로 피노키오 왕국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이동한 간니와 닌니는 그곳에서 쿱의 부추김으로 더욱 심한 장난꾸러기가 된 피노키오와 마주해요. 자매는 피노키오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 마법까지 동원해 보지만 자유로운 영혼인 피노키오는 쿱과 함께 끊임없이 말썽을 벌이지요. 그러다 쿱의 거짓말로 인해 제페토 할아버지의 목숨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요. 간니닌니는 판타지아에 다시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시즌 2의 귀여운 악동들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구매가격 : 12,000 원

신명의 꽃으로 돌아오소서

도서정보 : 이배용 외 71인 / arte / 2023년 03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대의 지성을 기리는 문화예술계 72인의 인연과 기억

★★★★★ 이어령 1주기 추모 에세이 ★★★★★



◎ 도서 소개

시대를 깨운 지성,
문화의 새 전기를 마련하고
창조와 변화의 산과 강을 만나게 해준 이어령을 추모하며

그를 기리는 문화예술계 72인의 인연과 기억

우리의 한 시대를 깨우는 지성이자 한국 문학 예술의 혼불을 지구촌 하늘 높이 밝혀오셨던 이어령 선생을 여읜 지 어언 한 해를 맞게 되었다. 선생의 한 생애는 바로 우리나라 문화가 근대에서 현대로 탈바꿈하여 오늘 ‘K-컬처’가 인류에게 새 로망이 된 노정에 상응한다. 선생의 모국어는 분단, 전쟁의 상처를 낫게 하는 약속이었으며 선생의 붓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다시 AI로 한 걸음 앞서가는 창조의 새벽을 열었다.

선생의 거인으로서의 족적은 문학, 예술에 그치지 않았다. 선생은 《축소지향의 일본인》을 통하여 루스 베네딕트를 능가하는, 일본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전 일본 열도를 경탄케 하였으며 이후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미래의 동북아문화 공동체를 정초하였다. 선생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한·중·일 공유 문화 탐색, 한·중·일 공용 한자 808자 제정 등의 프로젝트는 이를 위한 기념비적인 작업이었다. 한국학에서 동아시아 비교 문화로 선생의 학문은 동과 서에 대한 통섭으로 나아가 금후의 디지털 문명을 예견한 ‘디지로그’ 시대를 선언하였고, 자크 아탈리에 앞서 미래의 생태적 공동체를 위한 ‘생명 자본주의’를 주창하여 누구도 도달한 적 없는, 세계 문화에 대한 선견을 제시하였다.

작가로, 교육자로, 언론인으로, 문화 비평가로, 문화부 장관으로, 선생의 눈빛과 생각이 닿은 곳이면 어김없이 창조와 변화의 산과 강을 만날 수 있었다. 서울올림픽에서 굴렁쇠를 굴리던 소년이 어엿한 어른이 되었지마는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의 눈 속에는 분단의 벽을 넘어 자유와 평화, 사랑과 화해의 한마당의 시간이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작가로, 교육자로, 언론인으로, 문화 비평가로, 문화부 장관으로, 선생의 눈빛과 생각이 닿은 곳이면 어김없이 창조와 변화의 산과 강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서울올림픽에서 굴렁쇠를 굴리던 소년이 어엿한 어른이 되었지마는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의 눈 속에는 분단의 벽을 넘어 자유와 평화, 사랑과 화해의 한마당의 시간이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발간사_이배용 | 5쪽]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통찰과 당부를 제 장고 소리에 담아 신명의 꽃으로 피우겠습니다. 선생님, 우리에게 신명의 꽃으로 돌아와주세요. 한국의 신명으로 세상이 어우러지게 해주세요. 서로를 보듬고, 치유하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덕수_신명의 꽃으로 돌아오소서 | 58쪽]

이어령 선생님은 한마디로 말할 수 없지만, 르네상스적인 인간이다. 교수, 평론가, 시인, 소설가, 문화부 장관, 지성과 영성 사이에서 고뇌하는 크리스쳔. 그 모든 걸 다 합친 사람이 현대에 있기 쉽지 않은데. 한국인으로는 드문 ‘르네상스적인 인간’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앞으로 그런 창조적 인간형이 한국에서 나오기는 불가능하다. 우리 교육이 그러니까.

[김승희_마르지 않는 인스피레이션과 열정의 눈부신 세계 | 79쪽]

그는 하나의 계절이었다. 그가 봄이었고, 새롭게 찾아오는 계절이었다.

[한수산_그는 계절이었다 | 368쪽]

구매가격 : 22,400 원

이준석의 거부할 수 없는 미래

도서정보 : 이준석 / 21세기북스 / 2023년 03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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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제시하는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

★★★★★ 정치인 이준석의 계획과 비전 ★★★★★
★★★★★ 보수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치 개혁안 ★★★★★



◎ 도서 소개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 여러분께 공개하는
이준석의 희망보수 대차대조표

주식회사는 더 가진 사람이 더 큰 목소리를 내는 구조이지만, 4.19부터 5.18, 그리고 6월 항쟁을 거쳐 탄생시킨 대한민국 현행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이 평등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헌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치인들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아준 평등한 권리를 모아 정당과 정부를 구성해 실질적인 힘을 행사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정치는 어떠한가? 그 엄중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가진 힘을 모두 쏟고 있는가? 과거를 잊고 더 나아가기 위해 힘쓰고 있는가? 주주로서 국민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미래지향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가? 보수진영 개혁의 최선봉에 섰던 저자가 세계를 선도하는 위치에 선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 추천사

『이준석의 거부할 수 없는 미래』는 그간 진행되어온 한국 정치의 실상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이후 세칭 보수가 왜 왜소해졌는지를 잘 지적하고 있다.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시대가 변하고, 따라서 국민의 의식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데 이를 보수 정치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아직도 급속도로 변화하는 국제환경과 국내 경제, 사회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보수 정치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김종인(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책 속으로

정치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접근이 가능한 시대다. 유권자 하나하나가 철저하게 본인의 이해관계를 살피고, 철학적 배경과 맞는 정치집단 그리고 정치인을 합리적으로 따져서 선택하는 문화가 하루속히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

[프롤로그_거부할 수 없는 미래가 온다 | 19쪽]

보수진영이 오랜만에 얻어낸 선거 승리는 2021년에 치러진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였다. 그리고 선거의 돌풍은 10년간 실패를 거듭해오던 오세훈의 재기에서 비롯되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80대의 노구를 이끌고 김종인 위원장은 당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무릎을 꿇었다. (…) 김종인 위원장의 그 선택 덕분에 보수정당은 광주와 전라도에서 과거가 아닌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금석을 놓게 되었고, 지금까지 보수가 암묵적으로 수행해왔던 전라도 고립전략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인 전라도 표심 공략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것이다.

[프롤로그_거부할 수 없는 미래가 온다 | 29쪽]

누군가가 내게, 고른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생각을 구체화해서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 질문한다면 단언컨대 상계동 20평대 아파트에 사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왔던 이준석이 다시 태어나도 정당의 대표가 될 수 있고 그 이상을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물론 이준석이라는 개인이 전당대회를 통해 정치적 성취를 이루는 과정은 여러 가지 운과 노력, 그리고 특혜의 조합이었다. 운과 특혜의 요소를 배제하고도 이 자리에 그 꿈꾸는 누군가가 다시 올 수 있다면 그 사회는 공정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사회와 세상은 거부할 수 없는 미래다. 박근혜 대통령이 비대위원이라는 좋은 기회로 영입한 특혜가 없어도, 그리고 여러 좋은 정치적 동지를 만나는 행운이 없어도 큰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는 세상을 바라면서 이번 책에 그 내용을 설계해보고 싶다.

[프롤로그_거부할 수 없는 미래가 온다 | 47쪽]

우리나라에서 뉴스 서비스를 하는 두 개의 포털사이트들의 검색량을 보여주는 네이버 트렌드와 카카오 트렌드를 보면 선거기간 내내 윤석열 후보에 대한 관심도가 높게 유지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 네이버에서 윤석열 후보에 대한 검색 수치가 이재명 후보를 압도하는 날이 많았는데, 그런 날 카카오가 운영하는 다음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더 많이 검색된 것은 아니었다. 뉴스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지 않는 구글 같은 곳에서만 이재명 후보의 검색량이 윤석열 후보보다 소폭 많았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선거 때마다 우리 당의 가장 고질적인 병폐는 데이터를 안 본다는 것이다. 데이터로 선거 전략을 짜야 하는 이유다.

[2장 09. 무조건 우리가 1면으로 | 145쪽]

우리는 지금까지 남녀 간 결합을 통한 결혼제도의 대안을 쉽게 언급하면서 비혼여성이나 남성도 정자은행이나 대리모 출산을 통해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이야기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아이를 낳고자 하는 사람의 관점일 뿐, 그렇게 해서 태어난 아이들이 겪게 될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입장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것이다. 물론 아이를 낳기 어려운 난임부부도 있고, 아이를 마음으로 낳아 기르는 가정도 있다. 따라서 이런 내용을 지나치게 보편화해 설명하면 안 되겠으나 결혼 이외의 가족제도를 논할 때 반드시 아이의 관점에서도 생각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3장 07. 2000년생 남성은 누구와 결혼하는가? | 216~217쪽]

보수는 어떤 주제라도 자신 있게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 2000년대 초부터 2010년대 초까지 TV토론은 진보진영의 놀이터였다. 지상파 방송에서 매주 진행되는 〈100분 토론〉이나 〈심야토론〉 같은 권위 있는 토론의 장에서는 유시민, 진중권 등의 토론자들이 보수진영 토론자들을 농락하는 것이 다반사이곤 했다. (…)
차별금지법은 진보진영에서 몇 년째 보수 쪽에 입법을 제안하며 공론화하려고 애쓰는 주제다. (…) 차별을 금지하자는 법에 보수가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말 그대로 차별을 옹호하는 것처럼 인식될 여지가 크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경우 여러 단계에서 논쟁할 소지가 있다. 우선 차별금지법이 지향하는 차별을 철폐하자는 구호와 차별행위에 대한 처벌 가능성을 여는 문제는 대중에게 매우 다르게 받아들여진다. 차별의 개념은 매우 추상적이고 때로는 선호와 차별을 구분하는 것도 모호한 경우가 있다. 또한 현실에서 지켜지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
진보정당을 곤란하게 하자는 취지가 아니라 차별금지법을 도마에 올리는 순간 이런 모순점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면서 더 발전된 형태의 입법이 논의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보수는 이 전장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3장 10. 차별금지법도 논의해야 한다 | 230~234쪽]

우리나라의 선거제도는 이미 누더기가 되어버렸다. (…) 분명히 선거제도라는 것은 지역의 대표를 민심에 가장 가깝게 뽑아내기 위한 제도를 채택해야 하는데 각각의 단위마다 그 방식이 다른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
개인적인 선호는 중대선거구제의 전면 적용이다. 우리나라 정치에서 지역별 독주를 깨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남지역의 60여 개 선거구를 국민의힘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국민의힘의 영남지역 의원들이 들으면 기분 나쁜 정도를 넘어서 정치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겠지만, 국민의힘이 영남지역에서 얻는 득표율이 50%에서 60%인데 의석을 대부분 가져가는 것은 표의 비례성에 어긋난다.
(…) 중대선거구제에서는 경우에 따라 15% 정도의 득표율만 얻어도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기고, 최근에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호남에서 15%를 상회하는 지역들이 더러 있기에 좋은 도전자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별 경계를 조정하기 위한 치졸한 선 긋기 전쟁도 사라질 것이다.

[4장 01. 직업으로서의 정치와 누더기 선거제도 | 265~266쪽]

2021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나는 쉼 없이 달렸다.
(…) 보수정당이 가진 후진성과 선거 전략 측면에서의 무능함을 극복하지 못한 채 개인으로 열심히 지역구에 도전해서 성과를 낸다는 것은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바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내 선거만큼이나 열심히 뛰었고, 생각해낼 수 있는 여러 새로운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나름 그 승리에 기여해 주목받았다.
(…) 당 대표는 당원 모두를 통할하지만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사무처에서 근무하며 월급을 받는, 당을 직장으로 가진 사무처 당직자들이었다. (…)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질 경우 나는 패장으로서 떠나면 그만이지만 다시 몇 년을 고생할 그들을 볼 면목이 없었다.
선거가 끝나고 그 모든 것이 승리로 귀결되었을 때 안도감과 함께 나는 총선승리를 위해 다시 신발 끈을 조이고 있었다. (…) 대규모 인재발굴, 육성을 위한 당원 연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기획들이 뒤를 따랐다. 몸은 그때까지도 혹사했지만 승리는 마약보다도 강한 중독이었고, 더 큰 승리를 위한 갈망은 계속되어갔다.

[에필로그_지금의 보수, 지금의 정치 | 354~356쪽]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이 질문만큼 함축적으로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문장은 없다. 이 질문을 되뇔 때마다 정치의 영역에서 나의 소명이 있는지, 그리고 내가 이것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성찰하게 된다. (…)
정치권력은 항상 견제받아야 하고, 민주주의를 침해하려는 가장 가벼운 시도가 있을 때부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반응을 보여야 한다. 친박이 득세할 때 억지로 눈을 감아주었던 모습이 진박이 등장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진박이 공천 파동을 불러일으킬 때도 행동하지 않고 방관했던 죄로 5년간 집단체벌을 받으면서 폐족의 위기에까지 몰렸던 보수가 그 아픈 시절을 추억하며 항상 긴장하지 않는다면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 여러분, 경영진을 감시하고 회사에 관심을 갖지 않은 주주에게 내려지는 큰 대가는 파산이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은 위기 때마다 주주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그 시기를 돌파해왔다. (…)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당신을 빼놓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참여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에필로그_지금의 보수, 지금의 정치 | 363~370쪽]

구매가격 : 17,600 원

하루 1분 성취의 힘

도서정보 : 모트모트, 김권봉, 누누씨, 하츠, 달변가 영쌤, 윤예지, 펜크래프트, 효빈 / 21세기북스 / 2023년 0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변화는 목표의 크기가 아닌 성취의 횟수에서 시작된다!
사소한 일상이 모여 기적이 되는 마법!



◎ 도서 소개

기업 CEO부터 40만 유튜버까지, ‘갓생’ 사는 사람들의 비밀은?
목표를 잘게 쪼개어 성취의 기쁨을 자주 누릴 것!

30대에 건물주가 된 CEO,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유튜브 40만 구독자 영어 강사까지 ‘갓생’을 사는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문구 브랜드 ‘모트모트’는 각자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 물어보았다. 그리고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성공은 작은 성취들의 합’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거창한 목표보다는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해두고, 매일 조금씩 성취해나가고 있었다.

이 책은 ‘모트모트’가 7인의 저자와 ‘작은 성취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인터뷰집이다. 저자들은 ‘5분 더 자고 싶을 때 벌떡 일어나기’, ‘끼니 거르지 않기’ 등의 작은 성취 경험이 인생에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를 소개한다. “내가 해냈다”는 성취의 기쁨을 일상에서 자주 경험할수록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변화는 목표의 크기가 아니라 성취의 횟수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는데 용기가 나지 않을 때, 어떤 일을 끝까지 해내야 할 때 ‘하루 1분 성취의 힘’을 내 삶에 적용해보자. 매일 쌓인 작은 성취들이 결국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동굴을 탐험할 때 자기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건 내가 가지고 있는 랜턴이 비추는 곳뿐이에요. 아무리 랜턴을 밝게 비춰도 그 불빛이 비추는 곳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는 동굴 끝에 무엇이 있을지,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알 수 없어요.
【31쪽: 모트모트 CEO, 김권봉 “실패를 실패라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예전에 저는 진짜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 중 하나였거든요. 맨날 누워 있고. 그런데 일단 하면 돼요. 수첩에 연필로 그리든, 태블릿에 그리든 뭐라도 좋으니까 일단 꾸준히 계속 그려서 올리는 거예요. 그냥 자기가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일이라면 될 때까지 물고 늘어졌으면 좋겠어요.
【54쪽: 일러스트레이터, 누누씨 “넘어지면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알게 돼요”】

사실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저도 무척이나 게으른 사람이기 때문에 수천 가지 핑계를 만드는 법을 아주 잘 알죠. 그런데 그러다 보면 나 스스로에게 가장 크게 실망하고 안타깝게 느끼는 것도 결국 나잖아요. 그런 순간을 만들지 않는 게 혹은 그 순간을 딛고 일어나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84쪽: 프레젠트모먼트 운영자, 하츠 “누워 있고 싶을 때 일어나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꼭 가졌으면 좋겠어요. 시작한다는 용기! 결국에는 시작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시작이 가장 어렵죠. 많은 사람들이 ‘시작을 못하겠어요’라고 말하는데 제가 해온 걸 보면 누구나 할 수 있거든요, 시작은.
【113쪽: 동기부여 연설가, 달변가 영쌤 “작은 성취가 큰 변화를 만들어내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려면 체력을 키워놓는 게 기본인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걸 못할 때 사실 너무 서럽거든요. 놀고 여행하는 것도 체력이 있어야 하는 거라서 그 생각을 많이 해요. 그래서 하기 싫어도 스트레칭이나 약간의 운동을 하는데 그게 별것 아닌 것 같아도 계속하다 보면 체력이 좋아져요.
【139쪽: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 “가장 기본은 평소 체력을 키워놓는 것”】

나중에 발탁해주신 곳에서 강의를 하게 돼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지만 처음에는 그럴 생각이 아예 없었죠. 글씨를 쓰는 일로 먹고살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재미있어서 한 거죠. 그냥 요즘 다들 글씨 못 쓰는데 내가 엄청 잘 쓰면 눈에 띌 거 아니에요. 사실은 그런 목적을 가지고 했죠.
【162쪽: 손글씨 크리에이터, 펜크래프트 “걱정 말고 하루에 20분씩만 해보세요”】

‘사람이 노력하면 불가능할 건 없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준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노력을 해서라도 성취하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아무래도 일상에서의 작은 성취 경험들이 지금 저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어요.
【197쪽: 의대생 유튜버, 효빈 “약속을 지키다 보니 꾸준히 하게 됐어요”】

구매가격 : 13,600 원

MBC 14층 사람들은 이렇게 기획합니다

도서정보 : 손재일, 전기영 / 21세기북스 / 2023년 01월 2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손댔다 하면 터지는 일사에프 팀의
디지털 콘텐츠 성공 전략



◎ 도서 소개

총 구독자 280만, 누적 조회 수 7억 뷰!
손댔다 하면 터지는 MBC 14층 사람들의 디지털 콘텐츠 성공 전략

일사에프, 소비더머니, 별다리 유니버스, 아이돈케어, 띵작문화재, 돈슐랭… 유튜브를 즐겨 보는 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콘텐츠들이다. 이 콘텐츠들은 대부분 올라오자마자 높은 조회 수가 담보될 뿐만 아니라 인기 급상승 영상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처럼 ‘터진’ 뉴미디어 콘텐츠들 뒤에는 MBC 14층 사람들이 있다.
『MBC 14층 사람들은 이렇게 기획합니다』은 치열한 뉴미디어 시장에서 지상파 방송국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찾아낸 성공 전략과 인사이트가 담긴 책이다. 맨땅에서 시작한 일사에프가 총 구독자 280만, 누적 조회 수 7억 뷰가 되기까지 실패를 거듭하며 몸으로 깨우친 기획?제작 노하우를 알려준다. 디지털 콘텐츠 세계로 가는 길이 막막하고 두렵다면, 일사에프를 길동무 삼아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보자.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지무비의 유튜브 엑시트|지무비(나현갑) 지음|21세기북스|2023년 2월 1일 출간|19,800원
▶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노희영 지음|21세기북스|2020년 12월 1일 출간|22,000원
▶ 하루 1분 성취의 힘|모트모트 외 지음|21세기북스|2023년 1월 18일 출간|17,000원




◎ 책 속으로

초기에는 구독자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또 보고 싶어 하는지 몰라 우왕좌왕했다. 우리보다 이미 한참 앞선 경쟁 채널들 사이에서 생존을 걱정할 때도 있었다.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가야 할지 막막해 포기하고 싶을 순간도 있었지만, 실패와 도전을 거듭한 끝에 ‘2030세대에게 맞는 아이템을 만들자’, ‘아이템 주제에 어울리는 인플루언서를 찾아야 성공한다’, ‘최대한 쉽고 재밌게 풀어서 설명한다’, ‘다른 채널과 비슷한 콘텐츠는 제작하지 않는다’는 우리만의 원칙을 세울 수 있었다.

5쪽, 프롤로그 - 뉴미디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4년의 기록

처음엔 낯설어하던 구독자들도 세로형 뉴스 콘텐츠에 조금씩 익숙해졌다. 낯설지만 독특한 형식이 주는 장점도 있었다. 화면을 꽉 채운 아나운서는 바로 눈앞에서 뉴스를 읽어주는 듯했다. 옆집에 살고 있을 듯한 언니가 정확한 발음과 빠른 설명으로 1분 안에 내용을 전달한다. 직관적인 영상과 밈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5쪽, MBC 버티컬 채널 - 레거시 미디어의 룰을 버려라

콘텐츠 트렌드가 워낙 빨리 바뀌기 때문에 코너 제작 시 정해진 형식 없이 자유롭게 변형하는 것 역시 일사에프의 특징이다. 채널 11번에 보도, 예능, 드라마, 시사교양 콘텐츠가 혼재돼서 방송되는 것처럼 주제에 맞는 형식을 취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체계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아이템에 대해 가장 오래 고민한 제작진이 선택한 형식이 메시지 전달에 더 효과적이리라고 판단했다.

44쪽, 일사에프 - 가치 대신 일상을 파고들 것

‘내가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남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동영상을 포함해 대중에게 콘텐츠를 평가받는 직업에 종사 중이라면 이 말에 많이들 공감할 것이다. 마치 깨달음을 얻으려는 자가 진리를 마주했을 때처럼, 이 말은 지금도 나를 숙연하게 만든다.

52쪽, 아이돈케어 - 내가 아니라 남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들어라

콘텐츠가 성공하려면 구독자가 원하는 것을 알아내고, 만들어내면 된다. 사업 초기 우리는 구독자들이 재미있으면서도 해박한 지식을 갖춘 인플루언서를 원한다고 판단했다. 그런 인물들을 찾아내 콘텐츠의 성격과 분위기에 맞게 조율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나쁜 결과가 나오기도 힘들다

62쪽, 소비더머니 - 인플루언서는 최고의 아이템

“팀장님하고 차장님 어릴 때는 뭐가 유행했어요?” 장난감 요요, 힙합 바지(통바지), H.O.T.(아이돌 그룹), 배꼽티(크롭티), 곱창 머리끈(스크런치) 같은 90년대 패션과 음악 등을 기억나는 대로 말했다. 그때 돌아오는 후배의 대답에 머리가 번뜩였다.
“그런 거 좋네요. 이슈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먼저 영상을 제작하면 안 돼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먼저 하면 타이밍을 잡을 필요가 없다. 달리 이야기하면 우리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뜻이었다.

75~76쪽, 띵작문화재 - 먼저 하면 타이밍을 잡을 필요가 없다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시에는 브랜드를 ‘어떻게 전달할까’도 고민해야 하지만, 구독자가 ‘왜 이 콘텐츠를 봐야 하는지’ 또한 이해시켜야 한다. 광고성 콘텐츠를 소비하는 구독자의 거부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이때 필요한 게 스토리텔링이다.

97쪽, 브랜디드 콘텐츠-구독자가 이 광고를 봐야 할 이유를 만들어라

각 콘텐츠마다 옆집 누나, 센 언니, 똑똑한 형 등 캐릭터를 설정하고 만들어진 부캐에 맞게 톤 앤 매너를 만들어 간다. 톤 앤 매너는 각자 확연히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질문에 답하듯 이야기한다.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다.

108~109쪽, 뉴미디어 생존 전략 - 차별화된 톤 앤 매너에서 경쟁력이 생긴다

뉴스 기사는 대체로 무미건조하고 재미없다. 만약 사람들이 알고 싶은 정보가 이해하기 어렵고 재미없는 탓에 인기 없을 뿐이라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만들면 된다! 남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주제를 찾아내는 것도 방법이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사람들이 그 주제에 아예 관심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반면, 관심을 덜 받는 주제를 잘 찾아낸 다음 스토리텔링과 디자인 작업을 해보기 좋은 콘텐츠로 만들어낸다면? 효율도 챙기고 좋은 반응도 얻어낼 수 있다.

117쪽, TOPIC - 많이 봐야 특별한 것을 찾아낼 수 있다

유튜브는 TV 방송이 아니다. TV 프로그램처럼 편성을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촬영 규모가 작아도 된다. 폐지만큼 시작도 빨리하면 된다. 유튜브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채널이 잘되려면 제작진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151쪽, PASS or FAIL ? 쉽게 시작하고 쉽게 포기하라

디지털 콘텐츠는 플랫폼의 변화에 맞춰 진화했다. 페이스북이 국내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지배하던 시절에는 카드뉴스나 가로형 숏폼, 자막뉴스 형태의 콘텐츠가 대세였다. 개인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에서 성장하면서 게임, 뷰티, 음악, 먹방, 브이로그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생겨났다. 그에 따라 콘텐츠의 러닝 타임도 길어졌다.

251쪽, 더 이상 아이디어만으로 승부하는 세계가 아니다

구매가격 : 17,600 원

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쓰는 법

도서정보 : 이연정 / 21세기북스 / 2023년 02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심코 쓴 문장, 알고 보면 오류투성이!
창피 안 당하려면 알아야 할 문장의 기본 원칙 14



◎ 도서 소개

당신의 문장이 틀린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한 권으로 익히는 최소한의 글쓰기 법칙

★ SBS 〈스브스뉴스〉 조회수 200만! 대학생들의 문장 오류를 분석한 화제의 논문
★ 대학 강의 10년 차, 이연정 교수가 알려주는 최소한의 글쓰기 원칙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기분이 우울했었어요” 모두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표현이다. 고객이 아닌 아메리카노를 높이고, 자신의 감정인데도 모호하게 설명하고, 과거에 과거를 더해 이중 과거를 만드는 사람들. 친절과 공손을 과하게 요구하는 문화와 수많은 매체가 쏟아내는 번역투 문장이 말 습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생각은 말로 나타나고 말은 글에 담긴다. 그런 만큼 글을 쓸 때는 잘못된 말 습관이 그대로 문장에 담기지 않았나 점검해야 한다. 숨 쉴 틈도 없이 문장을 길게 늘이거나 메신저에서 쓸 법한 줄임말을 난무해서는 글의 의도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

화제의 논문 〈대학 신입생 글쓰기에 나타난 문장 오류 양상 분석>을 발표한 저자 이연정 교수는 어른이라면 알아야 할 문장의 기본 원칙을 새로 정리하여 이 책을 출간했다. 비문을 고치기 위한 ‘긴급 점검 8원칙’, 살짝 다듬어도 ‘문장의 격이 달라지는 6원칙’, 한국인도 틀리기 쉬운 ‘맞춤법 30’, 직장, 학교에서 써먹는 상황별 글쓰기 노하우까지 모두 한 권으로 익힐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오류 예문으로 실린 문장들은 사실 ‘우리’ 모두의 것이다. 자신의 약점을 마주하는 일은 늘 고통을 수반하지만, 그 예문들을 읽어가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이후 지금까지의 삶에서 아직 수정하지 못했던 문장들을 재정비하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프롤로그_8쪽】

모든 문장은 글쓴이의 생각(메시지)을 담아낸 그릇이다. 이 말은 곧 생각을 의도대로 전달하는 것이 글쓰기의 핵심이라는 이야기다.
【01 한국어를 끝까지 읽어야 하는 이유_19쪽】

아메리카노 한 잔은 ‘나오실’ 수 없고, 이 층에는 여자 화장실이 ‘없으실’ 수 없으며, 3만 원은 ‘나오시지’ 않는다. 높임 표현을 걷어내고 그저 담백하게 말하는 편이 어법에도 맞고 듣기에도 좋다.
【03 아무것이나 높이지 마세요_44쪽】

말은 생각의 지배를 받고 글은 말의 지배를 받는다. 어떤 사람의 말투가 글에 반영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틀린 표현의 말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평소 말할 때와 마찬가지로 글을 쓸 때도 의심의 여지없이 같은 표현을 되풀이하기 쉽다.
【05 문장은 말투에 지배당한다_53쪽】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바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히 드러난 글이다. 의미가 단번에 이해되는 글과 그렇지 않은 글은 문맥에 맞는 적절한 어휘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판가름 난다. 따라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다양한 표현을 익혀야 한다.
【06 무심코 던진 표현에 문장은 망가진다_75쪽】

가장 이상적인 문장이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 ‘하나의 문장’은 전달하고자 하는 ‘하나의 생각’을 담아야 한다. 한 문장에 너무 많은 메시지를 담으려는 욕심은 문장을 더 모호하게 할 뿐이다. 문장 하나하나가 명료해야 전체적인 글의 메시지도 잘 전달된다.
【02 문장의 길이가 세 줄 이상이라면_108~109쪽】

『유혹하는 글쓰기』의 저자 스티븐 킹(Stephen King)은 “지옥으로 가는 길은 부사로 덮여 있다”고 말했다. (…) 자기주장에 자신이 없을수록 수식어를 과다하게 사용한다고 한다. 글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을 줄이려는 노력이 글을 더욱 글답게 만든다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04 ‘엄청’을 엄청 많이 쓰고 있다면_133~134쪽】

SNS나 문자메시지를 작성하는 것도 ‘글쓰기’로 보아야 할까? (…) 문자메시지나 메신저에서 쓰는 글은, 말과 글 어느 한쪽의 성질을 완벽하게 가진다고 보기 어렵다. 그저 장면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꾼 말하기에 가깝다고나 할까?
【05 글에 평소 말투가 담겨 있다면_136~137쪽】

구매가격 : 14,400 원

벌거벗은 한국사 1 :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의 조선 건국

도서정보 :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진, 윤진숙, 이효실(그림) / 아울북 / 2023년 02월 08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tvN STORY 최고의 교양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한국사로 태어나다!



◎ 출판사 서평

언제, 어느 곳으로든 떠날 수 있는 신비로운 한국사 시간 여행!
한국사 명강의를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 주는
‘스토리텔링 어린이 한국사’

초등학생을 위한 교양 도서 〈벌거벗은 한국사〉는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한국 역사 속 주요 사건을 보여주며 그 안에서 고군분투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욱 쉽게 들려줍니다. 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역사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고, 살아가야 할 나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배운다면, 우리 선조들이 살면서 터득한 지혜와 교훈을 얻는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삶의 주체성까지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청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경수

어린이책 〈벌거벗은 한국사〉는 교과서만으로 알 수 없던 역사 속의 숨겨진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습니다. 단편적인 역사적 사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장면들을 보여주며 어린이들이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한국사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지식을 넘어, 역사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즐겨 보세요.

-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육학 교수 이상무


tvN STORY 최고의 교양 프로그램 〈벌거벗은 한국사〉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링 한국사’ 교양 프로그램으로,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인문 예능이기도 합니다. 〈벌거벗은 한국사〉에서는 과거로 가는 특급 열차, 히스토리 트레인 (HTX, History Train Express)를 타고 한국사 여행을 떠납니다. 반만년 우리 역사의 수많은 사건 속 결정적인 장면과, 꼭 알아야 하는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벌거벗기며, ‘큰별 최태성’ 선생님이 역사 안내자가 되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역사 지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장예원, 김동현, 조나단 등 출연진들의 진정성 있는 케미스트리는 물론, 교수님의 전문적인 설명과 더불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의 전개로 시청자들이 우리 역사에 더 몰입하게 만든다는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역사의 현장 속으로 데려다주는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한국사를 즐겨 보세요.

어린이책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한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아이들은 초등 5학년 사회 교과서를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학습하게 됩니다. 초등 3학년부터 ‘사회’ 교과의 한 부분으로 ‘옛것’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5학년 2학기부터 고조선을 시작으로 6.25 전쟁까지 학습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초등학교에서 학습한 한국사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렇듯 한국사는 초ㆍ중등 필수 독서, 학습 영역입니다. 한국사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고, 한 학기라는 짧은 시간 안에 배우다 보면 역사의 흐름과 배경을 잘 알지 못한 채 지나가거나 흥미가 금방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벌거벗은 한국사〉는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다루되,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선사합니다. 역사 지식을 단순히 아는 것에서 나아가 사건과 인물이 처한 환경과 인과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어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어떤 사건과 어떤 인물들로 인해 현재에 이르렀는지 알고 이해하여 세상을 보는 눈을 더 넓히고, 살아갈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탄생한 〈벌거벗은 한국사〉 출간!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강의만 엄선
지금까지 방영된 방송 회차 중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부터 중학교 국사, 수능 한국사까지 연계되는 한국사 강의를 엄선했습니다. 권마다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요 ‘인물’과 ‘사건’을 선정하여 시리즈를 구성했으며,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강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여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벌거벗은 한국사〉에서는 삼국시대와 고려 통일, 그리고 조선 건국 시대를 지나 구한말, 광복까지 우리 역사의 주요 시대를 총망라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동화책이나 위인전 등을 통해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한국사 속 이야기를 더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만화, 보태기 설명, 퀴즈 코너 등으로 재구성했습니다.
1권에서는 조선 건국을 이룩한 태조 이성계는 무슨 이유로 고려를 멸망시키게 되었는지, 그리고 태종 이방원은 왜 ‘왕자의 난’을 일으켰고, 피의 군주로 불렸는지 알아보며, 조선 개국 과정에 대해 들려줍니다.

* 방송 출연 전문가들이 감수한 검증된 역사 콘텐츠
〈벌거벗은 한국사〉에 방영된 강의를 새롭게 풀어내고 재구성한 만큼, 김경수 교수(청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이상무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육학 교수), 김지영 연구원(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송웅섭 교수(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등 방송에 직접 출연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내용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 든든한 역사 선생님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과거로 떠나는 열차 HTX를 개발한 역사 선생님 ‘한 쌤’과 HTX의 VIP 승객인 이조선 교수님이 여행을 이끌어갑니다. 또한 자타공인 ‘역알못’이지만 개그감은 넘치고, 몸으로 하는 건 무엇이든 자신 있어 하는 ‘천만세’, 사극을 두루 섭렵해서 한국사 지식에 빠삭하고, 사극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연기하는 ‘나여주’,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온 친구이자 K-POP을 너무 좋아하다가 한국사 마니아까지 된 마이클이 함께 합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매력의 친구들과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실제 방송을 보는 듯한 친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
방송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강연자와 전문가의 생생한 역사 강의가 펼쳐지는 동시에 등장인물 간의 톡톡 튀는 대화와 리액션이 웃음을 유발합니다. 프로그램을 보며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퀴즈 코너도 재구성하여, 실제 방송을 떠올리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도서 내용에 해당하는 방송 회차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아이들이 더 깊이 학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역사 자료를 담았습니다. '주제 마인드맵'을 통해 한 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본문에서 담지 못한 추가적인 정보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퀴즈 코너에 실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에 대한 복습과 시험 대비까지 가능합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안녕, 루시! : 낯선 친구에게 다가가요

도서정보 : 파토 메나 / 을파소 / 2023년 01월 25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먼저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 주는 이야기

교과연계 : 누리과정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1-1 봄) 1. 학교에 가면
1-1 여름) 1. 우리는 가족입니다2-1 봄) 1. 알쏭달쏭 나



◎ 도서 소개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책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두고 있는 초등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같은 온라인 소통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프렌드십 포비아(friendship phobia)’를 경험하기도 하는데요. 이는 학교와 같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실제로 새 친구를 만났을 때,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친구 사귀기 공포’를 말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낯선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는 건 아이뿐 아니라 때론 어른에게도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죠. 나를 잘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연다는 건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안녕, 루시!》는 같은 반이 된 새 친구와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친구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 그림책입니다. 어딘가 달라 보이는 루시와 토끼들은 어떻게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이미 같은 반에서 함께 어울리던 토끼들은 서로의 도시락이나 학교에 오는 방법 등 모든 게 똑같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 누구도 같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모든 게 같아서 친구가 된 줄로만 알았는데 사실은 서로가 너무나도 다른 모습으로 존재했던 거예요. 이렇게 생각과 취향이 달라도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된 토끼들은 루시에게 한걸음에 달려가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넵니다. 달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루시가 자신들과 다르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우리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친구는 가족 다음으로 가장 나다움을 보여 줄 수 있는 가깝고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족보다도 더 가깝고 소중한 존재이기도 하죠. 하지만 때론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에게 마음을 열어 주지 않아 속상하기도 하고, 상처를 받을 수 있어요. 또한 거울을 보듯 나와 똑 닮은 친구도 있지만, 생각도 취향도 정반대인 친구를 만날 수도 있지요. 서로 다른 모양의 퍼즐이 모여 새로운 그림을 완성하듯 친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 준다면 서로에게 둘도 없는 특별한 존재가 될 거예요. 《안녕, 루시!》를 읽으며 지금은 곁에 있어 당연한 친구와의 첫 만남이 어땠는지 떠올려 보고,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만남이 있을지 기대해 보세요.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