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外醫學文化交流史(중외의학문사교류사)

도서정보 : 마보잉(馬伯英) | 2017-12-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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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후부터 현대까지
아시아 인접 국가들간의 의학 교류관계

『중외의학문화교류사(中外醫學文化交流史)』는 중국을 중심으로 고대 이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교류를 이루어 왔던 인접 국가들과의 의학교류관계를 전통문화(傳統文化)라는 인류학적 측면에서 연구하여 정리한 책이다.
저자 마보잉(馬伯英) 교수는 북경 중의연구원에서 의학사를 전공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연구한 의사학자다. 그는 지금까지의 의학사 연구방법과는 달리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이 책을 집필함으로써 세계의학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책은 모두 15장으로 편성되었다. 제1장에서는 신화와 전설을 자료로 고대 중국과 서역과의 의학문화 교류관계를 재구성했고, 2~7장에서는 한국·일본·베트남·인도·페르시아·아랍과 중국의학과의 의학문화 교류관계를, 8~10장에서는 서양의학이 선교사를 통하여 중국에 들어온 과정을, 11~14장에서는 중서의학의 회통(睡通)에서부터 결합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마지막 15장에서는 결론으로 중의학과 서의학의 특정을 비교한 후 세계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의 필요성을 다루었다.

구매가격 : 36,000 원

처방의 새로운 이해 한방교실

도서정보 : 아메미야 슈지 | 2017-12-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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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점을 통한 한방의학 입문서

저자는 한방은 매우 오래된 의학이지만 한편 가장 새로운 의학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단순히 새로움에 가치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 관점인 한방의 특정이 현대의학에서는 가장 부족한 점이라는 이유에서다.
생체를 전체로서 받아들이는 의학은 세계 각지에 있다. 그러나 현대까지 살아남은 의료체계는 매우 적다. 일본에서는 메이지(明治) 초 이래의 대탄압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인의 노력으로 현재까지 한방의 치료술이 이어져 오고 있다.
서점의 한방코너에는 이미 한방의학의 입문서(入門書), 전문서(專門書)가 넘쳐난다. 그러나 근대적 합리적인 입장에서 쓰인 유서(類書)는 의외로 적어서, 여기에 새로이 일서(一書)를 상재(上梓) 하는 것도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종래의 책과 중복을 가능한 한 피하고 새로운 근대적인 시점에 서서 쓰려고 노력했다. 따라서 나쁜 의미에서의 전통적인 설명은 최소한에 머물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많이 거론하고 있다.

구매가격 : 18,000 원

한방의 과학

도서정보 : 호소야 에이키치 | 2017-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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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약을 최신 과학의 입장에서 고찰한다

이 책은 한방약 전반에 걸쳐서 알기 쉽게, 그리고 과학적으로 정확성을 기하여 사견(私見)을 정리한 것이다. 말하자면 한방약에 관해 의학적인 상식을 갖도록 전혀 새로운 방향에서 적어 내려간 것이다.
따라서 이러저러한 질환(疾愚)에는 어떤 한방약을 복용하면 좋은가에 관한, 통상의 한방서(書)가 주로 취급하는 내용에 대해서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실제의 여러 가지 질환에 대해서 ○○탕과 △△탕 어느 것이 좋은가 등에 대해서는 그러한 것이 많이 나와 있는 다른 책에서 조사하기 바란다.
이 책은 오히려 그러한 책을 읽기 전 단계에 한방약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왜 효과가 있는가, 부작용은 어떤가 등의 근본적인 의문에 관해 현시점에서 최신의 과학적 설명을 적은 것으로서 한방약을 사용하기 직전보다는 평상시에 읽어두는 것이 바람직한 책이다.

수천 년의 경험을 현대 과학의 입장에서 살핀다

한방 치료에서는 환자의 음양, 허실, 한열, 표리의 팔강에 바탕을 두고 예를 들면 ‘이 환자는 갈근탕증이다’라든가, ‘마황탕증이다’라든가 하는 진단을 내렸다. 그러면 이 팔강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에 조예가 깊은 저자가 한방에 따라다니는 최대의 의문이고 또한 한방의 바탕을 이루는 ‘증’의 문제를 현대과학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한방약이 왜, 어떻게 효과가 나는가, 암이나 노화를 정말 저지할 수 있는가 등을 알기 쉽게 해설한다. 서양 의학과 대비하여 한방의 특질이 더욱 선명하게 되고 한방약에 관한 속설을 배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700 원

한방 212방의 사용법

도서정보 : 하니오카 이로시 외 1인 | 2017-11-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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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올바른 실천을 위한 한방 212방 사용법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차 편리함이 선호되어 전통 약의 주류인 탕약은 번거롭고, 냄새나 맛이 나쁘며, 휴대에 불편하다고 하여 엑기스(extract) 과립이나 정제(鉉倒) 등으로 대체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런 풍조가 나타난 후 50여 년간은 아직 시행착오의 시기로 의약품의 생명인 효능이나 효과도 불안정하고 안전성마저 의심스러운 사례가 보고되고 있었다.
여러 방면의 관계자들에 의해 전통의 한방약과 엑기스 한방약을 동일하게 평가하고자 하는 눈물겨운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결국 함유성분이 판명되지 않은 현시점에서 확실하지 않은 사항까지 통일성을 입증하려는 것은 무리라 하겠다. 그래서 2~3개의 주성분을 지표(指標)로 비교하여 간신히 동일하다고 하는 수법(手法)에 만족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이러한 점만으로 엑기스제의 존재나 유용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효과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볼 때 전통 한방약과 엑기스 한방약을 같은 차원에서 논하는 것은 고려해 보아야 한다.

구매가격 : 22,500 원

한방의 제문제

도서정보 : 나가사와 모토오 | 2017-11-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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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쉽게 다가가는 한방 입문서

한방추출제는 1976년 9월 약가 기준에 기재되었다. 이것은 한방약(漢方藥)이 치료약으로서 정식으로 인정된 것을 의미하고 있다. 늦었다고는 하지만 좋은 일이다. 이것을 계기로 해서 이른바 한방약 붐이 아마 정당한 위치에 정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합성의약품은 큰 병원에서 쓰이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 진료소에서도 또한 약국에서도 매약(賣藥)으로 취급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방약도 병원 진료소 약국에서 취급되는 것도 이상한 것이 아니며, 일부 한의사처럼 복진에 의하지 않으면 한방약을 쓸 수 없다고 하는 의견은 반드시 옳다고 할 수 없다. 비전문가일지라도 조금 공부하면 상당수의 한방약을 잘 쓸 수가 있다. 또한 약물과 식품의 구별도 엄밀하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처방권이라든가 조제권이라든가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오히려 서로 다른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한방과 한방약에 대하여 한층 더 정확하고 쓸모 있는 지식을 갖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의 의학부에서도, 약학부에도 한방과 한방약을 정규 교과목으로 수업하고 있는 곳은 아직 없다. 그러나 한방지식과 한방기술의 향상진보는 현재의 급선무이다. 1976년에 동경약제사회(東京藥齊j師會)로부터 집필 부탁을 받았을 때도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꺼이「한방약에 관한 제문제」라는 제목으로 연재물을 썼다.
여러 종류의 한방의 입문서가 출판되고 있지만, 한방이 앞으로도 발전을 계속할 것이라는 입장에서 쓰인 것은 유감스럽게도 매우 적다. 그래서 이러한 입문서를 읽은 사람이 그다음에 읽어야 할 것을 써 보려고 나는 생각했다. 전통적인 것 속에는 잘못된 것과 미숙한 것도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지 전통을 고수하는 것에 집착한다면 진보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전통을 깨뜨림으로써 서로 다른 입장의 사람들이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되므로 그러한 것을 생각하기 위한 자료를 제공할 작정으로 나는 붓을 들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윤희영의 뉴스잉글리시 2

도서정보 : 윤희영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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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월드 뉴스로 부담 없이 영어에 다가가다
짧게는 의무교육 기간 동안, 길게는 대학교와 취업을 위해 공부한 시간까지 10년 이상 영어를 접해온 사람들이 많다. 그럼에도 대부분은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취업을 목표로 영어(토익 ? 토플) 공부에 열을 올리다가 업무에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놓아버린 사람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혹시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할 일이 생길까 봐 노심초사하지 않는가? 해외로 여행을 하든 업무를 하든 언젠가는 영어를 사용할 일이 생긴다. 새로운 목표와 다짐 목록에 반드시 들어가는 영어 공부,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잊을 만하면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영어 공부 압박을 날려버리는 것이다.
영어의 기본을 되살리는 데 월드 뉴스만큼 좋은 것은 없다.《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 2》는 매주《조선일보》에서 인기리 연재되고 있는 칼럼 ‘윤희영의 News English’를 바탕으로 한다. 칼럼에서는 영어 학습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월드 뉴스를 선별해 저자가 정리, 재구성하여 꼭 알아둬야 할 영어 표현들을 함께 다룬다. 물론 인터넷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번역 기사들을 만날 수 있지만,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을 줄인 것이다.
2011년에 출간한《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이 구사할 수 있는 실용회화와 수준 높은 월드 뉴스 직독직해에 중점을 두었다면,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 2》는 뉴스에 등장하는 영어 표현 기초 학습에 집중했다. 저자는 다섯 가지 키워드(감동, 정치 ? 사회, 삶 ? 명언, 정보, 화제)로 나누어 다양한 글로벌 이슈들을 엄선했다. 생생한 시사상식과 영어 표현 그리고 주제에 걸맞은 김도원 화백의 삽화는 부담 없이 재미있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기초 학습에 중점을 둔 친절한 구성
동시통역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강의한 경력이 있는 저자는 외국어를 잘 구사하려면 관용구를 가능한 한 많이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 2》는 영어 학습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시간이 부족한 독자들을 위해 혼자서도 차근차근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본문에 등장하는 직독직해 영어 표현들은 영작과 회화에 대입해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중요 영단어 다섯 개를 꼽아 예문과 함께 보여주어, 이를 통해 단어 본래 뜻과 의미를 상기할 수 있다.
독자들은 챕터 말미 관용구 & 동의어(Idioms & Synonyms) 페이지를 통해 앞에서 만난 영어 표현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핵심 관용구와 함께 대체 가능한 동의어를 살펴보고 머릿속에서 잊힌 영어 표현을 되살려보는 심화학습이 가능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 2》에서는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해외 뉴스 원문을 일부 수록하여, 독자들은 학습한 영어 구문들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원문은 《BBC》《Daily Mail》《Fox news》《Us Weekly》 등 다양한 해외 언론 기사에서 선별한 것들이다. 각 챕터 시작 부분에 삽입한 QR코드 링크로 들어가면 ‘윤희영의 News English’ DB를 통하여 모든 뉴스 원문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구매가격 : 9,800 원

한방의 특질

도서정보 : 오오츠카 게이세츠 | 2017-11-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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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서양의학과 한방의학은 어떠한 점에 차이가 있을까

이 책은 한방의 치료의학으로서의 우수함을 모든 관점에서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서 해명하고, 또 풍부한 치료 예를 실어서 실제의 효과에서도 그 특질을 분명하게 했다.
추상적인 것을 구체적인 실례로 보여주는 것도 또한 한방의 특질의 하나이다.

구매가격 : 18,000 원

영어로 보는 한국의 역사문화유산 [History & Culture Essay Photograph Collection] Finding the Ancient city where the Fragrance of Baekje Kingdom is alive

도서정보 : Kim, Young Tae | 2017-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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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문화를 활짝 꽃피웠던 세계문화유산인 백제의 고도(古都) 공주, 부여, 익산의 문화유적에 대한 사진,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 영어로 된 책입니다. It is a photo essay collection about the cultural relics of the ancient cities of Baekje Kingdom such as Gongju, Buyeo and Iksan, where the brilliant culture flourished more than 1,400 years ago, from China to Japan, becoming a World Cultural Heritage. Let's leave for the interesting and informative story about Baekje's cultural remains that disappeared into the mists of history and the people of Baekje Kingdom who shed tears of bitterness while looking at the fall of their country.

구매가격 : 6,500 원

도설 상한론(圖說 傷寒論)

도서정보 : 시라이시 요시마사 | 2017-1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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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를 이용한 <상한론>의 이해

상한론(傷寒論)은 황제내경(皇帝內經) 소문(素問) 영추(靈樞) 난경(難經) 등 대 중국의학을 계승하여 쓰였고, 1800년의 역사가 있다. 일본에서는 금원대학파(金元大學派) 중에 이동원(李東垣), 주주계(朱舟溪)의 의학이 중국유학파(中國留學派)인 전대삼희(田代三喜) 등에 의해 도입되어 후세파(後世派)가 되고 덕천(德川)의 태평세월을 맞이하여 일본의 체력향상에 일치하여 한토하(汗吐下)의 공방(攻方)을 주체로 한 상한론이 다시 주목을 받아 고방파(古方派)가 되고 명치(明治)의 천전종백(淺田宗伯), 대정(大正)의 중산충직(中山忠直), 소화(昭和)의 탕본구진(湯本求眞)으로 계승되어 상한론은 현대 일본의 동양의학에 있어서 중요한 기본이 되어 있다.
금반천학(今般淺學)을 돌이켜보지 않고 중국에서 700종 이상, 일본에서도 365종에 이르는 해설서가 있다고 일컬어지고 있는 상한론을 감히 채택한 것은 상한론을 중의학 이론에서 보면 종래의 설명보다도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것을 알았기 때문이며, 중의학을 사용하여 상한론의 이해를 한층 깊게 함과 동시에 중의학의 이해도 겸하여 일본의 동양의학의보다 높은 발전을 원했기 때문이다.
본서의 내용은 잡지 ‘동양의학(東洋醫學)’록서방(綠書房)의 71호(1987년 4월)에서 88호(1990년 2월)까지의 만 3년간 15회에 걸쳐서 연재한「도표(圖表)를 이용한 중의학에 의한 상한론해설」을 다시 쓰고 그 위에 많은 도표를 추가하였다.
연재에 임하여서는 종래의 설명에 납득할 수 없는 조문(條文)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문헌을 섭렵한바, 현대 중국에서도 해석이 다른 조문이 여러 곳 있고, 한 권 한 권 같은 내용의 것은 없고 어딘가에 해석의 차이가 있다. 옛날부터 여러 해석법이 있는 조문에 대해서는 그 주요한 것에 제가의 학설을 열거하였다.

구매가격 : 31,500 원

엄마의 자존감 공부

도서정보 : 김미경 | 2017-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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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언니 김미경이 ‘자존감 대장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김미경의‘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 도서 소개 / 출판사 서평

★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김미경의‘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엄마 노릇, 참 힘들죠?”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아이 키우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당을 백 번쯤 오간다. 매일 최선을 다한다지만, 가끔 돌아보면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흔들린다. 미안한 일이 떠오른다. 아이가 잘못되면 내 잘못 같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 한바가지를 쏟는다. 김미경이 만난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은 모두 같았다.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나는 과연 좋은 엄마일까? 대체 부모 노릇이란 무엇일까? 질문이 끝도 없다.
오늘도 수많은 엄마들이 답 없는 고민을 품고 앓고 있다. 김미경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엄마 노릇한 지 어느덧 28년.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 스승으로 활약해온 국민언니가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전국의 강연장에서 수많은 엄마들의 등을 쓸어내리며 토닥이며 나눈 진솔한 이야기,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던져줄 해답을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에 담았다.

★ 국민언니 김미경이 ‘자존감 대장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김미경이 말하는 엄마의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

『언니의 독설』에서 흔들리는 30대 여성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에서 아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준 국민언니 김미경이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와 함께 자녀교육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심을 가진 강사로 화려한 연단에 서는 김미경도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 맘이 된다.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온 그녀. 그러나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으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나는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인생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잘 나가다가도 울퉁불퉁한 길이 불쑥 찾아온다는 걸. 김미경은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강연장에서 수만 명의 엄마들을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 끝에 깨달았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존감 있는 아이를 키우는 건 ‘자존감’ 있는 엄마라는 것을.

★ 자존감 있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
★아이가 원하는 진짜 엄마는 누구인가★

김미경이 말하는 ‘자존감’이란 여느 심리학과 교수나 자녀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심리 처방보다 쉽고 빠르다. 스스로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그래서 넘어져도 별일 아니라고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는 힘, 당장은 지질하지만 언젠간 멋진 사람이 될 거라는 믿음, 그래서 내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용기, 그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적은 아이는 작은 스트레스만 만나도 “큰일 났다. 어떡하지?” 하며 감당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지만, 자존감이 큰 아이는 큰 스트레스를 만나도 긍정적인 해석을 마련한다. 친구에게 배신당해도 ‘그 친구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으니 그만 잊자’고 여긴다.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살아보면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엄마들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엄마 모습은 어떨까?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엄마,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나를 안아줄 엄마 아닐까? 중2병 아들도 쑥스러워 입 밖에 꺼내지 못하는 말 “엄마만은 내 편이면 좋겠어” 아닐까? 김미경은 아이의 영혼을 북돋으며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주고 아이의 편이 되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서울 안 가면 인생 망한다고 겁을 주고 “학원은 갔다왔어?!”만 묻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아이의 편에서 해석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엄마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엄마의 자존감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엄마의 자존감 텃밭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큰다.

★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었다.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에서는 자존감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는 탄생부터 이미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자존감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는 것, 그래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아이가 가진 자존감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에서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아이를 온몸으로 받쳐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김미경 개인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양육은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에는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으며,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에서는 엄마의 자존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마지막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에서는 자신의 꿈과 가정, 일터와 아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양육을 여성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양육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워킹 맘으로서 세 아이를 키우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김미경. 한발 먼저 경험한 그녀의 육아와 자녀교육 스토리에는 엄마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 공감과 해답이 빼곡히 담겨 있다. 처음이라 서툴고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의 자존감’을 선물하자.


◎ 본문 중에서

엄마로 살면서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 엄마는 신이 아니다. 엄마도 실수를 한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미안해도 우리는 엄마로 살아야 한다. 천 번을 미안해도 엄마로서의 자존감을 채워가야 한다. 엄마라면 나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자존감을 공부해야 한다. 자존감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연습할 수 있는지, 어떻게 서로를 키워줄 수 있을지 스스로가 알아내야 한다.
―p.10【프롤로그: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생명이 커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감정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느끼는 감정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건 간에 내가 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귀하게 여기는 감정이다. 이런 자존감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심이 되고 밑바탕이 되는 감정이라서 갑자기 사라지거나 생기는 게 아니다.
―p.27【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공부나 예체능 같은 지식이나 스킬은 밖에서 얻어도 되지만, 자존감은 그게 안 된다.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는 양분은 부모만이 줄 수 있다. 그런데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언가를 충분히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니 무엇보다 부모 자신의 자존감이 가장 중요하다. 자존감이 없는 부모는 아이에게도 자존감을 줄 수 없다.
―p.36【자존감은 홈메이드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아이들 마음을 가장 병들게 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절대 줘서는 안 될 가장 위험한 감정. 나는 그게 바로 ‘죄책감’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의 병은 부모에 대한 작은 미안함에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런 미안함을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느끼고 매일 새벽까지 잠 못 들 정도로 시달린 아이는 몇 년 뒤 어떻게 될까.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건 기본이고 ‘나는 쓸모없는 존재야’라고 자기 자신을 포기해버리는 데까지 굴러떨어진다. 미안함이라는 감정의 끝은 항상 최악으로 치닫게 돼 있다.
―p.97【죄책감이 아이에게 가장 위험하다】

아이가 왜 지하로 떨어졌는지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게 아이한테 어떤 의미일까를 따져보는 것이다. 아이들 중에는 성품상 한 번은 지하에 내려갔다 와야 하는 애들도 있다. 특히 고집이 세고 자기 주관이 강한 자녀들은 부모가 말하는 길로 가지 않는다. 그곳에 뭐가 있는지 자신의 눈으로 기어이 확인해야만 스스로 걸어 나오는 아이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가 지금 지하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길고 긴 자녀의 인생에서 한 번은 깊이 내려가서 건져 올 게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 좋다. 힘겹지만 필요한 과정이라고, 이 과정이 아이의 인생에서 깊이를 만들어줄 거라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아이는 그 어두운 지하에서도 매일 큰다.
―p.111【깊이가 높이다】

엄마가 엄마답기 위해서는 신체 나이만 먹을 게 아니라 스스로 자존감 나이를 먹어야 한다. 40대면 40대에 걸맞은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 잘 살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자존감도 나이와 걸맞은 수준이 된다. 나는 가끔 아이들과 여러 문제를 상의하고 해결해나갈 때마다 늘 생각한다. ‘지금 몇 살짜리 자존감으로 이 대화를 하고 있는 거지? 혹시 내가 내 아이들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대화하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 엄마는 아이보다 나이를 더 먹어서 든든한 게 아니다. 아이보다 두둑한 자존감 나이를 먹어서 든든한 것이다. 든든한 엄마를 둔 자녀와 빈약한 엄마를 둔 자녀는 어렸을 때부터 삶을 대하는 기본자세가 다르다. 아이가 매사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하다면 엄마인 나의 자존감 나이를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 ‘내 자존감 나이는 과연 몇 살인가’
―p.232【엄마의 자존감 나이는 몇 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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