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밀 (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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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우야. 무슨 짓.......이야.” 그러나 거부하는 누나의 목소리는 나의 입속에서 맴돌았다. 누나의 입술을 헤집고 혀를 강하게 빨아 당겼다. 입속으로 들어온 누나의 혀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누나의 어깨가 파르르 떨린다. 거부하던 누나가 나의 목덜미를 붙잡고 가슴에 안겼다. 혀와 혀가 엉키어 타액을 교환한다. 누나도 남자와 스킨십 정도는 다분한 모양이다. 입술을 때어내고 급히 젖가슴을 더듬어 티셔츠를 치켜 올렸다. “난 누나가 정말 예뻐서 미치겠어.”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 보니 생각대로 누나의 젖가슴은 탄력 있고 아담하였다. 성감이 달아오른 누나는 성욕과 거부해야하는 이성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것 같다. 젖가슴을 손아귀에 쥐고 젖꼭지를 입속으로 빨아 당겼다. 한편으로는 누나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누나가 이성을 되찾기 전에 성욕을 참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음모를 거머쥐었다. 아! 보드랍고 뽀송한 음모 밑으로 음부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본문 중- 여자들만의 생활에서 나는 군주처럼 군림하고 싶었다. 모두들 자신들의 일을 보러 나가고 할 일 없이 텅 빈 거실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샤워를 하고 세면장에서 나와서 거실 소파에 앉아서 주방을 바라본다. 소파에 앉아 있노라면 주방에서 일하는 새 엄마 정애의 뒷모습이 빤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자그마한 체구의 그녀 뒷모습은 무척 섹시하게 보였다 슬그머니 일어나서 새엄마 정애의 등 뒤에서 가슴을 끌어안았다. 그녀가 뒤를 돌아보면서 배시시 웃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나보다 서열이 높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려는지 태연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왜 그래? 나 빨래도 해야 되고 바쁘거든.” “엄마가 좋아서 그래.” 그녀를 껴안은 손길에 젖가슴이 슬쩍슬쩍 스쳤다.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이었으나 젖가슴 속에 손을 넣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눈치를 살피면서 그녀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 가만히 젖가슴에 손을 대 보았다. 아이를 낳지 않은 그녀의 젖가슴은 보드랍고 탄력이 넘쳐흘렀다. 불같이 일어나는 충동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젖꼭지를 두 손가락 끝에 거머쥐었다. “엄마의 젖가슴을 만져본지 오래돼서 그리워.” -본문 중- 리얼 19금 로맨스소설 I 19세 미만 절대 구독불가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를 생각하는 독자분들께는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내 아내를 빌려 드립니다 (19금)

도서정보 : 강민 | 2013-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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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아…아…아…흑…아…아….” 아내는 더 이상 나와의 침대에서의 지연이가 아니었다. 베론 씨의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흥분해가는 아내는 나와의 섹스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지연이는 천천히 일어나 베론 씨의 배위로 올라갔다. 베론 씨의 아랫배 위에 앉아 한쪽다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들고 지연이의 하얀 손이 베론 씨의 성기를 잡는 순간 나는 사정을 하였다. 지연이가 다른 남자의 배위에 올라가 스스로 그 남자의 성기를 잡고 자기 아래에 넣는 모습을 한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 모습을 보자 참을 수 가 없었다. 누가 들으면 미친놈이라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사정을 하면서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 하였다. “아…아………올 모스트…아…..예스.…아….예스…” “아..흑…제..발…아…아…미스터 배론... 노…노…제발…안에는....안돼요……” 베론 씨가 거의 사정이 임박한 듯 보였고 지연이는 고개를 저으며 베론 씨의 가슴을 밀면서 안에 싸지 말라고 사정하고 있었다. 나는 순간 아내가 임신할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생각이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본문 중- 아내와의 여행 중 만난 외국인 남자.. 그 남자에게 아내를 뺐겼다(?) 그러나 외국인 남자와 아내의 정사를 지켜보며 흥분하는 남편..!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소설을 기대하는 분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리얼 19금 소설 I 19세 미만 절대구독 불가

구매가격 : 2,500 원

 

남편 없어요 (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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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친구 중에 상처한 사람이 있는데 소개 시켜 줄까? 아들이 하나 있지만 재력도 있고 사람도 좋아” “난....... 별로 생각 없어.” “그러다가 인생 재미 못보고 그냥 늙어 죽는다.” “혼자라도 좋은 걸.” “호호~! 아까운 몸뚱이 썩힐 생각이니? 애구 아까워라.” 모두들 한마디씩 내뱉고 간드러지게 웃는다. 빙긋이 웃음을 흘린 상희는 빤짝이는 귀걸이를 걸고 있는 명자의 선정적인 옆모습을 바라본다. 그리고 언젠가 마주친 명자가 자신의 애인이라고 인사를 시켜준 머리카락이 긴 젊은 남자를 떠 올린다. 밤에 남편을 받아들이고 낮에는 호텔에서 젊은 남자의 페니스를 채우고 욕정에 몸부림치는 명자의 모습을 상상하는 상희는 자신도 모르게 호흡이 거칠어지는 것만 같다. -본문 중- “혀 현우야! 우리 사이 이러면 안 되는데..........” “다른 생각 하지 마.......” 희미하게 살아나는 윤리의식에 말은 하지만 상희의 허리가 꿈틀 거린다. 한편으로 바라던 욕망의 결과에 그녀는 내심 탄성을 지른다. 남편이 죽고 십년이 넘게 독수공방해온 그녀였다. 결혼하고 한창 성욕이 달아오르던 시절에도 해외에 나가 근무하는 남편과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밖에 부부관계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남녀의 거친 숨소리와 살갗이 마찰하는 소리가 끈적끈적하게 이어진다. -본문 중- 남편과 사별 후 밤마다 외롭게 지내는 유부녀에게 언니의 남동생이 다가왔다. 타부를 넘어선 파격적인 스토리와 격정적인 섹스스토리! 강력추천 리얼 19금소설

구매가격 : 3,000 원

 

섹스터시1 (분권/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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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항! 오 오빠........나 난 몰라.” “넌 대단해........” 그녀의 아담한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애무를 받아 희열 속에 젖어드는 그녀의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엑스터시를 느낄 정도였다. 쾌감으로 어린 여인의 늪에서 흘러나온 맑은 물이 꽃잎을 촉촉이 적시고 있었다. 달콤한 샘물처럼 그녀의 아래를 적신 물을 핥으며 숨겨진 여린 감촉의 살갗들을 자극하였다. “으 읏! 나 난 몰라. 아 항! 엄마 얏!” “음........!” 수진은 암사슴 같은 요정이다. 그녀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불길처럼 솟아올랐다. 그녀가 왈칵 내 머리를 붙잡고 자신의 꽃잎을 으깨듯이 하복부를 밀착하고 문질렀다. “남자 처음이야?” “......!” “그거 보니 너무 두려워....... 정말 넣을 거야?” “너 넌........ 정말 나를 참을 수 없게 해.” -본문 중- 섹스불감증에 빠진 비만의 아내와 끓어오르는 성욕을 참지 못하는 남편.. 우연히 마주친 그녀의 향기에 섹스의 갈증이 타오르고.. 섬세한 묘사와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 손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리얼 19금 로맨스의 진수! (강력추천 19금 로맨스 |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2,900 원

 

섹스터시2 (완결/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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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항! 오 오빠........나 난 몰라.” “넌 대단해........” 그녀의 아담한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애무를 받아 희열 속에 젖어드는 그녀의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엑스터시를 느낄 정도였다. 쾌감으로 어린 여인의 늪에서 흘러나온 맑은 물이 꽃잎을 촉촉이 적시고 있었다. 달콤한 샘물처럼 그녀의 아래를 적신 물을 핥으며 숨겨진 여린 감촉의 살갗들을 자극하였다. “으 읏! 나 난 몰라. 아 항! 엄마 얏!” “음........!” 수진은 암사슴 같은 요정이다. 그녀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불길처럼 솟아올랐다. 그녀가 왈칵 내 머리를 붙잡고 자신의 꽃잎을 으깨듯이 하복부를 밀착하고 문질렀다. “남자 처음이야?” “......!” “그거 보니 너무 두려워....... 정말 넣을 거야?” “너 넌........ 정말 나를 참을 수 없게 해.” -본문 중- 섹스불감증에 빠진 비만의 아내와 끓어오르는 성욕을 참지 못하는 남편.. 우연히 마주친 그녀의 향기에 섹스의 갈증이 타오르고.. 섬세한 묘사와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 손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리얼 19금 로맨스의 진수! (강력추천 19금 로맨스 |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500 원

 

위험한 정사1 (무료)(분권/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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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은 정말 아름다워요.” “지금은 별로........결혼 전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거부하는 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몸과 마음이 돌처럼 얼어붙었다. 하지만 이내 감각의 돌기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입술을 훔친 그에게서 성감을 불러일으키는 체취가 뭉클거리고 스며온다. 그의 혀가 입술을 헤집고 들어왔다. 거부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그에게 이끌려간다. 입속에 들어온 그의 혀가 숨겨져 있던 신경세포를 찾아낸다. 한동안 불같이 사랑하던 남편과의 키스를 떠올린다. 저돌적이고 단순하던 남편에 비해 현우의 키스는 섬세하고 달콤하다. 탄성을 내 뱉을 뻔했다. 그가 내 혀를 강하게 흡입하였다. 그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순간 몸속의 신경이 올올이 일어선다. 그의 불씨에 의해 숨겨졌던 욕정의 본능이 살아난다.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올 것만 같다. 하지만 성감에 대해 민감한 표현을 한다면 천박스러워 보일 것이다. 입술을 유린하는 그의 손길이 블라우스를 들추고 들어왔다.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 젖가슴을 더듬는다. 그의 손가락사이에 젖꼭지가 갇히는 순간 몸속의 신경들이 소스라치며 놀란다. 정숙한 여자라면 이쯤에서 거부의 표현을 해야 한다는 여자의 또 다른 본능이 아우성친다. “아 안 돼........!” “전 정말 미치겠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본문 중- 시들시들해진 결혼생활이 지겨운 5년차에 주부에게 꿈같이 다가온 연상남과 시작되는 로맨스..그리고 섹스.. 남편의 의심과..충동적인 살인. 치밀한 묘사와 스토리가 압권인 에로틱 스릴러의 진수! 강력추천 19금 로맨스 소설 I 19금 미만 절대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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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정사2 (완결/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3-1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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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은 정말 아름다워요.” “지금은 별로........결혼 전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거부하는 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몸과 마음이 돌처럼 얼어붙었다. 하지만 이내 감각의 돌기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입술을 훔친 그에게서 성감을 불러일으키는 체취가 뭉클거리고 스며온다. 그의 혀가 입술을 헤집고 들어왔다. 거부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그에게 이끌려간다. 입속에 들어온 그의 혀가 숨겨져 있던 신경세포를 찾아낸다. 한동안 불같이 사랑하던 남편과의 키스를 떠올린다. 저돌적이고 단순하던 남편에 비해 현우의 키스는 섬세하고 달콤하다. 탄성을 내 뱉을 뻔했다. 그가 내 혀를 강하게 흡입하였다. 그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순간 몸속의 신경이 올올이 일어선다. 그의 불씨에 의해 숨겨졌던 욕정의 본능이 살아난다.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올 것만 같다. 하지만 성감에 대해 민감한 표현을 한다면 천박스러워 보일 것이다. 입술을 유린하는 그의 손길이 블라우스를 들추고 들어왔다.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 젖가슴을 더듬는다. 그의 손가락사이에 젖꼭지가 갇히는 순간 몸속의 신경들이 소스라치며 놀란다. 정숙한 여자라면 이쯤에서 거부의 표현을 해야 한다는 여자의 또 다른 본능이 아우성친다. “아 안 돼........!” “전 정말 미치겠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본문 중- 시들시들해진 결혼생활이 지겨운 5년차에 주부에게 꿈같이 다가온 연상남과 시작되는 로맨스..그리고 섹스.. 남편의 의심과..충동적인 살인. 치밀한 묘사와 스토리가 압권인 에로틱 스릴러의 진수! 강력추천 19금 로맨스 소설 I 19금 미만 절대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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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색화 (전2권/완결)(19금)

도서정보 : 밝힘공주 | 2013-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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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여인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절은 풍요롭고 평화로웠으며 전쟁 또한 없었다. 지상 낙원에 파라다이스로 남자들은 여자들이 하지 못하는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며 지냈고 여자를 위해 무엇이든 봉사를 하였다. 이에 대항하는 남자들은 어김없이 페니스와 발목의 인대를 잘라 다시금 저항하지 못하게 한 뒤 가장 천한 일을 하며 지내야 했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들이 원하거나 선택하기 전에는 강간이나 간음은 생각할 수도 없었고 먼저 섹스를 요구하지도 못했다. 신비의 계곡에 있는 여인의 도시는 이보다 더 엄격하였다. 하지만 여인의 도시에서는 여자들에 의해 선택 받은 특권층으로 남자들은 대항하는 어리석은 짓을 할 필요가 없었다. 5개 도시에서 선발된 가장 아름다운 미녀들과 감히 경험하지 못할 다양한 섹스의 향연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의식주까지 풍요로워서 낙원 중의 낙원이었기 때문이다. 가끔 처음 선택되어 들어온 남자들이 여인들의 벌거벗은 육체를 바라보다 성욕을 이기지 못해 여자의 몸에 성기를 마찰하였다. 그로 인해 성기와 발목 인대가 잘려 가장 천한 일인 화장실에서 일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본문 중- 이 여인들은 여신의 도움으로 영원히 늙지 않고 가장 아름다운 미모와 육체를 간직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곳 여인의 도시에 노예로 들어가기를 갈망하는 남자들이 무수히 많았고 경쟁 또한 치열했다. 5대 여인들은 투명하고 아름답게 수놓은 천으로 브래지어와 팬티만 하고 있었다. 여자들은 땅바닥이나 더러운 곳에 발가락 하나도 닿지 않고 생활하였다.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남자들이 두 팔로 여자의 다리를 들어 좌변기가 되어주었다. 소변을 보거나 대변을 보고 난 뒤에는 페니스가 없는 남자들이 혀로 깨끗이 닦아주는 비데 역할까지 해 주었다. 샤워도 남자들이 계속 입에 물을 머금으면서 여자의 육체를 핥아 씻어 주었고 발가락 하나하나 입 속에 넣어 빨아 주었다. -본문중- 강력추천 19금 로맨스 | 19세 미만 구독불가 글을 읽는 내내 황홀함의 극치를 맛보라! 이보다 더 환상적인 성인로맨스물은 없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4,900 원

 

쌕골야화1 (분권/19금)

도서정보 : 현이아빠 | 2013-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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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문이 조금 열려있어 환한 불빛이 문틈새로 비스듬히 비쳐지고 있었다. 나는 잠시 서 있다가 사물이 익숙해지자 살며시 거실로 나와 주방으로 향했다. 그런데 안방 문이 열린 틈새로 아버지와 엄마의 말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 왔다. 그것은 평상시의 대화의 소리가 아닌 섹스중 나오는 신음 비슷한 대화였다. 나는 직감적으로 엄마와 아버지가 지금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몰래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불빚이 새어 나오는 문 틈새로 살며시 들여다 보았다. 순간 나는 방안의 광경에 정신이 아찔하며 숨이 멎는듯 하였다. 예전에도 나는 엄마와 아버지의 섹스를 몇 번이고 몰래 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때는 방안에 불을 모두 끈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섹스라 자세히 보지는 못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어쩐일로 방안의 불을 환하게 켜 놓은채 두 사람이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내가 놀란 것은 그 뿐만이 아니다. 방안의 섹스가 너무 적나라하게 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엄마와 아버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서로 포옹을 한채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키스를 하면서 백옥같이 희고 펑퍼짐한 엄마의 엉덩이를 연신 쓰다듬고 있었다. "정말 당신은 너무나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어...........사랑해 여보................" "나도 사랑해 여보....." 나는 속으로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40이 넘은 나이지만 엄마의 몸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나는 숨을 찬찬히 몰아 쉬며 마음을 진정 시켰다. 그러나 걷잡을 수 없는 흥분에 나는 어느새 손을 팬티 안으로 넣어 내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본문 중- 지독하게 강력한 소설! 도덕적으로 금기시 되는 성(性)의 영역을 무너뜨린다! 이웃집 친구의 엄마 이모 숙모.. 한 청년을 거쳐 간 여자들과의 상상초월 섹스스토리 19금 미만 절대 구독금지 그리고 정상적인 러브로맨스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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쌕골야화2 (분권/19금)

도서정보 : 현이아빠 | 2013-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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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문이 조금 열려있어 환한 불빛이 문틈새로 비스듬히 비쳐지고 있었다. 나는 잠시 서 있다가 사물이 익숙해지자 살며시 거실로 나와 주방으로 향했다. 그런데 안방 문이 열린 틈새로 아버지와 엄마의 말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 왔다. 그것은 평상시의 대화의 소리가 아닌 섹스중 나오는 신음 비슷한 대화였다. 나는 직감적으로 엄마와 아버지가 지금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몰래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불빚이 새어 나오는 문 틈새로 살며시 들여다 보았다. 순간 나는 방안의 광경에 정신이 아찔하며 숨이 멎는듯 하였다. 예전에도 나는 엄마와 아버지의 섹스를 몇 번이고 몰래 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때는 방안에 불을 모두 끈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섹스라 자세히 보지는 못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어쩐일로 방안의 불을 환하게 켜 놓은채 두 사람이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내가 놀란 것은 그 뿐만이 아니다. 방안의 섹스가 너무 적나라하게 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엄마와 아버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서로 포옹을 한채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키스를 하면서 백옥같이 희고 펑퍼짐한 엄마의 엉덩이를 연신 쓰다듬고 있었다. "정말 당신은 너무나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어...........사랑해 여보................" "나도 사랑해 여보....." 나는 속으로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40이 넘은 나이지만 엄마의 몸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나는 숨을 찬찬히 몰아 쉬며 마음을 진정 시켰다. 그러나 걷잡을 수 없는 흥분에 나는 어느새 손을 팬티 안으로 넣어 내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본문 중- 지독하게 강력한 소설! 도덕적으로 금기시 되는 성(性)의 영역을 무너뜨린다! 이웃집 친구의 엄마 이모 숙모.. 한 청년을 거쳐 간 여자들과의 상상초월 섹스스토리 19금 미만 절대 구독금지 그리고 정상적인 러브로맨스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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