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낙원

도서정보 : 김명주 | 2012-09-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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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제단에 바쳐질 희생양.
그녀의 육체와 목숨도 자신의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모든 것들이 그녀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그는 그녀의 사랑이었다.
그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족쇄에 얽매였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포기할 수 없어 손을 내밀고 말았다.


당신은 나의 주인이에요.
당신을 사랑해서는 안 돼요.
난 당신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으니까요.

그래, 내가 너의 주인이야.
그러니까 넌 내 말만 들으면 되는 거야.
다른 곳은 보지 마. 나만 바라봐.

구매가격 : 3,600 원

그냥 아는 동생

도서정보 : 김도아 | 2012-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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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연이 되고 싶은 그녀, 하수남!
콩글리시의 대가면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보조 출연자지만
절대로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고품격 연예인병에 걸려 있다.
늘 관심 받고 싶어 하고 사랑 받고 싶어 한다.

“뭐? 나를 모른다고? 아 유 크레이지?”

남자 보는 눈 또한 어찌나 까다로운지 함부로 인맥을 맺지 않는다.
그녀는 자기 인생을 높게 날 수 있는 구름판 같은 남자를 만나기 원한다.
하지만 현실은 나이스하지 못하다.

“쥐똥만큼 돈 버나 봐요?
웃음이 나와요? 차 없는 남자는 여자한테 인기 없어요.”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구해 줄 나이스 맨이 절실한데…….

구매가격 : 3,600 원

[강추] 바람둥이와 바람둥이

도서정보 : 이채영 | 2012-09-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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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한 것처럼 보이는 인석은 언제나 주목받았지만 그도 많은 것이 부족한 메마른 사람이었다. 정화는 인석에게 일주일 안에 데이트 신청을 받아내 그와 정식으로 사귀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데……. 이채영의 로맨스 장편소설 『바람둥이와 바람둥이』.

구매가격 : 3,500 원

[강추] 주인님, 주인님

도서정보 : 정희윤 | 2012-09-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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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얏!” “더 벌려.” “아프다니까요!” “벌이야. 더 벌려.” “주인님! 제발 쫌! 아, 그 큰 걸 쑤셔 박으면 어쩌란 거예요? 나 죽어요!” 어딘가 모르게 묘한 단어의 연속이었지만 오이를 먹이려는 한서도, 뱉어 내려는 연우도 서로 지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안 죽는다. 벌려.” 세상에서 오이가 제일 싫은 연우와 아침마다 오이를 먹지 않으면 안 되는 한서. 어젯밤의 앙갚음으로 한서가 연우를 무릎 꿇게 하고 가장 크고 색이 직한 오이를 그 작은 입속에 밀어 넣고 있었다. 지은 죄가 있어 버티고 버티다 울먹이며 그 큰 오이를 입에 넣고 억지로 씹던 연우는 앞으로 술을 마시면 김연우가 아니라 개연우라 다짐을 하며 괴상한 울음을 토해 냈다.

구매가격 : 3,500 원

그녀석의 사랑은 나?! 1

도서정보 : 노래하는 별 | 2012-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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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얼짱 카페에서 우연히 보게된 한장의 사진~!! 넘 귀여운 그녀석을 첨 알게 되었다. 그녀석과의 첫 만남이후...그녀석이 궁금해 졌다. 엉뚱한 스토커짓이 시작되었는데...그녀석에게 들켜 큰 오해를 받고 이상한 여자로 낙인찍힘..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친구가 됐다....하지만...동성친구말이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나쁜놈으로 인해 꼬이기 시작한 그들의 관계...

구매가격 : 2,500 원

걱정마 내가 있잖아 1

도서정보 : 노래하는 별 | 2012-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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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어릴 때 아버지가 오랫동안 간암으로 고통 받아서 술이라면 질색인 그녀 채시연! 더구나 아픈 사람만 보면 질겁한다. 그 런 그녀에게 나타난 나쁜 놈 민지혁! 그놈의 첫인상은 술과 여자 그리고 담배이다. 첫 만남부터 앙숙이 되어버린 그 둘은 과연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500 원

 

소유 3

도서정보 : 천루아 | 2012-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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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도망가지 못하게, 할 수만 있다면 단 한순간이라도 떠날 수 없게.

집착과 소유욕은 연계된다. 갖고 싶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그럴 수 없기에 소유에 집착하게 된다. ‘소유’ 라는 글에서 남녀 주인공은 연애를 완전히 거꾸로 시작한다. 하루를 예를 들자면, 자정에서 시작한다고 보면 될 테다. 그래서 처음이 매우 강렬하다. 부지불식간에 진행돼버리는 이야기에 처음엔 좀 얼떨떨하다가, 점점 궁금증을 참을 수 없게 된다. 소유로 비롯되는 갈증이 독자에게까지 전해지는 것이다. 무언가를 갖고자하는 욕구는 모든 욕망 중에서도 가장 사랑이란 것과 닮아있다. 이 소유욕이라는 것은 물건이든 사람이든 할 것 없이 그 용맹을 떨치고 지갑을 몽창 털어버리기도 하며 사랑하는 여인네의 집 앞에서 한겨울에 12시간씩 기다리게도 만든다. 그렇게 싫다고 해도, 어쩔 수가 없다. 사랑은 서로가 통했을 때 쓰는 말일뿐, 그 전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호기심, 설렘, 심장소리. 그런 것들을 고백했을 때 상대가 받아들이면 사랑이 성립되고, 그렇지 않으면 벙어리 냉가슴이다. 그릇된 욕망은 거기서부터 비롯될 텐데, 이 글은 재밌게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과 그 순수한 광폭함이 여주인공의 마음을 뒤흔들고 기적적으로 사랑을 만들고야 만다. 미묘한 감정을 잘 캐치하여 잘 풀어낸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격정적인 러브스토리. 소유.

구매가격 : 2,000 원

 

소유 2

도서정보 : 천루아 | 2012-09-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절대 도망가지 못하게, 할 수만 있다면 단 한순간이라도 떠날 수 없게.

집착과 소유욕은 연계된다. 갖고 싶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그럴 수 없기에 소유에 집착하게 된다. ‘소유’ 라는 글에서 남녀 주인공은 연애를 완전히 거꾸로 시작한다. 하루를 예를 들자면, 자정에서 시작한다고 보면 될 테다. 그래서 처음이 매우 강렬하다. 부지불식간에 진행돼버리는 이야기에 처음엔 좀 얼떨떨하다가, 점점 궁금증을 참을 수 없게 된다. 소유로 비롯되는 갈증이 독자에게까지 전해지는 것이다. 무언가를 갖고자하는 욕구는 모든 욕망 중에서도 가장 사랑이란 것과 닮아있다. 이 소유욕이라는 것은 물건이든 사람이든 할 것 없이 그 용맹을 떨치고 지갑을 몽창 털어버리기도 하며 사랑하는 여인네의 집 앞에서 한겨울에 12시간씩 기다리게도 만든다. 그렇게 싫다고 해도, 어쩔 수가 없다. 사랑은 서로가 통했을 때 쓰는 말일뿐, 그 전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호기심, 설렘, 심장소리. 그런 것들을 고백했을 때 상대가 받아들이면 사랑이 성립되고, 그렇지 않으면 벙어리 냉가슴이다. 그릇된 욕망은 거기서부터 비롯될 텐데, 이 글은 재밌게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과 그 순수한 광폭함이 여주인공의 마음을 뒤흔들고 기적적으로 사랑을 만들고야 만다. 미묘한 감정을 잘 캐치하여 잘 풀어낸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격정적인 러브스토리. 소유.

구매가격 : 2,000 원

 

소유 1

도서정보 : 천루아 | 2012-09-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절대 도망가지 못하게, 할 수만 있다면 단 한순간이라도 떠날 수 없게. 집착과 소유욕은 연계된다. 갖고 싶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그럴 수 없기에 소유에 집착하게 된다. ‘소유’ 라는 글에서 남녀 주인공은 연애를 완전히 거꾸로 시작한다. 하루를 예를 들자면, 자정에서 시작한다고 보면 될 테다. 그래서 처음이 매우 강렬하다. 부지불식간에 진행돼버리는 이야기에 처음엔 좀 얼떨떨하다가, 점점 궁금증을 참을 수 없게 된다. 소유로 비롯되는 갈증이 독자에게까지 전해지는 것이다. 무언가를 갖고자하는 욕구는 모든 욕망 중에서도 가장 사랑이란 것과 닮아있다. 이 소유욕이라는 것은 물건이든 사람이든 할 것 없이 그 용맹을 떨치고 지갑을 몽창 털어버리기도 하며 사랑하는 여인네의 집 앞에서 한겨울에 12시간씩 기다리게도 만든다. 그렇게 싫다고 해도, 어쩔 수가 없다. 사랑은 서로가 통했을 때 쓰는 말일뿐, 그 전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호기심, 설렘, 심장소리. 그런 것들을 고백했을 때 상대가 받아들이면 사랑이 성립되고, 그렇지 않으면 벙어리 냉가슴이다. 그릇된 욕망은 거기서부터 비롯될 텐데, 이 글은 재밌게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과 그 순수한 광폭함이 여주인공의 마음을 뒤흔들고 기적적으로 사랑을 만들고야 만다. 미묘한 감정을 잘 캐치하여 잘 풀어낸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격정적인 러브스토리.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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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천루아 | 2012-09-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절대 도망가지 못하게, 할 수만 있다면 단 한순간이라도 떠날 수 없게. 집착과 소유욕은 연계된다. 갖고 싶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그럴 수 없기에 소유에 집착하게 된다. ‘소유’ 라는 글에서 남녀 주인공은 연애를 완전히 거꾸로 시작한다. 하루를 예를 들자면, 자정에서 시작한다고 보면 될 테다. 그래서 처음이 매우 강렬하다. 부지불식간에 진행돼버리는 이야기에 처음엔 좀 얼떨떨하다가, 점점 궁금증을 참을 수 없게 된다. 소유로 비롯되는 갈증이 독자에게까지 전해지는 것이다. 무언가를 갖고자하는 욕구는 모든 욕망 중에서도 가장 사랑이란 것과 닮아있다. 이 소유욕이라는 것은 물건이든 사람이든 할 것 없이 그 용맹을 떨치고 지갑을 몽창 털어버리기도 하며 사랑하는 여인네의 집 앞에서 한겨울에 12시간씩 기다리게도 만든다. 그렇게 싫다고 해도, 어쩔 수가 없다. 사랑은 서로가 통했을 때 쓰는 말일뿐, 그 전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호기심, 설렘, 심장소리. 그런 것들을 고백했을 때 상대가 받아들이면 사랑이 성립되고, 그렇지 않으면 벙어리 냉가슴이다. 그릇된 욕망은 거기서부터 비롯될 텐데, 이 글은 재밌게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과 그 순수한 광폭함이 여주인공의 마음을 뒤흔들고 기적적으로 사랑을 만들고야 만다. 미묘한 감정을 잘 캐치하여 잘 풀어낸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격정적인 러브스토리. 소유.

구매가격 : 1,400 원