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 엄마의 늦바람2(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3-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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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붙들어 앉혔으며 처음에는 뜨겁고 감미로운 키스만 하다가 그녀의 가슴을 풀어헤치고 내 얼굴을 그곳에 묻어갔고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신음이 나올 때쯤에는 그녀의 실크 홈드레스 치마 아래로 손을 넣어 더듬다가 점점 뜨거워지는 다리사이로 점차 점령해 들어갔다.

구매가격 : 2,500 원

 

용왕의 원조 교제

도서정보 : 한대로 | 2013-1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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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색을 너무 탐한 용왕의 발기부전으로 후궁들은 아우성이고 왕비는 문어대장과 바람을 피운다. 이 때 명의 중의 명의가 나타나 쌈박한 처방을 하는데……. 인간 세상에 나가 열다섯 살 숫처녀를 데려 와 동침하면 용왕의 병을 고칠 수 있다나? 열다섯 살 숫처녀를 구해 올 임무를 띠고 인간 세상으로 나온 자라는 인간 세상에 나오면 으레 찾아가던 과부촌을 찾는데……. 글쎄 과부촌에서 과연 열다섯 살 숫처녀를 구할 수 있을까? 아니면 과부들에게 시달려 쌍코피나 터지고 돌아올까? ‘별주부전의 패러디이다. ‘출간 작품 맛보기’에서는 옥봉산부인과 시리즈 제1탄 ‘모텔의 산부인과 의사’을 작품 소개와 함께 본문 도입부의 상당 분량을 넉넉하게(?) 소개했다.

구매가격 : 500 원

 

모텔의 산부인과 의사

도서정보 : 한대로 | 2013-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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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봉산부안과’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다는 대학의 의대를 나온 산부인과 전문의 천일명은 옥봉면 면소재지에 ‘옥봉의원’을 개원했는데……. 그가 왜 이런 시골에 병원을 차렸는지는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자연스럽게 밝혀질 것이고……. 새벽녘에 들이닥쳐 진통을 시작한 임산부를 겨우 출산시키고 난 천일명에게 간호사 말한다. 모텔에서 임산부가 출혈이 심하다며 급히 와달라고 한다는 것-. 임신 3개월의 방평옥이란 임산부로 잘 빠진 몸매에 상당히 끼가 있어보이던 여자다. -아무리 끼가 넘치기로서니 대낮에 임산부가 모텔에서 남편과 일을 벌이다 사고를 쳤나? 야릇한 상상을 하며 천일명이 모텔에 도착해 보니 남편은 보이지 않고 임산부가 침대에서 알몸으로……. 끼가 철철 넘치고 임신 후 남편과의 잠자리에 불만이 많던 임산부와 산부인과 전문의 천일명 사이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출간 예정작 맛보기’에서는 옥봉산부인과 시리즈2 ‘우아한 여자의 열정’ 도입부를 소개했다.

구매가격 : 2,000 원

 

성 노리개가 된 여 팀장

도서정보 : 한대로 | 2013-10-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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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나(강명구)는 미국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돌아온 세련되고 능력 있고 도도하고 얼굴까지 예쁜 서른다섯 살 노처녀 윤영미가 영업팀 팀장으로 오면서 회사 생활이 고돼진다. 잔머리 굴리기와 눈치 빠르게 분위기 파악해서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처세술로 사내에서나 거래처에서나 두루 뭉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즐겁게 회사 생활을 해 오던 그인데 윤영미는 그런 스타일을 딱 질색했기 때문이다. 강명구는 사사건건 갈궈대는 윤영미 때문에 사표를 쓰던지 칵 강간이라도 해서 그녀의 도도한 콧대를 꺾어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코너에 몰리는데……. 하늘이 도왔나? 그는 윤영미의 결정적인 약점을 잡게 된다. 강명구가 그 약점을 빌미로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사무실에서 윤영미를 성 노리개로 만드는 과정이 리얼하면서도 코믹하게 펼쳐진다. 더욱이나 윤영미는 서른다섯이 되도록 아직 숫처녀……. 강명구의 덫에 걸린 윤영미의 약점은 과연 무엇일까? 그런데 윤영미도 섹스의 맛을 알게 되면서 강명구를 성 노리개처럼 다루게 되었으니 누가 누구의 성 노리개가 된 거야? ‘출간 작품 맛보기’에서는 지금까지 출간된 다섯 편의 패러디 단편선(색욕덩어리 색녀지마 섹스 세 가지 소원 최초의 스와핑 꾼과 선녀)을 작품 소개와 함께 내용의 일부를 수록했다.

구매가격 : 1,000 원

 

엄마와 아들

도서정보 : 정소라 | 2013-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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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엄마와 고등학생 아들의 로맨스를 그린 성인 소설. 어린 아이인줄 알았던 아들이 자기 방 침대에 누워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본 엄마는 남편 이상의 짜릿한 뭔가를 느끼는데......

구매가격 : 1,000 원

 

최초의 스와핑

도서정보 : 한대로 | 2013-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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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빨간책의 원조는 ‘처용 설화’가 아닐까? 그 ‘처용 설화’의 패러디이다. 헌강왕이 서라벌 제일의 미녀인 자기 마누라를 건드리는 것을 안 처용은 공평한 게임을 하자며 왕에게 왕비와의 동침을 요구하는데……. 처용의 발칙한 요구에 헌강왕은 어떻게 대응할까? 조연급인 왕의 시종과 처용의 하녀인 조개가 펼치는 에로틱하고 코믹한 역할도 작품을 빛내주고 있다. ‘출간작품 맛보기 1 2‘에서는 이미 출간된 두 편의 작품 ’장밋빛 불륜‘과 ’십년 만의 정시‘를 책 소개와 함께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만큼 작품의 도입부 상당 분량을 수록했다.

구매가격 : 500 원

 

꾼과 선녀

도서정보 : 한대로 | 2013-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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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렵꾼에 도굴꾼인 한건수는 단속반에 쫓기다 숲 속의 나무꾼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그가 산신령이 준 금도끼와 은도끼를 가지고 있는 전설의 나무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한건수는 미인계를 써서 나무꾼의 금도끼와 은도끼를 빼앗기 위해 룸살롱 호스테스 나선녀와 음모를 꾸미는데……. 그들의 음모는 과연 성공할까? 그리고 금도끼와 은도끼의 존재는...? ‘나무꾼과 선녀’ 그리고 ‘정직한 나무꾼’ 이야기를 패러디한 작품이다. ‘출간작품 맛보기 1 2‘에서는 이미 출간된 두 편의 작품 ‘변태 협박범’과 ‘뜨거운 이혼녀’를 책 소개와 함께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만큼 작품의 도입부 상당 분량을 수록했다.

구매가격 : 500 원

 

존의 섹슈얼 여행기 6

도서정보 : 엑스타시 존 | 2013-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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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벤치바닥에서 떨어져 치켜 올렸던 허리를 내리자마자 이번에는 질 앞의 클리토리스를 좀 더 빠른 손동작으로 때리고 비비기를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자신의 성기를 두드려서 강한자극을 얻으려는 그녀만의 자위가 시작되고 있었다. 곧이어 올 2차 오르가즘을 더욱 빨리 재촉하는 듯 보였다. 그러한 그녀의 자위동작을 보면서 존은 덩달아 흥분하여 신음소리가 몇 번이나 흘러나올 뻔했다. ................................ 이 책은 인류역사상 최대 금액인 상금 30조원의 로또에 당첨되어 일시불로 현금 20조원을 갖게 된 한인 교포청년 존이 벌이는 섹스행위를 섬세하게 묘사한 관능소설이다. 돈 앞에 무너져가는 수많은 여자들을 바라보면서 자신 또한 돈의 꼭두각시가 되어 감을 섹스유람을 통해서 느끼는 존…. 그의 앞에는 거칠 것이 없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자세하고 치밀한 남성만의 섹스를 엿볼 수 있고 진정한 남자들의 로망을 알게될 것이다. 과연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어떤 섹스를 갈망하고 있고 본능적으로 어떤 허망한 욕망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남자들이 돈에 대해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은 여성들의 필독서가 되리라 자부한다. 물론 성 과 돈에 대해 항상 결핍될 수밖에 없는 남성들의 필독서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800 원

 

단골집 사모님들(19금)

도서정보 : 야코 | 2013-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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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사모님들을 차례로 유혹해서 성이 노예로 만들어나간다! 단골집 사모님에게 잘못 보낸 자신의 중요부위...단골집 사모님은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주인공의 계략에 성적으로 점점 나락으로 빠지게 되는데..흥분지수 100%! 이 모든것이 실화이다!

구매가격 : 4,900 원

 

음란 두 여자

도서정보 : 한대로 | 2013-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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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나’는 이혼녀인 홍민혜 교수의 유혹을 받아 그녀와 점심시간에 번섹을 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그 사실을 안 그녀의 친구인 비뇨기과 여의사 성수경까지 끼어들어……. 음란하기도 두 여자는 삐까삐까고 주인공은 고전할 수밖에 없는데……. 글쎄 이런 것을 고전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대박…? 읽어보고 판단하시길……. 함께 수록된 ‘뚝배기보다 장맛’은 처음 선보이는 라디오 드라마 형식의 소설이다. 마음껏 야한 상상력을 발휘하며 읽어보시기를……. 제목이 ‘뚝배기보다 장맛’이라고 된장국 끓여 뚝배기에 담아먹는 이야기는 물론 아니다. 밥맛인 뚱순이 여사장과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남자 사원이 ‘꽂아 놓고 두 번’ 문제로 옥신각신하다 결국…….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