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가족3 (3/3권 완결)(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 으! 하 아. 헉..........” 한참 무아지경에 빠진 종우는 방문이 열리다가 닫힌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방문이 빠끔히 열리며 나타난 눈빛이 벽을 향해 누워 헐떡이는 종우를 바라보며 경악스러워한다. 공부하는 아들에게 과자를 가져다주려던 희정이었다. 놀라움에 문을 닫았다가 살며시 열고 바라보는 그녀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헉~! 어 엄마.........미치겠어. 아 아 아.........” 잠꼬대 같은 신음을 터트리며 자위를 하는 아들의 모습에 희정은 황당하기만 했다. 그리고 그녀는 또 한 번 놀랬다. 흉측스럽도록 발기한 아들의 우람한 페니스를 보고 그녀는 놀라서 입을 벌렸다. 그녀는 벌린 입을 손으로 막고 눈을 휘둥그렇게 떴다. 세월이 지났지만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들은 왜소한 남편보다 체구가 당당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희정은 아들이 대견하기도 하면서 두려웠다. 남편과 불만스러운 부부관계에 여자의 본능을 포기하고 사는 그녀였다. 아들의 자위행위를 보고 있는 그녀는 몸속에서 뜨거운 불씨가 스멀스멀 피어나 얼굴을 붉혔다. -본문 중- 가족의 일탈과 성문란을 파격적으로 그린 리얼 19금 성인소설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변태부부 섹스클럽 (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슴 만져봐도 되요?” “네?” 그녀는 나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반사적으로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가렸다. “싫어요?” “...” “그냥 손 내리고 있어봐요.” 그녀는 한참 만에야 손을 내려 주었다. 나는 남아있는 다른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위에 올려놓았다. 만지기에 적당한 느낌이 손으로 느껴졌다. 브래지어 캡으로 가려있긴 했지만 풍만할 것 같은 젖살이 손에 느껴졌다. 내가 그렇게 미연은 조금씩 야금야금 점령해가는 동안 반대편에 앉은 미연의 남편 현수도 내 아내를 안고 있었다. 내가 자신의 아내를 안고 만지는 것에 용기를 얻은 듯 했다. 아내는 이미 쓰리섬의 경험이 있긴 했어도 새로운 다른 남자앞에서 떨기는 마찬가지였다.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역력한 아내의 모습이 귀여웠다. 나는 다시 미연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그녀는 숨을 쉬는 것 조차도 버거워 보였다. 그만큼 그녀는 심하게 떨고 있었다. 나는 힘들어 하는 그녀를 바닥으로 눕혔다. 그곳에서 섹스를 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그녀를 그렇게 눕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가슴 옆에 앉아 남방 단추를 두 개 쯤 풀어내고 그 안으로 손을 넣었다. 따듯한 젖살이 손에 닿았다. 정말 부드러웠다. 내 손은 브래지어 속으로 파고들었다. -본문 중 -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남편 선배와의 정사 (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아..하아.. 민수씨.. 제발.. 그만해요. 하아..” “그만하긴 뭘 그만해? 이렇게 젖어있어 놓고.. 아주 엉큼한 여자구만.” “그..그게 아니에요. 흐읍..” “아니긴 뭐가 아냐? 이렇게 흠뻑 젖었는데.” 윤미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그의 애무가 시작된 뒤로 그곳이 흠뻑 젖어 버리고 있었던 것은 그녀가 더 잘 알고 있었다. 그것을 그에게 들켜버렸으니 그녀로써도 더 이상은 그에게 저항을 할 수가 없었다. “흐응..흐응.. 이러면 안 되는데.. 하읍..” 그의 손이 아래를 만지는 그 느낌은 마치 첫 섹스를 할 때 애무를 받는 느낌처럼 신선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그 낯설기만 한 손길이 그녀를 자꾸만 쾌락의 늪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던 것이다. 윤미는 너무나 떨려오는 낯선 경험 앞에서 사시나무 떨 듯 몸을 떨고 있었다. 난생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자극 받고 있는 그 느낌은 두렵고도 설레는 아주 복잡한 느낌이었다. -본문 중- 김수혁 작가의 단편모음집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에로틱 중편(합본) 1

도서정보 : 한대로 | 2013-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낱권으로 1 000원에서 1 500원 까지 판매되던 다섯 편의 작품을 한 권으로 묶고 가격도 절반 수준(3 000원)으로 내렸습니다. 개별 작품에 대한 소개는 각 작품을 조회해 보면 읽을 수 있으므로 생략했습니다 아울러 에로틱한 상상력을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작품 ‘라디오 드라마 소설’ 두 편을 추가해서 수록했습니다. -수록 작품- * 변태 협박범 * 색마 교수 쥑이기 * 성교육하다 당한 아줌마 (라디오 드리마 소설) * 장밋빛 불륜 *앞집 여자 콘돔 사주기 * 음란 새내기 (라디오 드리마 소설) * 독신 여교수의 비밀

구매가격 : 3,000 원

 

남편 몰래1 (1/2권)(19금)

도서정보 : 최유라 | 2013-12-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주씨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던 지금 이 순간만큼은 멈추고 싶지 않아요.. 진심입니다.. “ 말을 마친 지석이 힘주어 선주를 끌어안고 선주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자 다시 눈을 내려감은 선주가 손을 올려 지석의 등을 힘있게 끌어안자 바로 전까지 선주의 요구로 인해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에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고 다시금 지석의 물건이 자신의 아래를 힘있게 넘나들자 미간을 일그러뜨린 선주가 지석을 더욱 힘있게 끌어안으며 어깨에 이마를 기대갔다. “ 하아.. 조금만 부드럽게.... “ 남편과 오랜 시간 나누지 못했던 섹스 탓으로 무뎌진 탓일까.. 아니면 처음으로 받아들인 물건에 대한 낯설움 때문이었을까.. “ 하흑.. 흑.. “ 다시금 빠르고 깊게 아래를 넘나드는 지석의 성기로 인해 쾌감이 서서히 온 몸을 향해 퍼져가자 지석의 어깨에 이마를 기댄 체 신음을 참아내던 선주가 다시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입을 벌려 버렸고 그 순간 선주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이었다. 단숨에 자신의 속 끝까지 성기를 밀어 넣던 지석이 갑자기 상체를 일으키며 자신의 무릎을 잡아 상체 쪽으로 밀고는 다시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자 자신의 밑으로 힘차게 들이닥치는 지석의 성기로 인해 조금 전 보다는 더욱 세차게 휘몰아치는 쾌감에 선주는 턱을 한껏 뒤로 젖히며 두 개의 젖가슴을 하늘을 향해 치켜들어 올렸다. -본문 중- 두번의 유산..그리고 남편과의 섹스리스..그런 유부녀에게 가슴 떨리는 남자가 나타났다. 다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싶은 여자..그런 여자를 소유하고 싶은 한 남자.

구매가격 : 3,000 원

 

남편 몰래2 (2/2권 완결)(19금)

도서정보 : 최유라 | 2013-12-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주씨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던 지금 이 순간만큼은 멈추고 싶지 않아요.. 진심입니다.. “ 말을 마친 지석이 힘주어 선주를 끌어안고 선주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자 다시 눈을 내려감은 선주가 손을 올려 지석의 등을 힘있게 끌어안자 바로 전까지 선주의 요구로 인해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에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고 다시금 지석의 물건이 자신의 아래를 힘있게 넘나들자 미간을 일그러뜨린 선주가 지석을 더욱 힘있게 끌어안으며 어깨에 이마를 기대갔다. “ 하아.. 조금만 부드럽게.... “ 남편과 오랜 시간 나누지 못했던 섹스 탓으로 무뎌진 탓일까.. 아니면 처음으로 받아들인 물건에 대한 낯설움 때문이었을까.. “ 하흑.. 흑.. “ 다시금 빠르고 깊게 아래를 넘나드는 지석의 성기로 인해 쾌감이 서서히 온 몸을 향해 퍼져가자 지석의 어깨에 이마를 기댄 체 신음을 참아내던 선주가 다시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입을 벌려 버렸고 그 순간 선주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이었다. 단숨에 자신의 속 끝까지 성기를 밀어 넣던 지석이 갑자기 상체를 일으키며 자신의 무릎을 잡아 상체 쪽으로 밀고는 다시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자 자신의 밑으로 힘차게 들이닥치는 지석의 성기로 인해 조금 전 보다는 더욱 세차게 휘몰아치는 쾌감에 선주는 턱을 한껏 뒤로 젖히며 두 개의 젖가슴을 하늘을 향해 치켜들어 올렸다. -본문 중- 두번의 유산..그리고 남편과의 섹스리스..그런 유부녀에게 가슴 떨리는 남자가 나타났다. 다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싶은 여자..그런 여자를 소유하고 싶은 한 남자.

구매가격 : 3,000 원

 

원나잇 비엔나[개정증보판]

도서정보 : 차우모완 | 2013-1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녀의 비밀스런 하루 낮과 하룻밤 비엔나 투어. 모든 원나잇 성인소설 가운데 매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핫 성인 로맨스!"

여림은 이제 나이를 실감하는 생일을 앞두고, 일상을 잠시 잊고 비엔나 여행을 떠난다. 고풍스럽고 낭만적인 비엔나에 머물며 나름 즐겁게 보내던 중, 카페 자허에서 매력적인 한 남자가 자신을 계속 주시하고 있음을 느낀다. 포스트카드 가게에서 남자를 다시 우연처럼 마주치고, 똑같은 그림 취향을 가진 걸 계기로 두 사람은 비엔나 여행을 함께 하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맘이 잘 맞은 이상적인 남자와의 즐거웠던 시간들이 꿈결처럼 짧기만 하다. 얄미운 새벽이 오기 전에 이제 아쉬운 사랑이 허락된 시간은 단 하룻밤! 순간 속에서 영원을 붙들어야 하는 두 남녀의 안타깝고 황홀하며 매력적인 열락의 밤. 뜻 깊은 생일에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사랑을 선물 받은 그녀의 비밀 사진첩 같은 로망투어.

구매가격 : 1,800 원

 

섹스 콜렉터

도서정보 : 윤소이 | 2013-1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만나는 남자의 타입에 따라 달라지는 섹스의 색깔과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여자의 욕망
패션 디자이너 이연은 업무의 특성상 이탈리아 밀라노로 자주 출장을 다닌다. 이탈리아로 출장을 가려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 허겁지겁 수속장에 도착해 타야 할 비행기를 놓치게 된 한 남자, 교진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의 얼굴에서 자신이 찾고 있던 어떤 사람과 꼭 같다는 것을 발견한 이연은 바로 옆에서 그를 유심히 지켜보게 된다. 그러다가 교진의 부탁으로 이연은 핸드폰을 빌려주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서로 대화를 나누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교진은 이연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이연은 이 남자에게서 어디선가 본 듯한 기시감을 느끼며 그에게 다가간다.
이연은 작년 여름, 밀라노에서 업무를 마치고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광장의 한 노천카페에서 쉬다가 건너 테이블에 자기와 꼭 닮은 한 여자가 어떤 남자와 열렬히 키스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의 너무나 자연스러운 애정행각에 환영을 보는 듯 눈이 홀려 있다가, 혹시 이것이 도플갱어는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두 사람은 한 가지 단서를 남기고 사라졌다. 남자가 부르던 여자의 이름이 엘레나였던 것, 여자는 한국 사람이 아니고 이탈리아 현지인이라는 점과 남자가 간간이 말하는 걸로 봐서 한국인일 것이라는 점이었다.
공항에서 만났던 교진은 엘레나라는 여자와 함께 있던 그 남자와 너무나 닮아 있었던 것이다.
이연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지만 그와의 오랜 연애와 익숙한 잠자리, 익숙한 편안함에 자신이 과연 그 남자와의 결혼에 어울리는 여자인지 갈등하게 된다.
이연은 이태리 출장길에 우연히 만난 교진 외에도 비행기 안에서 만난 명준, 그리고 디자인 회사의 텍스처실에 새롭게 들어온 연하남 성균과도 관계를 맺게 된다. 화끈한 원 나잇 스탠드 상대인 명준, 자극적이면서도 공포스러울 정도로 매력적인 섹스 상대이자 자신의 결혼 결심을 흔드는 교진, 떼쟁이 어린아이처럼 하룻밤 불장난에 그녀를 다 가진 듯 집착하는 성균까지,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섹스의 타입이 달라지고, 그에 맞게 이연의 욕망도 진화하면서 그녀의 내적 갈등이 점점 더 심화된다.
작년 여름 이태리에서 보았던 이연과 꼭 닮은 여자는 도대체 누구일까? 그녀는 과연 지금의 얽힌 관계들을 잘 정리하고 오랜 남자친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새롭게 다가온 세 남자와의 섹스에서 그녀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일까?

구매가격 : 3,500 원

 

색골주부 고백서1 (1/2권)(19금)

도서정보 : 유설화 | 2013-1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 딱 한 번만 나쁜 짓 하자 우리.” 그의 표정이 너무나 간절해 보였고 저도 아랫도리가 너울너울 한데다 ‘딱 한 번’이라는 말이 도덕적 장벽을 무너뜨려 주었기 때문에 그의 간청을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당기는 대로 그의 허벅지 위로 올라가 그를 마주보고 앉았고 연이어 뭔가가 아래를 마찰시키더니 뜨거운 것이 꽃잎을 벌리며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16년 동안이나 지켜오던 제 정조가 사라지는 순간이었지만 그 순간에는 그게 그렇게 심각한 문제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가슴도 설렌데다 그 동안 남편이 저에게 했던 매몰 찬 대접에 대한 반발심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오로지 하체에서 밀려 올라오는 포만감과 야릇한 쾌감에만 신경이 몰두되어 있었습니다. 그가 허리를 쳐 올리자 저도 호응을 해 주었고 조금 후에는 동물적인 본능에 의해 제 허리가 뒤로 꺾이고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남편과의 관계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본문 중- 서른 일곱 주부의 금기(禁忌)시되는 섹스에 대한 리얼솔직한 이야기. 아들에 대한 빗나간 사랑.. 그리고 그들의 쾌락의 향연..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색골주부 고백서2 (2/2권 완결)(19금)

도서정보 : 유설화 | 2013-1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 딱 한 번만 나쁜 짓 하자 우리.” 그가 당기는 대로 그의 허벅지 위로 올라가 그를 마주보고 앉았고 연이어 뭔가가 아래를 마찰시키더니 뜨거운 것이 꽃잎을 벌리며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16년 동안이나 지켜오던 제 정조가 사라지는 순간이었지만 그 순간에는 그게 그렇게 심각한 문제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가슴도 설렌데다 그 동안 남편이 저에게 했던 매몰 찬 대접에 대한 반발심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오로지 하체에서 밀려 올라오는 포만감과 야릇한 쾌감에만 신경이 몰두되어 있었습니다. 그가 허리를 쳐 올리자 저도 호응을 해 주었고 조금 후에는 동물적인 본능에 의해 제 허리가 뒤로 꺾이고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남편과의 관계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본문 중- 서른 일곱 주부의 금기(禁忌)시되는 섹스에 대한 리얼솔직한 이야기. 아들에 대한 빗나간 사랑.. 그리고 그들의 쾌락의 향연..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 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